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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ㅇㅇ (판) 2020.10.29 09:35 조회4,240
톡톡 회사생활 댓글부탁해
상사 심리가 궁금합니다
프로젝트에 투입된 인원 4명에
제가 수행한 업무량이 총 100에 70을 했다면

일이 많진않냐 힘들지않냐 위로와 격려는 커녕
예전 일하던 동료를 굳이 언급하며
얘는 이랬다더라~
쟤는 저게 쉬었다더라~
그러는데

왜 저렇게 삐딱하게 말하는지
대화할때도 꼽 많이주고,
제 잘못만 찾으려하는거 같아요.

몇번의 업무적인 실수로
처음엔 제가 상사한테 밉보인거 같아
제가 어떻게 보고드려야할까도 계속 고민하고,
상사한테 최대한 맞춰드렸어요

빠진거 체크해드리고,
최대한 감정빼고 업무 보고드리고
낮은 자세로 일했습니다

일이 힘들어도 어떻게든 이겨내서 내꺼로 만들자.
배워서 남주냐 다 내꺼된다
한숨 1도 안쉬고 했어요 진짜
그렇게 2년이됬고
제가 생각하는 업무수준 목표에 도달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어려운일 시켰나면서
할수있는데 그게 설계를 잘해야
그니까 업무적으로 능력이있어야 마감일에 맞출수 있는거였어요 실무자가 왜 실무자겠어요
실무에 능하니까 실무자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업무적으로 어려운거 시켰냐고
제 보상 낮추고

팀장은 다른사람한텐 후한 칭찬이
저한테는 일부로 하지않는듯 보입니다

그런데 제가 판에 다른 글을 읽고
업무지시받을때나 일이 잘 안풀릴때
한숨을 푹푹 쉬기시작했더니
그제서야 신경을 쓰더라고요

업무도 어느정도 수준으로 올라와서
일도 쉽고 그냥 하면되는 정돈데
한숨 푹푹 쉰이유는
한숨을 쉬면 타인에게 집중이되서 한숨쉰사람한테 공감간다는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는 이익집단 아닌가요?...........
일적인 힘듬을 업무수준으로 평가해야지
업무수준이 사람한숨쉬는 행위는 아니잖아요
왜 저런 심리행위를 꼭 써야
업무를 좋게 평가받을수 있는건지 기가 차고 코가 막힙니다

이런 상사 심리가 뭘까요?
그냥 냅둬도 잘하니까?
아니면 그냥 미워서?


그리고 재택업무에 관련된 에피소드도 있어요

회사가 재택을 한달동안 돌렸는데
적응되면서 회사에 있을때만큼 업무효율을 보여서

팀장이 재택안힘드냐할때
저는 괜찮다 업무효율이 비슷한거같다고 말씀드렸어요
근데 나머지 두분은 재택할때
환경이 안좋아서 힘들다고 업무량15, 15 밖에 못했다고 하시네요

제가 팀장한테는
겸손하게 보여야할꺼같아
아 저는 집에 가족들이 출근하셔서 괜찮은데
팀장님은 자식들이있어서 좀 힘들수도있을거같아요
말씀드렸는데

몇번 반복적인 재택 업무파악을 물으시곤
팀 회의에서 뜬금없이
고작 3번? 정도 재택했던, 제 동료 이름을 굳이 언급하시네요
저는 재택근무 한달하며 항상 괜찮다 거기까지 된다 가능하다고하며 남의 몫까지 업무달성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그분들이 항상 재택이 뭐가 그렇게 불편하다고 불평 불만할때마다
효율이 40프로인 그분들과는 다르게
불평하지않고 주어진일에 최선을 다했어요

한달안에 투입된 인원이 3명이고 셋은 직급도 동일한데
프로젝트를 혼자 70퍼센트을 소화한 저에게
뜬금없이
고작3일 했던 동료얘기를 한다는게 웃겼습니다

걔는 재택하는게 아무렇지 않더라고
걔는 재택할때도 주면 알아서 하더라고

얘기하시는데
현재에 맞는 얘길해야지,
제가 다른걸 더 찾아서 하려고했기때문에 70프로를 한거고
재택근무일때도 성과를 내야하니
제꺼 다되면 보고드리고
추가요청 받고 피드백 받아 처리했던겁니다


솔직히 재택업무가 어려운 사람들은 다른 방법을 찾아 예를들어 출근하면 되는거고,
그렇게 긴급한 프로젝트가 제가 70프로를 해서
무사히 끝났는데 없는 동료얘기는 대체왜? ㅌㅋㅋㅋㅋ
제 기좀 죽이려고 하셨나?
속이 훤히 들여다 보여서 솔직히 어이없어서 좀 웃었나
웃음을 참았나 그랬어요

다른 사람한테는 후한 칭찬이
저한테는 일부러 안 하는 것처럼 일절 없네요.

상사가 업무로 평가하지않고
팀원의 한숨같은 행동을 하고나서야
잘대해주는데

왜그런건가요?

——————————————————————
+추가
제가 말하고싶은 요지는 업무평가에
정치질이 심하다고 느꼈습니다
댓글에 노예마인드가 많으신대
같이 노력하고 피드백받고 개선해야지 성장하고
수준도 올라가는거라 생각하는데

그냥 월급만 따박따박 받고 여전히 그자리에 머무르는
분들과는 딱히 할말이 없어 이제부터 무시하겠습니다

이직도 됐고
여긴 복지 좋고 대우받는 회사여서 좋습니다
저 팀장은 왜그런거지? 생각나서
적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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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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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상사가 못나서 그래요~ 그릇도 작고 자기보다 쓰니님 일머리 그릇의 크기가 다르니까 위기감이 느껴져서 그래요 그상사가 그릇이 큰사람이면 그렇게 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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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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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하다보니까 그냥 소처럼 일만하는게 전부는 아니더라구요
정치질 없는 회사 거의 없어요 그 안에서 줄을 서고 그러라는게 아니라 본인이 스트레스 받지 않고 편하게 일하려면 거기서 적당한 관계를 형성해야해요

팀장님 이상한건 맞는데 그거에 대해서 심오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성향 파악해서 적당히 장단맞춰주세요 그 회사를 계속 다니실거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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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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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유야 그 팀장밖에 모르겠지만 일단 님을 마음에 안들어하는건 맞는거 같네요.
저도 중간관리자로써 얘기해보자면 일단, 대부분의 회사는 1년만지나도 일하는건
대동소이해요.
이제 그때부터 아랫직원들을 평가하게되는 요인은
1.얼마나 일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하느냐 - 결과는 비슷해도 속도차이와 ╋@를
하느냐 마느냐가 차이가 납니다.
2.조직의분위기에 얼마나 동화되느냐 - 이건 뭐 꼭 주변과 친할필요도 없지만 지나치게
개인주의를 찾으며 이기적인 직원들이 있습니다.
3.얼마나 센스있게 윗사람의 의중을 파악하느냐
제가보기엔 느리고 센스없는 직원이 스스로는 충분히 1인몫을 하고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다른 직원들에겐 잘해주고 쓰니한테만 좀 차갑다면 팀장한테 뭔가 부족하게 보인거겠죠.
거기다 예전직원이나 다른직원과 비교까지 한다면 상사에게 쓰니가 다른직원보다
부족하게 보이는걸겁니다.
이직을 할거라면 적당히 경력만 채우면 될거고 계속 다닐거라면 윗사람의 평가가
달라지게 노력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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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10.3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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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을 무시하세요.업무적으로만 얘기하시고 잘못된지시나 그런게있으면 공론화를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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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닝 2020.10.3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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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보면 참 머가리들 많네 팀장은 입닫고 나만 갈구고 뭐빠지게 노력하면 뭐하나 팀원들이 ㅂㅅ인데 ㅋㅋㅋㅋ 힘내세요 ㅂㅅ들 사이에서 힘드시겠지만 경력 빠르게 채우고 이직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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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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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팀의 관리자 입장에서 말씀드립니다.
어떤 업무든 회사 내에서 지나치게 어법에 맞지 않거나 맞춤법이 틀리면 지적받게 되어 있죠.
특히 같은 말을 하더라도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쓴이의 글은 정돈되어 있지 않아서 정확하게 어떤 부분이 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중간중간 헷갈릴만한 맞춤법이 아닌데도 틀린 부분이 있고요.
은는이가, 즉 조사의 사용도 문장 내 엉망입니다.
성인으로 직장인이 아무리 사담이라지만 이런식의 글을 쓰는데 일을 잘할까? 라는 의문이 앞서네요.
이것은 비단 본인이 종사하는 일이 무엇이냐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는 아닌거 같으니
신경을 쓰심이 좋을 듯 합니다.

두번째는 문제가 있으면 개선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거에요.
한숨을 쉬기 이전에 불합리한 부분을 느꼈으면 찾아가 이야기로 풀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회사도 사람이 모여 일을 하는 공간입니다.
더군다나 업무능력은 사실 다 고만고만합니다.
입사경쟁 거쳐서 들어왔으면 사실상 능력은 거기서 거기고 태도가 문제가 됩니다.
일을 잘 하는 것은 직장인으로서의 기본이고 그 외에 부가적인 것이 좋은 평가를 불러올 때가 있습니다.
프로젝트의 많은 부분으 전담하였다고 해서 그 프로젝트가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니죠.
또한 일만 잘한다고 해서 성공할 수 있으리란 생각은 안하시는 게 좋습니다.
인맥관리가 중요해지는 이유를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적어도 한숨쉬기 보다는 나은 결과를 가져올겁니다.

세번째는 팀은 본인 혼자가 아닙니다.
님이 많은 부분을 부담하고 있다한들, 다른이가 채워주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죠.

님의 팀장이 잘하고 있다, 아니다를 떠나서 님 스스로 돌아보셨으면 좋겠어요.

다른 이보다 내가 더 많이 했는데, 억울하다는 생각보다는
나의 팀원들의 노력으로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가고 있다고.

그리고, 업무 분량이 불만이라면 자신이 하는 일을 정리하여 업무조율을 요청하십시오.
그게 합리적인 의사조율이죠.
팀장이 보기엔 님이 70%의 업무를 하고 있지 않다 생각할 수도 있다는 거 명심하시고요.


그리고 팀장은 팀 프로젝트의 추진과 성과 외에도 팀원들간의 관계를 조율해야 합니다.
심지어 회사 눈치도 봐 가며 팀원의 방패가 되어야 할 때가 있죠.
때문에 자신이 맡은 업무만 봐도 되는 팀원과 모든 전체적인 상황을 파악해야 하는 팀장과는 생각이 다를 때가 있습니다.

반드시 팀장이 옳다는 것이 아닌 올바른 의사조율 과정을 거치도록 하세요.

님은, 그런 노력은 보이지 않고 여기서 뒷담화 하는 걸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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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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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양자의 입장을 듣지 않는 이상 누가 옳은지는 솔직히 모르겠어요. 본인 생각에 소화를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구멍이 많을 수도 있고 상사랑 코드가 잘 안맞아서 상사 눈밖에 난 걸 수도 있고.. 중요한 건 상사의 심리는 알 필요가 없어요. 그 사람이 나가든 내가 옮기던 해야 결론이 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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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왜이래 2020.10.3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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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사람 은근 많아요 그냥 님이 싫은거에요 다른팀 갈수있음 가시고, 기분나쁜건 티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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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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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에 이상한 댓글 쓰는 사람들 심리는 뭘까요? 쓰니가 능력있어 보이니 열등감 느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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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2020.10.3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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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님이 싫은거 이직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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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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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현재 6년 재직중인데 처음엔 그럭저럭 괜잖다가 무엇 때문에 왜 찍혔는지 모르겠고 한 3년차 때부터 차별 받는걸 느꼈습니다. 사실은 처음부터 그랬는데 제가 못 느끼다가 뒤늦게 느끼게된건지도 모르죠..그래서 한동안 더 열심히 했는데 오히려 더 심화되더군요. 한번 찍히면 복구 불가능하구나.. 상사가 나가든지 내가 나가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 들었습니다. 지금은 상사가 뭐라 생각하든지 말든지 흘려듣고 살고 있습니다.여전히 나름대로 열심히 일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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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20.10.2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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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사가 팀장이라는 그릇이 되기엔 그릇이 작은거지요... 작은 그릇 뒤엔 더 작은 보스가 있는거구요... 작은 그릇들만 있는 회사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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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하는유부남 2020.10.2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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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의 70%를 담당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 프로젝트의 최종 실적이 어떻게 나왔느냐가 중요....최종실적이 안좋으면 뭐....말 다했죠.

머 제가 그 상사가 아니라 속마음은 모르겠지만 뭔가 결점이 보이니까 계속 지적하는거겠죠.

쓰니도 언젠가는 직급이 올라서 팀장 위치에 가겠지만....돌려 말하면 그 상사도 신입사원, 실무자를 지나서 그 위치에 올라갔을 겁니다.

원래 있던 기질도 있겠지만 회사의 분위기에 적응되서 나오는 것도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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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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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다니고 있으면서 이직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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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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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70프로 했는데 뭐? 돈 받았잖아? 뭘바래? 70프로 하기 싫으면 그만둬 그만둘것도 아니면서 찔찔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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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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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10.2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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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못해서 그런걸 상사탓으로 돌리는 님 심리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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