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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개명으로 달라진 내 20대 후반 이야기 5편.(마지막)

글쓴이 (판) 2020.10.29 10:13 조회119,102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https://pann.nate.com/talk/355133991  -4편 

 

올려놓고 맞춤법 수정 하는 거 까먹고 있었어요
수정했는데, 빠진 게 있을 수도 있어요..~!


개명일기 5


안녕: )
4편 올려놓고
밤 시간에 미리 쓰는 거라 여유가 있어ㅎㅎ
이번 편이 마지막이야 : )


딱 내가 개명하기까지의 이야기라 더 쓰고 싶어도
이야기가 없어서 더 쓸 수도 없어 ㅎ

 

궁금한 것들이 많을 거야.
1.2.3.4 편에 번외라고 보면 될 거 같아. !


-----------------------------------------


일단
내가 그 점집을 내 고등학교 동기 소개로 갔어.
11년도 당시 내 친구는 학원강사를 하고 있었어.
고등학생을 가르치고 있었는데 그 고등학생이
내 친구에게 선생님 사주 보는 거 좋아하시냐고 물으면서
유명한 곳이 있다고 하더래.


그래서 내  동기가 알려달라고 했더니
그 고등학생이 알려주면서
"원래는 이 여자분 동생이 신 내림 받아야 하는데 거부해서
죽었고, 그래서 언니가 대신 받았데요. 무당 된 지는 얼마 안됐어요 "라고 했다는 거야....

 


저 고등학생 뭐지 어디서 저런 걸 들은 걸까.? 엄마한테 들은 건가?

 


그래서 고등학교 동기가 그 점집을 가게 된 거지
근데 내 동기한테는 이름이 너무 좋다며

이름 잘 지었다고 사주도 좋고 이름도 좋다고 했대.

 


그 후 동기가 나한테 너 한번 가보라고 연락처를 줘서
내가 찾아간 거야!
근데 내 이름은 그지 같고, 울 오빠 이름은 그지 축에도 못 낀 거잖아.ㅋㅋ

 

 

 

아는 사람을 알고 있겠지만
신 내림 받은 지 얼마 안 된 사람은 신기가 진짜 쎄대

 

 

 

 

내 새 이름이랑 대리인 명함 받으면서
내가 판에는 안 썼지만
진짜 좋아지는 거 맞죠?라고 물었어


나도 너무 걱정되는 거야.

개명한다고 일은 질러 놨는데... 지금보다 더 못되면
돈만 날리는 건고... 돈이 한두 푼도 아니고.

 


.
그 여자가
"나도 이름 바꿨어.. 난 평생을 이 팔자로 살아야 해
돈 많이 벌고 싶어서 나도 이름 바꾼 거야 "라고 했어.

그래서 돈 많이 버셨지............매니저도 두고........ㅎㅎ

 


아 이름 가격은 오빠랑 나랑 합쳐서 70만 원.이었어

이건 정확해.
대리인 가격은... 기억에 없다 ㅠㅠ

 

----------------------------


점쟁이가 문자로
아빠가 욕심이 많네.라고 했던 이야기.
 
 
엄마랑 점집에 갔을 때 그 여자가
"이 집 아저씨 고집 장난 아니네. "라고 함 ㅎㅎㅎ
 

아빠 성격은 욱하는 게 있어.
모든 인간이 욱하는 게 있겠지만
내가 나이가 어렸을 땐 그런 아빠가 무서운 거지?
물론 매일 무서운 건 아니야 ㅎ 정말 평범한 아빠거든 ㅋㅋㅋ
 

자식들이 나이를 먹고 성인 되면
부모와 같이 어느 정도선에 무거운 이야기를 하게 되잖아
한 번쯤은 자식들에 입장이나 나이 어린 사람들에 입장도 이해해 줘야 한다...라는 게
내 생각이거든.  .

근데
아빠는 욱할 때 그 말투. 너희가 뭘 안다고. 라는 이런 말투가 가끔 있었어.
고집을 꺾을 줄 모르는 거야.
 

이름 3개 문자 왔을 때도
그 여자가 좋은 이름으로 3개를 보내왔고, 거기서 1개를 추천해줬는데
그거 듣자마자 - 난 별로다. 그 이름 말고 00 이는 어떤지 물어봐라.-라고 했던 거야.
 
고집 내세우면서 아들 이름에 욕심을 부리고 있는 거잖아
 
 
우리 아빠가 법원 갈 수도 있고. 이사 가려고 집 내놓고 이게
회사에서 직원 계약 때문에 뭔가 일이 있었나 봐
그래서 증인을 서게 될 수도 있다고 했던 거고,
회사와의 돈 문제도 생기고 .
정확히는 모르지만 대강 저런 내용이야
 

엄마는 그 돈 그냥 포기하라고 계속 그랬는데 
아빠가 그 회사에 미련을 못 버리는 거야
엄마랑 점집에 갔을 때 그 여자가

" 이 집 아저씨 삼재예요.
다 안돼 하는 것마다 다 안돼 이제 삼재 끄트머리라서 따로 뭐 하지 않아도 돼요
아저씨는 지금 하는 거  손 놓으시고 좀 쉬셨다가 어디 여행도 좀 가시라고 하세요
일관 둬도 계속 일이 또 들어와. 계속 일 할 팔자니깐 걱정 안 해도 돼요 "라고 했어
 
결국엔 포기하고 한 달을 쉬셨는데,
새로운 회사에서 제안이 들어와서 새 회사로 좋은 조건으로 가신 거지.ㅎㅎ
주말도 출근했었는데 주말 다 쉬고 편한 게 회사 다니게 된 거지
 
 
------------------------
 
그리고 우리 엄마

우리 엄마는 표현할 때 반 무당 이라고는 거지
촉이 좋은 사람? 쪽에 속하는 거 같아. 물론 점쟁이 말대로
그런 쪽에 영향을 받았겠지. 엄마 자신도 그걸 알고 있으니깐
 

우리 엄마는 향냄새가 좋대.
향냄새를 맡으면 마음이 편해진대.
결혼 전에 안방에 엄마 잘 때 들어가 보면
꼭 불교방송을 틀어놓고 잠을 자고 계셔
스님이 염불? 불경? 외우시는데 노래처럼 나오잖아
그걸 자장가처럼 듣고 자는 거야

그런 거 보면 아 엄마가 그런 쪽으로 뭔가 있긴 하구나. 싶어 
내가 듣기 싫다고 굳이 끄거나 그렇진 않았어.
 
엄마는 절을 진짜 좋아해
절은 자유롭잔아 . 막힘이 없고 보통 산 같은데 있잖아?
엄마는 뚫려있는 곳이 좋고 답답한 건 싫대.
 

울 할아버지가 과거 엄마 시집왔을 때 교회 가자고 해서
따라갔는데 너무 답답하고 짜증이 나서
"아버님 저한테 교회 가자고 하지 마세요!"라고 했었대 ㅋㅋㅋ
 
그 외 엄마가 우리 집에서 하드 캐리 한 일들은 수도 없이 많지만
사실 우리 집에서 제일 재밌는 사람은 우리 엄마. ㅎ
엄마 이야기는 여기까지 흐흐
 

**하나 썰 풀자면..
아직도 웃겨서 기억나 ,
아빠친구들  가족동반 모임에서 야외에 텐트치고 노는거였어
 
아빠친구들끼리 포커를 치는데  돈은 천 원씩 그냥 가볍게 치는 거,,
 
와이프들은 짜증이 나지
한두 시간도 아니고 5시간 이렇게 치니깐 ,,
애들 밥도 먹여야 하는데...
다른 와이프들은 그냥 속으로 삼켰는데
울엄마는 경찰에 신고했어 ....ㅎㅎㅎ
그래서 경찰이 진짜 왔어  주민신고 들어왔다고 ㅋㅋㅋㅋㅋㅋ
아저씨들이 천원 가지고 치는 거라서
경찰이 주의만 주시고 가셨는데.
아빠는 아직도 모를 거야 신고자가 엄마인 거.ㅋㅋㅋㅋ
 

-----------------------

양이된 사람 이야기를 써볼게. ㅋㅋㅋㅋ
 

오빠랑 나는 평범한 남매인데

항상 문제는 오빠였어... 오빠는 나라고 생각하겠지.ㅎ
 

앞에서 이야기했지만
오빠는 토목 전공이라 건설현장에서 일하다 보니
허리 삐끗. 발목 삐끗. 목 삐끗 이야.. 게다가 말랐어

키는 181인데 몸무게는 65? 말랐지. 살이 안 쪘어.

항상 몸이 삐끗하니깐 예민해져 있는 거야

전화통화?
그런 거 왜 해 안 해 ㅋㅋㅋㅋㅋㅋㅋㅋ 할 이유가 없어 
정말 어쩌다한번?
이름을 바꾸고 액땜하고 생긴 변화는
성격이 바뀌었어. 이건 진짜 신기해 본인은 모르겠지만.
개명하고 성격이 바로 확 바뀐 게 아니라 진짜 조금씩 바뀌는 게 보여

개명하고 1년. 지나고 사람이 좀 편해 보이는 느낌이었고
2년 지나고는 확실하게 변했어
전화통화도 간단하게 어디야 뭐 이렇게 했고.
 
 
 
2014년에 내가 일을하고  퇴근 시간인데
내 핸드폰에 오빠 이름이 뜨더라
"여보세요 "하니깐
"끝났어? " 이러는 거야
" 어 10분 뒤에 끝나 " 했더니
"데리러 갈까?"................................???????? 왓???????
"뭐?? 뭐?"
" 좀 있음 그 앞에 지나가 큰 도로로 나와 "
큰 도로 나오니깐 비상 깜빡이  켜고 있더라고
 

말도 안 돼
얘들아 오빠가 날 데리러 왔어 ㅋㅋㅋㅋ
 

가족을 대하는 행동이 부드러워지고, 말투도 그렇고 ...
그리고 몸이.. 갑자기 커졌어
11년. 12년 181에 65였다고 했잖아?
우리 집안 체질은 다 말랐어.
친가 쪽이 다 말랐어. 아빠도. 고모들도 삼촌들도..
그래서 먹어도 안 찌는 체질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때부터 살이 보기 좋게 찌더니 지금 울 오빠 181에 80킬로 되려나?
나잇살이 아니고 건강해진 체격? 이 된 거지. 너무 건강해졌어!

나도 오빠한테 전화 자주 하고 오빠도 전화 자주 해.ㅋㅋ
 
 
우리신랑이 
"00하고 형님은 전화 자주 하는 거 같아 보통 다른 남매는 안 그러잖아" 라고함.
 
진짜 우리 오빠 성격 진짜 많이 변했어...ㅎㅎ

------------------------
 

난 ..
내 성격은 우리 오빠가 더 잘 알겠지??
확실히 난 밝아졌고 주변에 좋은 사람도 많이 생겼고
나랑 맞지 않는 사람을 과감히 끊어내는 그런 성격 쪽으로도 바뀐 거 같아.
 

그리고 우리 엄마한테 잘하려고 하는데.
딸은 항상 엄마랑 싸워 그래도 재미있게 잘 지내고 있어!ㅋ
 
 

얘들아 이제 마무리를 해야 할 거 같아!

읽어줘서 고마웠고
아쉽다 ! 근데 정말 딱 이 이야기들뿐이야.
 
이름은 진짜 평생 불려야되는거잖아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 할 거 같아.
누군가에겐 좋지만
누군가에겐 아닐 수도 있어
 

다들  마스크 꼭 쓰고 건강 조심해!
 
 

밑에는 이름 받을 때 써주신 종이야!
법원 서류랑 이런 건 다 버린 거 같아 ㅜㅜ
이것만 중요하다 생각해서  잘가지고 있었거든!
대리인이 이거 원본 보내던가 복사본 보내달라고해서
난 복사본 보냈어!
문방구갔더니 크키 너무크다고  큰종이 2장으로 복사해서 보냈어! : )

 

 



내 베플친구! 
서로결혼식에 가방순이, 축사도 해주고 
이친구도  이여자한테 개명한이야기 썼어! 

 친구개명스토리 

더 궁금한 사람은 가서 봐봐~
이친구도...진짜.어마어마해.. 어쩌면 나보다도 더..
(링크 수정했어 !이제 열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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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20.10.2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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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지막이라니 아쉽다.. 간만에 판다운 판을 읽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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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12년도개명... 2020.10.2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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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 ~ ㅎㅎ 나도 12년도에 9월경에 개명 했어.

당시 난 딱 29살 이었고 인생의 시기 중 최악의 시기 였어.
3년 사귄 남친 에게 버림받고(내가 심지어 유학 보내고 기다려 주고 뒷바라지도 해줬음.ㅎㅎ ) 회사도 계약직이었는데 계약연장 안해줘서 퇴사 한후 취업도 번번이 탈락하고,
20살 부터 고시원에서 자면서 조금씩 모은 돈을 부모님이 경마로 홀라당 해드시고 (약 3천만원 정도 였어..ㅎㅎㅎ)


살은 쭉쭉 빠지고 인생의 바닥이 여기구나 하고 다 내려놓고 어떻게 자살 할까 번개탄을 피울까 손목을 그을까,내 명의 사망보험금을 엄마 앞으로 해주고 죽어야지 하고 진지하게 생각 할때 였어.

그래 죽기 전에 내 팔자 사주나 보자 하고 철학관 갔다가 철학관 에서 이름이 쓰레기 라고(내 이름은 한글 이었거든. 한글 이름도 이뻐서 내이름 들으면 다들 너무 이쁘다고 했었어.)

어쩜 이름을 이렇게 쓰레기로 달고 사냐고 한글 이름이고 이뻐 보여 부모님이 지어 주신거 같은데 내 사주엔 절대 안 맞는 이름 이라고 .단명 할 이름이고 재수 오지게 없는 이름이라고 개명 고민도 하지 말고 바로 하라고 했어.

그런데 이름이 안 좋다는 소리는 16살 때쯤에 외할머니가 자주 가시던 절에 주지스님도 하셨었거든 . 막 우리 엄마한테 주지 스님이 애기 이름을 생각없이 한글이라고 덜컷 지었다고 애기 이름 바꿔 주라고 막 야단 치셨는데.

우리엄마는 쿨하게 무시했던 기억이 불현듯 나서 없는 돈에 10만원 주고 이름 받아 개명했어.

바뀐 이름으로 부자가 되지 않아도 넉넉 해지고 따뜻한 가족을 이룰수 있고 직장에서도 인정 받을수 있는 이름으로 해주신다고 철학관에서 엄청 신경 써주셨어.

철학관 에서 이름 변경 할 때 필요한 법원에 내는 사유서도 써서 메일로 보내줘서 프린트 해서 법원에 제출했고 개명시 필요서류에 범죄증명서도 있어서 직접 경찰서 가서 발급 받았고 백수라 돈이 없어 법무사 없이 직접 법원 가서 개명 신청하고 한달 인가 있다가 개명 승인 됐다고 법원 통지문 받았어.

법원 통지문 받고 주민등록증 새이름 으로 발급 받던 날이 아직도 생생해..
엄청 울었거든..

개명한 이후 6개월 있다가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 했고, 괜춘한 회사 취업도 되서 출산휴가 육아 휴직도 눈치 안보고 쓸 수 있었고 승진해서 지금 과장 직급을 달고 있어.

시댁을 잘 만나서 자동차도 아파트도 다 내명의로 해주셨어.ㅎㅎ 그리고 내 인생의 보석 우리 아들을 낳았지.

개명전 보다 물질적으로 , 정신적으로 풍요로워 졌어.
그리고 인간 관계도 자연스럽게 정리가 되어서 너무 좋아 .
그동안 내 등에 빨대 꼽고 등꼴 빨아 먹던 인간들이 많았거든..ㅎㅎ

그렇다고 개명하고 하루하루 마냥 행복 한건 아니야.
개명 전처럼 삶의 고비도 있고 힘든 날도 있지만 전처럼 진짜 죽을거 같은 정도는 아니고 내가 감당 하고 이겨 나갈수 있을 만큼의 고비라 지혜롭게 하나씩 해결이돼.

쓰니글을 보니 너무 반갑고 뭔가 뭉클하고 그래..
나도 정말 힘들었거든. 지금은 웃으면서 댓글 달 수 있어서 참 다행이다 싶어..ㅎ
쓰니 재밌는 글 고마워. 아이가 4돌이면 한창 말 안 들을 때인데.. 힘내고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 살어~~그리고 가끔 글도 올려줘.

쓰니 글을 보고 회사에서 씩 웃으면서 힘내고 있거든. 글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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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10.2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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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오랜만에 10년전 판 생각나게 해준 글이었어요!
글도 너무 신기하고 재밌으면서 한편으로 당시엔 많이 무섭고 당황했을거같고
앞으로도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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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산드라 2020.11.1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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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눈팅만하던 판에 댓글달려고 언제적인지모르는 라이코스? 비번을 알아내게되네요. 저또한 이래저래 안밖으로 일이많고 올해는 더더욱이 양가부모님에 신랑까지 수술에 입원중이네요.. 이상하게 저는 남들과 같은일도 늘 돌아돌아 힘겹게하게되고 그래요. 또 지병이 있어 두려운데 셋째까지 생겼구요.. 애들때문이라도 오래살아야하는데.. 개명을해보란이야기를 몇번듣고 두번못바꾸니 신중히 알아보고있던 차에 님 글을 읽고 양재동보살님 힌트라도 알려주십사 부탁드려봅니다. 보살님 성함이라던지 전화번호 끝4자리라도... 제차 부탁드려요.. 지방 끄트머리에 사는데 알려주심내일이라도 올라갑니다ㅜㅜ seolshop@네이버 입니다. 꼭요..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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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2020.11.11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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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애기 두돌인데... 자야지 하면서 다 읽었음 ㅠ 내일 어찌지~~~~ 넘 재밌었음 그냥 반말이 하고싶ㄴ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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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걸리는줄 2020.11.08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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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가 대단한게 보통 그렇게 용한점집을 알면 이후에라도 중요한문제때는 의지하고 싶어질만한데 대단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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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퀵퀵 2020.11.04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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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읽었습니다 죄송한데 안된다고했지만 개명해주시는분 알고싶어요 부탁합니다 저도이름이가는곳마다안좋다고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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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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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개명했습니다. 철학원에서 했는데 ... 명줄길고 오래사는거 필요없으니 돈만많이 들어오게 해달라고 했는데......아프기는 오질라게 아프네여 살도 20kg가까이 찌고.
그래도 돈은 뭔가 예전보다 따박따박 들어옵니다 .
이상하게 무슨 수를써서라도 돈이 자꾸 자꾸 꼬박꼬박 생겨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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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2020.11.01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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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위치라도..제발부탁드려요 너무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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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1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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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개명으로 뭔가 인생이 바뀔수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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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10.3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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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렇게 만나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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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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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너무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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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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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판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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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0.31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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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나도 개명한지 2년되가는데 난 왜이러지? 전혀 좋아진것도 바뀐것도없이 하구한날 요모양인지... 작명가도 장ㅇㅇ 도ㅇㅇ 씨네 애기이름지은 유명인이라해서 비싼돈주고 물어물어가며 찿아서했는데... 진짜진짜 달라진게하나없다. 그냥 먼저이름이 좀촌스럽고 지금 어디서든 이름대면 다들 이름이예쁘다고 한마디듣는정도인데 그걸로 만족해야하나? 암튼 많이 실망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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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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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 읽었습니다 전 올해 고등학생인데요 힘든 일들이ㅡ많았어요 어른이 돼서 사주를 봐보고 싶어요 이름 때문이라면 이름 바꾸고... 행복해지고 싶어요 여러분도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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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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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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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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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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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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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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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사주 잘 아는 사람 이거 좀 알려주라 전 글에서 글쓴이가 자기 이름이랑 사주를 너무 팔고 다닌 거 같다고 너무 남발하고 다닌 것 같아서 그 이후로 그 점집 안 갔다고 했잖아. 내가 사주 타로 보는 거 되게 좋아해서 사주집 자주 가는데 철학관 할아버님도 사주 자주 보는 거 아니라고 5년에 한 번씩만 봐도 충분하다고 하셨거든. 근데 사주를 자주 보면 안되는, 그러니까 내 사주를 많이 이야기하고 다니면 안되는 이유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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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2020.10.30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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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잘 읽었어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랄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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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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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용도 재밌고 다 좋은데, 맞춤법은 진짜 심각하다. 기초교육과정만 제대로 배웠으면 저 정도일 수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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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0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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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지막이라니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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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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