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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영화 도굴 언론시사회

ㅇㅇ (판) 2020.10.29 10:55 조회6,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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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굴'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가 28일 열린 가운데

주연 배우인 이제훈, 신혜선, 조우진, 임원희와 박정배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도굴'은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유물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오락 영화.





메가폰을 잡은 박정배 감독은

영화 '도가니', '수상한 그녀' 조감독을 거쳐

'도굴'로 입봉하게 됐다. 

 


이 날 박감독은 캐스팅에 대해 

"이 분이 하면 새롭겠다. 기대가 되는 분들로 진행했다. 

원하는데로 캐스팅이 다 되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다. 

함께 해주셔서 영광이다"라고 밝혔다. 






흙 맛만 봐도 유물이 있는지 알아내는

천부적인 직감을 지닌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 역을 맡은 이제훈은 

 


"시나리오가 재밌으니 캐릭터들이 살아 숨쉴지 궁금했다.

 오늘 처음 보면서 유쾌했다. 

많은 배우들과 호흡을 맞췄던 촬영 현장이 기억난다. 

땅굴 파며 흙먼지 뒤집어 썼는데 고생스러웠지만 

재밌는 영화가 나왔다는 점에서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존스 박사 역을 맡은 조우진은

"처음 땅굴을 파는거라 생소했다.

임원희 선배가 전문가처럼 하더라."며


존스 박사 캐릭터에 대해서는

"감독만의 소녀감성이 있다. 

인디아나 존스처럼 멋진 모습 보다는 조금 안쓰러워 보이게 했다. 

아재미, 잔망미, 그런 것을 담도록 하자고 감독과 상의를 했다"고 설명했다.






전설의 삽질 달인 '삽다리' 역을 맡은 임원희.

그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과 전매특허 코미디 연기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는다. 

 

그는 "미술팀이 정말 고생했다. 저는 '삽다리'라 잘 해야 했었다. 

애드립은 특별히 많지 않았다. 퍼포먼스들은 하면서 만들어진 장면이다"고 말했다. 


이에 조우진은 

"임원희 애드립이 워낙 빵빵 터져서 저희는 리액션 하느라 바빴다"고 전했다. 

 





엘리트 큐레이터 '윤실장' 역을 맡은 신혜선은,

이번 영화에서 지적인 매력을 뽐낸다.



신혜선은 "엘리트적이고 속을 알 수 없는 인물이라 말투가 차분해야 했다. 

똑부러지게 말하려고 노력했다. 

말투 표정에 감정이 안 드러났으면 해서 그런 쪽에 신경을 썼다. 

외국어를 잘하는 캐릭터라 잘 하는 것 같이 보이게 연습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평소 신혜선의 팬이었다는 박 감독은

""딕션이 좋은 배우로 유명한데 저희 영화에서

일본어, 중국어를 구사하고 강연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 강점이 빛난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영화 '도굴' 출연 배우인 이제훈, 조우진, 임원희는

영화 홍보를 위해 '진품명품'에 출연한다고 말했다.


배우들의 말에 의하면 영화 홍보로 

진품명품에 출연하게 된 아이디어는

이제훈의 아이디어였다고 전했다.





한편, 유쾌한 범죄오락물 영화 <도굴>은

오는 11월 4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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