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2화에서도 여주 멘탈 갈리는 드라마

ㅇㅇ (판) 2020.10.29 13:53 조회12,624
톡톡 엔터톡 채널보기



★ 스크롤 압박 주의 ★




서진(신성록)이 다니는 건설사 주최의 자선음악회 날


 

임원의 아내로는 혼자 유일하게 바이올린 무대까지 하는 특별한 날이였음



 

아내 현채(남규리)가 무대를 하는 사이

베이비시터가 아이를 부부대신 맡아보고 있었는데

아이가 그만 안보는 사이에 다빈(딸)이 나가버린것



 

베이비시터는 다빈이가 옆에 없다는걸 알자마자

아이를 찾으러 다녔지만 끝내 보이지 않고



 

 

성공적인 무대가 무색하게 

사색이 된 채 아이를 찾지만 끝내 못 찾게되는 부부


 

 

 

아이가 스스로 나가 증발된 듯 사라진거라

흔적도 뭣도 없어 할 수 있는거라곤 

아이를 찾는다는 전단지라도 붙이고 뿌려보는게 다인상황


 

그렇게 수사의 난황을 겪을때 의문의 택배가 오게 되고


 

(실종아침에 현채가 다빈이한테 반창고 붙여준)

잘린 손가락이 택배 상자에 담겨서 온것

 

부부는 멘탈이 터져버리고


 

죄책감에 현채(남규리)는 남편(신성록)에게

음성메시지를 남기고 투신자살을 선택한다



 

 

 

한순간에 딸과 아내를 모두 잃은 서진은 무너져내리는데



 

10시 33분




 

 

다빈이를 목격했다는 첫 목격자가 등장하게 된다







이게 드라마 첫 방송에 나온 이야기임 

1회는 남주 멘탈을 갈리게 했다면

2회는 여주 멘탈을 갈리고 있음










 


편의점 알바를 뛰며 살아가는 중인 취업 준비생 한애리.


 

남들과 다를거 없이 자라온거 같은 그녀에게, 조금 남다른건

엄마 심장이 아파 심장병을 위해 병원비 수술비 입원비 등

엄마가 안 아플수있다면 뭐든 할 그런 딸 애리


 

 


어느날 엄마에게도 심장기증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오고


빨리 병원에 갈 생각에 

남사친이자 채무자 관계인 건욱(강승윤)에게 

알바를 잠깐 맡기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오늘 지 생일인것도 모르는거 아냐? ..... 생일선물 제대로 받았네."


 

 

엄마를 모시고 병원에 가는데

엄마 감기 기침이 심상치 않다



 

 

 이식과 관련된 추가검사를 하는 도중 

코드블루가 터지고 엄마가 실려서 넘어가게 된 것


 

엄마는 다행히 위기를 넘겼지만

현재 지금 상태로 심장기증 받기엔 무리라 판단되서

엄마의 심장기증은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게 된다.







 

 

속상한 마음을 감출 수 없던 애리는 

엄마 폰을 잡고 아빠에게 

음성메시지를 울면서 남기는데

 


아빠는 돌아가셔서 아빠 전화번호를 

애리가 대신 자기 전화번호로 쓰고 있던것 

(즉 아빠 전화번호 = 애리 자기 폰 번호)



"내 휴대폰이 왜 안 울렸지...?"

하고 찾아보지만 보이지 않는 애리 폰



(애리가 방금 음성메시지를 남겼으니까 

애리 폰에 알람이 가야하는데

울리지 않으니 그제야 찾는거)


 

 

 

애리 엄마 폰을 대신 들고다니며 

자기 폰번호에 전화 걸어보니



이때부터 받기 시작한 사람은 바로 서진(신성록)

 

이때쯤 서진은 아이 유괴범을 찾기위해 날이 선 상태였고

애리 전화를 장난전화로 치부한다




 

그래도 혹시나하고 절박한 맘으로 

다빈이 찾는 전단지 이미지를 보낸 서진


그 메시지는 시간이 지나 10시 33분이 되서야 애리한테 닿인다

 

 

심장기증 관련 전화를 받기 전 다빈을 본걸 기억해낸 애리는



 

서진에게 다빈이를 봤다는 내용의 메세지를 보냄




 

꽤나 오지랖퍼였던 애리는 

다빈이를 찾는다는 전단지를 대신 붙여주기까지 하는데



 

 

딸과 아내를 잃은 서진이 

그만 같이 따라 죽을려고 할때

울린 (또 10시 33분) 메시지




 

 

"여보세요?"


"만납시다. 우리. 만나서 얘기합시다"


"폰 돌려주실려고요?"


"당신이 우리 다빈이 본게 사실이라면 이 딴 폰 백개라도 사줄 수 있어. 

하지만 거짓말이라면 당신 가만 안둬."


"하 참나. 나도 할말 많아요! 내일 당장 만나요"

 

 

그리고 이때 지나가는 미래의 애리



 

"그리고 그 전단지 말이에요. 실종날짜 인쇄가 잘못된거 같아요. 

지금이 8월인데 9월로 나와있더라구요."



!!!!!!!!!!


그렇다! 지금 서진은 한달전 애리와 여태껏 통화하고 있었던것


 


한달의 기간차이가 존재하는 두사람이 

(만난다고 해서 만나질 일이 없지만) 

그걸 모르는 두사람은 카페에서 

서로를 기다리며 3시간동안 죽치고 기다린것



 

 

"사기는 사기고, 애는 애지." 


그래도 잃어버린 아이에게 마음이 쓰인 애리는 

카페 주변에 전단지를 붙이고 야무지게 날짜도 바꿔줌

 










 

엄마가 좋아하는 만두를 사서 문병간 날

엄마 자리가 텅 빈걸 알고 

 

놀라서 데스크에 달려가니

혼자서 퇴원수속 밟고 사라졌다는 엄마


심지어 엄마 휴대폰은 (애리가 폰을 잃어버린 탓에) 

애리가 쓰고 있어서 엄마에게 아무런 소식도 듣지 못한채

그렇게 엄마가 사라진다






 

 

언제 쓰러져도 이상하지 않을 심장병을 지닌 엄마를 찾기위해 

온 동네를 뒤졌지만 찾지못한 애리










 

 

 

그 와중에 서진은 자기 폰에 녹음된 음성중에

뉴스소리가 같이 녹음된걸 깨닫고

그 내용이 무려 한달 전 태풍과 관련되어 있음을 눈치챈다 

 

 

그리고 애리가 한 말이 거짓이 아님을 두눈으로 확인한 서진



 

그렇게 지푸라기도 잡고싶은 애리한테

엄마를 찾을 수 있다는 내용의 전화를 하는 건욱(강승윤)




 

 

 

엄마를 찾을 수 있다는 말에

엄마와 관련된 개인정보를 별 의심없이 넘겨주는 애리 



 

 

그렇게 알바하면서 뼈 빠지게 일한 3천만원이 그대로 

친구놈한테 사기당하게 된다




 

엄마보며 살아온 애리는 엄마도 행방불명.

모아둔 돈 전체가 날라간 애리는 절망감에 목을 놓아운다


 

한껏 울고 나니 보인 로또 번호


 

이때 애리의 머리를 강타하듯 생각난 서진 목소리 


" 난 당신보다 한달 뒤의 시간에 살고있습니다. 

2주차 로또 번호입니다. 1, 28, 35, 41, 43, 44. "

 

허무맹랑한 소리라는걸 너무 잘 아는 서진은

누구라도 현실감들수밖에 없는 로또번호를 알려줘서 현실감을 일깨워줌



"저기요 진짜에요? 진짜 미래 사람이에요? 

그럼 제발 우리 엄마 좀 찾아주세요. 그럼 믿을께요.

그쪽이 미래사람인걸 믿을께요."


 

서진은 그제야 애리의 사정을 알고 도와주기로 약속한다
















 

한달 전 애리는 울고있었지만

한달 후 애리는 구치소에 있었음


 

"저 년은 뭐하다 들어온 년이래?"

"노란 딱지 보면 몰라? 살인. 살인...!"


무려 살인해서 잡혀 들어간 한애리



 

 

한애리를 구하기로 맘먹은 서진은 

바로 구치소에 있는 한애리를 바로 만나서


"돌이킬 수 있습니다. 

한애리씨가 내 인생 구할거고 

내가 한애리씨 구할겁니다." 


다짐하듯 첫만남에 말을 남기는 서진




 

 

10시 33분이 되길 기다린 서진은 

미래의 애리씨에 대한 상황을 이야기해준다




 

 


알고보니 돈들고 튄 건욱이를 찾아내 칼들고 싸우다 

살인죄로 잡혀들어갔다는 내용이었음. 


절대로 어리석은 일 하지말아달라 부탁하는 서진. 




 

건욱을 죽이고 감빵가면 엄마를 못 본다는 생각하나로

건욱을 살리는 결정을 내리는 애리



 

 

 

다음날 구치소에 있는 한애리 접견신청을 하러 간 서진은 

한애리 이름 자체가 없다는 소리를 듣고 

미래가 바뀌었음을 알고 

딸과 아내를 만날 수 있는 첫 가능성에 안도한다



 

한편 애리는 바뀐  운명에 체감이 없는 (과거)편에 서 있어서

서진에게 솔직히 긴가민가하다고 털어놓는다




 

잃어버린 돈도 찾아주겠다는 약속을 한 서진은

(착수금으로) 3주차 로또번호를 알려준다



 

잃어버린 3천과 비슷한 금액인 2등 로또번호를 알려준 서진

(2등은 4천인데 세금떼면 3천 받게 됨)

 

돈도 받았겠다 서진에게

"내가 뭘하면 되죠?" 묻는 애리














한편 , 경찰들은 공터에 택배상자 두고 간 남자를 쫓는데

(아이의 손가락이 담긴 택배상자)

 

인상착의도 잘 보이지도 않고

보이는거라곤 발을 끄는듯한 팔자걸음을 하는것




 

"오자형 다리에 원행적 보행이에요. 

법보행적 관점에서 봤을때 이렇게 걷는사람 극히 드물어요."





그 드물다는 걸음걸이를 한 남자를 

어디서 잡을거냐고 말이 오가는 순간





 

 

그 극히 드문 보행법을 하는 남자가

스스로 경찰서에 들어온다








 

"내가 김다빈양을 유괴했습니다!!!! 내가 김다빈양을 유괴했습니다!!!!"


 

"너 누구야. 왜 그랬어 새끼야!!!!"


 

"김서진이가 내 아이 죽였으니까. 김서진이가, 내 아이 죽였으니까!!!"








 

MBC 월화드라마 [카이로스] 


장르물 덕후라면 꼭 봐!!!!!!!!!!!!!!!




 

34
0
태그
5개의 댓글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20.11.02 03:0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젤 기다려지는 드라마ㅜㅜ 2화에서 반전이었던 남사친 건욱(강승윤)이랑 애리(이세영) 장면이 너무 간략하게만 있어ㅠ 애리가 건욱이를 죽이지 않고 살리는 장면 개취로 2화 명장면이라고 생각되는데 죽을 운명이었던 건욱. 살인자가 될 운명이었던 애리. 카이로스가 기회의신이자나. 둘에게 새로운 기회가 주어진것 같아서 운명을 거스르고 어떻게 스토리가 이어질지 3회가 더 궁금하고 기다려짐. 진짜.. 건욱이 또 그러면 안돼... 사용자첨부이미지
답글 1 답글쓰기
쑤니 2020.11.01 12:1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 재밌네 팬트하우스보는데 볼수록 쓰레기라 고민중이였는데 갈아타야겠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31 22:3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31 22:2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진짜 재미있음 채널넘기다가 재방할때 남규리? 이뻐서 보다가 끝까지 보고 본방도 봄
답글 0 답글쓰기
바다가구싶당 2020.10.31 16:55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 짱 재미있겠다. 저장ㅋㅋ
답글 0 답글쓰기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