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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동생이 결혼하고 변했습니다 너무 속상하네요

(판) 2020.10.29 14:04 조회149,186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늦은 추가글이라서 다른분들이 보실지 모르겠지만 남겨놓습니다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니 제가 질투를 한다는 글이 보이더라구요

제부의 단점도 정황상 그런거 아니냐는 글도 보이구요

본문에 너무 자세히 적으면 오히려 이상한 글이 될거 같아서 요점만 적는다고 적었는데

사돈분들은 사회적지위가 높으시지만 사업쪽은 아닙니다 그래도 당연히 따라오는 경제력 좋으시구요

저희 시댁은 사업하시는데 경제력만보면 저희 시댁쪽이 더 좋아요

동생 결혼할때 되서 보니 저희 시아버님과 사돈어른이 아시는 사이시더라구요

필요없고 의미없는 말이라서 굳이 적지 않았었는데 제가 질투한다는 글이 웃겨서 남겨놔요

그리고 저희 아빠도 사업하셔서 사돈과 저희시댁만큼은 아니지만 부족한거 없이 컷구요

동생이 사돈집에 갔다가 저희집에오면 구질구질하거나 그런상황은 아니에요

제부가 일베했다는건 동생이 제부 폰만지다가 자주방문하는 사이트에 일베가 있는걸 보고 저한테 이야기 해줘서 알았구요

그때 동생이 제부랑 헤어질려고 했었는데 제부가 다신 안한다고 무릎꿇고 빌어서 이어진 연애였어요

이런 글 추가하는게 쓰면서도 웃기네요

 

 

 

조언들 감사합니다

댓글들 보니까 맞는거 같네요 정신승리거나 최면에 걸린게 맞는거 같네요

진짜 마음아프네요

차라리 정신승리보단 최면에 걸려있는게 마음이 편하겠네요

그럼 어쨋든 본인은 행복할테니까..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게 동생이 워낙에 세상물정모르고 남말을 잘믿어요

사기 잘 당하기 대회하면 1등하겠다 싶을정도루요

저번에 한번 동생이 제부이야기를 할때 못참고

너 눈에만 그렇지 다른사람들 눈에는 그렇게 보이진 않을거같다고 한마디 한적이 있는데

그때 화를내는게 아니라 정말 말도 안되는소리 들었을때 정말 어이없다는 반응을 하더라구요

일단은 그냥 적당히 장단맞춰주면서 지내봐야겠습니다

괜히 건들였다가 상황이 더 안좋아질거같네요

 

 

 

 

 

안녕하세요

편하게 음슴으로 갈께요

 

본인 30대중반 여동생과 2살 터울임

우리집 가족애가 남다르다는걸 성인이 되고 알았음

나이차이가 별로 안나서 제일친한 친구가 동생이였고 동생도 마찬가지였음

 

나는 어릴떄부터 예민하고 까칠한 편이였고 동생은 항상 둥글둥글 어딜가도 성격좋다 밝다는 이야기는 듣는 아이였음

동생이 부러우면서도 너무 귀엽고 그러지못한 내가 가끔 스스로 속상하기도 하고 그랬음

 

나는 부드럽고 이해심많은 남편을 만나서 선한영향을 받아 점점 이해심도 많아지고 부드러워진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음

시댁경제력이 좋으셔서 많이 지원해주시다보니 생활도 여유롭고 그러다보니 더 그런것 같음

 

동생은 연애 한번도 안하다가 갑자기 제부를 만나서 몇년 연애하더니 결혼했음

제부는 객관적으로 되게 좋은사람은 아님

계산적이고 잘 웃지도 않고 가족끼리 있어도 혼자 멍때릴때도 많고

일은 잘할것 같고 남에게 피해주는 행동은 하지 않을것 같지만 좀 사람냄새가 안나는 느낌임

이런말은 좀 그렇지만 외적인 부분도 동생이 많이 아까움

동생 연애할때 주위에서 조금더 많은 사람 만나보라고 간접적으로 말해줘도 무슨말인지 못알아듣고 계속 연해하다가 자연스럽게 결혼했음

그래도 가족됐으니 잘지내고 있고 결혼전 몰랐던 장점도 많이 보게 됨

 

결혼할때쯤 알게됐는데 사돈어른들이 사회적지위도 있으시고 경제력도 휼륭하셨음

그런데도 검소하시고 정말 좋은분들이심

 

그런데 동생이 결혼하고 나서 여전히 귀엽고 밝은사람이지만 예민해지고 이상한 행동과 말들을 하기시작했음

살면서 동생이 예민하다고 생각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 요즘 예민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음

 

1. 동생 시댁식구들이 하는건 모두 옳은일이고 품위있는 일이라고 생각함

물론 사돈어른들 휼륭하신 분이신거 알고있고 배울점 많은것도 알고 있음 정말 좋은분들이심

하지만 우리집 정서와 맞지않는것들이 있음

예를들면 집에서 항상 옷을 갖춰입고 저녁에 다같이 독서나 악기연주를 한다던지

(우리집은 다같이 모여서 재밋는이야기 하고 티비보고 영화보고 그런걸 좋아함)

검소하셔서 외식을해도 어느정도 선으로만 간다던지

(우리집은 먹는거에 돈아끼지 말자 주의라서 맛있다 하는건 다 먹어볼려고 함)

이런건 집안 분위기 차이라서  옳고그름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함

그런데 문제는 동생이 시댁식구들의 이런것들을 이야기하면서 굉장히 품위있는 행동들이고

우리도 그렇게 해야한다고 계속 이야기를 함

삶의 방식이 틀린거라고 강요하지 말라고 이야기하면 마치 우리가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는데 고치지 않는것처럼 말하고 본인이 기분을 나빠함 어떨땐 같이 모여있다가 혼자 집에 가버림

 

2. 제부는 세상에 존재하지않는 세계최고 남자라고 인정해달라고 떼쓰듯이 강요함

제부가 마음에 안드는 부분도 있지만 좋은점도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마음에 안드는 부분들이 워낙에 강해서 좋은점을 덮어버림

- 예전에 일베를 했었음

- 제일 친한친구가 알바하면서 같이 알바하던 여자 cctv녹화된걸 톡으로 제부에서 보내고 예쁘다며 이상한 드립을 날렸는데 거기에대해서 잘못됐다는 반응이 아니라 그냥 일상대화처럼 대화를 이어갔었음

- 계산적임

항상 가족끼리도 1을주면 1을 받아야한다는 마인드고

지금 우리아빠가 밥사주고 이런저런 지원해주는것들에 대해서 나중에 대우받을려면 당연히 해야하는것들이라고 말함(남편이랑 둘이 있을때 남편에게)

- 가족모임으로 다 같이 모여있는데 혼자 멍하게 딴생각하고 혼자 구석에서 폰만보고 있을때가 굉장히 많음

장점은

책임감 강한거 같고 본인가족들 절대 굶길거 같지 않음 생활력 강함

아는것 많고 똑똑함

남에게 피해주는것 굉장히 싫어함

계산적이긴 하지만 우리부모님께 잘함

 

단점들이 너무 치명적인 단점이지만 이미 결혼했고 가족이 됐기때문에 좋게 볼려고 노력중이고 크게 트러블없이 잘 지내고 있음

그런데 문제는 동생이 계속 제부는 이래서좋고 저래서좋고 계속해서 이야기를 함

좋은부분들이나 동생에게 잘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오~좋겠네 잘했네 칭찬해주고 리액션도 많이 해주지만

그냥 이상한 끼워맞추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할때는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음

사람 외적인 부분을 입에 올리면 안되는거지만 누가봐도 제부는 키도작고 못난얼굴에 들어감

그런데 동생이 계속 제부가 꽃미남이라던지 예쁘게 생겼다던지 그런소리를 함

거기다 제부가 하는 행동은 모두 옳은행동이고 멋진 행동이라고 말함

위에 1번 문제와 똑같이 여기에 뭔가 호응을 안해준다던지 한마디 말을 보태면 토라져서 집에 가버림

그러면 담부터 안그럴것 같기도 한데 몇일뒤에 만나면 또 같은 말과 행동 무한반복임..

 

한두번 그냥 좋게 넘어갈수도 있다싶기도하고 동생말이 맞다고 해주면 그만할까 싶어서

호응해주니 다음에 만났을때는 내가 인정해줬다는 생각때문인건지 더 심하게 같은말을 반복함

그러다보니 동생과 계속 트러블이 생기고 그렇게 둘도없이 친하게 지내던 동생과 자꾸 싸우니 점점 마음이 멀어지는것 같아서 너무 속상함

 

엄마아빠도 동생이야기가 너무 계속 반복이고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다보니 더이상 받아주기 힘들어하시는데 요즘 동생행동을 봐서는 엄마아빠가 동생에게 뭐라고 하면 가족모임에 안나올거 같은 느낌이 든다고 언니인 내가 이해해주라고 하시네요

 

뭐든지 적당히 해야하는데 지금 동생의 행동이 너무 과해서 같이 있으면 너무 스트레스가 되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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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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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입장은 그거에요
연애할때 남편집 빵빵한거 알고있었던 거죠
그래서 주위에서 뭐라고 해도 본인도 알고있어도 결혼한거에요
쉽게말해 돈보고 결혼한거에요

그런데 결혼해서 살아보니 갈수록 남편이 못생겻어요
뭐 있어보이던 집안도 그냥 재미없는 집안이에요

그래서 본인 정신승리하고 싶어서 남들한테 강요하는거에요 인정해달라고
인정안해주면 자기가 생각하는 이 불만들이 전부 사실이라는거에 화가 나는거에요

이게 팩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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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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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그거지. 일베하는 남자, 여자 성희롱하는걸 일상으로 받아들이는 남자가 연애할땐 티가 안났겠어? 분명 연애할때도 쎄한 감이 있었을거임. 그런데 집안 빵빵하고 스스로도 돈 잘 벌어오니까 이 쎄한거만 넘기고 결혼만 하면 그돈을 마음대로 쓰면서 재밌게 살 꿈으로 결혼했는데 막상 시집가보니 남들 눈에 보이는건 엄청 신경쓰면서 돈을 안써...매일저녁에 정장 차려입고 악기연주하는것도 하루이틀이나 재밌지 억지로 하려면 노동일거고. 외식할때도 비싼거 안먹는다는 사람들이 평소엔 돈을 펑펑 쓰겠음? 그러니까 그게 품위있고 우아한 일이고 나는 시댁을 진심으로 존경해서 그걸 자발적으로 하는 것 뿐이다. 라고 정신승리할 수밖에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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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v 2020.10.2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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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생도 아는겁니다. 내 결혼이 완벽하지않고 오히려 점점 구리다는걸... 그래서 계속 커버치는거예요. 다른 사람들이 그래 니 시댁 훌륭하고 니 남편 멋지다 라고 해줘야 자기도 속으로 맞아 나 결혼잘한거지. 이정도면 잘한거야. 하고 살아갈수있으니까요. 다른 댓글에 공통적으로 나오는 정신승리. 그라도 해야 버티겠는거죠. 불쌍하네요. 스스로 부족한건 부족하다 인정하고 그래도 내 남편이랑 사는거 괜찮다고 해야 스트레스도 안 받을텐데. 님네 가족은 모이면 서로 잘 부둥부둥 어울리는데서 보릿자루처럼 앉아있는 자기 신랑이 맘에 안드는데 신랑한테 대놓고 뭐라하지는 못하고... 우리 큰언니네 같네요. 나중엔 큰형부만 오면 가족이 더 눈치봤어요. 큰언니네 결국 이혼하고 애 혼자 키우고 사는데 그 후부터는 친정에서 편하게 지냅니다. 쓰니님. 저도 결국 내 자매에게 큰 도움이 못됬지만요 ( 저 나름으로는 시간 정성 다 들여 도와줬지만 돌아오는 소리는 섭섭하다였음 ) 주변에서 아무리 뭐라해도 본인이 포기할거 포기하고 인정하고 살지, 아님 엎어버릴지 결정해야지 옆에서 아무리 충고해도 그 때뿐이예요. 오히려 나중에 서운했다 이런 소리나 들어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본인 가족에 충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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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5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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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님 인생 살아요. 피 섞인 가족이라고 다 친한 사람들 없어요. 님 동생 지가 지 인생 꼰거니까 냅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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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2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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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건 모르겠는데 일베? 걔네들은 그냥 싸이고패스 집단임. 독서모임을 하고 악기를 연주하고 옷을 갖춰입고 근검절약을 하는데 인간쓰레기 일베충이 탄생하는게 가능함? 올바른 가정에서도 연쇄살인마가 탄생한다고 하던데. . 참.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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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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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잔한 정신승리ᆢ못생긴 남편과 그 시댁에 가스라이팅 당하는 중ㆍ결혼후도 아니고 연애중 일베를 들켰는데 결혼을 했다니 넘나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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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2020.10.3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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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 하려고하지 말고 그냥둬요. 쓰니 동생이지만, 동생에겐 동생가정이 우선이니 터치하려 하지말고 받아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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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2020.10.3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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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글케결혼전에도 이상해보였음 결혼말리지 그땐가만있다 이제와서 여기다동생뒷담깜?난 내동생이 딱봐도 별로인놈만나길래 가족동원해서 못만나게했더니 그당시엔 나겁나욕하고난리였는데 지금은 괜찮은남자만나서 잘삼 한번씩얘기함 그때 언니가 안막았으면 자기 힘들게살았을거라고 진짜가족이면 그래야되는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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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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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베라잖아요 일베 일베는 쓰레기에요 인간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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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20.10.3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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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이 못사는것도 아닌데 돈보고저런 못생긴일베남을 만나 정신승리하며 사는동생이 좀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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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트니 2020.10.3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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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 승리 하는 사람들 대단해 분명 암만 봐도 아닌데 나같음 미쳐 버릴거임 그냥 저런 넘 자체를 안 만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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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20.10.3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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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생이 시가에서 가스라이팅을 당하고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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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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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본인이 컨셉에 취해있는거 같음 결혼하고 아주 럭셔리한 사모님으로 살고싶었던듯 그래서 주변에 그러는척하는데 안먹히니 점점 신경질이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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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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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 언니라는 사람이 동생 맘속 깊이 질투하는 마음에 깎아내리려고 싶었나 봄. 댓글들 보니 사람들 단체로 부잣집에 시집간 동생 부러워서 부들부들.. 재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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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2020.10.31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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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전에 본거 같은 데자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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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10.31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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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주변에 친정은 그냥저냥인데 시댁은 지방 도시에서 손에 꼽히는 회사로 시집간 친구가 있는데, 결혼 후 생전 처음 해보는 골프에 인스타에 늘 골린이 골린이 도배를 하고, 추석에도 시댁 식구들과 라운딩 나갔다며 올리고 어머님이 집에 초대해주셨는데 랍스터를 손수 요리해주셨다며 사진 올리고 시댁 식구들과 어느 호텔에서 밥을 먹고 뮤지컬을 봤고 등등 올리는데 이상하게 결혼후 인스타엔 친정 얘기가 없음. 희안해서 물어봤더니 잘 만나지도 않고 자기는 시댁 식구들과 더 잘 맞는듯 하다며....원래 결혼하면 여자는 자기 엄마아빠가 더 애틋하고 미안하고 고맙고 하지않음? 이처럼 동생도 정신승리나 최면이 아니라, 동생이 제부나 그 시댁 집안에 너무 빠져있는듯 싶네음. 제부의 과거 행동, 행적은 안중에도 없고 그저 여유롭고 고상한 시댁에 빠져 자기도 레벨업 했다고 생각하는데 친정에 오면 예전 그대로인거. 그래서 그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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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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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생 세뇌당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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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웅이 2020.10.30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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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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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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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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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우 일베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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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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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생같은 분 특징... 남들은 착하다고 좋다고 하는 사람인데.. 하고 시작함. 지가 유도해놓곤 좋은 사람이라고 다른사람들이 말하는 정도라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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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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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동생이 이상한거 자랑하는거에 아니꼬워서 동생 후려치기 하는거 같이 보여요.
동생도 이상하지만 님도 이상하다는걸 아셨음좋겠어요.
진심으로 걱정하는걸로는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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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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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 어르신들 보고 따라하고 싶었는데 남편은 생각보다 영 아니니 님한테라도 정신승리 하고 싶은 모양...안쓰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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