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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엄마에게

ㅇㅇ (판) 2020.10.29 14:26 조회15,584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그냥 어디 털어 놓을 곳도 없고 해서..
속풀이 겸 털어놓으려고 글을 씁니다...
반말투 죄송해요..



원래 엄마는 어렸을때부터 나랑 동생이랑 차별이 심했어
물론 엄마는 그런적 없다 완강히 부인하지만 ㅋㅋ
엄마 친구들, 내 친구들, 동생 친구들, 그간 지냈던 곳의 이웃들에 일가친척들까지 다 알고 있는걸?
왜 엄마는 기억을 못하는지 모르겠어 ㅋㅋㅋㅋㅋ
그냥 아들이 더 좋은갑다 애써 무시하려해도 그게 안되더라
더 기대할 것도 없는데 왜 자꾸 상처 받는걸까

초등학교때부터 실내화 빨래 내가 했지? 동생것까지
교복을 입기 시작하니 교복도 빨았지 물론 동생것도 내가
준비물도 챙겨야지, 숙제도 해야지, 일기도 써야해
아 물론 내꺼 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꺼
생각해보니까 엄마는 내가 학급 임원이 되어도 전교회장이 되어도 선생님과 상담을 하거나 급식도우미, 학부모회의, 등하원도우미, 비가 오는데 우산이 없거나 눈이 오는데 버스가 끊겨도 단 한번도 내 엄마로 학교에 와준적이 없었어..ㅋㅋ
오 물론 동생 엄마로는 갔지 항상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빠만 있었어 언제나~

둘이 싸우면 당연히 나만 혼났고 나만 벌을 섰지 ㅋㅋㅋ
언젠가 엄마가 좀 심하게 때린적이 있었어
아빠 올시간은 멀었고 너무 무서워서 동생 뒤에 숨었어
그때 그새끼 표정은 진짜...ㅋㅋㅋㅋ
비웃는? 한심하게 쳐다 보는 뭐 그런 표정 ㅋㅋㅋㅋ
비참하더라.. 그 뒤로는 걍 맞았지 안도망가고..

어휴. 그래 내가 먹은건 당연히 내가 치우는데 걔가 먹은건 왜 내가 치워야 하는건지 모르겠어 지금도
서른도 더 넘게 먹은 새끼가 아직까지 지 처먹은거 수저하나 안 치우고 식탁에 그대로 두는게 과연 정상인 것 같아 엄마?
아 걔 밥하는 법도 빨래하는 법도 모르긴 하더라ㅋㅋㅋㅋ

하녀같이 사는거 짜증나고 나 공주대접 해주는 남자친구가 너무 고맙고 좋아서 일찍 결혼했지
이제 다 키워놨으니 돈 좀 벌어와서 살림에 보탬이 되야지 그냥 결혼한다고 엄마 나 구박 많이 했지?
왜이래 엄마 나 알바하면 알바비 다 뺏어갔잖아..
아참 동생은 학비에 용돈까지 챙겨줬더라? ㅋㅋㅋㅋ
난 다 학자금 대출받고 하물며 생활비 대출도 받았는데..
ㅋㅋㅋ 웃기더라

또 뭐가 있더라
나 애 낳고 엄마가 산후도우미 자격증 땄다면서 엄마로 해달라했지? 하라는데로 해줬더니 엄마 돈만 받고 3일만에 도망갔잖아 동생 밥챙겨야한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는 신랑도 묻더라 친엄마 맞냐고

그래 뭐 그래도 내가 낳은 우리 애는 이뻐해주고
아빠 부탁도 있고 하니
이런저런 감정들은 묻어두고 살려했는데..
근데 내가 애를 키워보니까 더 화가 나더라고...
눈에 넣어도 안아플 내새끼.. 어디 한군데만 다쳐와도 가슴이 쿵하고.. 우는 소리만 들려도 후다닥 뛰어가 안아들고..
엄마 소리만 들어도 행복해 죽겠는데..
이렇게 나는 우리 애가 이쁜데...
엄마는 나한테 왜그랬던걸까 하고 화가 나.....


ㅋㅋ... 며칠전에 몸이 너무너무 아파서 병원가려고..
애기 한시간만 봐달라고 전화했잖아?
괜찮냐는 물음하나 없이 딱잘라 안된다고 ㅋㅋㅋㅋ...
니가 무슨병에 걸렸을 줄 알고 애를 봐주냐고 ㅋㅋ
괜히 독감이나 코로나였다가 동생한테 옮으면 어쩌냐고..
그러는데... 그냥 좀 ㅋㅋㅋㅋㅋㅋ 아.... 그렇더라
구냥 엄마는 내 엄마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
그래놓고 오늘 전화오더니 뭐랬지? 엄마 다음달에 시술한다고 일주일 병간호 해야하니까 시간 비워두라고? ㅋㅋㅋㅋ
ㅋㅋㅋㅋ 아 나 진짜 두손두발 다 들었어 엄마

그나마 나 이뻐해주던 울아빠..
재작년 돌아가실때 엄마 미워하지 말래서..
나 그냥 엄마한테 도리는 하면서 살려했는데..
못하겠어 이제 진짜
아 모르겠다
나 이제 엄마 신경 끄고 살래...
그냥 이런거에 상처 안 받고 살고 싶다 ㅋㅋㅋ
엄마가 사랑하는 아들한테 다 해달라그래..
엄마 사랑 걔가 다 받고 자랐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신랑 우리 애기한테 주기도 모자란 내 사랑과 관심
엄마한테 이제는 한톨도 안줄래
나도 따뜻한 엄마가 갖고 싶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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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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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따뜻한 엄마가 가지고 싶었다는 말이 울컥하네요.. 정말 정말 많이 서럽고 추웠겠다. 이제 쓰니가 만든 진짜 가족들..남편, 아이와 사랑 나누며 사세요. 그러기에도 삶은 참 짧더라구요. 외롭고 시렸던 세월보다 더 많이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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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ㅜㅜ 2020.10.3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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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엄마는 님이 엄마사랑에 목말랐단 걸 알고 님을 더 착취 이용할려 들거에요 . 님 엄마 손절 하시고 남편 애기한테 만 사랑을 주세요.남편, 애기가 님의 가족입니다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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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ㅜㅜ 2020.10.3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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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글 읽을내내 가슴이 찡했어요 왜 님의 엄마만 모를실까요? 어쩌면 다 아시고도 인정하기 싫겠지요. 내주변억 친엄마들은 딸들 시집가도 아직 애기인것처럼 보살펴주던데...반찬부터 한숨자라고 애기 봐주고 어떤엄마는 딸네 청소하러가드라ㅜㅜ 아들둘키우느라 힘들어서 냉장고 더럽다고...마마걸들도 많은데 님은 완전 정반대네요. 지금부터 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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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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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거 다 떠나서 마음 단단히 먹어요. 가족이라는게 뭔지 다들 그렇게 당해도 연을 못끊더라구요. 이제 본인이 꾸린가족있잖아요 거기에 집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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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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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엄마가 가진걸 정신병이라고 하는거에요. 용서하라거나 하는건 아니고 그냥대충 분석입니다.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어린시절 정신적으로 학대를 당했거나 하는경우, 자기 딸조차도 여자로 보고 질투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게 님어머니인거죠. 아마 남자들한텐 잘했을거에요. 남편이건 아들이건.."내"가 이쁨받아야하니까요. 딸이아닌 여자, 경쟁상대로 보는겁니다.아버지는 아마 어머니가 어떤 정신상태인줄 알았을거에요. 학대의 원인을 알았을수도 있죠. 그래서 짠하고 불쌍해서 결혼생활을 이어갔을수도 있고,아무리 아버지가 님을 예뻐했대도 님이 얼마나 상처받았는지는 몰랐을겁니다. 아버지생각에는 "그래도 나는 너를 예뻐했으니..너희엄마 불쌍하게 생각해라" 일수도 있어요. 어찌됐건 말씀드리려는건 엄마의 정신적인 문제인데, 님은 자식이기 때문에 몇번이고 "더이상은 안해"라고 결심해도 저엄마가 조금만 불쌍한척하거나 아파하면 "인정욕구"라는 감정이 슬며시 떠오르며 그래도 엄만데..라고 해주게됩니다. 그러다 또 상처받죠. 제말은 연을 끈으려면 그냥 딱 끊으세요. 엄마가 이러이러해서 내가 상처받았어라는 말은 저런사람한텐 안먹혀요. 님어머니같은 스타일은 "오로지 내 상처와 내가 원하는것"만 중요하기때문에 애초에 님이 딸이라도 공감이 안됩니다. 내가 낳아서 키웠을뿐이에요. 경쟁상대이자 이용할수있는 물건과 같은겁니다. 이제 남편이 없으니 경쟁해서 사랑을 얻을 대상은 사라져서 덜할수 있지만 만약 님이 남동생과 친했다면 더 미친듯이 질투했을거에요. 어머니를 어머니로 보지말고 객관적으로 보면 그냥 이상한사람이고, 그에 맞게 감정과 행동을 조절하시면 됩니다. 만약 님이원하는대로 안해주면 어머니반응은 분명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나쁜딸"이라는온갖 말로 행패부릴건데 그냥 싹 잘라내고 남동생한테가서 받으라고 해보세요.아님 치료를 받거나요. 결국 아쉬운사람이 지는겁니다. 이제껏 님은 어머니 사랑이 아쉬웠고 그래서 감정적으로 상처를 본거죠. 아쉬워하지마세요. 이제 아이도 남편도 있잖아요. 사랑을 줄상대도 받을상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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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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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라면 2020.11.2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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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낳아줬다고 다 부모가 아닙니다. 죄책감 미안함 따윈 접어두고 글쓴이님의 행복만을 생각하셔도 괜찮아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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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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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일주일 시간 비우고 엄마 병간호 해준다는데 내 피같은 500원 겁니다. 병간호 해주다 재수없게 코로나 걸려서 님 진짜 가족에게 피해 안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글에 애증이 뚝뚝 넘쳐흐르네요. 나중에 아프시면 동생돈 아니고 님돈으로 수술도 하고 요양도 하시겠죠. 본인돈은 아끼고 나중에 아들 줘야 하잖아요? 님이 또 울며겨자먹기로 해줘야지 어쩌겠어요. 엄마 죽일수는 없으니... 맞벌이 하시겠지만 비상금 잘 모아서 나중에 엄마 병원비로 써야죠. 신랑 등골 빼먹지 말고. 이래서 시짜들이 며느리가 친정에 돈 빼돌릴까 걱정하는 게 이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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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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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만할때도 지났어요 이제 끊어내고 행복만 하자구요 쓰니는 좋은 엄마가 될거에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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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8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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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우리집도 그래 우리집ㅅㄱ는 겜만하고 돈도안벌어오는데 재산줄거라네 그래서 나도 효도 안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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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8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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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제 너는 니 엄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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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파란운동화 2020.11.28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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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놓구 엄마가 눈물 한두방울 흘리는척 하며 '내 맘 몰라주네 흑흑흑' 하면 또 쪼로록 달려가 병수발 들거잖아 ㅋㅋㅋㅋㅋ 이런데다 사람들 열불나게 글쓰지말고 그냥 차단박고 니 남편,니자식만 남았다 생각하고 독하게 살아! 에미가 '미안하다' 하면 또 "헤~" 좋아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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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n 2020.10.30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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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드님 코로나 옮으면 어떡하냐고 병간호 못한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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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n 2020.10.3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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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여자 님 엄마 아닙니다.. 남동생 엄마여요 남동생도 님 동생 아닙니다. 저여자 아들이지요. 왜 남의 엄마를 병간호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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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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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애정, 선의, 건강을 갉아먹는 사람은 굳이 곁에 끼고 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글쓴님의 마음과 애정은 그 무엇보다 귀한 것입니다.
그만큼 줄 수 있는 사람에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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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짤꼬 2020.10.30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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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엄마가 계모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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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좋타냥 2020.10.3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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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무슨 시술이야?
근데 못해줘~
나 애기 키우잖아 엄마가 무슨병인줄알고 그리고
간병갔다가 병원서 병옮겨오면 어떡해~

엄마도 내맘알지?
전에 내가 아파서 한시간만 봐달라고 했을때
엄마도 그랬잖아 ~
엄마도 그래봤으니 나 서운하게 생각말고 이해해 주리라 생각해... 라구... 거절해요
욕하면 엄마도 어디아파 묻지도 않고 딱 거절했잖아?
난 그래도 어디 시술하는지 물어는 봤으니 자식도리는 한건데

그리고 사랑은 동생한테 줏으니 동생한테 받아
나는 엄마 하녀아니야 돈.. 간병 필요할때만 내가 엄마딸 되는거야?
아들한테 다받아 ... 그리고도 부족하면 나는 최소한 도리만 해볼께..
그리고 ... 거리두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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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0.3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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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자는 대부분 다 평생 죽을 때까지 오로지 이기적으로 산다. 이기적인 자에게서 애정을 기대하는 것은 사막에서 꽃밭을 기대하는 것. 즉, 불가능. 기대하는 것 자체가 터무니 없는 일인 것이다. 기대하지 않으면 상처가 없다. 저 사람은 저렇게 살다가 갈 사람임을 알고, 그러려니 할 뿐. 기대하기 때문에 나 혼자 상처를 입는 것이다. 상대의 성향을 있는 그대로 파악하게 되면, 상대 탓도 하지 않는다. 원래 속성이 그런 자인 것을 이해하기 때문이다. 내가 헛된 기대를 하고, 헛된 의지처를 구하지 않으면, 그 어떤 실망이나 좌절이 없다. 지금까지는 상대를 있는 그대로 알지 못했기 때문에 아팠던 것. 서운함이 남아있고, 아픔이 남아있고, 배신감을 느끼고, 미움이 있다면 여전히 기대와 의지하려는 마음이 있다는 뜻이다. 그것마저 다 버리면, 홀가분해진다. 완전히 자유로워진다. 그 수준까지 도달해야 한다. 그러면 담담하고, 시원하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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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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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락부터 차단하세요 만만하던 딸이 갑자기 연락 안되면 당장 일주일 간병 누가하나 싶겠죠 그게 어려우면 코로나 증상 있다해 보세요 ㅎㅎ 저도 늘 마음에 미움받은 기억이 있어 힘드네요 전에 한 10년전쯤 아이 유치원에서 아들 딸 티나게 차별하는 거 보고 정말 놀랐는데.. 얼굴을 기억 안나지만 가끔 그 아이 잘 지내나 문득문득 생각나더라구요 동네에서 봐도 어찌나 아들만 이뻐하고 어린 여동생은 남이 봐도 서럽게 구박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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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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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행복하세요 행복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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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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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남편이랑 아이랑 꽃길만 걷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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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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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만 인생의 오점이지 나름 인생을 잘 사셨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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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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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쓰니 이용해 먹고 있는데 그걸 못 끊어 내고 있네요 그만큼 당했으면 이제는 그만 하고 내 자식 내 남편만 위하고 살아요 주위에 보면 아들 바라기 하는 사람들 보면 끝이 별로 안 좋아요 괜히 나중에 엄마 병수발까지 들지 말고 지금이 기회다 생각하고 맘 단단히 먹고 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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