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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고 어려운사람은 도대체 뭔가요?

ㅎㅎ (판) 2020.10.29 15:28 조회6,387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감사합니다....몇분이나 봐줄까...고민하다 적은 글인데....

댓글도 감사합니다!!!!!

회사에 오면 웃음이 잘 안나와요....푼수처럼 그렇게 잘웃는데...

경직되어있다고 해야하나? 앞으로 웃을게요.....그리고 저도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마음 꽉꽉 닫아두고 선 그어놓고 왜 내맘을 모르지라고 생각하는것부터가 잘못되었나봐요

 

선은 있지만, 좀 더 친절하고 밝은 자세로 대해야겠어요1!!!!

충고 모두 다 감사합니다!^^ 대박나실꺼에요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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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편하고 무섭고 어려운 사람입니다!

이유는 잘모르겠지만, 분명 저는 불편하고 무섭고 어려운사람인건 확실한거 같아요

 

뭔가 분명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잘 모르겠어요

저는 말도 잘안해요...그냥 할말이 없어서,,,,,그러다 보니 내가 어려운사람이 된건지...

 

저도 웃으며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그게 잘안됩니다

불편하면 말이 잘 안나와요

괜히 친한척한다고 생각할까봐 더 못하는거 같아요...

 

하...이 나이 먹어도 사람이 힘든건 왜일까요..

 

나를 한번 객관적으로 돌아보자면

숫자를 보다보니 깐깐합니다 틀린게 제눈에는 너무 잘보여요...

처음 한두번은 잘 알려주지만, 그뒤로 반복되면, 그건 성의가 없는거라 생각하는거 같아요

그럴땐  평소에도 =_= 이표정인데 더  =_=으로 말합니다

 

글쓰다보니 저는 불편하고 어렵고 무서우며 깐깐하기 까지 하네요

그렇다고 이제 들어온 신입등한테까지 그러지 않는데....

퇴사하는 친구는 저한테 츤데레라고 말하고 퇴사했는데...하.....

츤데레라니...나는 따뜻한 사람인데.....

 

모두가 날 싫어하는거 같아....나 여린사람인데.....ㅠ_ㅠ 마음이 바다같이 따뜻한데.....

그저 표현을 못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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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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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 성격인데 억지로 바꾸려는건 전 개인적으로 안맞다고 봐요 자기가 너무 힘들지 않는 선에서 하길바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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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0.3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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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다면,

남들이 알아먹도록 달리 표현해야지.

내 마음을 오해하는 것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면

현실개선은 일어나지 않는다. 내 마음을 오해하는

것의 책임을 나에게 돌릴 때만이, 현실개선이 일어난다.

나의 대응과 방식과 태도와 표정과 표현을 바꿔서

오해를 최소화 하고, 오해를 최대한 풀고, 이해를 늘려나가는

것은 내 인생을 넉넉하게 하는 최고의 길. 내가 나를 바꾸는 것으로

수많은 복을 쌓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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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밥솥이 2020.10.3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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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표현을 해서 쉬운 사람 되는게 혹시 많이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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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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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1 2020.10.3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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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윗 자리가면 다 외로운 법이예요.
오너들은 더 고독해지죠
그냥 세월의 흐름을 받아들여요
어릴 때 처럼 그렇게 살수가 없어요
어차피 젊은애들한테는 꼰대 불편한 윗사람 이니깐요
묵묵히 걸어가시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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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쓰니 2020.10.3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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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손을 뻗지않으면 다가올사람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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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0.3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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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나는 나만의 생각일 뿐이고 그것만 있다면 인생의 반이 공허하다.

남들이 생각하는 나는 매우 유용하고 쓸모있다. 인간은 사회 속에서 가치가 발휘된다.

타인들의 나에 대한 평가는 내가 스스로 생각하는 나 못지않게 중요하다. 둘 다 중요하다.

타인들이 나에게 호감을 가지고, 좋은 마음을 주려고 해야 내가 행복하고 부유할 수 있다.

주위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고, 존중하게 만드는 것은 필수적. 그래야 내가 기분이 가볍고

마음이 든든하고 힘이 있다. 어떻게 해서든지 지혜를 발휘해서 그렇게 만드는 것이 좋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나만 생각해서는 절대 안되고, 내 생각만 고집해서는 절대 안되고,

나의 관점을 벗어나서 볼 줄 알아야 한다. 내가 나의 관점 너머를 볼 줄 알 때, 타인들의

가치를 제대로 볼 수 있다. 타인들의 가치를 보고 알수록, 인간관계는 풍요로워지고,

흥미로워진다. 그리고 내 인생 역시 부유해진다. 타인의 귀함과 부족함을 객관적으로

보니, 주고받음이 유연하고, 기분 나쁜 것이 최소화 되고, 기분 좋게 만드는 길이 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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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짤꼬 2020.10.3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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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쓰니님 글만 봐서는 정확한 판단은 못하겠어요. 하지만 깐깐하고 차갑고... 이런분들 말도 참 차갑고 아프더라구요. 그런 성격인분한테 데인 사람으로서 그런사람은 가까이하고 싶지 않은게 사실이긴해요.

하지만 츤데레?
말이나 마음은 따뜻하지만 표현이 간단 명료한 정도라면 글쎄... 시간이 지나면 다들 알아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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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10.3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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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말을 해도 기분 나쁘게 들리게 말하는 사람이 있고,
싫은 소리를 해도 기분 나쁘게 말하지 않는 사람이 있지,
쓰니도 화법을 좀 연구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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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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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들은 뭐 표현을 처음부터 잘해서 하나요; 다 사회생활 하느라고 참기도하고 미소도 지으며 가면도 가끔쓰고 사는거지 본인이 무표정이고 쌀쌀맞게 대하면서 마음은 안 그렇다는 사람들 가족이든 친구든 직장동료든 진짜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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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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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표현을 안하니까 불편한거죠! 무표정으로 살가운 행동을 안하는데 알아서 속마음을 캐치해주길 바라면 안됨. 다만 이건 친구를 만들때 이야기고... 회계재무쪽인거 같은데 그쪽 계열이 원래 숫자를 다루니까 깐깐하고 꼼꼼함. 그리고 그래야 하고요. 님은 잘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이상하고 쓸데없는 걸로 갈구는 상사가 아니라면(지가 잘못시켜놓고 왜 그렇게 했냐고 갈구는 강과장같은 놈이 아니라면) 적당히 사무적으로 대하는 것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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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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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는 짓이 너무 불손한 사람한테는 일부러 불편해지기도 하는데요. 주변에 없는게 더 나으니까. 그러다가 한번씩 잘하면 생각보다 좋은 사람 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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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2020.10.2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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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
굳이 회사에서 깊은 인연 만들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내 할일만 잘하고 밉보이지만 않으면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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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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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웃으세요. 그리고 일관계에서는 불편하고 어려운게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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