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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자꾸 같은 상황에 놓여 비교되는 시누이.... 이번에도...

톡톡톡 (판) 2020.10.29 19:22 조회3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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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펑 + 추가 내용 

제가 부러움받고 싶다는거는 시누이에게 입니다.
시부모님을 떠나서 시누이에 대한 마음입니다.
시누이가 날 부러워했으면 좋겠다는겁니다.
시댁에서 이쁨받고 싶다는건 내용에 그렇게 드러나있지 않은데 자꾸 그렇게 말씀하시네요..
시누이가 속상했으면 좋겠다는거에요.....

어제 글을 올리고 많은 댓글들을 읽어보았습니다.역시나 저를 욕하는 댓글들이 대부분이네요. 예상은 했습니다.하지만 제가 이렇게까지 글을 쓴 이유는 그 동안 많은 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야기 하자면 밤을 새도 모자랄.. 말하면서 눈물이 날...이건 진짜 시누이가 너무했네 잘못했네 라는 대답이 나올만한...그래 그렇게 속상했구나... 라는 마음이 들 수 있는...너가 그래서 이런 마음이 들었구나 하고 이해할 수 있는그런 일들이 있었습니다. 내 뒤에서 남편에게 내 욕을 하고내가 보낸 호의를 무시하고내 앞에서 시누이 남편과 함께 물어보지도 않은 자랑을 하고그런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내용이 길고 일들이 많아 다 설명하지 못했고 그러한 부분이 저를 더 못되게 보이게 하고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었겠다 생각합니다. 그렇게 싫었으면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지 하시는 분들도 계셨는데저도 색안경 끼고 보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고 좋게 보려고 눈 한번 질끈 감고진짜 바보가 됬다는 생각으로 배려도 하고 양보도 하고 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반응은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되더라구요.그걸 알아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요. 그래서 긍정적인 마음은 접고 그럴 필요가 없다는걸 깨닫게 되었어요.나만 그런 생각을 하고 나만 힘드니까요... 그리고 임신은요.다 시누이가 먼저고 이쁨받고 나는 항상 후자였고 따라하는 듯한 느낌이었고 했기 때문에임신이라도 제가 먼저 하고 싶었습니다.남은 건 그것 뿐이었어요. 내가 이제 이길 수 있는건, 먼저 할 수 있는건 임신 뿐이었어요.임신을 이기고 싶었던 게 아니라 무엇이든 하나는 이기고 먼저이고 싶었어요.그게 마침 임신이 된거구요. 뱃속에 아이를 품는 신성한 일이기 때문에 그걸로 장난을 치거나 댓글을 달아주신 많은 분들이생각하는 그런 나쁜 마음이 아니었습니다.제가 할 수 있는, 남은 것은 그것 뿐이었어요.그럴만큼 간절했고 아파했고 힘들었습니다.그거라도 제가 먼저이고 싶었어요.모든 것들에서 같은 상황으로 비교되고 있었어요. 제가 겪은 일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제가 얼마나 힘들고 아픈 시기를 보냈는지 다들 아세요.. 저도 임신하고 그런 생각을 하는게 마음이 편하지는 않았습니다.내 마음과 생각이 모두 아기에게 전달되는데 저 역시도 그렇게 생각하고 마음먹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노력 중이구요 자주 만날 사이 아니고 가끔 볼 사이니까 신경쓰지 말자 라고도 생각했고 잘 지내보면... 지냈으면 어땠을까.. 내 마음이 이렇지 않다면.. 도 생각했습니다. 여기에 설명되지 않은 제가 시누이를 싫어하는 이유가단지 그냥 저만 그렇게 느끼는 것이 아니라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고 또 여러 사건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거에요... 그 만큼 힘들고 아파했기 때문에.. 속상했고 배신당한 기분이었어요 ---------------------------------------------------------------------------------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한지 2년차 된 여자에요.저에게는 2살 많은 시누이가 있어요.결혼 전부터 이런저런 트러블이 있었고 대놓고는 아니지만 신경전도 있었고저를 욕하는 것도 들었었고 저보다 먼저 하는 것들이 많아 항상 신경쓰이고 얄밉고 미웠어요.색안경을 쓰고 보기 시작했습니다.처음부터 그런건 아니였어요. 잘 지내보려고 했는데 결혼전부터 트러블이 생겨 그러지 못했어요. 결혼하고 나서도 중간역할을 잘 못하는 남편과 시누이 문제로 겹쳐서 싸우기도 했고잘해주자 좋은 사이가 되자 다짐하고 전 잘해주려고 노력했는데 제 노력보다 상처받는 것들이 많아이제 앞으로 나 혼자 애쓰지 말아야겠다. 잘해주지 말아야겠다 다짐했네요. 결혼초부터 남편과 이야기 나눈 것 중에 아이를 언제 가질 건지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어요.저는 시누이보다는 일찍 가지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고 남편은 그래도 우리 신혼은 1년정도는 둘이보내고 싶다고 이야기를 해서 그래 이기는 것 때문에 아이를 가지지 말고 충분히 둘이 시간을 보낸 후에 갖자고 협의하고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어요. 그리고 저희에게는 아기가 생겼어요.이 사실을 양가에 알렸고 시누이도 알게 되었어요.시댁에 저의 임신을 알릴 때 시누이가 같이 있었는데 표정이 안좋고 저희 갈 때 인사도 제대로 안하더라구요... 저희가 먼저 아기 생긴게 부럽고 속상해서 그런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 다음주 남편을 통해 시누이에 대해 알게 된 것이 있어요.시누이가 올해 초 난소에 혹이 생겼는데 수술을 했고 난소도 절제를 해야 하고 아기도 잘 안생길 수 있다고 했어요. 시누이가 시댁에 온 이유가 화유를 하고 속상한 마음에 친정와서 조금 쉬려고 했는데 저희의 소식을 들어 속상했다는겁니다. 그리고 시험관을 하기로 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겉으로는 남편에게 나이가 아직 적은데 자연임신 시도한 후에 나중에 시험관을 하지 너무 이른거 아냐? 라며 걱정했지만 속으로는 나는 임신 잘됬는데 너는 잘 안되는구나 그래서 날 보며 부러워하고 속상해하는구나... 하며 내심 좋기도했어요.내가 그 동안 결혼하고 이러저러한 일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거 넌 상상도 못할테지만 그거 너도 한번 겪어봐. 얼마나 힘든지. 날 부러워하고 속상해 했으면 좋겠어 라는 마음이 들었어요. 내가 먼저 임신함으로 시누이가 날 부러워하고 내가 이긴거라고 생각하고 시누이가 조금 더 힘들어하길 바랬어요. 저는 항상 두번째, 나중에 이런 상황들이어서 너무 싫었거든요. 남편으로부터 간간히 피검사를 했는데 수치가 잘 안올랐다. 이번에도 테스트기가 연해졌다고 하더라. 그래서 울었다고 하더라 라는 말을 들었을 때 그래요 내심 좋았어요기쁘다기 보다는 그래서 속상하고 내가 부럽겠지 조금 더 속상해했음 좋겠다 생각했어요 결혼은 시누이가 먼저 하고 이러저러한 일 다 먼저 했으니 임신은 제가 먼저 해서 아이도 먼저 낳길 바랬어요. 그런데 지난주에 남편한테 제 입덧 증상이 어땠냐고 물어봤어요.왜? 임신한거같대? 라고 하니까 그런가봐 라고 하더라구요가슴이 철렁했어요.벌써? 시험관이 그렇게 빨리 되기 어려운거고 시작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아니겠지 아니겠지 했어요.그리고 괜찮은 척 하며 시누이에게 연락했죠.(전에 남편에게 저랑 잘 지내고 싶다고 이야기를 한 적이 있대요. 카톡이 오기도 하고 제가 먼저 하기도 했어요.) 오빠한테 들었다. 입덧증상 있냐 했더니오늘 아침에 조금 그랬다. 사실 시험관을 하고 있고(시누이는 시험관하는거 제가 모르는줄 알아요)이번에 피검사를 했는데 수치가 높게 나왔다. 임신이라고 하는데 아직 초음파를 안봐서 봐야 안심을 할 것 같다. 라고 하더라구요.다음주에 병원 가서 초음파 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궁금하니 알려줄수 있겠냐고 해서 알겠다고 하더라구요.아닐거야. 이렇게 쉽게 된다고?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고? 아닐거야. 아닐거야 생각하고다음주가 되서 시누이에게 연락이 왔어요. 아기집 보고 왔다구요........................ 한숨만 나오더라구요.내가 아기를 낳고 임신을 했으면 좋겠는데... 아기 낳고 그걸 보면서 더 부러워하고 더 속상해하길 바랬는데... 난 이제야 하나 이기고 있었는데 왜 또.... 비슷한.. 비교되는 상황이 생긴거야..나도 부러움 받고 싶고 그 부러움 누리고 싶은데 이제야 내가 이기고 있었는데...보상받고 있었는데... 내가 받은 상처와 스트레스 똑같이 받아야하는데...!!너무 속상하고 눈물이 나더라구요... 진심이 전혀 담기지 않은 축하말과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갔어요. 그리고 하루 종일 기분이 너무 안좋았어요... 사람 이렇게 미워하면 안된다, 인연 끊고 살면 되지, 자격지심이 심한거 아니냐, 자존감이 낮다, 정말 못됐다, 태교에 안좋다, 왜 남을 미워하냐,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라, 질투가 너무 과하다, 자신을 조금 더 사랑해라 어떤 이야기들을 하실지 다들 알지만...너무 속상하고 전 그 결혼전부터 그 스트레스로 인해 남들에게 아무말 못하고 상담도 다녔었어요.반응들을 알긴 알지만... 그래도 털어놓고 싶어서 글을 올려요... 아직도 인정이 안되고 속상하고 나아지지 않아요. 휴.... 왜 특정인물 그 사람에게만 그런지...결혼 앞뒤 이후로 전 그사람한테 엄청 신경을 쓰고 비교되고 안예쁘게 보고 그러고 있어요.중간에 그러지 말자 하다가이번에 다시 또 터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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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ㅎ 2020.10.2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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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심보 곱게 쓰세요.. 시누이 아기가 잘못 되는게 아니라 님이 벌 받을수도 있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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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9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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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나쁜년이다;;시댁에 좀 뜯어먹을게 있고 자랑할건 자궁하나 뿐이였는데 지니까 속상하니? 애기도 시누애기가 더 착하고 야무시고 이쁘고 똑똑할거야. 애기는 엄마지능 닮거든. 임신한 여자가 이렇게 못된생각하는데 이쁜애기 태어난걸 본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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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9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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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도 이런걸로 하지마라 기분 더러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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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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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쓰니같은 엄마 밑에서 교육받으며 자랄 아이가 참 불쌍하네요 정신적으로 진짜 미성숙하신거 같은데 주변에 저런 비슷한 사람이라도 있을까봐 소름끼치네요 예쁨을 받고 싶다가 아니라 시누이가 힘들어했으면 좋겠다는게 참... 악녀는 드라마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여기있었네요;;;; 계속 그런 맘 품고사시면 벌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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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1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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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엄마자격없네 시누가 남편한테 욕좀 할수도 있지 그걸 전하는 남편이 어디 모자란거같음 자랑하는게 눈꼴시려우면 님도 같이 자랑하든가요 나중에 애 태어나면 뒤집기 기는거 걸음마 말하는거 하나하나 다 비교하고 애 닥달하겠네요 애가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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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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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존감을 키우셔야겠네요. 시가에서는 며느리보다 당연히 내딸이 우선이죠. 동년배니 뭘하든 비슷한 시기에 많은것들이 겹쳤겠죠. 그걸떠나서 누가 먼저 하고 나중에 하는것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삶은 시험도 아니고 경쟁도 아닙니다. 그리고 뱃속에 아이를 생각하셔서라도 좋은 생각 많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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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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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엄마한테 태어날 애는 뭔 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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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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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새언니랑 똑같냐 어쩜... 나는 오빠보다 두살 어리고 오빠네가 애가 이미 있어서 딩크로 살까말까 고민하는데, 내가 하는것마다 부러워서 질투하는게 나 뿐만이 아니라, 부모님도 느껴져서 진짜 짜증남. 우리 새언니가 저러는 이유은 딱 하나. 자기가 우리 부모님 딸이고 싶어서. 우리 부모님이 아들선호가 조금 있었긴한데, 점점 크면서 딸밖에 없다 딸이 최고다가 된 케이스인데.. 그렇게 되면서 나한테 몰빵된게 많아서 새언니 아주 불만이 많음. 결국 우리아빠가 너는 너네 부모님의 딸이라고 강조할만한 일이 생기면서 살짝 누그러지기는 했는데 내가 질려서 잘 안보려고 함. 그렇게 못되게 굴다간 받고싶어 안달인 재산 못받으니 글쓴이도 잘 생각하고 현명하게 처신하길. 마음은 거울이라고, 니 심보 얼굴에 백퍼 나타나고 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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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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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이 아이 잘못됐으면 하는 마음은 어디까지나 기원 수준으로 시누이에게 거의 아무런 영향을 못 미치지만, 그런 못되먹은 생각을 함으로서 생기는 스트레스는 글쓴이 뱃속의 아이에게 직접적으로 공급되지요. 누가 더 손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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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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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이는 너같은 못난이 신경도 안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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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10.3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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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최근에 님같이 난 상처받은 작은 새 새장 속 날개 잃은 작은 새 놀이하는 피해의식 쩌는 애한테 물려봐서 아는데요. 님 그거 정신병이예요. 정신이 건강하지 못한거라고요. 나만 아프고 나만 다친줄 알죠? 그래서 다른 사람 상처주는거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구요. 임신하셨다면서요 진심으로 정신병원 다니면서 치료 받으세요 임신만 하면 끝인가 정신병 고치고 아이 바르게 키우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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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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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싸이코아냐 시댁에서 시누이가 우선인건 당연한건데 거기서 이기네 마네ㅋㅋㅋ 혼자 쉐도우복싱 겁나하고 있네 아줌마 심보 곱게써요. 자식이 보고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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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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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도 니 친정가서 이쁨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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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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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 나한테 못되게 했어도 전 그런 저주의 말은 못하겟던데요. 무섭잖아요. 뱃속의 아기 잘못되라는게 얼마나 무서운 말인가요. 상대가 잘못될까봐 무서운게 아니라 그 말이 나한테 돌아올까봐 너무 무섭지 않나요? 사람들 말 참 쉽게 하죠. 그런데 입으로 지은 죄는 씻지도 못해요. 님 걱정되서 하는 말인데 정말 입으로 죄짓지마세요. 그거 정말 나한테 고대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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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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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의 부정적 에너지가 뱃속의 아이에게까지 나쁜 영향 미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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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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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임신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에 병이 든 것 같은데요. 상담 받아보세요. 진짜 태교 중요한 게 임신 중에 몸과 마음이 편안하지 않으면 아기가 까탈스러운 거 맞아요. 아기를 위해서 꼭 상담 받으세요. 그리고 이쁨 받고 싶고 챙김 받고 싶은 건 친정에서 받으세요.시부모님에게 시누는 딸이예요. 친정부모님이 시부모님처럼 딸 예뻐한다면 이런 질투 안할 것 같은데. 친정이 없나요? 딸과 며느리는 달라요. 딸 챙겨주는 부모님이 당연한건데 그걸 샘내지 마세요. 그리고 임신을 하고 이쁨받고 싶다는 건 이쁨받고 싶은 도구로서의 아기밖에 안되요. 시누가 이쁨받는 거. 그냥 부모 잘만나 부럽구나 해버리세요. 나는 그런 복이 없는 대신 다른 복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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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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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러사건을 말도 못하면서 무슨 아무래도 시누 시댁에서 엄청 이쁨 받는 딸인데 그거부러워서 난리인거 같은데 글만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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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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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신해서 시누 미워하는 마음 가지면 시누 똑 닮은 아이 태어납니다. 맘보 고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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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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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사이에 무슨일이 있는지 모르니 님 입장을 이해는 못하겠는데, 남과의 비교부터가 불행의 시작이에요. 근데 임신, 아기 가지고 이렇게나 자괴감 많이 느끼는걸로 보면.. 우울증 같아요. 아무리 싫어해도 뱃속의 아기나 산모까지 안좋게 되길 바라는게 보통 정신머리가 아닌이상 그럴수가 없는데... 선천적 심보는 고쳐먹긴 힘들지만, 심보의 문제가 아니라 그간 쌓인 일로 인해 발생한 우울증이라면 정신과 상담 다녀보면서 좀더 긍정적인 마음으로 상대방을 바라보길 바랄게요. 좀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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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2020.10.3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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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 애기가 불쌍해요...지금 그런 심보로는 태어나도 사촌끼리 경쟁심만 갖게하고 조카보다 못하면 쓰니님 히스테리 장난 아닐거같아요.저 결혼5년차 애둘이에요.최대한 좋은 어투로 쓴게 이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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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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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누이 임신이 뭐라고 배신당한 기분까지 들어;;;; 정상적인 사람이면 우리 아이 또래이니 친구처럼 잘 지내면 되겠다 다행이다 하고 말지..추가글까지 다 읽고 글쓴이한테 소름끼치는게..본인은 비련의 여주인공인 척하면서 여전히 시누이는 가해자, 본인은 피해자인 척하고 속내는 지금도 시누이가 잘못됐으면 하는 바람이 행간마다 느껴짐..그냥 인성 자체가 비뚤어지고 못된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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