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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친구사이 두 여직원의 험담(현타왔습니다..)

퐁퐁이 (판) 2020.10.29 21:49 조회17,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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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도 채 되지 않는 작은 조직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이직한지 한 3년 정도 된 것 같아요.
같이 일하는 여직원들이 친구사이인데

한명은 최고리더의 신임을 가득 받는 A, B는 A의 절친으로 들어온지 얼마 안됬습니다.

B가 들어온지 얼마 안됬고 중간관리자가 탐탁치 않아 하는 것 같아서 틈틈히 챙겨줬었고 따로 힘내라는 선물도 사주고 제 딴에는 아껴줬던 것 같습니다.

이번 달 초 현타오는 사건을 겪었습니다;
A직원이 저를 극도로 싫어하고 또 B랑 같이 매일 욕한다는
얘길 듣게 되었습니다. A는 평소에 일도 잘하고 리더의 말 잘듣고 얌전한 직원인데...정말..사람 앞 뒤가 이렇게 다르다니 믿기지도 않고 무서웠습니다. 정말 쌍욕을 하며(저 개 X, 지금 말하는 거 들었냐 등) 하루 동안 제 하는 모든 행동을..B와 함께 욕한다구요...

B를 챙겨주고 미움 안받게 틈틈히 실드도 쳤는데
제가 참 바보 같게 느껴지더라구요..

회사생활 10년은 안되었지만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괘씸하고 어이가 없네요ㅋㅋㅋㅋㅋㅋ
이게 진정한 회사생활인걸까요?ㅋㅋ제가 늦게 깨달은 건지..


그 얘길 자세히 듣고 나서 평소처럼 웃으며 저에게 얘기하는 두 명을 보자니....표를 낼수도 없고ㅋㅋㅋ 참 웃펐습니다..
못 느꼈었는데..제가 보고를 끝내고 오거나 일하고 들어왔을 때 조용한 사무실 두 여직원들이 타자소리가ㅋㅋㅋㅋ엄청납니다.
뭐..또 욕하나보다 싶더라구요ㅋㅋㅋ 전해준 사람한테는 고맙지만 마음은 어렵네요ㅋㅋㅋ..

어린애들 일진놀이도 아니고 왜저러는지 싶었습니다.

사람 사는 게 다 똑같지 하며 넘겨야겠죠..
몇명 되지도 않는데 매일 보고 살자니 참 곤욕이네요.

직딩님들의 조언을 얻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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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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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0.10.3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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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앞에서 그러는거 아니라면 개무시 해요.가끔 조카 쎄하고 서늘하게 노려보면서 때를 노려요. 업무적으로 트집안잡히게 ,그러나 그들을 망하게 할수있다면 주저하지말고 그렇게해요. / 알고 인지하면서 계속 복수를 제대로할 기회를 노리고 때가되면 날려버려요. 강한놈이 이기는게 아니라 이긴놈이 강자가 되는겁니다. /사회에서 저런 유치한짓 안하는 이유는 상대가 나 잘되게는 못해도 내앞길 가로막을순있기 때문에 서로 협조하는겁니다. 참교육 시켜준다 벼르면서 때를 노려요/ 그리고 앞으로는 사람봐가면서 잘해줘요. 세상엔 두종류가 있어. 잘대해주면 고마워서 더 잘해주려는 선한 그룹과 호구인줄알고 비웃고 짓밟으려는 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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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2020.10.30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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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15년하며 느낀건 내가 잘하면 전부 알아주겠지. 좋아하겠지. 이제 취업초기인분들은 절대 그러지마세요. 잘할수록 호구됩니다.내가 사랑받을수록 옆에 있는 나머지 사람들에게 시기질투 욕먹습니다. 일은 일 퇴근은 퇴근. 사사로운 정때문에 해주고 도와주고 이러면 정말 만만하게만 봐요. 오히려 승진때는 농땡이 잘까도 사람들하고 말빨애교 쩔고 사람 잘부려먹는 그런사람이 승진합니다. 그냥 일적으로만 대하세요.
제가 초반에 아무것도 모르고 회사 입사해서 하나씩 도와주다 지금 PPT 엑셀 포토샵 캐드 컴퓨터 수리의 마스터가 되었습니다. 후회중이에요. 같은 월급받고 하루 10분씩밖에 일안하는 사람도 있는데 정말 현타와요. 같은 정년인데 그사람은 애초 그런 성격인거 알고 아무도 일도 안시켜요. 다만 그런사람들은 이빨을 잘까고 술을 잘먹으니 그런걸로 사람을 매수하고요. 애초 태어날때부터 그사람이나 저나 그런 성향으로 태어더라고요. 착한사람이 맘고생해서 일찍죽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그냥 하고싶은대로 다 하세요 남눈치 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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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0.10.3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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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A가 B랑 쓰니님 씹으면서 더 지들끼리 단합하고 결속력을 다지는 것 같네요ㅋㅋ 진짜 역겹다.... 여자들이 근데 대부분 이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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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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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 전해 준 사람은 뭐죠? 같이 욕하면서 들은건가. 차라리 모르면 맘고생이라도 안하지. 그 사람한테 고마워 할거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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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모띠2020.11.29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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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대학 교수님이 사회에서 경쟁할때 사람죽어나가도 겉으로만 안됫내 이라고 속으로는 어우 잘댓노 이런다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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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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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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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2020.10.30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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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사회생활이 실코 사람들이 시러서 산속에서 혼자 살고싶다 ㅜ0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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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10.30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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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해주면 그러더라구요 걍 밟아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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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0.10.30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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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15년하며 느낀건 내가 잘하면 전부 알아주겠지. 좋아하겠지. 이제 취업초기인분들은 절대 그러지마세요. 잘할수록 호구됩니다.내가 사랑받을수록 옆에 있는 나머지 사람들에게 시기질투 욕먹습니다. 일은 일 퇴근은 퇴근. 사사로운 정때문에 해주고 도와주고 이러면 정말 만만하게만 봐요. 오히려 승진때는 농땡이 잘까도 사람들하고 말빨애교 쩔고 사람 잘부려먹는 그런사람이 승진합니다. 그냥 일적으로만 대하세요.
제가 초반에 아무것도 모르고 회사 입사해서 하나씩 도와주다 지금 PPT 엑셀 포토샵 캐드 컴퓨터 수리의 마스터가 되었습니다. 후회중이에요. 같은 월급받고 하루 10분씩밖에 일안하는 사람도 있는데 정말 현타와요. 같은 정년인데 그사람은 애초 그런 성격인거 알고 아무도 일도 안시켜요. 다만 그런사람들은 이빨을 잘까고 술을 잘먹으니 그런걸로 사람을 매수하고요. 애초 태어날때부터 그사람이나 저나 그런 성향으로 태어더라고요. 착한사람이 맘고생해서 일찍죽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그냥 하고싶은대로 다 하세요 남눈치 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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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10.3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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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해주면 호구인줄 알고 우습게 보고 끝내가서는 잘난척해서 재수없었다는 욕하고 돌아서는 사람들 많더라구요ㅎㅎ 그냥 쓰니님 일하시고 업무적으로 책잡히지 않게만 처신하시다가 건수 잡히면 물어뜯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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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10.3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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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피곤하다 피곤해 ㅋㅋㅋ저도 직장생활 작게 한거 아니고 전직장에서 또라이년 만났는데 그런 종족들은 상종 못할 것들이라 가만 냅두고 무시하는게 답이에요ㅋㅋ어차피 뇌없는애 데리고 구워 삶아서 관계유지 할 필요도 못 느끼겠고 지같은 아메바애들이랑 남욕이나 하면서 살게 냅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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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10.3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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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A가 B랑 쓰니님 씹으면서 더 지들끼리 단합하고 결속력을 다지는 것 같네요ㅋㅋ 진짜 역겹다.... 여자들이 근데 대부분 이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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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10.3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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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여자들은 항상 누군가를 씹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지 않나요? 그냥 본능이니까 놔두는 수밖에요. 다만 앞에서 하거나 씹는걸 걸리면 영혼까지 털어주세요. 그리고 저런건 글쓴분 선에서 해결하셔야지 위에 중재를 요청하거나 하면 한순간에 고립될수 있으니 신경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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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10.3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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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음 얘기할것 같아요. 모든 직원 있는데서...저 둘이 나 엄청 씹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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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10.3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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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앞에서 그러는거 아니라면 개무시 해요.가끔 조카 쎄하고 서늘하게 노려보면서 때를 노려요. 업무적으로 트집안잡히게 ,그러나 그들을 망하게 할수있다면 주저하지말고 그렇게해요. / 알고 인지하면서 계속 복수를 제대로할 기회를 노리고 때가되면 날려버려요. 강한놈이 이기는게 아니라 이긴놈이 강자가 되는겁니다. /사회에서 저런 유치한짓 안하는 이유는 상대가 나 잘되게는 못해도 내앞길 가로막을순있기 때문에 서로 협조하는겁니다. 참교육 시켜준다 벼르면서 때를 노려요/ 그리고 앞으로는 사람봐가면서 잘해줘요. 세상엔 두종류가 있어. 잘대해주면 고마워서 더 잘해주려는 선한 그룹과 호구인줄알고 비웃고 짓밟으려는 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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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하는유부남2020.10.3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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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씹을사람이 필요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보통은 뭔가 맘에 안드니까 씹는 경우가 많죠. 한번 뒤집어보세요. 뭐가 문제길래 a가 그리 싫어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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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2020.10.3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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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 이유 없어요. 텃새죠. 그냥 무시하세요. 미친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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