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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친구사이 두 여직원의 험담(현타왔습니다..)

퐁퐁이 (판) 2020.10.29 21:49 조회16,699
톡톡 회사생활 채널보기
10명도 채 되지 않는 작은 조직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이직한지 한 3년 정도 된 것 같아요.
같이 일하는 여직원들이 친구사이인데

한명은 최고리더의 신임을 가득 받는 A, B는 A의 절친으로 들어온지 얼마 안됬습니다.

B가 들어온지 얼마 안됬고 중간관리자가 탐탁치 않아 하는 것 같아서 틈틈히 챙겨줬었고 따로 힘내라는 선물도 사주고 제 딴에는 아껴줬던 것 같습니다.

이번 달 초 현타오는 사건을 겪었습니다;
A직원이 저를 극도로 싫어하고 또 B랑 같이 매일 욕한다는
얘길 듣게 되었습니다. A는 평소에 일도 잘하고 리더의 말 잘듣고 얌전한 직원인데...정말..사람 앞 뒤가 이렇게 다르다니 믿기지도 않고 무서웠습니다. 정말 쌍욕을 하며(저 개 X, 지금 말하는 거 들었냐 등) 하루 동안 제 하는 모든 행동을..B와 함께 욕한다구요...

B를 챙겨주고 미움 안받게 틈틈히 실드도 쳤는데
제가 참 바보 같게 느껴지더라구요..

회사생활 10년은 안되었지만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괘씸하고 어이가 없네요ㅋㅋㅋㅋㅋㅋ
이게 진정한 회사생활인걸까요?ㅋㅋ제가 늦게 깨달은 건지..


그 얘길 자세히 듣고 나서 평소처럼 웃으며 저에게 얘기하는 두 명을 보자니....표를 낼수도 없고ㅋㅋㅋ 참 웃펐습니다..
못 느꼈었는데..제가 보고를 끝내고 오거나 일하고 들어왔을 때 조용한 사무실 두 여직원들이 타자소리가ㅋㅋㅋㅋ엄청납니다.
뭐..또 욕하나보다 싶더라구요ㅋㅋㅋ 전해준 사람한테는 고맙지만 마음은 어렵네요ㅋㅋㅋ..

어린애들 일진놀이도 아니고 왜저러는지 싶었습니다.

사람 사는 게 다 똑같지 하며 넘겨야겠죠..
몇명 되지도 않는데 매일 보고 살자니 참 곤욕이네요.

직딩님들의 조언을 얻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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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10.3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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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앞에서 그러는거 아니라면 개무시 해요.가끔 조카 쎄하고 서늘하게 노려보면서 때를 노려요. 업무적으로 트집안잡히게 ,그러나 그들을 망하게 할수있다면 주저하지말고 그렇게해요. / 알고 인지하면서 계속 복수를 제대로할 기회를 노리고 때가되면 날려버려요. 강한놈이 이기는게 아니라 이긴놈이 강자가 되는겁니다. /사회에서 저런 유치한짓 안하는 이유는 상대가 나 잘되게는 못해도 내앞길 가로막을순있기 때문에 서로 협조하는겁니다. 참교육 시켜준다 벼르면서 때를 노려요/ 그리고 앞으로는 사람봐가면서 잘해줘요. 세상엔 두종류가 있어. 잘대해주면 고마워서 더 잘해주려는 선한 그룹과 호구인줄알고 비웃고 짓밟으려는 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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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 2020.10.30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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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15년하며 느낀건 내가 잘하면 전부 알아주겠지. 좋아하겠지. 이제 취업초기인분들은 절대 그러지마세요. 잘할수록 호구됩니다.내가 사랑받을수록 옆에 있는 나머지 사람들에게 시기질투 욕먹습니다. 일은 일 퇴근은 퇴근. 사사로운 정때문에 해주고 도와주고 이러면 정말 만만하게만 봐요. 오히려 승진때는 농땡이 잘까도 사람들하고 말빨애교 쩔고 사람 잘부려먹는 그런사람이 승진합니다. 그냥 일적으로만 대하세요.
제가 초반에 아무것도 모르고 회사 입사해서 하나씩 도와주다 지금 PPT 엑셀 포토샵 캐드 컴퓨터 수리의 마스터가 되었습니다. 후회중이에요. 같은 월급받고 하루 10분씩밖에 일안하는 사람도 있는데 정말 현타와요. 같은 정년인데 그사람은 애초 그런 성격인거 알고 아무도 일도 안시켜요. 다만 그런사람들은 이빨을 잘까고 술을 잘먹으니 그런걸로 사람을 매수하고요. 애초 태어날때부터 그사람이나 저나 그런 성향으로 태어더라고요. 착한사람이 맘고생해서 일찍죽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그냥 하고싶은대로 다 하세요 남눈치 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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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3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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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A가 B랑 쓰니님 씹으면서 더 지들끼리 단합하고 결속력을 다지는 것 같네요ㅋㅋ 진짜 역겹다.... 여자들이 근데 대부분 이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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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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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 전해 준 사람은 뭐죠? 같이 욕하면서 들은건가. 차라리 모르면 맘고생이라도 안하지. 그 사람한테 고마워 할거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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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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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럴수록 기죽어서 소심하게 하지말고 그냥 글쓴이님 페이스대로 해야돼요 쎄게 나가야 안그래요 저도 그 짓 보고있자니 꼴사나워서 그만 뒀는데 세상이 너무 아름다워 보이더라구요..? 한번 엿 맥여 버리고 그만 두세요 갈 곳은 많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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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모띠 2020.11.29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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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대학 교수님이 사회에서 경쟁할때 사람죽어나가도 겉으로만 안됫내 이라고 속으로는 어우 잘댓노 이런다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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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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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네 의식하면 한도끝도 없어요. 무시하고 내인생 살수밖에 없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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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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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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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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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정의 따윈 믿지 않아. 나약한 자들이 들어 놓은 보험같은거지. 정의롭게 살았다고 하면 적어도 인생의 패배자라는 오명은 벗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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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10.30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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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사회생활이 실코 사람들이 시러서 산속에서 혼자 살고싶다 ㅜ0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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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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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장도 직원을 뒷담화 하는데 직원들이라고 안할까..안하는 회사는 없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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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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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챙겨줬지만 욕한 b같은 애들은 나중에 더 큰 통수침. 뒤통수 얼얼하다 못해 굳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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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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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해주면 그러더라구요 걍 밟아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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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0.10.30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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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15년하며 느낀건 내가 잘하면 전부 알아주겠지. 좋아하겠지. 이제 취업초기인분들은 절대 그러지마세요. 잘할수록 호구됩니다.내가 사랑받을수록 옆에 있는 나머지 사람들에게 시기질투 욕먹습니다. 일은 일 퇴근은 퇴근. 사사로운 정때문에 해주고 도와주고 이러면 정말 만만하게만 봐요. 오히려 승진때는 농땡이 잘까도 사람들하고 말빨애교 쩔고 사람 잘부려먹는 그런사람이 승진합니다. 그냥 일적으로만 대하세요.
제가 초반에 아무것도 모르고 회사 입사해서 하나씩 도와주다 지금 PPT 엑셀 포토샵 캐드 컴퓨터 수리의 마스터가 되었습니다. 후회중이에요. 같은 월급받고 하루 10분씩밖에 일안하는 사람도 있는데 정말 현타와요. 같은 정년인데 그사람은 애초 그런 성격인거 알고 아무도 일도 안시켜요. 다만 그런사람들은 이빨을 잘까고 술을 잘먹으니 그런걸로 사람을 매수하고요. 애초 태어날때부터 그사람이나 저나 그런 성향으로 태어더라고요. 착한사람이 맘고생해서 일찍죽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그냥 하고싶은대로 다 하세요 남눈치 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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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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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 호박씨 안까는 사람이 어딨냐ㅉㅉ 그런걸로 스트레스 푸는거지 오바하지 말고 본인일이나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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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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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해주면 호구인줄 알고 우습게 보고 끝내가서는 잘난척해서 재수없었다는 욕하고 돌아서는 사람들 많더라구요ㅎㅎ 그냥 쓰니님 일하시고 업무적으로 책잡히지 않게만 처신하시다가 건수 잡히면 물어뜯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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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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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발 저런 년 지금 회사에도 있는데 살다살다 회사생활 그렇게 하는 년 처음봐서 멘탈 나가는중임. 그냥 무시하는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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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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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피곤하다 피곤해 ㅋㅋㅋ저도 직장생활 작게 한거 아니고 전직장에서 또라이년 만났는데 그런 종족들은 상종 못할 것들이라 가만 냅두고 무시하는게 답이에요ㅋㅋ어차피 뇌없는애 데리고 구워 삶아서 관계유지 할 필요도 못 느끼겠고 지같은 아메바애들이랑 남욕이나 하면서 살게 냅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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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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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해들으신거라면 그들이 님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게 100은 아닐 거라고 일단 생각하세요. 감정은 100%가 아니거든요. 님을 좋아하는 마음도 있지만 b의 경우 a한테 휩쓸린 거일 수도 있어요. 섭섭하긴 하겠지만 원래 사람은 나약하거든요. 그리고 나서 두가지의 가능성이 남죠. 1. 님 스스로도 모르게 님이 그들에게 스트레스 주는 행동을 한다. 2. 그들이 나쁜년이다. 2번의 경우는 님이 신경쓰실 필요도 없고 어찌할 수 있는 일도 아니니 2번이라면 그냥 무시하고 내 인생에 집중하면서 살아요. 근데 1번의 가능성이 좀 있어 보이거든요. 왜냐면 님이 자신들한테 플러스가 된다고 생각하면 싫어할 이유가 없어요. 뭔가 마이너스가 있는 거에요. 님이 너무 잘나서 질투? 일 수도 있고 많은 경우 센스의 문제일 수 있어요. 진심은 안그런데 좀 눈치가 없고 투박해서 말실수를 좀 한다거나(제 경우엔 경상도 출신 여직원이 툭툭 던지는 말이 너무 무례해보여서 스트레스였던 적이 있어요. 나중에 맘이 그런 건 아닌걸 알게 되었지만), 너무 소심해서 답답하다거나. 그런걸 천천히 생각해보고 사람은 별 거 없어요. 자기한테 이득이 될거(감정 정서적 모든 가치에 있어서)같음 좋아하고 아니면 싫어하는 거에요. 님의 존재 자체가 아니라 처한 상황도 영향을 미치는 거죠. 그러니 상처받지 말고 당당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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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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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A가 B랑 쓰니님 씹으면서 더 지들끼리 단합하고 결속력을 다지는 것 같네요ㅋㅋ 진짜 역겹다.... 여자들이 근데 대부분 이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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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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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여자들은 항상 누군가를 씹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지 않나요? 그냥 본능이니까 놔두는 수밖에요. 다만 앞에서 하거나 씹는걸 걸리면 영혼까지 털어주세요. 그리고 저런건 글쓴분 선에서 해결하셔야지 위에 중재를 요청하거나 하면 한순간에 고립될수 있으니 신경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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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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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음 얘기할것 같아요. 모든 직원 있는데서...저 둘이 나 엄청 씹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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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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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앞에서 그러는거 아니라면 개무시 해요.가끔 조카 쎄하고 서늘하게 노려보면서 때를 노려요. 업무적으로 트집안잡히게 ,그러나 그들을 망하게 할수있다면 주저하지말고 그렇게해요. / 알고 인지하면서 계속 복수를 제대로할 기회를 노리고 때가되면 날려버려요. 강한놈이 이기는게 아니라 이긴놈이 강자가 되는겁니다. /사회에서 저런 유치한짓 안하는 이유는 상대가 나 잘되게는 못해도 내앞길 가로막을순있기 때문에 서로 협조하는겁니다. 참교육 시켜준다 벼르면서 때를 노려요/ 그리고 앞으로는 사람봐가면서 잘해줘요. 세상엔 두종류가 있어. 잘대해주면 고마워서 더 잘해주려는 선한 그룹과 호구인줄알고 비웃고 짓밟으려는 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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