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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할 말 다 하고 사세요. 아니면 왠만한건 참으세요?

ㅇㅇ (판) 2020.10.30 07:43 조회26,122
톡톡 사는 얘기 채널보기
써놓고 깜박잊고있었는데...

정성어린 댓글들 다 정말 감사합니다.
경우없이 두서없이 썼는데도 따뜻하게 충고, 조언 해주신 댓글들
하나하나 다 감사히 읽었습니다.

다들 의외로 참고사시는군요. 
안 부딪히는게 제일 좋은거긴하죠.

그래도 할 말 다 하고 사이다 날리시는 분들 만나면
부럽기도하고 똑부러지는게 존경스럽기도한데
제가 그러지 못하는거에 대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거든요.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는거 딴데다 풀지말라는 조언도 있던데
맞아요.. 근데 딴데다 푼다기보다, 회사에서 너무 스트레스 받으니깐
제가 예민해져서 예전같으면 그냥 넘길일도 괜히 곱씹고 되집고 가는게 생긴것같아요..
같은말인가요..? ㅠ

일단 제 고민은 회사에서 할 말 하는게 해결법인것같아요. 

다시한번, 
제 비루한 고민에 현명한 댓글 달아주셔서 다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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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진짜 솔직히 불편한데 그냥 참을만한것들 있잖아요....

버스에서 지나치게 오래 통화하는 아줌마나

줄서는데 너무 바짝 붙는 사람들...

제가 예민한거같아서 그냥 넘기긴하는데..

(예시가 좀 잘못됬을수도 있어요 갑자기 쓰려니 생각나는게 없어서)

불편할 때 바로 말하는 편이신가요? 아니면 그냥 뭐 잠깐 참고 말지하시나요...?





사실 예전에는 좀 불편해도, 아니 불편한거 모르고 살았는데

회사다니면서 할 말 못하고 사니깐 성격이 예민해지고

이상한데 스트레스 분출하는가같아여...

그냥 심해지다간 갑질녀/진상녀가 될 것 같아서 걱정이기도해요...

근데 또 반면에 거슬리고 신경쓰이는건 많은데 꾹 참고 말안하기도 하거든요...

어느정도가 적당한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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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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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10.3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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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한번보고 말 사람들. 그런상황은 그냥 참고 지나가요. 그걸로 싸우고 감정소모하는게 더 피곤해서. 다만 계속 봐야할 사람이나 똑같은일이 반복될 상황이면 분명하게 말해요. 초장에 말해야 버릇안되고 말안하고 가만있으면 만만하게 봐서 더 심해지는 경우도 있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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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3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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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성격이 그런거라면 모를까 회사생활하면서 할 말 못해서 쌓인 스트레스를 일상생활에서 다른 사람에게 풀고자 하는건 잘못된 해소법이에요.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기는 꼴이죠. 그런식으로 해소하다 보면 정말 사소한 것에서도 꼬투리 잡을거 없나 찾게 되는 모나고 예민한 사람이 되기 십상입니다. 회사생활 스트레스 심하신거 같은데 회사에서도 너무 꾹꾹 눌러참기만 하실 필요 없어요. 적당한 선에서 예의있게 본인 의사 표현할줄도 알아야 합니다. 눌러참기만 하면 부당한 일은 더 많이 당하게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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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2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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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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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11.0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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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웬만한 틀리는 사람 진짜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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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2020.11.0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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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 번 보고 말 사람들이라면 그냥 넘어갑니다. 나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줄 때에만 말을 하구요. 회사에서는 참으면 참을수록 인내심이 길러지는게 아니라 인내심이 소모되다가 어느순간 폭발하더군요. 그래서 직장동료와 여러번 틀어졌습니다. 직장에서도 몇 번은 참되, 불쾌함이 지속되면 말 해야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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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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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왠만하면 말 다 하는편이요 참고 못살아요 근데 님은 회사에서 화난일은 회사에서 푸시고 엄한사람은 잡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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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1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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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왠만하면 그냥 넘어갑니다. 얼굴 붉혀봐야 좋을거 없고. 그리고 그 상황을 제가 싫어하기도하구요. 대신에 가까운 사이이고 매일 봐야하며 부딧히는 상황이 많다면 돌려말하지 않겠지만 좋은말로 할것 같아요. 부탁한다 뭐 이런식으로. 근데도 고쳐지지않으면 손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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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1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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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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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11.01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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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쎄요? 넘길 수 있는 건 넘기고 좀 불편한 건 좋게 말해요. 그리고 이건 아니다 싶은 건 화를 내죠. 이게 맞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어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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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1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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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해요 가끔은 다해서 외로울 때가 있지만 다 하는게 마음은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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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1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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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여기 댓글다신 많은 분들과 달리 할 말 다하고 한번 물면 만족할때까지 안놓는 성격이에요. 주변 사람들은 모두 너무 피곤하게 산다며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냐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고 하는데 전 이게 더 편해요. 싸움날때도 많고 주변사람들이 처다볼때도 많은데 오히려 제 지인이나 가족들은 저때문에 잃을뻔한 것도 되찾고 해서 고마워하는 경우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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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1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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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일이 지적하는 건 본인 마음인데 상대는 불쾌해서 싸움걸어 길거리에서 모르는 사람과 큰소리로 싸우는건 본인 책임이죠. 하루종일 그런 부정적 에너지를 달고살면 님 인생도 어두컴컴해져요. 슬기롭게 대처하세요. 성질 부릴거 다 부리고 살면 다른 사람도 님을 그렇게 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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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1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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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원래 평소엔 예민한 편도 아니고 그냥 불편하면 제가 자리를 옮기거나 하는 편인데 몸이 아프고 스트레스로 예민해지니 나도 모르게 짜증을 내더라구요. 어떤 아줌마가 줄서있는데 너무 두번이나 붙길리 저도 모르게 '씨이~'라고 말이 나와버려 놀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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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1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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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만의 해소법을 찾아야돼요 저는 일기쓰는거 꼭 추천드려요 매일 쓰는거 아니더라도 화났을때 뭐때문에 화났는지, 짜증났는지 써보세요 싫은 사람 욕도하고 그러고 나서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좋은 향기 맡으면서 라디오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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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1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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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휴 울 나라에 비매너가 많아서... 기분 나쁠 때 많죠.. 말은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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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11.01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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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말다할바엔 걍 입다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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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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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분풀이는 잘못된 거지만 때와 장소 상황을 봐가며 할말 하는 편입니다 아무때나 할말을 다하는건 모자른 거지만 경우없는 상황에서 할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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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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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못하고 삽니다. 근데 오래만날 사이고 초장에 잡아야될것같은 삘이 팍오면 그 소심한 성격은 어디가고 돌직구 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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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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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말 다하고 사는것만큼 멍청한 짓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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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2020.10.3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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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피곤한 것이 사람 상대하는 것입니다. 답은 없어요!
본인이 눈치 껏 알아서 행동하는 수밖에!
매사에 툭툭 거리면 몹쓸 사람 되고, 너무 참으면 옆집 개도 올라탑니다.
방귀 참다가 뀌는 것처럼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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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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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어지간하면 넘겨요. 말한다고 얻는 부분보다 참아서 얻는게 더 많아 어느 순간 다 넘기더라구요. 정 아니다 싶은건 얘기하는데 그건 극소수 대부분은 그러네요. 스트레스는 운동이나 잠으로 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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