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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우리아들 부둥부둥하다 히키코모리 패륜아됨

ㅇㅇ (판) 2020.10.30 11:25 조회94,633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폰으로 쓰는거라 짧게 써봐요
방금 20살 동생놈 치킨처먹을 돈은 있고
돈버는 누나는 너먹을거없다는 글보고
피가 끓어서.....ㅋㅋㅋ

저희엄마아들은 30입니다
너먹을거 없다가 아니고 제가 방에만 들어가면
삼겹살은 기본이고 맛있는거
엄마랑 아들이랑 꺼내먹고 그런거 보고 자랐습니다

엄마아들이랑 싸우면 저는 처맞고요
10살때 후라이팬으로 맞은적 있고 쌍코피났었어요
엄마아들이 잘못한게 있으면 제탓이었습니다

20살이뭐야 25살까지 개패듯이 처맞다가
경찰도 부르고 이미 아동이 아니라 아동학대도 아니래서
지방으로 도망치듯 내려가서
30대중반 바라보는 지금까지 여기 정착해서 삽니다
너무 평화롭고 행복합니다

엄마아들은 대학졸업후
변변한 알바도 해본적없으며
엄마가 주는 카드 써가며 배고프면 배달시켜먹고
졸리면자고 일어나면 게임하고
집에 손님이 오면 없는척합니다

아빠가 본인에게 말을 걸려고하면 욕을하며
방문을 쾅 닫습니다
더 말을 걸려고하면 악에 받쳐 소리를 지릅니다
아 아빠가 갑자기 아파서 수술한적이 있는데
응급실에서 동의서 써줄 보호자 찾는데
제일 가까이서 집에서 겜하고 있던 엄마아들이 전화 톡 다안받아서
제가 서울까지 가서 동의하고 왔습니다

엄마역시 밥먹었어? 먹을래? 정도는 괜찮으나
그이상의 잔소리를 하려하면
거세게 난동을 부립니다

저랑은 큰 싸움없이 연이 끊겼습니다
연락도 받지않고 집에 가면 나가버리고 없습니다
작년에 아기를 낳았는데 임신출산내내 어떤 연락도 없습니다

구체적으로 쓰려면 시리즈물로 연재할 수 있을 정도지만
이정도 쓸게요

잘먹이고 부둥부둥하며 키우고
저처럼 학대당한적도 없는데
기생충같은 삶을 살고 있네요
아참 그것도 제탓이랍니다 ㅋㅋ

아들아들 부둥부둥하고 살다가
아들 개차반된 집 또 있나요?

30넘어 그런 아들들은 어떻게 살아가나요?

저는 학대의 기억 상처가 아직 남아
부모님의 노후를 신경써드리고 싶지 않은데
자식노릇해야할 아들은
히키코모리에 결혼도 못하고 독립도 못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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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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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123 2020.10.30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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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하러 그집 소식을 계속 듣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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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10.3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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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까지 낳고 가정이뤘으면 이제 부모같지않은 사람들 연도 끊으시죠.그들이 더 늙어서 기대면 어쩌려구요? 아들 잘못키운대가는 알아서 받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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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3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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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나 보기가 껄끄럽겠죠 결혼도 하고 아이까지 낳고 잘 사는 누나 보려니 사람구실 못하고 부모한테 기생하는 본인 생각하면 현타오고 자괴감드니 안 보고 싶겠죠 부모가 맘 독하게 먹고 내쫓아야 하는데... 저런 븅신은 생각하는게 음흉해서 부모가 내쫓는다고 하면 나쁜 마음먹고 부모 찔러죽일까봐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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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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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언니인 너가 참아야지 라는 말만 듣고 살았어요ㅋㅋ 엄마아빠동생이라는 말조차도 입에 담기 싫으네요. 왜 출근하는 것 보다 퇴근하는게 더 싫을까요?ㅋㅋ 동생이란애가 화내고 짜증내면 무조건 제 잘못이었어요. 잘못한사람이 혼나는게 맞는데 동생이란애가 잘못해도 언니인 너가 양보해야지. 언니가 돼서 뭐하는거냐며 저만 맞고ㅋㅋ 전 이 집이랑 연끊을거에요. 이미 제 폰에는 그인간들 번호, 흔적도 없어요. 곧 결혼하는 남친집으로 들어가서 행복하게 살려구요. 패륜아데리고 사는건 뭐 제 부모란사람들 팔자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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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찐이야ㅤㅤㅤ 2020.11.01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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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위에 누나 아래 여동생 있는데요. 누나는 예전에 집 나갔구 동생은 곧 30인데 직장 없고 엄마한테 기생중.. 저 결혼 전 동생한테 기생하는거 땜에 좀 상담좀 해줬었는데 얘가 엄마한테 계속 의지하다보니 저랑 상담 했던 말이랑 카톡 내용 엄마한테 다 공개함. 엄마는 저 어렸을때 부터 동생한테만 편애해서 저랑 사이가 안좋았고 엄마에 대한 안좋은 얘기를 동생한테 말 해줬는데 엄마가 그 카톡 내용 보고 저와 연 끊음 ㅇㅇ 여튼 결론은 철부지동생들은 갱생이 안됨. 오히려 더 엇나감. 오냐오냐 컷기 때문에 그 맛을 잊지 못함 ㅋㅋㅋ 걍 내버려 두고 도와주지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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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11.0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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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재 동생이요. 39살인대 비슷한 캐이스요. 얼마 전 최대 아군인 엄마가 돌아가셔서 정신차릴까 했는데 언니가 엄마처럼 동생 돌보고 있어요. 죽을 때까지 정신 못차릴껄요. 딸 둘에 막내아들 장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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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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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부당한 대우 및 핍박을 받으면 사람이 그걸 깨닫고 바로 잡기 위해 갖은 노력 애를 써서 능력있고 현실적이게 되는데 반대로 대우받고 사는 사람들이 더 문제가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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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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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은 아니고 다른집 봤는데 멀쩡히 학벌은 스카이 잘 나와놓고 서른 넘었는데도 백수로 누나집에서 얹혀 살다가 작년부터 알바한다는 소식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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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흥 2020.10.3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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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40넘어 등골빼먹고 결혼내내 쌍으로 지네엄마 등골빼먹고 지네엄마 사업체 돈 빼돌려서 헛짓하다 지네엄마 망하게하고 지네엄마한테 빼갈돈 없으니 이혼당하고 지네엄마한테 쳐 붙어서 같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오ㅃ ㅏㅅ ㅐ끼도 있어요 옆에서 아무리 얘기해줘도 오빠ㅅ ㅐ끼엄마라 몰라요 그냥 연끊는게 속편해요 참고로 이것도 자꾸 말이 들려오니까 속 편하진 않지만 보고 있는거 보다 나아요 참고로 우리집에 애 옷하나 사준거도 온 동네방네 내가 다해준다 소문내고 지가 해준적 없는 냉장고 에어컨 tv 등등 우리집에 있는 모든걸 지가 해죠따고 소문내고 내가 해준거 아니가? 요지랄 하고 사위 가스라이팅 시키는 남에엄마라 연끊고 살아요 언능 빨리 쳐망해라 하면서요 내성질이 개떡 같아서 저한테는 전화도 못하고 지 친손주 못보니 아쉬운지 내애들이라도 볼라고 신랑한테 슬쩍슬쩍 전화하는데 신랑도 학을때서 전화 안받아요 그냥 속편하게 모른척 하세요 아들새끼 보다 부모가 더 문제에요 겪어보니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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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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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사람을 남편으로 맞이해서 살고있는듯 합니다 직업도 괜찮고 친구도 괜찮지만 자격지심 피해의식 심하고 특히.감정적인 부분에 의해서 공감대형성이 안되어 자기가 하고싶은데로 하고 게임하고 술먹고 말을 곱게하면 들은적이 없다고하고 화를내고 말을하면 자긴 지극히 정상인데 남을 이상하게 몰아갑니다 시어머니께서 그러더군요.클때 딱히 문제가없어서 방치했었다 아들이라 그려려니했는데 니가고생이라며 시어머니는 제정신이라 저희부모님께 싹싹빕디다..아들잘못키워서 죄송하다고 몇번 안살려고 해봤는데 시댁이 제정신이라 아직까진 어찌어찌 살고있는데 정말 온전히 이해해주곶받아주고 가르치고.. 애키우는것과 다른게 없습니다. 배우자를 어떤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조금씩의 변화는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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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00 2020.10.3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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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 끊어라. 너 나중에 엄마 아프면 니 남동생 사고친거 너한테 엄마가 울면서 도와달라고 연락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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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ays 2020.10.3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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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건너 아는 분이 현재 50이 넘었는데 여전히 무직입니다. 직장 구해본 적 없구요 그나마 학력은 SKY 중에 나왔는데 그 자격지심에 미쳐 누구랑 친하게 지내보라 그러면 내 친구들이 변호사인데 고작 장사하는 사람이랑 친하게 지내라고 하냐며 성질 냅니다. 무직이여서 팔순이 넘은 부모님에게 돈 받아 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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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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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집구석 백퍼아들감싸는 엄마 잘못. 동네에 저런집하나씩 꼭있죠 50다되도 결혼못하고 사람구실못하는 아들한테 노모는 결국 맞고살음.남편이나다른딸들 비난속에 그래도 지아들감싸고 ㅉㅉ 놔두세요 어머니 팔짜 자기가 꼬고 귀한아들망쳐놓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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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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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랑 10살차이나는....오빠34인데 직장경험도 없고 친척들이 일자리 주선해줘도 자긴 이런일 못하겠다고하고 뭐라고 말하면 죽겠다고 협박하고...부모님은 나이들어가는데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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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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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녀 싸이코패스들은 뭐만하면 연끊으면 된다 아는척하지마라 등등 말하지만
피가 참 무섭죠
너무 밉고 너무 싫고 혐오수준이여도 그놈의 피가 참 무섭습니다
학대 당하고 부모증오하는사람 10명중 1명정도만 연끊는다는 통계자료 있더라구요
연끊지는 못하더라도 할수있는 최소의것들만 하면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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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빈 2020.10.3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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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인연 안 끊고 뭐하세요?
그러다가 님자식이 조부모랑 삼촌 부양하게 생깁니다.
학대 받은 자식이 나중에 효자 된다고 하더니
님은 그렇다쳐도 님남편이랑 님자식은 뭔고생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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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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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오빠 22인데 엄마가 내쫒음 지원은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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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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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엄마 맞아요? 자기 딸만 쏘옥 빼고 어떻게 맛있는 거 먹죠? 딸이 집에 없으면 남겨놨다가라도ㅠ챙기는 게 엄마 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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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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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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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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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게 사이버에서 똑같은 여자만나서 사고쳐서 애낳으면 끝장임.ㅠㅠ 제 아는 언니 딸이 31살인데 저렇는데 투룸에 사는데 게임하다 만난 남자끌고 들어와서 같이사는데 언니가 벌여 먹여삼..60다되어서 식당일해서..언니 몸아픈데 쉬지도 못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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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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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모르니 1.부모 부양 포기하는 방법 찾아서 미리 조치 해놓으세요.
2. 집 주소도 열람 안 되게 동사무소 가서 신청 하시구요.
3. 폰번호도 웬만하면 바꾸시고 아님 차단이라도 다 해놓으세요.
부모들이 조금 더 늙으시면 아들 상대하는 게 힘들어져 님 찾을 수도 있어요.
바보같이 남동생 책임지지 마시고 님 자신,평화로운 가정 꼭 지켜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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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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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지밖에모르는 이기적인남자는 만나면 안됨 속이깊고 마음이큰사람 만나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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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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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도 또 하나 있어요. 내년에 28 되는 내 남동생요. 연락 완벽하게 끊으세요. 님한테 큰 피해 갈 확률만 있지 절대 좋은 일 있을 일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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