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아내의 생일을 그냥 넘어간 시댁식구

ㅇㅇ (판) 2020.10.30 18:13 조회23,863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6년차 남편입니다.

이른 나이에 결혼해서 아직 아이는 없습니다.

먼저 결혼 동안 아내는 시댁식구(저희집)의 생일을 모두 챙겼습니다.

첫 해 결혼하고 생일상 + 다음해 부터는 용돈, 생일선물 등등

누나의 생일도 챙겼어요. 여동생의 생일도 챙기구요.

어제 아내 생일이었는데 저녁에 울더라구요.

왜 우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시댁식구 모두의 생일을 챙겼는데, 심지어 조카들 생일까지 어린이날도 모두 챙겨 주었는데, 자기는 연락도 못받았다구요.

누나랑 동생이 생일을 몰라서 그럴 수도 있지 라고 답하니
인스타그램에 에 좋아요는 누르면서 카톡도 없다고 너무 서운하다고 해요.
모를리가 없다구요.

엄마가 용돈 주셨지 않냐고 물으니
그것도 당일에 모르고 있다가 장모님이랑 통화중에 알게 된거 아니냐고 성의 없다고 그래요.

선물이 중요한게 아니라 카톡도 없고 매번 생일 선물 받으면서 생일 날짜 한번을 안물어본다고

자기 아이 생일에는 오라고 전화는 왜하냐고 아내가 저에게 따졌어요.

어머니도 누나 동생 생일 다 아내에게 제사 날짜 가르쳐 주면서 아내 생일 날짜는 시댁 식구들에게 안알려 줬냐고..

사람 성격마다 챙겨주는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무심한 사람도 있다고 하니, 무시 당하는 기분이라고 얘기해요.

사실 아내의 동생은 대학생인데도 용돈 모아서 저 생일선물 사줬거든요.(저도 용돈을 줍니다)

집안 분위기가 다르긴한데..


식구들 끼리 꼭 계산을 해야 할까요?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추가> 사실 누나,동생 생일과 조카의 생일날 식구들의 연락을 받고 간다고 얘기후 아내에게 통보 하였습니다.

제가 아내에게 퇴근길에 조카들 선물 사 오라 한 적도 있습니다.

처가댁에서는 저의 생일날 불러서 저녁을 차려 주십니다.


아내는 이 점을 제일 서운하게 생각 합니다

하지만 저는 생일날 아내와 둘이 보내는게 편하고 좋습니다.






4
389
태그
11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10.30 21:32
추천
151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나도 남자지만 한심한 ㅅ ㄲ 다 보겠네, 오는게 있으면 가는 것도 있어야지, 자기식구는 와이프 통해서 꼬박꼬박 챙기게 만들고, 정작 와이프는 내버려두네. 이혼이나 당해라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0.10.31 02:29
추천
128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개 이기적인 마인드네. 내가 아내 입장이라면 시댁 거지들과 연 끊고 산다. 받아쳐 먹기만 하고 입 싹 닫는 건 집안 내력인가 보네. 잘 가르쳤네. 아내에게 여기 댓글 꼭 보여주쇼.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0.10.31 00:10
추천
10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는 몰라도 이제 시누 조카생일 챙긴것은 첨이자 마지막일듯ㅋ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20.11.29 04:5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심한새끼ㅡㅡ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1.10 01:44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언니가 시가에서 이런 대접받고 있으면 진짜 형부고 나발이고 싸대기 갈기고 싶을 것 같음
답글 0 답글쓰기
2020.11.07 17:1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가 억울하다고 남자가 이런글 싸지르고 있냐.. 정말 뭐가 잘못된지 모르고 그러는거야? 새상엔 참 이상한 인간들이 많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1.07 04:53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 아내분은 그 많은 시댁 다 챙겨줬는데 니네 집은 며느리 하나 챙기는게 힘드냐? 배은망덕한 주제에 뭐 집안 분위기가 달라ㅋ? 그러면 얻어처먹지도 말았어야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1.06 14:52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진짜싫어 역겨울만큼 싫음 자기 글을 자기가 읽어봐라 정상인가 뭔이런 사람이 다있어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1.06 00:4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운할만하네요 시댁식구들 생일 다 챙겨주신 아내분께 고맙지도 않아요? 엄연히 따지면 아내분 가족도 아닌데 남편분께서 시댁 식구들한테 아내 생일 언제다 귀뜸이라도 해주시지....센스 꽝 ㅠㅠ!!
답글 0 답글쓰기
ㅠㅠ 2020.11.05 13:30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나라도 서운할듯 해요~~선물을 바라는게 아니라 무관심한게 서운하거예요~~ 생일축하해~ 그 말한마디 없다는게 서운한거죠...세상사는게 가는게 있음 오는것도 있고 상부상조 아닌가요?
답글 0 답글쓰기
2020.11.04 21:1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 아.. 식구들끼리 뭘~앞으로 식구니까 와이프한테 시가 식구들 생일 일절 챙기지 말라고 해보시죠 우리 집안 분위기가 처가랑은 다르다고ㅋㅋㅋㅋㅋ 내년일은 안봐도 비디오라는게 함정이네요 근데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1.04 01:14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우리 시누도 자기 자식생일,어린이날,크리스마스 별거 다 사달라고 받아가더니 내가 지생일 안챙겼다고 지도 말한마디안하더라. 시누는 다 지가 시누짓안하는줄 암.
답글 0 답글쓰기
ㅇz 2020.11.03 16:54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시댁에서 안챙겨줘서 서운하다고 하니까 남편인 님이라도 빵빵하게 챙겨주세요. 돈도 좀 크게 쓰시고 선물도 좋은걸로 해줘서 시댁에서 못받은 서운함 조금이나마 위로해주세요. 그리고 다음부터 시댁 행사때 아내에게 강요하거나 먼저 말꺼내지마세요. 아내가 설령 못챙겨서 서운하다 말나와도 본인 가족들에게 단호하게 말씀하세요. 아내 생일날 엄마 누나들은 그냥 넘어가지 않았냐, 내가 아내 생일날 많이 창피했고 미안했다. 앞으로 내가 우리가족 생일 챙기지마라고그랬다. 말씀하시면서 아내분께 제대로 사과하라고 아내가 님에게 말씀하신것처럼 인스타그램 좋아요는 누르면서 카톡하나 전화한통 하는게 힘들었냐, 누나들에게도 한말씀씩하세요. 장모님은 상다리휘어지게 내생일 챙겨주는데 며느리는 자식아니냐 말씀하시고 앞으로 아내분 편하게해줘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1.02 23:18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시엄마는 제생일’만’ 까먹어요 아들, 딸, 손자, 외손주 생일은 다 기억하고 며느리 생일만 까먹음 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2020.11.02 22:05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넌 뭘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1.02 13:45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간 새끼임을 포기한 새끼가 글을 다 썼네
답글 0 답글쓰기
단순하게 2020.11.01 20:3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피곤! 나도 같은 상황인데! 시댁에서 챙기자하면 더 피곤할것 같아. 난 그냥 생일날엔 내 하고 싶은거 하고 보내면 됨. 신랑이랑!
답글 0 답글쓰기
ㅋㅋㅋ 2020.11.01 16:31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휴....한심하다 시댁식구들을 그렇게 챙겼는데 헛수고했네 이제 생일은 기대하지 마라 남편포함 시댁식구들 생일안챙겨줘도 할말없다
답글 0 답글쓰기
나나나 2020.11.01 12:11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가 일방적으로 수락하고 통보해서 생판 남인 사람들 생일 다 챙기게 해놓고, 정작 아내는 생일은 지가 안챙겨서 남들 챙김 못받게 하네. 시가 사람들이 아내 가족이냐 남편 가족이지. 당연히 가운데 연결다리인 남편이 지 가족들한테 생일이라고 연락 돌리든가, 본인이 아내 생일 열어서 지 가족을 초대하든가 했어야지 자기는 쏙 빠져서 아무것도 안했네. 결과적으로 지 아내만 소외감 느끼게 안챙겨주고. 시가가 아니라 남편이 문제임. 본인이 받을 땐 계산 안하고 아내한테 받는 건 계산속으로 생각이 짧고 이기적인 사람임.
답글 0 답글쓰기
2020.11.01 11:04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집안분위기가 원래 그렇다는 핑계인것 같은데요.. 무심한 성격인것도 핑계로 보입니다 사람간의 예의 아닙니까... 그런 분위기고 무심한 성격이면 챙겨받기는 또 왜 그렇게 잘 챙겨받습니까..
답글 0 답글쓰기
레드 2020.11.01 11:02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식구끼리 꼭계산을 해야하는건가요??? 누가식구임??? 너랑 이혼하고나면 남남인사람인데??? 그리고 식구인데 생일안챙겨주는 그런것도 식구라할수있나??? 그리고 글쓴남편아??? 너가 말했듯 식구끼리 꼭계산을 해야하는건가요??? 이렇게 물었으니 내가 질문하나만 할께! 어차피 아내와 너와 식구니깐 너도 굳이 아내와 식구끼리 계산적일 필요는 없잖음? 그러면 글쓴이가 가지고있는 전재산 아내한테 지금 주는게 어떰??? 왜?? 식구끼리 계산적이기 싫다며??? 그러면 아내한테 본인전재산 아내명의로 돌리고 글쓴이가 벌어온돈 아내한테 용돈빼고 전부줘야지~ 근데 또막상 그러기는 싫지??? ㅋㅋㅋㅋ 아오 한남새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1.01 09:26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기브앤테이크 몰라요? 너무들하시네. 저결혼7년차인데 첫생일이랑 그다음년도때 100만원 주셨구요 그다음부터는 소고기 사주시거나 맛있는거 사먹으러 갑니다. 외식이라도 한다는겁니다. 이번년도에는 케잌도 사주시더라구요. 님도 잘못했고 님네 가족은 더 잘못했어요. 나같아도 서러워서 울겠네
답글 0 답글쓰기
ㅡㅡ 2020.10.31 22:56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 이 강아지야. 말이아깝다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6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