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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 성추행 당한 엄마가 가짜미투라며 2차가해까지 당하고 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개콩가루 (판) 2020.10.30 20:05 조회23,190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언제이렇게많이..!! 톡선이됐었네요ㅜㅜㅜ...

주말에본가다녀오느라 지금 확인해봤더니 아직 얼떨떨하네요


먼저 많은 응원의글들에 감사드립니다!

항고가 받아들여질지 모르겠지만 꼭 힘내서 끝까지 싸워볼게요!


어찌됫던 저도 명예훼손을 감수하고 쓴글이지만 최대한 특정짓지 않는 선에서 쓰다보니

설명이 부족한 부분도있었고, 그래서 어느정도 이해가가 가지 않을수 있다는점 충분히 이해합니다ㅜㅜ


저역시 아무증거없이 사람을 매도할순없다고 생각합니다. 제3자의 입장에선 그게 맞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애초에 그를 고소할 생각도아니었고, 사과만 한다면 일이 이지경까지 오진않았겠지만 가해자 본인이 추행사실을 발뺌한점, 기관에 알렸더니 집행위에서 대표들이 엄마에게 '참아달라' '일을크게키우지말자' 라며 쉬쉬하게 한점 이러한 현실을 참을수없어 엄마는 고소를 결심했고, 고소를 결심한 시점은 사건발생으로 부터 이미 2개월이나 지난 시점이었습니다. (집행위가 열리기까지 이미 한달가까이 소요됨)  그때 증거를 확보하자니, 블랙박스는 이미 자동삭제기능으로 넘어가서 복구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제일 답답한 부분입니다..

 

또하나, 그는 저도 잘 아는사람입니다.

평소 엄마의 지인으로 마주칠때마다 인사도 여러번 했던...하ㅏ

그는 엄마의 최측근들 한테도 여러번 추근댔던 사람입니다.

'자러가자' 라고도 했었고, 다른사람에게는 또 '뽀뽀해달라' 등 이 부분은 이미 증인들도있고 첫기소 준비했을때 다들 증언해준 부분이었습니다.

근데 정작 엄마의 추행에 명백한 증거가 없어서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판정이..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그가 파렴치한인걸 다 알고있더라구요

지역도 좁고 하도 알아주는사람이라 친구 아버지까지 그를 알고있었습니다.

터질게 터졌냐고

하지만 엄마지인들은 희롱 수준이라, 항고에 큰 영향을 미칠것같진않습니다..

항고 넘어가서 재판이 성사되어야 이런부부들이 참작되어 그의 평소행실을 논할수있겠지요..


어찌되었던 엄마는 항고를 준비중입니다..!

항고가 기각되든.. 일이 잘되서 재판까지 가게되든 긴 싸움이 되겠지만..

이일이 잘 마무리지어진다면 다시 후기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관심가져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 모두 정말 감사드립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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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억울한 사연입니다..성격에 맞지않지만 결시친에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저희엄마가 성추행을 당하셨어요. 가짜미투라며 가해자는 sns에서 2차가해를 선동합니다. 친정어머니 생각하면서 제발 읽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성추행당한 엄마가 2차가해를 받고있습니다.
해당이미지는 자체제작한 것으로 사건발생을 간략히 보여드립니다.

 


성추행 혐의로 송치되었던 그는 현재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불기소처분을 받았고
엄마는 항고를 준비하고있습니다.
아무런 증거가없는다는게 이렇게 무기력하게만 느껴질줄이야..
가장유력한 블랙박스는
엄마가 고소를 결심하기까지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버려
자동삭제 되며 복구 가능성이 아예 없습니다.
(사건발생후 해당 기관에 집행위를 열어달라는 엄마의요청이 차일피일 미뤄진점.(한달가까이 소요)
가해자에게 사과 요구후 거절당함. 기관에게 공론화 시킬것을 요구. 또 거절당함
이러한 과정속에서 시간은 흘러갔고 고소하기로 결심한 뒤에는 증거수집하기에 너무나도 늦은 시간이었습니다.)

검찰의 판정또한 믿을수가없습니다.
수정이 너무나도 손쉬운 타임라인을 그 증거로 채택했다는점.
카톡대화상으로 강제추행의 혐의를 짐작할수 없다는점.

애초에 당장 고소할상대도 아니었고
직장 상사와 부하직원. 수직관계에있는 엄마의카톡이 대체 어땠어야 추행혐의를 인정한다는건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판정을 받은그는
자신에 SNS에 자신의 무혐의를 주장하며
'가짜미투' 를 거론하며 사람들을 선동하고있습니다.

사회활동가로 꽤나 높은 지위와 인지도가있는 글은
순식간에 이슈화된듯 보였고,
많은 공유수와 타 커뮤니티에도 퍼져나가는것을 보았습니다.

그곳의 댓글들을보며 2차가해는 이렇게 가해지는거구나
사람이 이렇게 매도되는거구나
커뮤니티를 엄마가 모른다는게 차라리 다행이었습니다.

여기저기 지인들의 도움으로 수소문해본결과
소위 알아주는 높은 사람 이었던 그의 판정에
지역사회의 힘이 담긴거같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이것또한 의심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이 글이 이슈가 될지 되지않을지 모르지만
가만히 그 거짓글들이 퍼지는것을 보고만있을수없어
이렇게 작은 일에라도 매달려봅니다.
혹시나 이런 유사한 일을 당하신분이나 내용을 보시고 짐작이 가신다면 제발 제보 부탁드립니다.
janne334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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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10.31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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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년 여성의 성추행은 이런식으로 덮이는 경우가 많음.. 결혼해서 애도 낳고 알거 아는 사람들이 무슨 수치심을 가져? 이러는데 당연히 내가 원하지 않는 모든 상황에서 강압적으로 일어난 것은 수치심을 느낄수 있음 힘드시겠지만 따님이 같이 싸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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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SBS 2020.10.3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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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BS 궁금한 이야기 Y입니다.
도움드릴 수 있을지, 전화로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은데요.
시간 괜찮으실 때 아래 연락처로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02-2113-5555 / 010-3194-5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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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힘내세요 2020.10.3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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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딸입장에서 엄마일이라고 생각하니까 정말 안타깝고 막막한데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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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추추 2020.11.0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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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 보니 이해가 잘되네요 꼭 항고이기길..!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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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11.0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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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가해자 벌받았으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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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1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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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화가 나네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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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나 2020.10.3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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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뭔 증거도 없이...피해자의 눈물이 증거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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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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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우리엄마라고 생각하니까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네 힘내세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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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0.3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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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결문이라도 가져오시지.객관적인 판단이 안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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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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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차 가해에 직장내 괴롭힘까지 당하시고 단체에서 시간끌어서 소송을 결심하신듯한데 ㅠ시간벌기 당하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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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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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이름 얼릉 적어놨다 삭제하세요.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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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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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0.3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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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좀만들고나오시지...
cctv도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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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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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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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들이 생각해도 증거가 없으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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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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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언론에 제보해서 꼭 공론화 하세요 명훼 감수하고요 나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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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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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비영리 단체들 남자들 중에 비열하고 더러운 놈들 많음 애초에 돈이 몰리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대다수의 남자들은 관심 없고 민간기업에서 경쟁하지 못하고 밀려난 놈들이 어중이 떠중이로 들어와 횡령하거나 여초인 곳이 많으니 여자들 보고 들어와서 성추행하는 놈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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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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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관심 가지고 지켜보겠습니다 지치지 마시고 힘내서 싸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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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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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파란마크 도태남들 꺼져 오염시키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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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0.3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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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걸 이용해서 협박하는 사례를 너무 많이 봤음. 증거 없으면 힘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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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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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0.3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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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반대로 어떤 근거로 그사람이 성범죄자라는거죠? 단지 당신 어머니가 주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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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10.3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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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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