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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친정부모이혼했다고 옳지않은 집이랍니다

ㅇㅇ (판) 2020.10.30 21:18 조회25,174
톡톡 결혼/시집/친정 깊은개빡침
시댁에 갔던날 남편은 자기방에 들어가 있고

아버님은 티비 보고 계시고 저와 시모는 주방에서 저녁먹고

이야기 나누던중 티비에 트로트 꼬마가수가 나왔습니다

너무 노래를 잘해서 기특해서 평소때도 좋아하던 애였는데

대뜸 시모가 그럽니다

"쟤들집은 옳잖은 집이라더라~"

"네? 왜요?"

"쟤네집은 이혼 했다하데 부모가~~"

이러며 제 얼굴을 흘깃하며 쳐다보더니 떠보는거 비슷하게

느끼한 눈빛으로 저를 계속 살피는것 이었습니다

갑자기 제가 거울은 보지 않았지만 제얼굴이 귀까지 아마

벌겋게 달아오르는걸 느낄 수가 있었고 왜 우리부모가 저런년

한테 이딴취급을 받아야되고 내가 옳찮은 집 자식이 되어야

되는지 몰라서 이혼을 결심하여 신청하였습니다

비단 이 말 한마디로 이혼까지 결심 한것은 아니지만 사이좋은

우리부부를 그렇게나 평소에 싫어했고 사이 못 갈라놓아 안달

하셨던 오랜시간 그 모습들에 너무도 지쳤나봅니다


남편과 싸우기도 싫고 변호사 사서 시어머니 상대로 부당대우가

그동안 많았으니 이혼이 가능하단 말을 듣고 그동안 참았던

것들과 이번 이 결정적인 얘기로 인해 결정 하였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길길이 뛰며 왜 이러느냐고 우리 둘은 잘맞았는데

넌 잘못이 없다며 자기가 너무 바보같았다고 둘사이에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지엄마 때문이면 앞으로 엄마를 안보고

인연끊고 둘이만 살면 잘 산다고 명절에 자기가 전화만 한다고 매

달립니다

니랑 너거엄마 인연 끊어놓은 천하의 나쁜년 되고 싶지 않으니

이혼해달라했습니다 그 시모와 니모습이 오버랩되어 둘다

똑같아 보이니 조정기일때 법원에서 보자고 했구여


그..런...데...

다시 전화가 와서 한다는말이 남편이 시모에게 생난리를 쳤더니

시모가 울면서 자기는 절대 그런말 한적이 없고 왜 내가 이렇게끔

까지 하는지 모르겠다고 이유를 모르겠다고 얼마나 평소에

내칭찬을 (남편에게) 많이 하지 않았냐고 했답니다

남편보고 그래? 너거엄마가 안 그랬는데 내가 지어낸얘기란

말이지, 화를 막 내니 자기도 미치겠다며 더 자기랑 엄마가

사이가 안좋아질거 같으니 엄마가 안했다고 하는 거라면서

저보고 다시 산다해도 이번일로 또 제가 막 그럴거고 피곤하다며

말하며 제발 좀 그만하라고 하길래 두번 다시 이딴일로 기억도 하
고 싶지 않으니 전화 하지마라하고 수신거부 해놔버렸습니다

모르는 번호로 계속 전화오고 괴롭히는데 자다가도 깨서

울컥 울컥 할 만큼 힘들고 사실 지금이라도 막 두명을 패주고
싶을 만큼 화가자꾸납니다

그동안의 시모만행으로 정말 제가 이미 미쳐 있는것도 같고

재력이나 그 어떤 조건 하나로 평가 하지 않고 남편 하나만 보고

시집와서 살았던건데 (친정은 재산이 조금 있습니다 지금

사는집도 친정에서 해주신거고 남편 직업이 변변찮아 친정에

손 많이 벌렸었습니다) 근데 이러한것들로 제가 시집에 못했다거

나 한마디 대꾸를 하며 싸웠다거나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많이 잘한다고 해드렸는데도 그러시길래 도저히 제 인내심은

여기까지 인거 같아 좋게 정리 하려하니 그런말 하지 않은

천하의 눈물겨운 시모가 되어버렸네요

보통 가족들 까지 건드리는 집들이 있나여? 살다가 이런경우는

첨이라서 어이도 없고 웃음까지 납니다 너무 기가차서

멀 잘못하지도 않았는데 왜 시모란 이유로 제게 이래야만 했는지

법의 심판을 받아보면 판사가 도대체 머라는지 궁금합니다

남편도 결국 자기엄마 말을 더 믿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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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ㅡㅡ 2020.10.30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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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없이 사는 주제에 꼴값한다고 꺼지라고 하세요. 없이 사니까 까내리고 싶어서 무리수 둔 건데 아차 싶으니까 울고불고 보는 거에요. 남편놈도 거기서 거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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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ㅋㅋ 2020.10.3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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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ㄴ 주둥이 때문에 지 아들 옳잖은 만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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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30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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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앞으로 저 인간들하고 전화통화하거나 만나서 얘기하게되면 무조건 녹음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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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1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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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올찮은집안 시어마이되부렀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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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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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사달 나기 전까지 남편은 뭐했나요? 기울거 없으니 이혼 강츄요.. 어차피 서류내고 신고기간도 있고.. 숙려기간도 있고하니 이번기회에 맛좀봐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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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1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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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없는집 떨어지는 집 남자랑은 결혼하는거아님 열에 아홉은 그래도 시짜라고 꼭 저렇게 주접을 떨거든 한국식 결혼문화가 이래서 ㅈ같음. 한쪽이 기울든말든 서로 존중해주고 선은 지키면서 살아야지 왜저래... 앞으로는 전화통화 다 녹취하시고 변호사부터 찾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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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ㅇㄴ 2020.11.0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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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ㄴ ㅈㄴ 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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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10.31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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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아들둘키우지만 아들들이 부자 또는 형편이 우리보다 나은 며느리데려오면 잘해줄것같은데...칭친도해주고..그럼 우리아들들이 득보는것이더많을테고.. 님시모는참 어리석네요..나는절대 저런시모되지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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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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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격지심에 남편 시모가 복을 차신듯... 가치관 다르면 행복하기 어렵죠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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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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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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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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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란 것들은 도대체 왜이러는거지? 아들 낳으면 사람이 확 미쳐버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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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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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없는집에서 분수에 맞지 않는 며느리를 맞으니 어떻게든 깔아 뭉게고 까고 싶어서 그런거임 남편도 쓰니 놓치면 안된다는걸앎 와이프가 이혼하겠다고 이유까지 말했는데 지네엄마 말만듣고 편들면서 전화한것만 봐도 앞으로가 뻔함 버리고 새출발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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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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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몇몇 시모들은 왜 저렇게 며느리를 못괴롭혀서 안달일까? 사이코패스도 아니고 울고불고 ㅈㄹ하면 맘약해져서 어머니 죄송해요 흑흑흑 이럴줄 알았나? 아니 자기 입으로 뱉은 말도 기억못할 정도면 요양원에 들어가든지 병원가서 치료를 받아야지 왜 정상인인 척 하고있어. 진짜 미쳤나봐. 하나같이 판에 올라오는 못된시모들은 자기아들 이혼 못시켜서 머리 돌아버린 사람들 같음. 그래놓고 막상 이혼한다고하면 울고불고... 진짜 한번뿐인 인생 말년에 왜 저렇게 사나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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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10.3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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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가진 엄마들은 여자가 자기 아들보다 더 많이 해가면 자기 아들이 잘나서 여자가 싸오면서 결혼해준거라고 하더라고요. 아들이 있으면 어떻게해도 본인 긍정적인 멘탈이 생기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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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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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소리 듣기 싫어서 이혼만 안 하는 집들도 얼마나 많은데. 쇼윈도 부부, 별거, 각방 가지각색임. 돈도 없는게 꼴깞 떤다고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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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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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쓰는거보니 정신적으로 정말 많이 지쳐있는가보네요 상담좀 받으시는게 좋을거같아요; 글쓰신게 좀 문제있는것처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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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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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는 가진 것도 없어서 아들이 처가 도움받아 사니 이혼 안한 것으로 정신승리 하고 싶은 거지요 자기 아들이 개차반이어도 며느리가 조금만 거슬리면 네 집에서 배운게 그거냐며 친정 부모 까내리는게 다반사지요 시부모도 내일이 될지 모레가 될지 모르지만 이혼이나 졸혼해봐야 그 입이 좀 겸손해질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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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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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들 왜 저리 똑같을까. 아들몰래 천하에 못되게굴고 아들앞에서는 천사 시모 행세하다 며느리가 뒤엎으면 그런적없다 난널 칭찬하고 다녔다 니가 오해한거다. 참나 내가들은 말들과 똑같아서 어이없네. 난 임신때 쉰밥주기, 상한 반찬 주며 남들앞에서 깜쪽같이 속이고 착한시모행세하기, 아들없을때 전화해서 언성높혀가며 화내기( 한두번당한게 아니라 남편있을때 자연스레 스피커로 받았는데 아들있는줄모르고 또 그러다가 화들짝놀라고 목소리 바로 바뀜) 이건 그냥 애교수준이고 아주 심한거많은데 누가알아볼까봐 더 못적겠음. 경악할일들이 있었고 그후 동일함 가족들앞에선 여린척 순진한척. 남몰래 날 야려봄 참나. 겉과속이 다름. 거짓말 입에달고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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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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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 아들이 쓸 돈 줄 잃었으니 아차 싶어 울고불고 하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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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0.3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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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 아들넘이 못나 까내릴게 없으니 그거로 씹고 싶어서 때를 기다린 듯한 느낌인데.. 남편은 그만하라고 말한 순간 가망없다는거 인증한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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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10.3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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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보며 항상 다짐함. 수준에 안맞는 남자 만나지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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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20.10.3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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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가에 빌붙어 사는 놈을 낳아준 놈이나 그 놈을 낳아준 시어매는 뭐 옳은 집안입니까? 전 진짜 돈은 돈대로 냈는데 저런 취급 받는거도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옛날에야 시집살이 하는거 남자집에서 거의 다 하고 여자는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몸만 가는 그런 구조니까 가능할 수 있겠다 싶은데.. 요즘 상황도 바뀐 상황에 왜 여자는 아직도 시집살이며, 고생을 해야하죠? 큰 소리 한번 못 내고... 이런 글 보면 진짜 마음이 아파요. 진짜 이혼하시고, 친정이 경제적으로 여유 있으시니까 새로운 삶 사세요! 행복하세요~ 진짜로요! 지금보다는 훨씬 행복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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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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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으면 진짜 면전에 대고 말한다...어머닌 참 말한마디도 어쩜 그렇게 정떨어지게 하세요 그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나 무식하면 그런말을 눈하나깜짝안하고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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