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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뒷베란다 방충망을열었어요.

(판) 2020.10.31 02:44 조회21,476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이글전 글썼을땐 댓글별로 없었고
댓글 달아주신분들 말씀들 참고하여
방범창도 달고해서.누가알아볼라 글을 지웠었는데
걱정해주시고 여러방법의 조언들 감사합니다!
몇분님들 댓글보고 다방면으로 알아보고 있었고

주말이어 바빠 몰랐는데
어머 상단링크라 당황ㄷㄷㄷㄷ

여러분들의 조언들 참고하여
가장효과적인 방법을 고려하겠습니다!!

진심 그새끼...면상이 보고싶어요
그새끼는 우리를 알겠지....??
그생각이 드는게 너무싫어요

뒷베란다는 뒤가산이고 산책정도의
보폭의길이있어서 운동삼아서
동네 사람들이 산보삼아서
낮에는 늘 지나드는곳이예요

현관문을 열면 바로위에 씨씨티비가 있고
안전지대라고 생각한 내공간이
무서움으로 다가올날이 올줄 몰랐네요...

지나치지않고 댓글써주셔서 감사해요!!
복받으실꺼예요~~
설치완료된 사진은 그새끼가
혹시 알아볼라 패스하고
혹시나. 그새끼...를 잡는 후기가 생긴다면
이어쓰기를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추워지는계절
감기 조심. 코로나 조심하세요!!!

이하 아래는 본글 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앞번에 이내용으로 글쓴적 있어요.
그글 내용과 다음일과 질문을 물어요!
길수있는설명이지만
친구이야기 들어준다는 생각으로 봐주시고
조언부탁드립니다ㅠㅠ

짧은설명.
밤 9시20분경.금요일밤.
1층. 뒷베란다에 남자로 추정되는사람이
숨을 크으게 후우우욱!! 내뿜는 4번뿜고서.
(생각해보니 일부로 낸거같아요)
밖에 방충망을 열었어요.(방충망 다음바로샷시)
저희집은 남편부재많은 여자아이둘과 저만있음.

그리 글쓰고 댓보고. 다음날 시공업자불러
최대빨리 이틀뒤에 철창시공했어요.화요일.

자세히는 안쓰고 싶었으나 제가 뒤로 가서보니
제키는 166.방충망에 손이 닿지않아요.
제키론 열수가 없어요.
추가* 남자키 175는 되어야 열수있대요*

그날의 이야기를 하자면.
발자국소리가 나다가 창문앞에 멈췄어요
요새는 낙엽지는시기라 그위를 걸으면 낙엽소리가 나잖아요
사박사박 발자국소리가 묵직한게
남성분같았어요.
뒷창문앞에 딱. 서셨거든요.

이른시간이고 저녁드시고서
운동하시는분 많으니 그려려니...하는찰라
숨소리가 들렸고 뭐하는 미친새X야...
생각했어요.. 숨소리가 남자분이셨어요...
미친X! 생각 하는찰라.
방충망 문이 밖에서 열렸어요.;;;
한7초있다가 다시 닫혔어요;;;
저는진짜놀라 납작히 눌려 숨도참았네요;;
그리고. 위에말한 철창시공을 진행했네요.

그후.

철창시공을했지만. 트라우마같이
그시간쯤 되면.창문을조금열어두고
(덧. 열린쪽은 안쪽세탁기쪽. 그쪽은 닫아두고.
냉장고쪽에 문을조금열고 앉아있어요.
뒷베란다가 가운데 벽이있고. 양쪽 창문4개있는 베란다가 큰형식입니다)

9시반만되면
뒷베란다에 앉아있어요...

지나가는 발소리도 예민해지긴 했어요.
그러던 철창시공한지 3일된날.
또 누군가 우뚝 열린 창문앞에 섭니다.
후우욱~후우욱~~ 숨소리가 들린건 9시45분.

부재있는신랑이 그날제외한
3일을 연달아 집을왔어요.
그날은. 집을안온날 이었어요.

잠시그러고 가겠지...첨그날은 5분이었다하면
이번은 숨소리가 거칩니다...
뭐랄까.. 참고 억누르는 숨소리..
꼭마치 딸이라도 치는듯이..
옆동에 시누가 삽니다(친구보다 친합니다)

고모부좀 와달라고...안가고있다고..
지금 10분넘었다고...
고모부가 맹렬히 달려와서 도망갔겠죠..
한참지나도 고모부는 아파트를 돌아보고
시누이는 곁을 지켜주었네요..

저혼자면 안무서울수있는데
지켜야할 딸아이가 둘있으니 겁나요
그일있고서는 신랑없는날은
시누네가와서 늦은시간까지 있다가 가고
카톡으로. 나가고 무슨일없었냐고 물으세요ㅠ
신랑있는날도 거기앉아있었어요
사람이지나가지 않았네요...
마치 신랑 오고감을 알듯이...

씨씨티비도 견적문의했네요
내집이니 씨씨티비나 조명. 설치해도 되죠??
혹시 말하실라 아파트에 씨씨티비 알아봤어요..
뒷베란다에는 씨씨티비 자체가 없더라구요..

저도 이아파트에 산지 오래됐어요
이런일이 처음이라 멘붕이네요
답답한마음 드실수있지만.
저도 평소에 나름 이성적이라 생각했는데..

남편이 자주없는집에 나와 딸둘만있는데
그런일이 생기니 머리가 하얘졌었네요..
내지인이다 생각하시고 조언부탁드립니다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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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10.31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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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했던 방법인데 스프레이중에 뾰족한 빨대같은걸 꽂을수 있는게 있어요 당시 저는 에프킬라였는데 창문틈에 살짝 껴놓고(저도 항상 일정한 시간에 창문을 열려는 시도를 했음) 소리들리면 뿌렸어요. 창문위치가 170정도되면 얼굴이 있을만한 위치였거든요. 한 일주일 내내 창문앞에서 보초서다가 페퍼스프레이 만들어서 시간되면 뿌려지는 방향기기사서 저녁시간마다 창밖으로 뿌려지게 했어요 (아빠 친구분이 철물점하셔서 만들어주셨어요) 저희집 창문은 사람이 다니지않는 길이라(담벼락 사이) 한두달했더니 더는 그런일 없었어요. 경찰에 신고도 해보고 골목에 cctv도 있었는데 직접적인 피해가 없어서 아무것도 할수 없다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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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3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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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12신고하세요. 직접적 도움은 힘들더라도 기록이라도 남겨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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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3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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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창문앞에 조명하나 달아보는거 어떠세요? 사람이 많이 지나다는 곳이라면 맑으면 무슨짓이든 못하겠죠... 그리고 이미 자신보다 약자만 사는걸 저놈이 알고있는것 같은데, 그창문만 위험한게 아닌것같아요ㅜㅜ 이사가시면 안될까요? 1층 살고싶은거면 필로티층으로 알아보던지 상관없으면 층수좀 높이셔서요. 1층 비번치고 들어올수있고 cctv 잘달려있는곳, 아니면 경비실 근처 집으로요ㅠ 걱정스럽네요. 딸들이 혼자 하원하던지 그럴때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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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1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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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범죄자 알리미 앱으로 혹시 주변에 위험인물 있나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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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1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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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전방충망이라고 어린이 추락방지용 방충망이 있어요. 요즘 라디오에서 광고 엄청 하던데 그 방충망 설치하시는게 제일 좋으실듯요. 어린이 추락방지용이라 방충망 위로 성인남자가 10명이 올라가도 끄덕없고 그러니 주거침입방지 효과도 있는거 같더라구요. 저도 몰랐는데 라디오 광고가 계속 나오길래 한번 검색해봤었어요. 아직 견적을 뽑아보지 않아서 비용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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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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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에 살던 동네에 좀도둑 신고들어와서 경찰이 현관이나 창에 설치하는 경보음 달아주고 갔었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떼버렸어요. 건전지 넣어서 스티커로 붙히는 플라스틱인데 문열면 소리가 진짜 귀청 떨어질꺼같음. 창틀에 붙혀놓으세요. 평소때 스위치 올려놓고 다시 끄는건 스위치 내리면 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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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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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씨씨티기 달기전까진 서로 붙어있다 간격벌어지면 삐용삐용 소리나는 알람 안비쌌던거같아요 그거달아두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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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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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똥싸서 두고 싶다 개똥이라도..왜 밟고 기분 드러울 만한거 있잖아요...똥냄새 스프레이라고 있는데 그 변태새끼 성욕 뚝 떨어지게 한 사십분 전부터 지독하게 뿌려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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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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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재있는 신랑이랑 시누옆동사는데... 고모부는 누구...? 부재있는 신랑이란 말 모두들 써요? 뭔가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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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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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방충망 잠금장치 있어요 가격도 저렴한거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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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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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들 똥오줌을 한바가지 부어주지. 어휴 진짜 ㅁㅊㄴ들 왤케 많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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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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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밖에다 한바가지 물을 부으셔요. 아이고 방충망이 드럽네 하시면서 물을 확 부으심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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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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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치용라이트 사서 뭐지 이러면서 눈뽕 한사발 먹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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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0.10.3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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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열리면 울리는 경보기 사서 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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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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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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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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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미 주거의 평온을 해쳤으니 주거침입죄에 해당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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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20.10.3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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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빨리 이사가시는 편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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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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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이소에 모형 cctv 팔던데 달아보는 것도 좋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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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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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귀신인형 큰거 하나 메달아 놓으세요 보고 기겁해서 도망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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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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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창문앞에 조명하나 달아보는거 어떠세요? 사람이 많이 지나다는 곳이라면 맑으면 무슨짓이든 못하겠죠... 그리고 이미 자신보다 약자만 사는걸 저놈이 알고있는것 같은데, 그창문만 위험한게 아닌것같아요ㅜㅜ 이사가시면 안될까요? 1층 살고싶은거면 필로티층으로 알아보던지 상관없으면 층수좀 높이셔서요. 1층 비번치고 들어올수있고 cctv 잘달려있는곳, 아니면 경비실 근처 집으로요ㅠ 걱정스럽네요. 딸들이 혼자 하원하던지 그럴때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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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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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12신고하세요. 직접적 도움은 힘들더라도 기록이라도 남겨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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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10.31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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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사를 가시거나 CCTV를 설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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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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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딸하나 키우는 엄마인데 남편이 늦게 들어오는날 그런 미친놈이 창문앞 기웃거려서 식겁했어요. 아파트 1층이라 밖에서 보이는데 어린 딸이 있으니 암막커텐을 치고 깜깜하게 살 수도 없고 하여튼 남편있는날 또 베란다로 들여다보는 놈을 잡았어요. 제 남동생도 우리집 온 날이라서 남편이랑 동생이 도망가는 놈을 집앞에 한강 고수부지까지가서 잡고 경찰에 넘겼는데 제가 자기를 버린 첫사랑이랑 닮았다는 헛소리를 씨부려대더라고요. 부모님이 저희 어렸을때 1층과 7층을 사두셨고 충간소음때문애 애있는 제가 1층으로 간건데 동생이 바꿔살자고해서 7충으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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