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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1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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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돼 처먹으면 맘먹고 보복당해 가장 먹기좋은 먹이감이지 지혜롭고 슬기롭게 처신잘하고 이미지 지켜내며 좋은남자 취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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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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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11.14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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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면 어딜가서든 날 24시 촬영하는 카메라가 있다고 생각하고 행동해야되더라..이쁜여자가 한 사소한거 같은 행동들까지 많은 사람들이 안보는척하면서 다보고 기억하고 있음 거의 일거수일투족 감시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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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20.11.1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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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예쁘면 인스타계정도 자주언팔당함? 모르는사람이 하는 언팔말고 얉게아는 여자들이 일방적으로 언팔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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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1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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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예쁜사람 일반화가 아나라 사바사인게 어중간하게 이쁘장한 어떤애(성형으로 완성됨)는 다른사람이 자기보다 이쁨받는걸용납못하고 심지어 사람들앞에선 착한척하고 여자들끼리 있으면 다른여자 관찰하고 까내림. 그리고 남자에 미친게 헛소문이 아니고 실제로 남자 엄청밝힘. 일반대화를 하다보면 결론이 다 "그거남자들이 좋아하는 거잖아요"로 깔때기임. 예를들어 손톱얘기나누는중 나는 손톱이잘찢어져서 손톱을 기른다 짧으면 캔같은거 따기힘들다 라고햇더니 그거 남자들이 좋아하는거잖아요. 신발 얘기하다가 발사이즈 묻더니 발작은거 남자들이 좋아하잖아요. 이런식. 남자들이 좋아하기 위한 인생을 연기로 꾸며내며 살음. 남자가 착각할까봐 섬유유연제 향 못물어 본다면서 점심시간에 엎드려자는 그남직원 뒤에가서 대놓고 냄새 킁킁 맡음.. 관심받으려고 관종짓 엄청하고 퇴근준비끝내고 남직원들이 퇴근할때 기다렸다가 같이 나감.(참고로 신혼임) 지내다보면 여자적이 많아짐. 그리고 또다른 스타일(자연미인, 혼자 청순가련마름하얌 다함)은 어떤 누가봐도 이쁜 여자인데 본문에서 말한 케이스임. 남한테 관심끌려고 안하고 조용히 지냄. 많이데이고 지친듯함,쉽게친해지기어려움. 대신 바보같이 착하지도않음. 적당히 자기보호 하는정도만 함. 근데 남자를 밝히진 않지만 다른여자가 본인보다 이쁨 받는건 싫어함. 아마 이쁘장 이상이면 본인이 당연히 제일 이쁨받고 대접받아야 한다는게 은연중에 깔려있는 듯 함.여자적도없고 나쁜소문도 없음. 남자들한테는 여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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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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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애랑 놀아서 본인도 꽤 괜찮다고 생각하는 애들 은근 있던데ㅋㅋㅋ 예를들면 남자들이 예쁜애 보고 다가온건데, 오히려 옆에 안예쁜애가 지보고 다가온줄 알고 착각하는 애들? 이런 경우 꽤 봄. 나중엔 결국 지만 상처받지 뭐. 솔직히 지 별로인거 아는데 애써 부정하는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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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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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적여는 과학이다 여초는 그래서 괴물들의 집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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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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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이린이 그런거야... 아이돌 중에도 탑급인대 평생 얼마나 지겨웠을까. 강약약강이 아니라 그냥 피곤해서 자기랑 같은 급만 만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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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해요정 2020.11.0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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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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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맞말 어릴때나 여적여지 사회생활하면 개수작부리는 놈들이 더 많아서 웃어주면 지한테 호감있는줄 알아 회식때 술쳐먹고장난식으로 손잡으면서 손이차네요 이지랄하고 무슨 고백송 눈보고 부르고 ㅅㅂ 나이도 조카많은 새끼가ㅜㅜ 근데 이게 어느회사를 가던 벌레같은 놈들 꼬일때가 있는데 그게 친절하게 대해줄때임 지금회사는 산전수전 공중전 다 겪고 개썅마이웨이 벽치고 사니까 얼굴값한다는 욕은 들어도 벌레도 안꼬이고 또래 남친이랑 사내연애함 제발 웃어주지마 아무한테나 친절하게 굴지마 선긋고 단호하게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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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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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 싸튀, 코피노, 대이트 폭력 = 한남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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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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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여자 옆에 있던 애래. 그니까 시녀 짓 하던 애라는거잖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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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 2020.11.0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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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대학교 다닐때 여초과에 있었는데 같이 다닌 여자애들한테 뒤통수 얼얼하게 맞음.. 원래 많이 뚱뚱했는데 몸이 아파서 거의 10키로가 빠짐,,그 뒤로 길가다가 번호를 물어본다던가 하는 일이 생기고 나서 같이 다닌 동생들이 갑자기 태도가 바뀌기 시작함 나중에 알고보니 내가 번호 따인건 눈웃음으로 꼬리쳐서 그렇다고, 같이 다닌 무리애들 남친 이름도 잘 모르는데 내가 꼬시려했다며 억측같은 소문 잔뜩냄......예쁜애들끼리는 공감해준다는 말 진짜 이백퍼 공감가는게 배달 시켜먹었는데 배달부가 집을 눈으로 흝는 기분이 들어서 찝찝했는데 배달부가 연락와서 남자신발 없다고 혼자사는거 다 캐치했다며 연락옴.... 개소름 돋아서 차단박고 경찰서 신고해야하나 예쁘게 생겼던 동갑친구한테 고민 털어놓았는데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나중에 비슷한일이 또 생겨서 cctv도 같이 돌려봐주고ㅠ 도와줌 근데 같이 다녔던 열등감 쩔었던 동생무리는 왜 이참에 사겨보지 그랬냐 그럼 배달부랑 사귀면 참 좋겠다~ 이러면서 비꼬고 배달부까지 꼬시는 ㄸㄹㅇ 만들어 놓음.. 아니 보통 이런일 있으면 너무 소름돋고 세상 조심해야하고.. 이런반응이 정상 아님? 열등감에 찌들면 답도 없음.. 같은 동아리 했던 남자애 몇몇이 고백하고 그랬는데 앞에서는 부럽다고 말하고 뒤에서는 저 언니 고백받았는데 그거 다 내가 도끼병 있고 꼬리친거라고 말함.. 본인이 말하고 그걸 또 깜...그냥 걔넨 심심하면 깔 주제가 필요할때 꺼내놓고 소설쓰고 깔깔댄거. 예쁘장한데 착하면 여자들 가쉽거리되고 까이는게 일 수.. 착하게 대해줄 필요 전혀 없음 날 얼마나 바보로 봤는지 느껴졌던건 내 욕이 내 귀까지 들려오게 되어서 이야기 함. 너 이런식으로 말했냐고 그랬더니 자기는 분명 속으로 떠올리기만 했는데 텔레파시로도 요즘 대화할 수 있나보다고 신기하네요!! 라고 말함.. 진짜 다수가 떠들면 말도 안되는 말도 믿음 본문 내용 삼백퍼 공감임ㅠㅠ사람 조심해야함 진짜ㅠㅠㅠㅠ 생기는 일 하나가 너무 큰 사건이고 너무 힘듦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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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20.11.0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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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데 순하고 가정 불우하고 자존감 낮은 애들. 고위험군임. 진짜 못되처먹는 교육 받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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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3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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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3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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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돼쳐먹는다기 보다는, 지혜롭고 슬기로워야지. 야무지게 처신하고, 쳐낼 것 쳐내고,

멀리할 것 멀리하고, 필요하면 분명하게 화낼 줄도 알고. 우습게 보이거나, 만만하게

보이거나, 쉽게 보이면 누구라도 당하는데, 실력이나 외모나 재능이 뛰어날 경우,

시기와 질투과 깍아내림이 그만큼 더 있으므로 더욱 정신이 맑고 충실해야 하지.

호사다마이나, 다마는 기반이기도 하다. 역풍 또한 추진력으로 활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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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3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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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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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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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눈팅만하다가 이글보고 눈물이 나더라 중학교때 여자들한테 질투받기싫어서 남자들이랑은 절때 대화 한마디 안했는데 중2때 일진여자애가 날 엄청질투해서 카카오스토리에 거의맨날 내저격글 올리고 심리적으로 엄청 괴롭혔는데 그걸 남들이 모르게 괴롭혀서 물증은없고 심증만있었어. 올라오는글들이 하나같이 가슴에 비수꼿는 말들이었고 진짜 사람한명 죽이려고 작정한 줄 알았어. 내친구 몇명한테도 이간질시켜서 나랑 사이 멀어지게했었어 진짜 지금 생각하면 너무 속상해. 집에있는동안 내내 걔저격글 읽으면서 우는거를 한3달정도 했어 그때 얘랑 친한 애도 같이 내욕글 올리고 그랬는데 이친구는 그래도 고등학교 가서 나한테 사과했어. 7년이라는 시간이지났지만 중2때 날 힘들게한 그애 생각만 나면 눈물부터나고 답답하고 억울하고 그래 .. 몇달 전에 지친구랑 유튜브에 여행브이로그 올린거보고 진짜 평생 내눈에 안띄었으면 좋겠고 인생 망해버리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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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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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생각따위 관심없다.관종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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