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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회피형 인간과 헤어지고 나서 깨달은 것(회피형 종특)

글쓴이 (판) 2020.11.04 16:06 조회92,863
톡톡 사랑과 이별 댓글부탁해

1.회피형 인간인줄 꿈에도 몰랐다.알았으면 안사겼음. 얘네들은 대개 가면을 쓰고 있지. 밝고 쿨하고 성격 좋아보임.

 

2.첨에는 겁나 적극적임. 지가 먼저 호감보이고 간쓸개 다 빼줄 것 처럼 행동하고 잘 챙겨줌

 

3.몇달 뒤부터 본색이 슬슬 나타남. 본색 금방 드러남.

 

4.같이 있을땐 너무 좋은데 떨어져 있을땐 개차반.사람 불안하고 초조하게 만듬. 연락도 잘 안되고  지 생활하느라 바쁨

 

5.굳이 연락을 할 수 있는 상황인데도 이것들은 연락을 안함. 그나마 초반에는 잘하다가 후반 갈 수록 줄어듬

 

6.지 속얘기 절대 안하고 지 감정을 숨김. 그래서 도무지 무슨생각을 하는지 감잡을수가 없음. 얼핏보면 과묵하게 보이지만 이건 과묵한게 아님

 

7.혼자서 생각하고 혼자서 판단하고 혼자서 결론 지어버림.

 

8.어제까지만 해도 사랑한다고 했다가 오늘 갑자기 이별통보함

 

9.전에 사겼던 사람들이 다 집착이 심했다고 하는데 왜 그런지 이해가 됨. 멀쩡한 사람 집착녀(남)으로 만듬

 

10.내로남불임. 지는 되고 남이하면 빡치고

 

11.주변에 사람이 많음. 성격 좋아보이고 사람을 싫어하진 않음. 이성 동성 친구 많음

 

12.약간의 다툼이나 싸움도 말을 돌려버리거나 회피함. 깊은 대화 자체가 불가능 . 대화 시도하려는 쪽만 속터짐.

 

13.허우대 멀쩡한 사람이 많음. 남의 눈을 의식하는 편이라 잘씻고 잘꾸미고 멀끔하게 다님.

 

14.그러다보니 외모 많이 따짐. 상대방 볼때 외모 많이 보는편임

 

15.싫은소리 듣는걸 극도로 싫어함.조금의 잔소리도 스트레스로 받아들임

 

16.밝아보이지만 누구보다 어둡고 외로운 인간들임. 근데 불쌍한건 사랑을 줘도 받을 줄 모르고 지도 주는 방법을 모름.

 

17.겉보기엔 외향적인것 같으나 굉장히 내성적이고 소심한 종자들임

 

18. 아닌척 하면서 속으로 하나하나 다 카운팅 세고 있음. 지혼자 삐져있다가 어느날 삼진아웃! 너는 즐~

 

19. 감정 기복 겁나 심함. 종잡을 수 없음. 얼핏보면 사차원으로 보이나 그냥 줏대없는 쫌생이임.

 

20. 기분파가 아니라 사랑할 자세와 기본이 안되어있음. 이런애들은 연애 안해야하는데 또 끊임없이 사랑을 찾아다닌다. 미친것들이

 

21.상대방 기분나쁘게 해놓고 사과 잘 안함. 자존심이 세서라기보다는 지가 뭘 잘못했는지 인지를 못함.

 

22.자유분방하고 쿨해보여서 만났으나 고지식하고 가부장적이고 꽉막혔음. 껍데기에 속았음

 

23. 당연히 공감능력 또한 떨어짐.

 

24. 뜬금없는 이별통보를 함. 그래서 상대방들이 항상 당황함

 

25. 회피형 인간은 인스턴트 사랑밖에 할 수 없다. 평생 

 

 

 

 

------------추가------------

상황 설명을 좀 해야할 것 같아서 이렇게 추가글 남김.

전남친은 알던 남사친이었는데 나한테 10번도 넘게 대쉬했었고 나는 좋은 친구사이를 깨기 싫어서계속 거절했었음

그러다 우연한 계기가 되어 정말 나를 배려해주는 모습에 나도 슬슬 마음이 열리게 되었고 사귀게 되었음

3개월 정도 만났고 만날 때마다 즐거웠고 서로 많이 좋아했음

전남친은 사귀고 난뒤 "난 너랑 사귀고 나서 더 좋아졌다고.넌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자기 이상형에 가깝다"고 얘기해주었고 별 문제없이 지내고 있었는데 저번주에 싸우고 난 뒤부터 둘다 냉랭하게 연락을 했고 토요일날 만나기로 했는데 남친이 일방적으로 약속을 깨버렸음.

 

 

싸운이유: 저번주에 내 친구를 아는 지인분에게 소개시켜줬음

참고로 내 친구 스펙은 어릴때부터 집 잘살고 명문대나오고 미국 유학까지 다녀오고 외국계 기업 다니고 얼굴은 평범한데 키도 크고(168) 늘씬하고 연애는 많이 안해본 숫기없고 순진한 여자임.

지인분 스펙은 집안좋고 명문대나오고 대기업 다니고 있으나 키는 작고(171) 머리숱이 없고 살짝 통통함.

아무튼 스펙으로만 보면 비슷한 남녀둘을 소개시켜줬고 내 친구는 좋은 분이지만 특별히 맘에 들거나 하진 않는다고 했고 지인분은 내친구를 굉장히 맘에 들어하셨음.

지인분이 나한테 잘해보고 싶다고 의사 전달했고, 친구한테 다시 물어봤더니 잘 모르겠다고 했음.

남친이랑 통화도중에 이 내용을 이야기했는데 남친이 대뜸 하는 말이

"니 친구도 그 나이까지 시집 못갔으면 별볼일 없다는건데 뭘 그래 재는건지 모르겠다."

-야. 내친구 어딜내놔도 안빠져. 그리고 나도 아직 결혼안했는데 지금 나한테 하는 소리냐?

"아니 보편적으로 남자들은 여자가 서른 넘어서 결혼안하고 있으면 하자가 있다고 생각해."

-너는 나보다 나이도 많은데 왜 결혼안하고 있냐? 너도 하자있냐? 

"남자는 뭐 다들 늦게가고 하니까 괜찮지"

-야! 남자라고 괜찮은게 어딨냐? 나이는 여자만 먹냐? 그래서 너는 지금 내친구를 비롯해서 나, 그리고 내또래 여자들 모두 하자있는 여자 취급하는거네?

"에이~~자기는 아니지. 하고 싶은게 많아서 결혼 안한거잖아.자기 빼고~"

-아 됐어. 낼 통화하자

 

이런 이유로 싸웠고 싸운뒤도 미묘하게 둘다 냉랭해지긴 함.

암튼 나는 남친 만나려고 하루종일 기다렸는데.. 갑자기 약속을 깬 남친한테 화가나서  엄청 쏘아붙였고 사람 기다리게 해놓고 뭐하는 짓이냐고 이럴거면 왜 연애를 하냐고 이렇게 금방 식을거면 왜 사람 감정을 상하게 하냐고 하니까 이런 카톡이 왔음

나도 내가 이럴줄 몰랐다. 미안하다 .내가 생각했던 연애가 아니라서 나도 혼란스럽다.애초에 사귀지 말았으면 좋았을텐데. 잘지내라.이렇게 왔는데..

저번주까지만해도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여행도 다녀왔는데...

한순간에 이렇게?

평소때도 남친이 감정기복이 굉장히 심한편이긴한데 좋다고 그렇게 쫒아다니고 일주일전만해도 사랑한다고 해놓고 어제까지만 해도 전화 잘하고 오늘 만나기로 해놓고 갑자기 이렇게 돌변하니 나는 멘붕이옴.

 

글쓴이인데 댓글들 보고 생각이 많이 정리됐음.

나 자신도 부족한 부분이 많은 사람이라 이제 남친 원망은 안해보려고.

 

악플도 선플도 전부 고맙습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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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형인간,회피형남자,회피형여자,회피형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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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05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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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피형이 왜 회피형이냐면 걍 인간 자체에 조카 질려서 그럼 싸우는거 너무 싫어서 7까지 8까지 양보하는게 회피형임 인간이면 최소한 이 정도는 하지 말아야지 그 선까지 봐주고 배려하는데 그 선을 기어이 넘고 회피형이네 지랄함ㅇㅇ 그런 사람들을 끊어내는거지 자기 기분 조금 나쁘면 나 무자르듯이 자르는줄 아는데 참 웃김ㅋㅋㅋ 그리고 애새끼랑 사귀는 것도 아니고 남자든 여자든 성인 대 성인으로 만나는건데 본인 잘못 모르고 그러는것도 아님 그냥 다 맞춰주니까 제정신 아니게 행동하는거지 내 남친도 왜 그러냐 하니까 그러더라고 니가 너무 잘해줘서 그랬다고 그런 사람이기 때문에 싸울가치도 없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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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0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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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그거 회피형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 회피형이 뭔지 모르고 쓰레기같은 인간 만나서 끄레기 행실 적어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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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0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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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전남친만 그런줄알았는데 생각보다 이런사람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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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11.05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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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만나던 ㅅㄲ 하나같이 다 들어맞네... 첨엔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것 처럼 하더니 한달만에 갑자기 그만 만나자고 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자존감 높아보이고 감성적이어보이고 세심해보이는데 시간 지날수록 가스라이팅 오지고 자존감도 낮고 애정결핍도 엄청심함.. 근데 또 여기저기 많이 들이대서 겉친구는 많아보이고 ㅋㅋ 으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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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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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혼자서 결론짓고 끝내버리는거 ㅋㅋㅋ그거 내가 그러는데 본인만의 선이 있음. 근데 그 선이 꽉막힌것도아니고 유하게 몇번 넘어가고 다신 하지말라는 티를 내는데도 못알아쳐먹고 선 넘는 애들이있다. 그런애들한텐 말할 필요성도 못느껴서 걍 끝내버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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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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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2020.12.2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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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7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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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ㅠㅠ바로 저에요ㅠㅜ회피형 상대방이 진지하게 이야기꺼내려고하면 피하고ㅠㅜ 혼자만어 기준선안에서 참고 양보하다가 선이넘어가서 참지못하겠는 순간 바로 아웃시켜버려요ㅠ 상대는 급작스런 전개에 당황하고ㅜ 매번 착하다는 소리 많이들었어요 어떻게하면 고칠수있나요? 저도 매번 상대에게 상처주는 제자신이 너무너무 싫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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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굴쭈굴 2020.11.1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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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회피형 여자입니다. 댓글들이 너무 어이없고 짜증나서 댓글달아요. 회피형이 많이 참고 배려하고 기다려준다구요? 맞아요. 근데 회피형의 문제는 그렇게 카운팅 할동안 입처닫고 있다가 하루아침에 ‘너 아웃’ 하고 이별을 고해서 사람을 미치게 한다는 거에요. 별일 아닌 일을 혼자 참고 삭히고 대화로 풀 줄 몰라서 10배 심각한 일로 만들어서 관계를 파탄내죠. 파탄 메이커에요. ㅋㅋㅋㅋㅋㅋㅋ 회피형이어도 괜찮단 사람들은 안당해본 사람 뿐임. 이상으로, 회피형인데 정신과에서 치료받고 있고 얼마전 회피형한테 당한 사람의 댓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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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1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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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남친 그대로 빼다 박았는데,,, 회피형인줄 몰랐는데 회피형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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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11.08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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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심리학적으로 회피형 애착유형하곤 거리가 머네요. 그냥 님 경험담인거같긴한데.. 기본적으로 회피형 애착유형이 끈끈한 유대관계를 잘 맺지 못하는건 맞습니다. 그리고 쉽게 구속된 느낌을 받기때문에 뭔가 프레임이 씌워지면 부담스러워해서 벗어나고싶어하고요. 커뮤니케이션에서 본인이 느끼는 감정을 다루고싶어하지않기때문에 어떻게 느껴도 일단은 덮어두고 대화한다거나 감정을 잘 오픈하고싶지 않아합니다. 그러다가 터지면 냉랭해지는거죠. 요즘 인터넷에서 걍 제대로된지식없이 회피형 회피형거리면서 인간쓰레기가 회피형인거처럼 프레임씌워놓는데 그건 아니고요. 회피형이 불안형만큼 연애하기 피곤한상대인건 맞아요. 커뮤니케이션이 잘안되고 먼생각하는지 알기힘드니까. 근데 불안정한 애착유형들은 다 그렇게 형성된 이유가 있는걸뿐 그게 맹목적인 비난의 대상으로 전락하면안되거든요. 님 보니까 연락에 집작하는거보니 불안형일 가능성이 큰거같은데 저도 불안형에 가깝지만 객관적으로 불안형도 연애하기 _같고 사람 피곤하고 옥죄고 피말리게해요. 완벽한사람은 거의없으니 맹목적으로 프레임 씌우지마시고요 또 회피형이 뭔지 제대로 알고 공부한것도아니면서 단어 막쓰지마세요 솔직히 보기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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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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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여기 댓글들 보고 놀랬다;;;;;; 공부는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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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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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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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6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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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래 댓글 쓴 댓쓴이인데 니 남친 회피형이 아니라 보통 자기애성 인격장애 나르시시스트라고 부름. 너한테 접근한 이유는 외모도 이쁘지만 착해보여서 였을거야. 너 버릇 들이려고 잠수하고 헤어지자고 한거고 너가 다시 만나자고 하면 그때부터 갑을관계 형성되고 가스라이팅 들어갈거임. 절대 다시 만나자고 하지마. 저런 애들하고 결혼하는 여자들은 따로있어. 너처럼 똑똑하고 자존감 높은 여자들은 저런 인격장애한테 잘 걸려들지고 않고 만나도 금방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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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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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 남친 보니까 내 전 남친 생각나서 적어. 너 남친 예의 없고 말 함부로 하고 배려심 있는 거 같지만 이기적이지? 행동하는거 훗날 돌아보면 언행불일치 되는거 한두개 아니고 앞뒤 달랐을거임. 약속 깬것도 한두번 아니었을거고. 너 외적인것만 보고 초반에 엄청난 로맨티스트인양 굴었을걸. 얘기하다가 갈등 생기면 대화 나눠서 해결점을 찾아야 하는데 혼자 망상하다가 결론 내리고ㅋㅋㅋㅋ 진중한척 하지만 알고보면 엄청 가벼운 사람임. 세상을 다 자기위주로 생각하고 행동도 가끔 유딩 초딩 같음. 한가지 장점이 잇다면 감언이설로 사람 속이고 연기천재라는거. 혹시 초성이 ㅇㅈㅎ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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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6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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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회피형인데 쓰니 전남친은 회피형 아님. 그냥 좀 성격이 가볍고 생각이 없는 찌질이 같은데...나는 쓰미 남친처럼 저런 내로남불 발언 하면 잠수 타버려. 싸우기도 귀찮아 저런 애들은 말한다고 알아듣지도 않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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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6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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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의 회피형들 글이 너무 웃겨서 적어.
회피형들아 팩폭하나 해줄게.

너희들이 여기에 회피형들은 양보도 하고 배려도 한다고 써놨더라?
그런데 현실이 뭔지 알아?
실제로 만나는 사람들이나 인터넷의 글들 등 어떤 곳에도 [회피형을 욕하는 사람들]만 넘쳐나지 [회피형이라서 좋다는 사람들]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너희들 말대로 회피형이 장점들이 있다면 [회피형이라서 좋다는 사람들]이 왜 하나도 없지? 회피형인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들조차도 처음에 회피형인지 몰랐다가 좋아하게 되어서 [회피형임에도 불구하고] 좋아하는 사람들뿐이더라. 그리고 대부분 회피형의 비정상적인 생각과 행동들에 [회피형을 욕하는] 사람들로 바뀌게 되지.


나는 회피형들이 무슨 장점이 있는지 모르겠어. 최소한 [인간관계]에 있어서 회피형이 좋은 점이 뭐야?

인간관계에 지친 사람들이라는 댓글이 있더라? 인간관계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인간관계에 지친 사람들 중에 누가 더 인간관계를 잘 할 가능성이 높을까?

에너지가 적은 사람들이라는 댓글이 있더라? 사람들과 만나면 에너지가 적어서 쉽게 지치는 사람들과 에너지가 많아서 쉽게 지치지 않는 사람들 중에 누가 더 인간관계를 잘 할 가능성이 높을까?

회피형은 진지한 관계를 싫어한다는 댓글이 있더라? 성인이 되어갈 수록 단순히 즐기기보다는 진지하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것들을 못하는 사람과 못하지 않는 사람들 중에 누가 더 인간관계를 잘 할 가능성이 높을까?

그리고 무엇보다도 대화와 소통을 회피하고 잘 하지 않으려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중에 누가 더 인간관계를 잘 할 가능성이 높을까?

회피형 너희들이 아무리 합리화를 해도 현실은 회피형은 인간관계에 미숙하고 사회성이 부족한 자들이라는 진실뿐이야. 회피형이 아니어도 그런 사람들도 있겠지만 너희들이 그렇다는 사실이 변하지는 않아.

그러니 이제 합리화나 변명 좀 그만하고 회피형이 최소한 인간관계에 있어서 문제가 있다는 진실은 좀 받아들이지 그래? 그리고 문제점을 고치든가 고치지 못해서 인간관계가 어려우면 회피형이 아닌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말고 그렇게 너희들이 인간관계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이나 다른 취미 생활이나 열심히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어.

나의 글을 보고 [회피형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없다]라는 진실을 믿든 아직도 [회피형이 배려가 많고 좋다]고 생각하든 회피형이 아닌 사람들에게 너희들이 회피형이라는 것들을 알려서 선택할 기회를 최소한 주도록 해봐. 그러면 너희들도 회피형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받지 않을 거잖아. 그리고 회피형들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을 조금이라도 막을 수 있을 테니 서로 좋은 결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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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6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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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댓글 단 자칭 회피형 특징: 본인은 단점 하나 없고 본인만 상대방 단점을 참아주는 줄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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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6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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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피형은 그냥 사랑하는방법도 받는법도 모르는사람들이다 어릴때부터 해본적도 없고 받아본적도 없어서 그냥 감정이 말라 비틀어져서 결핍된 불쌍한 사람들임 연인을 만나도 목적성추구(잠자리,데이트메이트)쯤으로 생각하고 사랑이란 감정을 느끼기 힘듦 설사 그런 사랑이란 감정을 느껴서 지가 행복하고 그 사람때문에 좋아도 어라 내가 왜 행복하지 라며 본인 감정마저 회피해버리고 무시해버림 자신의 감정이 일순위가 아닌 자존감낮은 사람들임 그런사람들은 자신에게 솔직하지 않아서 본인에 대한 믿음이 없음 그러므로 연애를 해도 상대방을 믿지 못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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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2020.11.06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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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까지 보고 댓글쓰는건데 니남친은 회피형보다도 그냥 분위기파 성질이 더강한것같음. 회피형이면 보통은 잠수이별타버리지 헤어지자고 않함. 그리고 지금 헤어지자말한것도 어찌보면 글쓴이심리를 그래도 오래지켜봐왔으니깐 일종의 무기로 쓴듯한느낌임. 자기가치관과 안맞는걸 또 대화함에있어서 꼬치꼬치 캐묻고 따지고 넘어가는 글쓴이 말이 맞긴한데 피곤하고 본인이 사과하기엔 존심상하고 그러니깐 헤어지자 하면은 글쓴이가 잡아줄쭐알고... 암튼 잘헤어졌음. 근데 글쓴이가 써놓은것중에 반박하고싶은 부분이 있어서 댓글씀. 자기혼자 생각하고 3번잘못하면 삼진아웃 즐 이글인데 내가 상대방에게 같은부분으로 3번실망하면 손절하는사람 입장에서 댓글쓰는거임. 나는 무조건적으로 상대방이 나에게 같은잘못을 3번저질렀는데 그걸 나혼자 생각하고 손절한적이 단한번도 없음. 대부분은 처음에 좋게 이야기함. 나는 그런거 좀싫어하는데 안해주면 안되겠냐고... 물론 좋게말하니깐 여기서 고치는 부류들도 있겠지만 못고치는 부류들이 많음. 여기서 못고치는부류들이 또같은실수를 2번째 반복함. 그러면 그때가서는 정색을하며 지난번에 내가 이런부분좀 싫어한다고 좋게 말했는데 또왜하냐고 한번만 더그러면 넌 나에게 맞춰주기 싫다는거니 관계를 다시생각해보자며 좀 직절적이게 이야기함. 대부분 이정도 쎄게 말하면 대부분은 알아먹고 나에게 실수하지않음. 근데 내가 그렇게도 직설적이고 쎄게 말했는데 관계를 다시생각해보자까지 말했는데 또실수하는것들은 그냥 생각머리가 없는거임. 나는 상대방이 싫어하는거 안하는데 난눈치보고 맞춰주는데 상대방은 그게 아니니깐! 그럼 그때는 내가분명 하지말라고 했는데 넌 또했다며 나는 같은잘못 세번 반복하는사람 곁에두면서 스트레스받기싫다며 손절침. 즉 무조건 혼자생각하고 혼자판단해서 손절치는게 아니란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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