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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매사에 가르치려드는 배우자 어떠세요?

ㅇㅇ (판) 2020.11.05 02:08 조회36,050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원리 원칙 토시하나 맞춤법하나 처음부터 끝까지
대화중에 틀려선 안되고,

살면서 만나게 되는 괴로운 순간들 마저도
잘잘못 가리며

“애초에 당신이 그랬으니까~”
“애초에 당신이 그곳에 안갔으면~”
“애초에 당신이 잘 알아봤어야지”

들어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맞는 말이죠.

길가다 상대방이 갑자기 튀어나와 사고가 났는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상대방이 큰소리를 치던 경우 마저도,

그 사람 참 너무 했네, 다친데는 없어?

라는 말이 아니라

교통법규를 연설합니다.

그 모습이 본인 스스로 우월하다 느끼는지
상대방은 상종하기가 싫어서 입을 다무는데
본인이 매번 이겼다고 생각하는지

갈수록
심해집니다.


너무 지치고 갈수록 정이 떨어집니다.

같이 있기가 싫고



솔직히 말해서
상종하기가 싫습니다...

공감능력이 없어서 그런지
주변 지인들한테도 그러는지 만나는 친구도 없는 것 같네요..


같이 사느니 혼자 맘편히 사는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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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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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20.11.0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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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능력이 낮고, 건강하지 않은 우월감을 가졌고, 분위기 파악 못하고,
상대의 마음을 읽지 못하며, 아집이 강하므로, "너는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전혀 똑똑하지 않으며, 사람들은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지혜로우니,
겸손과 경청의 자세를 배우라." 고 따끔하게 알려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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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지존다마 2020.11.0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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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인 중에 술만 쳐마시면 가르쳐들려하는 돌싱남 있는데 왜 이혼했는지 이해가 되더라 ㅎㅎㅎ나도 얼마전 손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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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05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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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백부가 그런스타일임. 다행히 자녀가 없어요. 백모님이 월수입 절반을 보험료로 넣고계십니다. 다행히 나이차도 12세나 나서ㅋㅋ죽을날만 기다리고 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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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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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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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산듀 2020.12.0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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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완벽주의자이면서 동시에 본인의 능력과 괴리가 있을 때, 그래서 항상 실수에 대해 두려워하며 효율성을 최선의 가치라 생각하며, 욕먹는 거나 빚지는 것을 죽기보다 싫어하는 성격입니다. 사실 이런 스타일은 심리치료가 더 필요해요. 실수를 해도 괜찮다,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다. 아마 그 분은 자신이 어떤 실수를 했을 때 그 실수의 값어치를 따지고 얼마를 어떤식으로 갚아야는지만, 즉 효율적으로만 일을 해결하려는 자세를 갖고 있을 겁니다. 누군가에 조아리지 못하고, 그러니 갚을게 제로인 실수하지 않는 상태를 당연히 선호하는 거구요. 실수를 했을 때 말로 천냥 빚을 갚을 수도 있다는 것을 그 분은 경험하지 못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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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ㄱㄴ 2020.12.0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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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 얼마전에 아내가 남편 지적한다니깐 애키우냐면서 남편 욕하더니 남편이 아내지적하니 남편욕하네 역겹다 진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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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이 2020.12.0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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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내가 쓴글인줄 !! 저는 이혼했어요 폭력으로..ㅎㅎ 그거 알고보니 가스라이팅이더라구요 때릴때도 니가 이런행동해서 내가 이러는거다 이러더군요 전 너무 뒤늦게 깨달았어서..이혼하기까지 10년이 걸렸네요 정신도 피폐해지고 지들은 잘해준다는데 온갖상처 다주고 ㅎㅎ 웃긴건 지금 반성 1도없다는 지들을 버리고 집나간여자 취급하네요 애만 아니었으면 아예 안보고사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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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저씨 2020.12.06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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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행한 사람이랑 결혼을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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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6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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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지라고 하려고 봤더니 이미 결혼을 했네요ㅠㅠ 저건 가르치는게 아니라 상대무시하는 부정적 대화 마인드를 가진거라 저런 사람은 이혼율이 90%대거든요(선진국 연구 기준) 대등함이 중요한 선진국에선 90%가 이혼당하는 부류이고, 우리나라에선 자녀있음 참고사는 사람도 있겠죠. 사람 고쳐쓰기 힘들기때문에 연애때 깨버리는게 정답인데 연애는 본모습 숨기기가 가능하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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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6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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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스라이팅이죠~ 내가 잘못하게 느껴질만큼 교묘히 사람 서서히 정신병 들게 만드는 부류는 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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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20.12.06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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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걸 보고 가스라이팅이라고 하더군여,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가리켜 나르시스트 라고 합니다. 상종 못할 부류들이에요. 도망치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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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가없다 2020.12.06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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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쓴이 처럼 하는 남자 잠깐 만났는데 정뚝 이라서 2개월 만나고 쫑 내가 손절했는데 후폭풍 도 안와서 한번도 연락안했는데 5년후 최근에 연락왔더라고요 개소리 하길래 연락 문자오는거 무시했더니 자존심 상했는지 안와서 다행 오죽 여자가 없으면 5년전 전여친한테 무슨 낮짝으로 연락하는데 생각자체 을 안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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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2.06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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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웃긴건 이런 사람들 특징이 자기보다 힘있고 위에 있는 사람들한텐 말 한마디 못함ㅋ 와이프가 사고나면 '너 운전 그렇게 하면 안된다' 사장이 사고 나면 '사장님 괜찮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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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12.06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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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맨스플레인도 싫지만 공감능력 운운하는 것도 딱 질색입니다 그건 가르치는 거 아닌가요 ? 굳이 따지자면 공감능력 강조하는 사람들보단 차라리 맨스플레인이 저는 훨씬 나아요 맨스플레인으로 지적질 하며 가르치는 남자들하곤 맘먹고 배틀각으로 진위 논쟁이나 옳고그름을 따지는 건 그래도 소득이라도 있거든요 그런데 밑도 끝도 없이 공감능력 운운하는 사람들하곤 옳고그름이나 객관적인 지표가 없이 그냥 자기들 감정이 정답이란 식으로 동조하고 줄 서란 거라 저같은 사람한테 그게 더 피곤하고 심하게는 내 정신력이나 감정을 갈취당하는 느낌이라 굉장히 타이트한 한마디로 빡침을 느끼거든요 ㅜㅜ 남자들이 가르치려고 각 잡는 건 두가지 경우예요 여자 앞에서 자기 우월성을 드러내고 스스로 만끽하고 싶어하는 자위형 스타일 이런 남자들이 제일 쉽습니다 그냥 실력대로 까버리면 되거든요 자기보다 스펙이나 포지션이 높은 여자나 전공이 앞선 여자 앞에선 이 짓을 못합니다 오히려 부담스러워서 이런 여자 앞에선 자기 실력 드러날 상황이 올까봐 먼저 스트레스 느껴하죠 그외의 대부분 지적질 하는 남자들은 자기 포지션이 우위라 여자를 상황통제한다고 믿는 사람들 즉 본인이 책임자고 보호자란 마인드인 남자들인데 이 사람들이 여자를 가르칠 땐 이유가 있어요 자기 예측에 벗어난 상황을 여자가 초래하고 여자의 미숙함으로 변수가 생겼을 때 굉장히 과민해지며 자가 뜻대로 안된 결과의 책임을 여자한테 전가하죠 자기가 시키는 대로 해야 한단 식으로 이런 사람들에겐 어쩔 수 없어요 내쪽에서 일을 완벽하게 해서 책잡히지 않거나 아니면 그런 사람의 위계 지도를 듣지 않는 관계가 되거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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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6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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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버릇은 연애전에 보였을텐데 왜 결혼한건지 의문. 결혼하고 지장 찍었다고 180도 변하는 사람은 손에 꼽지. 연애때 부터 전조증상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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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12.06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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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나 남친은 그래도 낫다죠 직장이나 시회에서 만나는 수많은 갑들은 다 남자들인데 겸손하게 갑질하는 남자들 단 한명도 못봤네요 매너만 매끄러울 뿐 알고보면 알멩이는 전부 여자한테 가르치는 남자들 뿐인 거죠 아니면 자기는 좀 다른 척 진짜 페미니스트인 척 하면서 음흉한 능구렁이들이던가 여자들 중엔 없나요 어차피 내 위에 있는 사람들은 내게서 배우지 않아요 나룰 가르치려는 사람들인 거죠 그나마 내버려두고 상관 안해주는 사람들이 매너 좋은 거고요 제가 진짜 별다루게 뛰어난 사람은 아닌데 승진이 빨랐어요 어딜가도 윗분들에게 인정은 받는 편이였는데 디른 이유 없어요 그저 다리에 쥐나고 코이 침발라가면서도 나보다 힘쎈 사람들이 하는 말은 단 한마디도 안놓치고 다 빨아들이고 그 말이 다시 안나오게 바로 행했거든요 어쩔 수 없어요 자기가 꿀릴 게 없는 사람들은 자기 맘껏 자기 생각 펴는 거라고 생각하지 자기보다 아래인 사람한텐 그 자유로운 자기 생각이 힘으로 작용한다는 걸 모르니까요 차라리 남남끼리 잘 모르는 이런 익명의 공간은 서로가 최대한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거지만 실제 생활에선 모두가 평등한가 조차 저는 회의스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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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12.06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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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건 니 생각일 뿐이고 ~ 하시면 되죠 전 맨스플레인 남자들을 하도 많이 봐서 그건 좀 적응을 하겠는데 마마보이보단 낫다는 생각입니다 사실 남자 치고 멀쩡한 개체가 상당히 드물긴 해요 저의 남편도 자기가 보호자인 양 가르치려 할 때가 있긴 있는데 저는 들어봐서 남편 말도 일리 있으면 절충은 하는 편이예요 사실 몸에 좋은 약은 쓰더라고요 저는 저를 위해서 해주는 말이다 싶으면 일단 들어보고 판단해요 그리고 상대방 권위를 인정하고 들어가니까 가르치는 말로 들리는 거 아닐까요 저는 그냥 저사람 생각이 그런가보다 별로 영향을 받진 않거든요 네네 ~하고 다 들어주고 그냥 제 식대로 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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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1 2020.12.06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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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아빠가 그래요 오늘 제가 갑상선암걸렸다고 얘기했죠. 넌 운동좀 그만해 라고 하시더라구요. 운동 많이한 제탓으로 암에 걸리고 여기저기 아프다는거죠. 매사가 그런식이에요. 가르쳐들고 매번 훈계 지적질. 지긋지긋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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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6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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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식할때 훈수만. 둬도 개짜증나서 수저놓게 되는데.. 님아 제생각에 배우자는 0촌이 잖아요.. 즉 무촌.. 나거나 남이거나.. 인거죠.. 세상이 등을 돌려도 내편인 사람과 함께 인생을 걸어 나가야는 것 같아요.. 저 사람 얼른 님 인생에서 내던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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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6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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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일 싫어하는 타입. 그냥 안면 있는 사람이라도 저런 타입은 거리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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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2020.11.19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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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우자라는줄 ㅎ 아직 안했담 다행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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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15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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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남친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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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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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각만해도 스트레스 받네요 그런사람은 그냥 넘어가면 더 할거에요 서운한거 화난거 다 얘기하세요 따지시구요. 똑같이 해 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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