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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가 저를 웃음거리로 만들어요.

궁금해요 (판) 2020.11.05 07:53 조회4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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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면서 좋은게 좋은것이라고 생각하고 넘기는것이 가장 마음이 편하겠지만,

한 두번도 아니고 제가 말을 할때마다 직장상사가 웃음거리로 만드는것이 결국에는 혼자 끙끙앓다가 스트레스로 남아서 집에 가면 계속 생각이 나서 속상하니까 머리가 아플때도 많아요.물론 직장상사가 성격자체가 장난끼가 있으시고 나쁜의도가 없는것을 알아서 대놓고 앞에서 싫다는 표현도 못하거든요.

그래서 인제는 제 일만 신경쓰고 직장사람들과 최대한 말을 아껴가며 조용히 직장을 다닐까싶기도한데요.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시나요????

신경끄고 제 일만 하는게 최선책이라 생각들고, 눈에 띄이지 않게 직장생활할려하는데 이 방법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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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0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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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번 사람들앞에서 정색한번 해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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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0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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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게 진지하게 말씀드려서 말이통하면 다행인데 안통하면 그거 멕이는거에요ㅋㅋ 방법은 역으로 살살 멕이세요 웃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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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20.11.0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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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진지하게 본인의 의사를 표현하는 게 좋을 거 같애요
농담이신 거 아는데 듣는 저는 조금 마음이 안좋다 상처가 된다 등의 표현을요.
글쎄 장난기가 있고 나쁜의도가 없다라..
그저 본인 농담던지기 위해서 남 이용하는 거 아닐까요?
눈치가 더럽게 없거나요
나중되서 터지면 서로에게 감당이 안되는 문제가 될 수 있으니 더 심해지고 상처가 깊어지기 전에 그 분에게 말씀드려야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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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7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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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만만하고 얕잡아 보는거네요 상사가 그만두지 않는한 계속 해요 이직하셔야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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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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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한테 한 못된 짓거리가 다 지들한테 수백배로 되돌아가는걸 모르는 바보멍충이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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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6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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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진짜 힘드시겠어요 저는 한창 멋모르던 21살때 학교 선배가 그렇게 절 가지고 장난을 많이쳤는데 8살이나 많은 선배라 뭐라하지도 못하고 끙끙 앓았어요. 나중엔 저도 그런 취급을 받아야하는 사람인거처럼 제자신을 인식하게 되더라구여 그것때문에 저도 모르게 우울증과 무기력에 빠져서 고생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그 선배가 쓰레기인건데 저는 농담이니까 아무런 말도 못했죠. 제 자신을 제가 지키지 못했어요.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잘 거절하지 못하거나 의사표현을 잘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귀신같이 알아보고 타겟으로 삼아서 자신의 낮은 자존감을 채운답니다. 단호하게 얘기하세요. 기분 나쁘다고. 아니면 그냥 한마디만 하셔요. 이건(저한테 이렇게 무례하게 하는건) 아닌거 같다고. 정말 안타까워서 그래요 ㅠㅠ 저는 이거 때문에 심리상담도 오래 받았어요. 성격도 많이 바뀌었구요... 아직도 그 인간 생각하면 이가 바득바득 갈린답니다. 나를 지켜야죠. 내 기분이 나쁘다면 그냥 담백하게 표현하셔요. 저는 기분이 나쁘다고! 그러면 상대방이 당황할거예요. 나한테 뭐라 못할거 같은 만만이여서 그런건데 반격을 하니 놀라운거죠. 그렇게 조금씩 바꿔보세요. 쓴이님의 기분을 표현하다보면 주변에서도 그렇겠다. 기분 나쁠 수 있겠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을거예요. 그렇게 그 사람의 행동이 잘못됐다고 느끼는 여론을 만들어 가시는거예요. 그리고 계속 쓴이님이 불쾌한 지점을 계속 얘기하면 못 건드릴거예요. 그럴 깜냥이 못되는 인간이거든요. 병신들. 이렇게 표현 했는데도 들어먹질 않는다? 저는 이직추천드려요. 나를 갉아먹는 사람과 함께 있는거 후유증이 너무 커요. 정말 쓴이님은 그런 취급 받을 이유가 전혀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 사람이 이상한거지 절대 내가 이상한가 의문을 안가지면 좋겠어요... ㅠㅠ 우리 다 성인이잖아요. 상호전중을 해야하는거지 누구도 쓴이님께 함부로 할 자격없어요. 마음 다치시지 말고 잘 해결됐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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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 2020.12.06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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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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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6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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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많은곳에서 정색하고 상사에게 딱 부러지게 말씀하세요. 그런이야기 굉장히 불쾌하고 무례한말이니 당장 사과하시라고. 그리고 말 나온김에 예전이야기까지 한꺼번에 전부 꺼내서 무릎꿇게 만드세요. 다른사람들이 죄다 보는 앞에서. 너는 사람들 많은곳에서 그렇게 날 우습게 만들어놓고도 너는 못할게 뭐냐라고. 직장상사고 나발이고를 떠나서 그냥 그 상사라는 인간 자체가 병x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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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녀 2020.12.06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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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개그맨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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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12.06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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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하세요 그럼 저쪽도 당황하겠죠?? 그건 신경쓰지 마세요 그런거 듣는 남들은 이미 다 알아요 용기나서 말하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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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5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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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내취미 내퇴근후 스케쥴마니만들어서 관심사마니만들면 직장상사짜증정도 귀여워보임. 내라이프가 바빠서 그런데도 마음이안들면 2.티내거나 보고하라 승질을내든 짜증을내든 정색풀러스 예? 한번해주고 아예에~^^ 아예에ㅡㅡ 왔다갔다 아무말대잔치처럼 불편하게하다가 한번은 진중하게. 누구님 사람앞에서 괜히 그러는거 되게불편하고 화날때가있네요.,모르는건좀 친절히알려주심 안돼요?라고 당당하게 요청하기. 상사한테 잘배우는건 나의 권리임. 짱내면효율성도떨어짐. 그걸분명히 차분히 이야기하되 안먹히면ㅡ 저라면 보고방법. 인사팀이나 윤리팀 상당팀중 확실한곳 연락하여 그새끼 윗상사들도 알게끔보고해버림. 윗한테 지도평가받아야되는거라 예민함. 단 내동료들에겐 거의비밀로하고가서하거나 같이 보고해줄동지있음더좋음. 스트레스정도에따라 익명게시판에쓸수도있음. 이 사회는 당하는사람만 계속당하다 죽는시대이기때문에~ 자살하시는분들이 항상. 절대당하지말고 죽여버려라 라고 얘기하시드라구요~~~~ 화이팅! 당하지마세욤ㅋ 길어지면마음의병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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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12.0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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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색하면서 상처주시네요 자꾸? 한마디 날리세요 분위기 싸해지면 아유~ 저도 농담인데~ 웃으면서 넘기고요 이 패턴 매번 반복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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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5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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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농담하는거 같죠?그거 상대방이 기분나쁜거 다 압니다.농담하는척 이미지관리하며 멕이는겁니다.최고 밑바닥들이 좋아하는거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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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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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5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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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문생각이 정상인데 이 나라는 정신병자들이 많아서 ㅡㅡ;; 책상 좀 뒤집으세요 커피에 약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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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ㅇ 2020.12.0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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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5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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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를 들어주셨으면 더 좋았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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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퍼요 2020.12.0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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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을 괴롭히면서 희열을 느낀다는 건 일종의 정신병인데 왜 정신과 가서 치료 안 받는지 이해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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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12.0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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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정색 필요 나는 짤리든가 말더가 열여덟 모르겠고 너님 뭐라하셨나요? 라고 막 지르는 30대입니다. 네네만 해야 하는데 내 생사여부가 없다 싶으면 걍 나오시구 아니다 싶음 더 똘기 부려서 내 스트레스 요인 없앨 수도 있습니다 요즘은 넌씨눈인척 하면서 아웃시키는 방법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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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5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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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이 쓰니를 만만하게 놀리는건 쓰니가 가만히있으니까 해도 되는줄아는거죠 그러지말라고 해야죠 누구도 남을 장난감처럼 놀려먹을 권리는 없죠 그권리는 침묵함으로써 계속되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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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2020.12.0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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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또라이들은 보자보자하면 사람을 보자기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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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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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상사는 자존감이 낮은거에요 남을 이용해서라도 웃음사며 관심받고 유쾌한 사람이 되고 싶은; 그런 사람의 생각대로 해줄 필요 없어요. 정중하지만 단호하게 쓰니 생각 표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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