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을 하면서 좋은게 좋은것이라고 생각하고 넘기는것이 가장 마음이 편하겠지만, 한 두번도 아니고 제가 말을 할때마다 직장상사가 웃음거리로 만드는것이 결국에는 혼자 끙끙앓다가 스트레스로 남아서 집에 가면 계속 생각이 나서 속상하니까 머리가 아플때도 많아요.물론 직장상사가 성격자체가 장난끼가 있으시고 나쁜의도가 없는것을 알아서 대놓고 앞에서 싫다는 표현도 못하거든요. 그래서 인제는 제 일만 신경쓰고 직장사람들과 최대한 말을 아껴가며 조용히 직장을 다닐까싶기도한데요.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시나요???? 신경끄고 제 일만 하는게 최선책이라 생각들고, 눈에 띄이지 않게 직장생활할려하는데 이 방법 괜찮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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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농담이신 거 아는데 듣는 저는 조금 마음이 안좋다 상처가 된다 등의 표현을요.
글쎄 장난기가 있고 나쁜의도가 없다라..
그저 본인 농담던지기 위해서 남 이용하는 거 아닐까요?
눈치가 더럽게 없거나요
나중되서 터지면 서로에게 감당이 안되는 문제가 될 수 있으니 더 심해지고 상처가 깊어지기 전에 그 분에게 말씀드려야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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