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다들 어떻게 살고 계신가요?

후아암 (판) 2020.11.05 09:49 조회15,023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26살 여자입니다 전 현재 서비스직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전부터 제가 좀 이상한건가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다들 어떻게 살고 계신지 궁금해져서 글을 쓰게됐어요 저는 일단 취미가 없고 뭐하나 흥미를 느끼는게 없어요 일 퇴근이 늦기때문에 근무때는 일끝나면 바로 자서 일 집 일 집 반복이고 휴무날에는 집에서 가만히 누워있는편이에요 밥도 잘안먹고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만 있어요 그러다 친구들이랑 시간 맞으면 술마시기.. 술이 그나마 인생의 낙이라고 해야하나 술을 자주 마시는건 맨정신이 아닐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은 들어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건 지겹고 어렵고 일 때문에 시간적 여유도 없기 때문에 생각도 못해봤고 친구들이랑도 스케줄 근무특성상 시간 맞는날 가끔 봐요 사실 사람을 만나도 할말도 없어요 내 인생이 일집일집인데 딱히 할말이 없죠 할말 짜내야 되는것도 힘들고요 근데 가끔 외로워요 세상 다들 혼자 산다는데 나만 혼자인것 같고 사는게 지긋지긋해요 나만 이러고 인생을 낭비하는것 같고 그래요 그래도 사람들 보면 좋아하는 게 하나씩 있던데 왜 난 없지? 라는 생각이 들어요 전 모든것들에 별로 크게 관심 갖는편이 아니에요 금방 질려하는편이기도 하고요 인생을 좀 알차게 살아가보고 싶은데 어렵네요 여러분들은 취미라든지 이런거때문에 산다 이런게 있나요? 취미라든지 소소하게 즐기는게 있다면 공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셔도 좋아요:)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봐주셨고 좋은 글 써주신 분들께 소소하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사실 저 글을 모든걸 내려놓고 싶을때 썼어요 항상 얼마나 더 살아야되지 내인생은 언제 끝나지 이런 생각을 많이 하곤 해요 재미도 없고 의욕도 없고 살고 싶지도 않고 엉망인것 같은 내인생.. 저의 망친것만 같은 삶을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로 많이 받고 갑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가보겠습니다
26
2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진공포장기]
2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문변 2020.11.08 01:04
추천
2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선 괜찮아요.이제 26인데요 뭘...우리나라사람들 가장 큰 병이 나이에 맞게 무언가 계속 해야한다고 믿는거에요. 직장도 저축도 투자도 인생을 즐기는것도 결혼도..등등 그 나이에 뭘 해놔야하고 남들만큼 뭘 즐겨야하고...그래서 인스타보면 그걸 인증하는걸 숙제감사하듯 꼭 확인받죠. 그렇게 길들여지고 배워오고 살아와서 그래요. 대통령까지 꼭 업적남기기에 혈안이 되어있죠. 봄볕처럼. 바람처럼.비올때 처마끝에 떨어지는 낙수처럼 편하게 사세요..괜찮아요...그게 행복의 정수에요. 무얼 이루고 체험하고 누리며 재미를 느끼는게 행복이 아니에요.왜냐면 그건 댓가를 지불해야 하거든요. 먼저 힘들고 돈들어가야 하고 좌절도 해야하고 비교도 당해야 하죠.그건 행복이 아니에요. 캠핑의 묘미가 불멍이듯..일상을 담담히 살아내고 그 휴식을 감사해하며 평안하게 느끼는것..그게 행복임을 알면 님에게는 아무 문제가 없어요 오히려 그 행복에 다가간 분이죠. 대화의 심심함이 있다면 가끔 이곳에서 사람들과 대화하고 글올리며 한걸음씩 소통하세요 지금의 저처럼... 판에 가끔 들어오는게 전 취미랍니다
답글 4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20.12.07 03:1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들 이 나이에 이래라 저래라 이런 말 신경 안쓰고 나대로 먹고싶은거 먹고 따수운 집에서 자고 이런거에 감사하며 삽니다 걍
답글 0 답글쓰기
2020.12.06 21:57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퇴근하고 나만의 시간을 가질 시간이 없으니 그렇죠. 저도 경험자이기 때문에 쓰는 말인데요.. 님같은 이유로 다른 사람들이 서비스직중에 늦게끝나는 업무를 꺼려하는거예요. 6시에 퇴근해도 뭐하고 뭐하면 8시라 내할일 한두개밖에 못하고 잘시간인데 퇴근이 더늦으면 집와서 핸드폰 조금 하다가 잘 여유밖에 갖지 못해요. 늦게 퇴근하는 만큼 늦게 일어나실텐데 남들만큼 일찍 일어나서 시간 갖는거 아니시죠?? 근무시간을 당길수 있는 일자리를 알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쉽지않겠지만 그게 사실 서비스직 장점이기도 하죠. 진입장벽이 낮잖아요. 만족하고살면 모르겠지만 나이도 젊으신데 조금 더 욕심내서 나만의 시간을 확보하고 자기계발도 다시 그려나가보시길!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2.06 15:1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ㅇㄸㄱ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2.06 15:0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만 빼고 모두 자기가 자기 인생의 주인공처럼 살고 있는 모습에 괜히 우울해요. 나이가 들어가도 이 마음은 변하지 않는 것 같아요. 딱히 좋아하는 것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고... 회사 생활도 해봤고 지금은 서비스직에서 일하는데 일 할때만 반짝 열정적이고 집에오면 바람빠진 풍선이 된 기분이에요. 요즘은 친구들 만나는 것도 어렵고 그렇네요. 다들 즐겁게 열심히 사는데 나는 왜 이러고 있을까 늘 고민스러워요....
답글 0 답글쓰기
2020.12.06 08:30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출받아서 집을 사 대출금 때문에 압박감은 좀 생기겠지만 그만큼 뿌듯하고 삶에 동기부여 되는 것도 찾기 힘들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2.06 05:41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들이 하라는걸 한다고 행복해질수 없어요 하고싶은걸 찾으시고 그게 뭐가 됐든 하루에 30분씩이라도 하세요 모든게 질리면 질리기 전까지 하고 또다른걸 찾으세요 뭔가 시작하면 인생이 달라질꺼라고 믿지 마시고 그냥 해요 아무거나
답글 0 답글쓰기
레오 2020.11.08 23:00
추천
2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물이 강과 바다를 이뤄 구름이 되고 구름되어 물방울로 비가된다. 우리른 그 물방울입니다. 앞서가는 먼저 떠난 물방울을 보며 난 뒤쳐졌구나 상대적박탈감과 불안감과 공허를 느낄필요가 없어요. 결국 다시 강이되고 바다가 되어 전체가 될 존재기에 물방울이 되었을때 그제 하나의 존재로써 그로써 가치가 있을뿐이에요 세상을 잠시 독립된 객체로 보고 느낄수 있는 존재 더럽고 깨끗한것도 없으며 늦거나 빠른것도 없습니다. 자신을 세상의 쓰임으로 가로막는건 오직 본인의 생각뿐이였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W 2020.11.08 07:2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떤 일을 할때 목표의식이 있어야 동기 부여가 되고 방향을 잃지 않을 수 있는 것처럼 인생도 그렇죠. 그런데 내 자신의 내일을 장담할 수 없으니 인생의 의미와 목적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건 중요한 문제인 것 같아요~~ 삶의 목적에 대한 기사인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https://www.jw.org/finder?wtlocale=KO&docid=2012802&srcid=share
답글 0 답글쓰기
꾹꾹 2020.11.08 02:4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26 여자예요 읽다가 비슷한점이 많아서 로그인하고 댓글써요 ! 제 전공은 전문직..이라고들 하지만 ㅋㅋㅋ 겪어보니 그렇진 않고 생각보다 서비스정신을 많이 요구받아 저랑 안맞아서 전공과 아주 무관한 직종으로 이직하려고 일하면서 독학 중이에요 저는 미래를 약속한 사람과 연애는 하고있지만 그외 정말 취미도 흥미도 없어요 ㅋㅋㅋ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싶은건 많아요 유일하게. 근데 전 좁고 깊게 사람을 사귀고 완전 집순이 그자체라 약속도 잘 없어요 본가랑 멀어 고향친구들도 많이 못보고 대학 친구들도 각자 타지로 흩어져 안그래도 없는 인맥 랜선으로만 연락하며 지내내용 그나마 관심 있는건시사나 음방 프로 챙겨보는결 좋아해서 그런거 보구.. 길게 해온 폰게임도 하나밖에 없어요 컴퓨터게임은 아예 못하고 운동신경도 없구요 여권도 없어요 ^^;; 남자친구는 저보고 좋아하는걸 만들었음 하는데 전 그냥 이대로가 좋은거 같아요 저칠체력에 본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너무 강해 여러가지 동시에 할 힘도 없다는..ㅋㅋㅋㅋ 그냥 이게 나구나 하면서 살아요 세상은 너무 다양하고 정답은 없으니까요 다만 무기력해지지않게 환기할 것은 필요한거같아요 지금처럼 친구분들이랑 술먹기 맛있는거 사먹기, 영회보기, 드라마 정주행하기 같은 소소한 이벤트들이요 그러다보면 이직에 대한 계획 또는 좋은사람이 생길수도 있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을수도 있고 그렇게 점점 변화가 생기는거 아닐까요?? 힘든 시기지만 힘냅시당
답글 0 답글쓰기
문변 2020.11.08 01:04
추천
2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선 괜찮아요.이제 26인데요 뭘...우리나라사람들 가장 큰 병이 나이에 맞게 무언가 계속 해야한다고 믿는거에요. 직장도 저축도 투자도 인생을 즐기는것도 결혼도..등등 그 나이에 뭘 해놔야하고 남들만큼 뭘 즐겨야하고...그래서 인스타보면 그걸 인증하는걸 숙제감사하듯 꼭 확인받죠. 그렇게 길들여지고 배워오고 살아와서 그래요. 대통령까지 꼭 업적남기기에 혈안이 되어있죠. 봄볕처럼. 바람처럼.비올때 처마끝에 떨어지는 낙수처럼 편하게 사세요..괜찮아요...그게 행복의 정수에요. 무얼 이루고 체험하고 누리며 재미를 느끼는게 행복이 아니에요.왜냐면 그건 댓가를 지불해야 하거든요. 먼저 힘들고 돈들어가야 하고 좌절도 해야하고 비교도 당해야 하죠.그건 행복이 아니에요. 캠핑의 묘미가 불멍이듯..일상을 담담히 살아내고 그 휴식을 감사해하며 평안하게 느끼는것..그게 행복임을 알면 님에게는 아무 문제가 없어요 오히려 그 행복에 다가간 분이죠. 대화의 심심함이 있다면 가끔 이곳에서 사람들과 대화하고 글올리며 한걸음씩 소통하세요 지금의 저처럼... 판에 가끔 들어오는게 전 취미랍니다
답글 4 답글쓰기
ㅇㅇ 2020.11.07 21:0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호텔 서비스직 해본 적 있는데 음 쉽지 않았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1.07 19:3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동갑인 취준생 여자에요. 한 번씩 인생 노잼 시기가 오는 거 같아요 ㅜㅜ 우울하기도 하고요 원래는 영화나 유투브 봤는데 요즘은 자전거 타요 자전거 탈 때가 제일 행복하네요 ㅋㅋㅋ ㅋ나가고는 싶고 사람 만나기는 싫어서 시간 나면 종일 자전거 타고와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1.07 15:40
추천
2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은 참 정직하신 분이고,스스로를 속이지 않는 사람이네요..지혜를 얘기하자면 세상은 다 환상이고,신기루예요..무지개를 따라가다가 못 잡아서,울었다는 사람이 있어요..세상은 그와 같은 거예요..뭔가 있는거 같은데 항상 뒤통수를 치죠..그래서 속아서 사는거고, 허무해서 자살도 하고 그래요..또한 사는게 너무 힘들기도 하고요..마치 빽빽한 정글속을 헤매는 기분이죠..그래서 참(진리)가 필요한거죠..쉽지 않죠???^^;
답글 0 답글쓰기
아할사 2020.11.07 15:2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게임 인터넷방송 유튜브 영화보기 드라마보기등 굳이 거창한 취미나 집밖에서 할일을 찾을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만나고 싶으면 주위에서 찾거나 소개팅 시켜달아 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흐음 2020.11.07 14:05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들 눈 의식하지않고 나한테 솔직해지기.사람이나 물건같은거에 집착하지않기.혼자일 때도 외롭다하지말고 혼자만의 시간 즐기기.마음이 지쳐있을 때 내게 독이 되는 인간관계는 피하기.내가 힘들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을 감정쓰레기통으로 만들지않기.나의 모든것은 내가 주도하고 감정과 이성 중간에서 나를 북돋아주고 토닥여주고 아닐 때는 과감하게 냉정해지기.나의 모든 문제들은 나만이 해결할 수 있다!...말만 하지 엄청 어려운 일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1.07 13:5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책갈피.. 공감되서 다른 댓글 보겠습니다 ㅠ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1.07 12:5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계발 추천여 특히 운동 독서 건강해지고 지혜로워져서 최고 최미져
답글 0 답글쓰기
버거왕햄버거 2020.11.07 11:48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24살 여자에요. 전 지금 회사에 들어가고 싶었던게 아닌 그냥 제가 전공한 분야의 인원을 뽑은 그저 그런곳이었어요. 진짜 재미없어요. 신입이라 회사생활 경험없고 꼰대들에게 까이는게 많다보니 의욕도 사라지고 열정도 없더라구요ㅋㅋㅋ승부욕도 원래부터 없어서 일에서 까이면 복수심에 활활 타는것도 없어요ㅠㅠ 그래서 젊은데 의욕이랑 열정없냐고 혼나는건 덤! 그래서 집오면 아무것도 하기싫고 최강집순이라 주말은 당연히 집콕이에요. 글보고 엄청 공감하고 나만 그런게 아니라서 안심했어요. 글쓴이님도 이걸로 불안하셨다면 조금은 안심하시길! 잡담이 길었는데 제가 추천하고 싶은 취미는 게임이랑 강의에요. 둘 다 돈을 투자해야하는데 뭐 연애나 운동도 비슷하잖아요? 게임같은 경우에는 꼭 액션만 있는것도 아니고 잘 찾아보면 온라인으로 보드게임도 할 수 있어요. 새로운 사람과 서로 통화하면서 게임 몇판하면 기분전환이 되더라고요. 그게 안맞다면 혼자 해봐도 좋고요ㅎㅎ 강의같은 경우에는 취미강의나 기술강의 둘 다 좋아요. 취미강의 경우에는 준비물도 주는데가 있어서 집에서 편하게 할 수 있어요. 저는 평소 배워보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어서 기초부터 알려주는 강의를 사서 배우고 있어요! 본인 행동 반경 내에서 하고 싶은걸 찾는 중입니다! 솔직히 운동도 연애도 하고싶지만 코로나가 무섭기도하고 게임이나 강의에 비해 초기 육체,정신노동이 좀 더 무겁게 들기도 하구요.(그치만 연애는 하고싶긴 하네요 흑흑ㅋㅋㅋ) 가끔 사람이 외로울 때는 부모님께 전화하기도 하고 오래동안 못봤던 친구들에게 연락해보기도하고 그래요. 주위 어른들께 조언을 구하면 목표를 세워라, 시간을 잘 써라, 지금 밖에 할 수 없다, 지금 힘들면 나중에 편하다 등 맞는 말을 해주시는데요. 저는 그 말을 들을때면 가슴이 콱 막히고 눈앞이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정도만 지키면서 살기로 했어요. 그냥 그때그때 하고싶은거 찾아서 해보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서 하기엔 뭘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남에게 물어볼만한 것도 아니고요. 불법적인 일을 하는것도 아니고, 또 너무 빡빡하게 살면 너무 힘들고 우울에 빠질까봐 가볍게 살고 있슴다!! 중구난방으로 글을 썼지만 조금은 도움이 됐길바래요. 글쓴이님이 걱정없이 편하고 재미있게 찾을 취미를 찾길 바래요!
답글 0 답글쓰기
화이팅 2020.11.07 11:2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도 이 글 읽으니까 공감되는 부분 있어서 남깁니다
내 자신을 잘 들여다보고 인생의 목표(방향)를 정하고 사셔야할듯요
그냥 지나오기엔 너무 아까운 시간인듯해요
답글 0 답글쓰기
안녕하세요 2020.11.07 11:0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서비스직종으로 이제 막 입사한 비슷한 또래입니다! 저도 서비스 쪽이다보니 스케줄근무로 친구들이랑 스케줄 마추기가 어렵더라구요. 자꾸 집 일 집 일을 반복하는 모습을 보고 제스스로 돌아 보려고 하고있습니다. 저는 근무 아닌날에는 꼭 운동을하고 근무날에도 시간이 되면 운동하러가요! 또한 현재의 저를 남겨두고 싶어서 혼자 셀프사진도 찍으러가고, 브런치 같은것도 만들어서 먹기도해요 그리고 가끔엔 저녁에 다이어리에 일기도 작성합니다! 글쓴이님이 아직 어떤거에 흥미르르 느끼는지 잘 모르신다 하셧는데 일단 뭐든지 조금이라도 다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우린 아직 젊으니까요!!ㅎㅎ 짜투리 시간에 조금이라도 다른걸 도전해보고 그러다가 재밌는게 생기면 그때부터 취미로 해보는거예요!
답글 0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