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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싫어하는인간이 잘사는거 어떻게 정신 극복해?

ㅇㅇ (판) 2020.11.05 10:34 조회4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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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 미안해

 

회사 다니다가 힘들어서 퇴사하는데

솔직히 걔땜에 퇴사하는거임

 

그뇬

맨날 지각하고 조금만 일많고 힘들면 찔찔 울고 입바른소리 한 나 나쁜인간 만들고

우리가 지 지각하고 힘들어하는거 배려했는데 지는 그냥 받아먹기만하고

그리고 남자사원들 이용도 진짜 잘해먹고 나한텐 안통하니까 나만 나쁜인간 만들고

 

진짜 나 다음에 들어올 사원은 얘를 어떻게 버틸지 걱정이지만 몰라 나는 벗어날꺼임

맘에 걸리는거라면 얘땜에 나가는거같아서 억울하고 얘는 여기 계속 다니면서 같은 사원들 이용해먹고 찔찔 울면서 동정심유발하고 그렇게 편하게 다니면서 진급하겠지 생각하면 배가아픔 ㄹㅇ로

 

그냥 이제 내인생에서 사라질뇬이니 신경 끄는게 제일 좋은 정신극복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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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11.0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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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억울한 건 남이 복수해준다. 쓰니보다 몇 년 더 안살았지만 일이 다 그렇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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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0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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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벌을 본인이 받는건아님 부모가죄지으면 자식이 받기도 하듯이, 난 가해자나 죄지은년이 잘살면 저 자식이 벌받을거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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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0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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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군가를 미워하는건 내가 독극물을 마시며 상대가 죽길 바라는 것이라는 말을 항상 되세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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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직딩 2020.11.0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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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리의 여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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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2020.12.0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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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악인은 남 착취해서 더 잘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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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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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쓰니를 어떻게 나쁜 인간 만들었다는거야?? 쓰니한테 직접적으로 피해준거면 천하의 샹련인데 그게 아니면 그냥 단순히 사람들한테 이쁨 받는 것 같은데?? 남자들 부리는 것도 능력이지. 쓰니도 그렇게 할 수 있으몀 하던가ㅋㅋ 왠지 본인은 그렇게 못하는데 이쁨받으니까 눈꼴시려워서 그냥 다 나빠보이는 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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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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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ㅂ적ㅂ 이즈 싸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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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12.0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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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이 마지막을 깔끔히 랩업 잘하고 가야 진짜 위너거든요 대부분 그사람의 마지막 내려오는 모습을 기억하지 중간에 잘했던 거 기억 안하거든요 어딜가든 새출발 하기 위해선 어찌됐든 마무리 잘하고 오시는 게 오히려 남은 사람들에게 그나마 임팩트를 주는 거지 남아있는 사람과 싸우려는 건 가장 우매한 짓이예요 본인만 루져 되는 거지 아무도 루져를 기억하진 않으니까요 오히려 가면서까지 서툴면 그걸 빌미 삼아 쓰니에게 미안해할 사람들이 더 자기 합리화에 잘 써먹고 대개는 같이 남은 사람들끼리 지지해줍니다 그게 조직이예요 뭐 물론 걔중엔 일의 시작과 끝을 찬찬히 처음부터 끝까지 바로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진실은 평상 시엔 미약하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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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12.0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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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퇴사하고 지금은 백수지만 떠날 때는 군말 없이 이게 제일 나아요 본인이나 지나온 시간들이 북받쳐서 할 말 많은 거지 떠날 사람 말 듣는 조직은 없어요 어차피 거취가 정해진 거면 감정도 다 털어내고 돌아서는 게 그나마 나아요 차라리 모르는 익명의 공간에서 주접 떨고 속풀이 하는 게 낫지 자기 이름 걸고 공과가 명확히 일로 평가되는 곳에선 너저분하게 주석 달아봤자 자기 변명이지 남들이 그렇다고 안쳐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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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20.12.0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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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나 괴롭힌 학폭 가해자 있는데 걔 경찰대 합격했다더라 나는 아직 면접 준비하고 있는데 그래도 그냥 언젠가 다른사람이 복수해주겠지 생각하면서 버티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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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12.0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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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 퇴사하면서 명목적으론 일신 상의 사유라고 퉁치지만 사적으론 여러가지 이유를 대시는 분들이 있어요 내가 이노무 회사 이런 거때문에 드러워서 나간다 혹은 내가 누구때문에 도저히 못해먹겠다 그래서 나갈테니 그거나 알아달라 어디 나같은 사람 있나 봐라 누가 들어와도 나처럼 열심인 사람 또 없을 거다 등등 그런데요 솔직히 그만 두는 분들은 다 자기 안의 한계로 그만 두는 거고요 누가 관둬도 회사는 그럭저럭 굴러가고요 누가 그자리와도 하던 만큼은 하고 누구 하나 빠진다고 세상 안무너져요 그냥 본인만 분기탱천해서 나간들 자기만 속병 앓는거지 회사는 퇴사처리 된 다음날부터 그사람 원래 없던 거처럼 쏘쏘해요 뭐 다들 힘내자고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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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12.0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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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누군가를 싫어하는 것과 그사람이 잘살고 못살고는 사실 별다른 연관이 없잖아요 저는 제 감정이나 이익을 떠나 진짜 저사람 안되겠다 싶은 사람은 기억을 했다가 나중에 보면 진짜로 잘 안되어있더라고요 어떤 사람을 판단할 때 그렇게 기준을 세워놓는 게 차라리 편하거든요 나와 좀 안좋았어도 그 사람 나름대로 잘 살 수 밖에 없게 살면 잘사는 거일테고 내가 아무리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그 사람 자체가 못된 길이나 사람같지 않게 살면 그건 그사람이 뿌린 대로 거두고 사는 거더라고요 사실 다른 사람이 하고 사는 게 내하고 뭔 상관이겠어요 그사람 살기 나름이겠죠 그러니 쓰니도 쓰니 인생 잘사시면 되는 거지 싫은 사람 안보고 살고 싶어 직장까지 관두는 마당에 머릿 속에 그 싫은 사람 담고 살 이유가 뭘까요 쓰니만 손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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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12.0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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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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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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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잊어버리고 나 잘되는것만 신경쓰고, 가끔 떠오르면 "그런 쓰레기는 천벌받을것!"이라고 하늘이 벌주니 신경끄자 하고 그러다보면 완전히 잊혀져감. 여기서 중요한건 내가 잘되는것임. 내가 잘안되고 힘들면 계속 그분노도 떠오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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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6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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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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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6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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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신의 생각이 곧 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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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6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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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되게 그걸로 스트레스받고 억울하고 억하심정만 쌓이고 그랬고 사실 지금도 다 사라진건 아니지만, 결국 남한테 상처주고 괴롭혔던 사람은 나중에 자기자신에게 돌아오는거 같아요. 사소하게든 크게든. 그리고 건너건너 얘기들어보면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인들도 피해가는거 같기도하고..그래서 남한테 도움은 못줘도 피해주거나 상처주진 말아야지.하며 마음먹고 살고 있어요. 결국 다시 부메랑처럼 돌아오겠지. 하며 생각하고 가라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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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12.06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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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ㄴ들은.... 나중에되면 지랑 완전 똑같은ㄴ 만나서 스트레스받고 둘중하나 나가떨어지게되어있음. 그냥 내 인생 지나가는 수천수만명 중에 물흐르듯 흘러가는 강물위에똥한덩어리 라고 생각하세여. 글쓴이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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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19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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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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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폭행 2020.11.19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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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 살아라, 그게 최고의 복수다 ㅡ탈무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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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11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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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경에도 보면 부모가 선한 일 하면 자식이 받고 부모가 불의하면 자식한테 간다더라 저도 그 생각하며 버티는 중 지금은 잘 살아보여도 못된 인간들 몇년 후,말로,2세,3대 4대가 망할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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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1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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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랑 똑같네 너무 심하게 여우짓하는 내 친구이자 후배땜에 퇴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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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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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991년 백학초 1-4 김ㅎ진,양지ㅇ 잘 살고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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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우리 2020.11.0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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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조직이나 그런사람들 꼭 있더라구요 꼭 일을 못하는 사람이 다른사람들한테 얹쳐 갈라고~ 그런사람 안보고 사는게 글쓴이한테는 더 좋을거 같아요 글쓴이는 더 좋은곳으로 더 좋은사람들 만나게 될거에요 그러니까 앞으로 더 힘내시고요 앞으로 갸~~~는 생각도 하지 마세요 생각할수록 님에게 상처가 될테니까요 얼릉 잊어버리고 행복하게 사세요 갸~ 생각하는시간 자체가 아까운 시간이죠~~ 님의 행복을 위해서 오늘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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