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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이 부러워요

ㅇㅇ (판) 2020.11.06 00:05 조회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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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정말로 부럽습니다 화목하고 다정하신 부모님 밑에서 반듯하게 자란 사람들이 너무나도 부럽고 경외심이 느껴지네요 저희 부모님의 모습과 괜히 대조되는 것 같아요 저희 부모님은 잘해 주실 땐 잘해주셨지만 두 분이서 싸우실 땐 욱하시는 게 너무 커서 눈 앞에 아무것도 안 보일 정도로 막 물건 던지시고 뭔발년 무슨 년 넌 죽어라 이러면서 막 심하게 싸우셨거든요 이런 상황에 처해질 때면 괜히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서 반듯하게 자란 사람들이 생각이 나고 부럽고 막.. 속상합니다 저희 부모님도 저에게 다정히 대해주시면 좋겠는데 자식이라 많이 편하신가 봐요 화를 많이 내시네요 제가 무슨 불만사항이 있어 얘기를 하다 보면 의견이 안 맞을 때마다 소리를 지르고 이 년아 저게 미쳤나 하면서 욕을 하실 때마다 참 죽고 싶어요 잠도 안 오네요 맞아요 지금 사싱 잠이 안 와서 주저리 주저리 글을 몇 자 적고 있는데 누가 저를 한 번만 꽉 안아줬으면 좋겠어요 보호 받고 싶어요 너무 힘들어요 아 두서가 너무 안 맞는 글이네요 앞으로도 이런 생활이 반복될까 너무 힘들고 이런 상황에 처해질 때마다 주변 사람들을 보면 쟤네들은 나보다는 더 나은 부모님들이랑 지내겠지 부럽겠다 참 부럽다.. 부럽네 하는 생활이 반복되겠죠

+댓글을 하나하나 다 읽어보았어요 확실한 거 하나는 제 스스로가 이 상황을 이겨내고 극복해야 한다는 것도 깨달았죠 뭐 어떡하겠어요 이런 상황에 난 놓여져 있고 이 상황을 벗어나려면.. 극복해야겠죠 스스로 저런 가정이 있으니 우리집과 같은 가정도 있구나 생각할래요 많은 힘이 되었어요 댓글 하나하나가 정말로요. 지금은 ㄴㅓ무 어지러워 글에 두서가 없네요 하지만 진심으로 어렵게 자신의 속마음을 꺼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도 어렵게 누구한테 말하지도 못할 속마음 꺼냈는데 나중엔 후련하게 그땐 그랬지하며 지나갈 한 켠의 기억으로 남게 꼭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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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결혼] [집사는얘기]
3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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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11.0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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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음 알지. 내면으로 단단한 사람 보면 뒤에는 든든한 부모님이 있음. 세상 날 등져도 부모님은 안버릴거라는 절대적 믿음과 신뢰...

내가 실패할때마다 남보다 못한 부모님때문에, 최종면접에서 떨어졌을때 제일 먼저 든 생각이 '부모님한테 어떻게 말하냐' 였음. 걱정, 실망하실까봐가 아니라 또 떨어졌냐고 구박할 모습에....무서웠지.

아무리 회사에서 혼나서 울더라도 절대 집에서 티를 안냈고 혼자 이불 뒤집어쓰면서 울곤 했음. 그렇게 고생해서 월급 생활비명목으로 드리고, 기타 잡비도 나 너무 당연하게 내가 내는 상황. 우리 자식이 고생해서 번 돈 어떻게 쓰냐라는 말은 남의 일. 돈모아서 독립했는데, 회사가 힘들어서 약먹고 다닐정도로 퇴사하고 싶어도 이런 저런 말 절대 부모님한테 못함. 그냥 든든한 내 뒷배가 없다는 사실이 뭔지 알듯.

남들은 부모님 이란 글자만 봐도 눈물부터 나온다는데 절대 이해가 안감.. 하긴 어릴때 수학여행에서도 절대 안울던 나였음. 겉으로는 정말 멀쩡한 가족인데 뭐 어릴때부터 이혼하네 마네, 자식은 네가 데려가라 이런집구석에서 커서 그런지 몰라도.

이건.. 내가 살아가며 다른 좋은 사람만나도 안채워지는 1차적인 차원임. 나도 정말 좋은 남자만나서 결혼했는데도... 그냥 든든한 1차적인 존재가 없다는 사실은 영원함.

╋ 아, 물론 나는 자식 안낳을거임. 그냥 힘들게 살아서 지금 내가 먹고살만큼 괜찮아졌더라도 무서워서 낳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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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0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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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이구 부럽네 한번그러고 말아요. 남과비교가 가장 나약해지는 지름길이에요. 좋은부모 화목한환경 진짜 눈물나게 갖고싶죠. 근데 어쩌겠어요 이미 아닌걸. 내가노력해서 바꿀수없는거는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요. 어쩔수없는일인거니까, 대신 다른것에 시점맞추고 행복을찾도록 노력해보세요. 저는 부모님없이 자라서 남들 힘들게하는 부모라도 있었으면 하며 컸어요. 이또한 제가혼자자랐으니 하는 생각이였겠죠. 저는 대신 다른인간관계를 소중히 여겼어요. 쓴이 나이가 어떻게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지 못했어도 마음 갈고닦으면 구김없는사람 가능해요. 나보다 못한사람 생각하며 난 행복하다그럼 누군 발전이 없다는소리 하지만, 아니요. 매사 그렇게 생각하며 살면 그전보다 조금더 긍정적이고 조금더 행복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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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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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환경핑계대지밍고 니 자신부터 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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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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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화목한 가정을 갖기가 굉장히 힘들어요 부모둘다 성격이 좋고 돈이 넉넉해야된다는 소리인데 이걸 이루기부터가 쉽지않아요 화목한가정에서 자란것같이 보이는사람도 뜯어보면 상처있는경우도 많구요 이런가정자체가 별로없으니 못가진것에대한 아쉬움은 접는게 인생에 도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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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12.0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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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의 시가가 이런 분위기인데요 그냥 선하게 태어난 사람들끼리 모인 거더라고요 시댁분들 보면 어르신들이나 부모님들이 더 참고 단정한 인품들이시고요 좀 막장 집안은 어른들이 막살더라는 ㅜㅜ 저의 남편도 성격이 낙천적이고 안정적이예요 저는 사람을 잘 안믿고 경계하는데 남편은 세계관 자체가 밝고 선선해요 애먹이거나 뒤틀렸단 느낌이 하나도 없고요 뭐랄까 마음이 정직하고 아이 같아요 그래서 저도 남편과 함께하면 불안한 게 없어요 그래서 저도 걱정이 없는 건데 남편은 저한테 성격 참 편하다고 합니다 사실 제가 남편 만나 많이 바뀐 건데 잘 모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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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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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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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랬어요 ㅠ 저에대한 폭력은 없었지만 두분 싸울 때 마다 욕이며 물건던지고 너무 살벌해서 이불 뒤집어쓰고 귀막고 울던기억... 평소 대화중 목소리 조금만 커지면 심장 뛰고 불안함... 내 아이는 절대 그런 환경에 키우지 말아야지 했고 지금 36살에 7세 5세 아이 키우며 사랑 듬뿍주고 잘하려고 노력중이예요~ 아이들이 자기는 너무 행복하고 엄마아빠 세상에서 제일 좋다는 소리 들으며 옛날 안좋았던 기억 상처들 치유된거 같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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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2020.12.06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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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어진 환경은 그 누구도 변화를 못시키죠. 그러니 나를 변화시키는게 유일한 변수죠. 폭행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이 커서 어떤 삶을 사는지 추적 연구한 결과 연구진들의 예상과 다르게 보통가정에서 자란 아이들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 경우가 의외로 많았더라고해요. 그래서 회복탄성력이란 말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주어진 환경에 굴복하지 않고 그걸 이용해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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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6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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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토닥토닥 화목한 가정 안에서도 크고 작은 일들은 많아요 결국 누군가의 인내와 희생으로 만들어 지는게 아닐까 싶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잘 살아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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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6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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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서적인 금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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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6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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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6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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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자마자 진짜 환경이 중요한 거 같애요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애들 보면 진짜 착하다는 생각이 들고 다정하기까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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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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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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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토닥토닥 힘내요 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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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9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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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좋지못한 가정에서 살아서 지금은 가족들과 연락 끊고 삼 최근 추석에 집에 혼자있기 답답해서 그냥 돌아다녔는데 저렇게 웃음소리 나는 가족도 있는데 우리집은 왜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 예전에는 좋은 사람 만나 좋은 가정 꾸리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 자신도 없는거 같음 솔직히 나도 보고 배운게 저런거라 나도 똑같은 인간이 될까 하는 두려움도 있고 그걸 반복하고 싶지도 않아서 지금은 혼자 사는게 맞는구나 하며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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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 2020.11.09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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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내세요! 나도 그런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조금더 참고 오히려 부모님을 가여운 마음으로 애틋하게 여겨주면 독립할 때쯤이면 나아질 겁니다. 진흙에서 피는 연꽃은 아름답기도 하고 그 향기는 장비보다도 우아합니다. 힘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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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2020.11.0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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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두요. 정서적학대.. 방임. 그렇게 컸어요. 본인들은 몰라요. 주변에서도 옛날엔 다 그랬다 이러고 말죠. 내맘속얘기 길게 못 풀었더니 쌓여만 가요. 근데 나까지 나를 괴롭히면 나는 누가 풀어줄까요? 지금 성인으로 나를 책임질수 있는 어른이시면 그거 다 끊고 이제부터 주체적으로 행복해보자구요. 날 내가 사랑해줘야해요. 어차피 다른사람은 다 남이라 내가 느낀 감정만큼 몰라요. 부모든 누구든 날 불행으로 못 밀어 넣는다 생각하시고 우리 스스로 행복한 길로 가봐요.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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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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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열심히 준비했던 시험에 낙방하고 내려가서 하염없이 울기만 했는데 엄마아빠는 결과 안물어보시고 괜찮다고 너한테는 엄마랑 아빠가 있지않냐고 말씀하시는데 진짜 눈물나더라 나이먹고 이룬거 없는 딸 한심하기도 하고 닦달할 수도 있는건데 ... 엄마아빠가 다그치셨으면 나도 내가 어떻게 됐을지도 모름.. 정신적으로 정말 힘들때 항상 응원해주시고 용돈주시는데 정말 감사하더라... 화목한 가정 정말 중요함... 나는 내가 멘탈이 약하고 물러터졌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멘탈 강하고 내 안의 내가 단단하다는 걸 느끼면서 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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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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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러우면지는거 세상엔 님보다 더불행하게 태어난사람도 많아요 태어나서 본인이 걔척해서 이루면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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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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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이구 부럽네 한번그러고 말아요. 남과비교가 가장 나약해지는 지름길이에요. 좋은부모 화목한환경 진짜 눈물나게 갖고싶죠. 근데 어쩌겠어요 이미 아닌걸. 내가노력해서 바꿀수없는거는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요. 어쩔수없는일인거니까, 대신 다른것에 시점맞추고 행복을찾도록 노력해보세요. 저는 부모님없이 자라서 남들 힘들게하는 부모라도 있었으면 하며 컸어요. 이또한 제가혼자자랐으니 하는 생각이였겠죠. 저는 대신 다른인간관계를 소중히 여겼어요. 쓴이 나이가 어떻게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지 못했어도 마음 갈고닦으면 구김없는사람 가능해요. 나보다 못한사람 생각하며 난 행복하다그럼 누군 발전이 없다는소리 하지만, 아니요. 매사 그렇게 생각하며 살면 그전보다 조금더 긍정적이고 조금더 행복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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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ㅇㅅ 2020.11.0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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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많이 힘드셨겠어요~ 글쓴님 세상 모든 사람이 성장을 위해 이곳으로 온대요. 성장을 위해선 힘든 경험들도 필요해요..사랑이 아닌 경험을 통해 우린 사랑을 배우지요. 화목하지않은 경험은 충분히 하셨으니 이제 님을 사랑해주는 이를 만나 화목한 가정을 꾸릴 수 있을거예요.이제 사랑받고 사랑주는 경험을 할차례에요. 예쁜 가정 화목한 가정 꾸리셔서 그속에서 사랑 맘껏 주고받으셔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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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ㅏ 2020.11.0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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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 알코올중독자 엄마 밑에서 자라 26년째 욕설에 고함에 고통받고있어요
돈이 있어야 자취를 하지 자취도 꿈도 못 꾸고 아빤 술먹는 엄마 방치에
틈나면 싸우고 물건던지기를 반복하죠 스트레스성 탈모가 고등학생때부터 와서 현재는 흑채없이는 바깥을 못나갈 정도로 심각하고, 엄청난 스트레스를 폭식으로 풀어서
돈은 돈대로 나가고있구요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친구들 보면 님처럼 저도 너무 부럽다고 생각이 들어요 다른친구들보다 우울증걸리기 쉬운 구조이기도 하고
사람 팔자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냥 돈이나 빨리벌자하면서 행복은 포기하고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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