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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한달 결혼 앞두고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Ca6259 (판) 2020.11.17 06:57 조회127,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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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2월에 엄마 직장동료아들을 선으로 만났습니다.
착하고 반듯하고 싸울일이 전혀 없을 것이며,횡재라는 등 엄청난 찬사를 하더군요 공무원 공부만 하다 떨어져서 늦은나이에 중소기업에 다니고 저는 이명때문에 아파서 잠시 쉬던 중 만나게 되었어요 말 그대로 남친이 착하고 잘해줘서 아 결혼해야겠다 싶더라고요 근데 부모님 첫만남에 어머님이 재라고 하는 거 보고 좀 싸했지만 여의치 않았어요..
상견례 후 여러번 불러서 갔는데 저한테 야 너 니 라고 하시길래 조금 고민이 되었어요 근데 남친과 혼수 예물로 싸우기 시작했죠 커플링 맞추다가 갑자기 40만원짜리 세트를 사주고 나서 너땜에 생활비 쪼들린다는 말에 싸우게 되었는데 남친이 그동안 내가 잘해준 거 기억안나냐면서 자기 나쁜 사람 만들었다 해서 사과하고 끝났어요 근데 그 이후에도 자잘한 싸움이 있었고 어머님 명품백이 루이비통원해서 340만원짜리를 사게 되었고 제가 나도 50짜리 해달라니까 20만원짜리 봐둔게 있다해서 맘에 안들어 하니까 사과하라고 난리쳐서 했어요.. 그러다 마지막으로 제가 어머님이 나한테 너 니 야 라고 하는데 원래 호칭이 그런건가 하니까 너 그 말 꺼낸 것부터 엄청나게 마이너스이고 호감도하락이라고 막 혼내서 저도 결혼하기 싫다고 하니까 적정선은 지켜라 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지금 이오빠한테 한 선물이나 예단 이런 거 합치면 더 많이 쓰고 무루기도 아깝고 특히 엄마가 결혼안한다 하니까 나가라고 소리지르고 시어머니도 무섭고 오빠도 무섭고 너무 힘듭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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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1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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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기요 어디 모자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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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1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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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엄마에요? 아님 엄마가 쓰니 싫어해요? 왜 자기 딸을 저런 그지새끼한테 못팔아서 난리래요? 결혼할 여자한테 꼴랑 40만원짜리 선물 한번 준걸로 생활비가 모자란다는 남자랑 뭘믿고 결혼하며... 나중에 애는 어떻게 키우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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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SK 2020.11.1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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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랑 싸우고 돈 아까워도 지금 결혼 안 하면 이별이지만 결혼해버리면 이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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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녹여이 2020.11.1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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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손해 많이보셨다는분 안타까워서 올려드립니다

이미 여러 언론에서 수차례 보도 하고있는곳이고, 매일같이 수익인증이 올라오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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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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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헤어져요.헤어지자고 말하시고 결혼도 끝났으니 예단은 돌려달라고 하세요.못돌려준다해도 거지같네.적선했다 생각해야지머 하고 끊어버리고 다신 만나지 마세요.사람을 무시하고 만만하게보고 깔아뭉개는 독 같은 사람들 입니다.절대 결혼해선 안되는 기피 1순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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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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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국어가 왜저래..심각하네. 맞춤법 문제만이 아니라 조사도 다 틀려먹고 문맥도 엉망이고.. 여의치 않다가 아니라 개의치 않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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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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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어디가 착하다는건지??? 자기 선물은 백단위로 받고 쓰니 선물은 십분의 1도 안되는 물건으로 해주는 파렴치구만, 쓰니 앞날에 비하면 그까짓 돈은 푼돈에 불과하니 인생 망치지 말고 빠져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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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짐이 2021.02.2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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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은 남을 위함이 아닌 내 선택인거죠?결혼준비 하면서 싸울수 있죠?우린 연애하면서 마니 싸웠지만 결혼준비할땐 안 싸운것같네요~시어머니가 부르는 호칭부터 잘못 된듯요..앞으로 며느리 될 사람한테 쟤라뇨~남편역시 그닥인듯하구요..벌써 고민한다는건 결혼하기 싫은거구요~나같아도 안할듯요 날 위해주고 배려해주는 사람들캉 가족해서 알콩살아도 모자를판에..일찍감치 파혼하시고 예단 준거 서로 다 주고 받고 그만하시길요!잘못하지 않은 일로 계속 사과하고 그럼 결혼하고도 계속 그리 살아야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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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1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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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나랑 사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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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ㄷㅌㄷ 2020.11.29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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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민이 된다면 하지 않는 게 맞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예단이 아까울 정도면 앞으로는 얼마나 더 많은 것을 잃을지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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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2020.11.2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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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혹시 어디 하자 있어서 자존감 바닥이라 그러고 사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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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빙 2020.11.22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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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 결혼 억지로하세요? 싫음 싫다하고 끝내요 나중에 백퍼후회합니다. 돈이 중요한게아니라 사람취급은 받고 사셔야죠? 안그래요?? 야!너! 이런 호칭들었을때부터 쫑냈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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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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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왤케 가독성 떨어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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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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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번 망설이게 되는거라면 일단은 정지시키든 파혼시키든 해야해요. 나중에 이혼하는거 쉽지 않아요. 그리고 글만 봤을 때 님에게 배려없는 남친이 어디가 착한가요? 설령 착했더라도 지금 보여주는 이 모습이 진심이고 앞으로 결혼생활할 모습이에요. 이것보다 더 하면 더 했지 덜하지는 않을거에요. 좋아죽고 못사는 사이에서 한 결혼도 이혼하니 마니하는데 무서운 사이에서의 결혼? 백퍼 후회하고맞지나 않으면 다행인겁니다. 가족이 방패가 되어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많이 힘드시고 고민도 많으실거에요. 하지만 댓글 보시면 대충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시겠죠? 모두가 입모아 하지말라는 결혼.. 이유가 있는겁니다. 가족이 반대하면 그 가족을 버리세요. 님의 행복을 바란다면 이 결혼 님보다 먼저 엎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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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둥절 2020.11.20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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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쨌든 여기 쓰셨으니까 글쓴님에게 사람들이 할 말이 뭔진 보셔서 아실거고 .. 추가로 병원을 좀 다녀보는게 어떨까요? 제가 의사가 아니라서 이렇다 저렇다 하긴 어려운데.. 좀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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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1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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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분 좀 모자르신듯 얘야 너한테 함부로하는 사람들하고 가족되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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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19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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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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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19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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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재 아니고 쟤ㅠ 여의치 아니고 개의치ㅠㅠ 쓰니 좀 심각하다ㅠㅠ 여기만 읽고 내렸는데 다들 쓰니 모자르냐고 그러네ㅠ 쓰니 너무 상처받지 말고 책 많이 읽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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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19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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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진심 난독증 ㅜㅜ 난 내가 이해력이 딸리는줄.... 당하고 사는거보니 딸리는건 맞는듯 하네요 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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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cove... 2020.11.1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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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단어쓰는것도 그렇고 사람이 많이 모지르네.그러니까 멸시당해도 사과하라니 하고 혼난다는니 제가 돈쓴게 더 많아서 못무른다는 이상한 소리나하고 끙끙거리지 그모냥이니까 당신 엄마부터 그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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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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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글을 쓰면서 댓글을 보고 고민하기보단 "나 이 결혼은 할거니까 다른 예비부부들도 대부분 다 이런걸로 싸운다고 해주세요 "라고 하는것 같네요.. 야 너 니? 거기서부터가 상식 이하인데 이런걸 고민한다고하니 ...그 남편에 시부모나...쓰니님이나 수준이 보이네요.. 결혼식 하루전이라도 늦지않으니 잘 결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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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1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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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안한데 글 만 보면 님이 더 이상해보여요 모자란 자식 떠 넘길려다 안한다 하니까 짐덩어리 안고 살 생각에 짜증났나요 남 엄마는? 글 내용도 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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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18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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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누가 야라고 하면 왜 이 ㄴ아. 라고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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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행복찾기 2020.11.1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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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민할 가치도 없네요 파혼하세요 결혼 전부터 막말에 돈돈거리며 그러는데 자신을 사랑하고 아껴주고 챙겨주는 리더있는 남편감 고르세요.. 얘 둘에 둘째 태어나자마 얘 키우느라 소원해진 탓에 여자 사랑타령이나 하며 남편 바람에 2년 버티다 이혼 소송중입니다.. 중매고 뭐고 그냥 파혼하세요.. 사랑사랑 하며 나중에 남편까지 꼴갑떨면 후회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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