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입니다..
참고 참았던터라 두서없이 글을썼네요ㅠㅠ 저희업무는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고 여러가지 일을 복합적으로 하는곳입니다 저는 처음입사부터 여러명 관둔 알바들 포함해서.. 그 친구가 들어오고나서도 윗분들도 대놓고 말할정도로 제가 힘든일 포함해서 전체적으로 일했구요 그 친구는 일이 점점 많아지자 쉬운업무만 골라서하고 윗분들이 봤을때도 중요한 상황에 있어서는 제가 오래됬으니 해결하는게 낫다고 생각하는데 그 친구한테 좋게말해도 상황파악을 못하고 싫다는 티를 너무 낸다는 겁니다.. 직장생활한지 1년이상 됬습니다 다같은 알바생이고 일이 힘들어서 알바생이 계속 바뀌고있고 그나마 저 바로밑에 20대중반 여자애가 조금 오래다니고 있는데 딱 여우짓을 합니다 초반엔 몰랐는데 슬슬 본성이 나오는건지.. 업무 숙지도 완벽하게 못했으면서 꼭 바쁘고 정신없을때 자기가 어느순간 책임자 역할을 할려고 하네요 일이 힘들고 같은 알바생이라서 제가 더 오래다니고 나이가 많다고 갑질한다는 소리 안들을려고 최대한 좋게 넘어가고 일도 편하게 해줄려고 했는데 점점 선을 넘네요 제가그냥 참고 지켜봐야 되는건지 그냥 무시하고 그 여자애한테 죽이되든 밥이되든 남한테 험담을 하든 일을 망쳐놓든 냅둬야할까요? 일을떠나서 한참 어린애가 싸가지없게 행동하니까 저도 점점 못참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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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는 시간이 지나면 숙지가 될테고 그때가서도 책임자처럼 꾸준히 일을 하게되면
본인 경험도 쌓이고 더 가서 사장맘에 들면 매니져가 된다거나하는 발전도 있겠지
그건 자신이 일 욕심이 있는 거고 그게 자신이 발전할 수 있는 순수한 루트가 되는거 아니겠음?
자기보다 동생이라도 배울건 좀 배워라
라고 하면 말 다한거네.
바쁘고 정신없을 때 일이 생기면 그 누구도 책임질 생각을 안하니 걔라도 나선거 아냐???
글쓴이는 오래 일을 했어도 책임감이라곤 눈곱만큼이라도 질 생각없고 내가 오래 일 했으니 텃세는 부리고 싶고,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