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맞벌이를 하시고 할머니가 저를키우시니
부를많이 축적하셨어요.. 시집갈때 이사갈때 도움도 주시구요 하지만 친오빠와 전 태어날때부터 지금 까지 차별을 받고있습니다 (친오빠는 오롯이 부모님의힘으로 살아가고있습니다 서울의 집도 사줬음) 저도 도움을받고싶지만 시집간 딸 이라는 이유로 오빠만큼은 못받고있죠 하지만 조금만 서운하면 나는 너한테 아쉬울것 없으니 안 찾아와도 상관없다.. 돈있겠다..없는거 없이 다있다 아쉬운건 너희지.. 이런말씀을하시네요 이런말 하시는 친정부모님의 생각.. 참 서운하고 허탈했습니다 한편으로 연을 끊고살까 이런생각까지 들더라구요.. 저도 자식을 키우는 입장이지만 이떻게 생각해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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