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벤저스가 아빠 샘과 함께 샘의 고향인 호주를 갔었음 하루는 할머니랑 호주의 옛날 모습을 재현해놓은 마을을 감 (우리나라도 치면,,한국 민속촌같은 곳!?) 근데 거기서 어떤 할머니가 나타나서 인사를 함 근데 분명 처음 보는 할머니인데 이름도 알고 있음 게다가 생일인 것 까지도 알고 있음... 소오름...;;;; 윌리엄도 갑자기 나타난 할머니가 자기 동생 이름이랑 생일을 맞추니까 놀람 게다가 그 할머니 분이 한 번 더 벤틀리의 생일을 축하해주심 그 런 데 아직 태어난 지 2년 밖에 안된(당시) 벤토리에게는 감당하기 힘든 충격이었나 봄 처음 보는 사람이 이름이랑 생일을 알고 있어서... 다리에 힘풀리더니 모자 집어 던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웃기면서도 귀여워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 이렇게 벤틀리 2년 인생 최대의 충격이었나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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