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완전무결 왕세자에서 졸지에 무쓸모남으로 전락한 '원득'과 조선 최고령 원녀 '홍심'의 전대미문 100일 로맨스 <백일의 낭군님>
오는 12월 7일에 공개된다고 올라옴 조선의 얼굴 복지를 담당했을 게 분명한 왕세자 '도경수'
이쁘고 귀엽고 억척스럽고 다 하는 '홍심' 남지현 케미로 덕후들 사약 마시게 했던 세자빈 '한소희' 뭐랄까? 첨엔 나쁜앤줄 알았는데 좀 안쓰럽기도 나고..애증?의 캐릭터?
쀼의 세계 여다경 맞음 ㅇㅇㅇㅇ 허당인데 다정해.... 능글맞은데 설레.... 요즘 많은 사람들 서브병 앓게 하고 있는 '김선호' 여기서도 서브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 못 본 사람들 있으면 함 보라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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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꼽다" 이런 대사가 자주 나오는데 진짜 잘 살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웠음
김선호도 연기 잘했음 ㅠㅠ
근데 여기서도 좀 짠함 ㅠㅠㅠㅠ 김선호도 밝은 캐릭터 남주했으면 좋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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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꼽다" 이런 대사가 자주 나오는데 진짜 잘 살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웠음
김선호도 연기 잘했음 ㅠㅠ
근데 여기서도 좀 짠함 ㅠㅠㅠㅠ 김선호도 밝은 캐릭터 남주했으면 좋겠다 ㅠㅠ
사실은 김선호 광고하려고 하는거지?
최강배달꾼에서 김선호 보고 댕청미에 빠졌다 나도
그래서 봐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