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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반반 결혼인데 이바지 음식도 해야되나요?

(판) 2020.11.20 14:20 조회142,468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얼마전에 결혼한 신혼 부부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화가나서 사무실에서 짬짬히 글써요.

 

신랑은 저보다 5살 많구요

 

반반결혼했어요. 정확히 말하면 제가 천만원 더 가지고 왔고

 

남편은 그돈도 회사에서 퇴직금 천만원을 땡겨와서 만든 돈입니다.

 

해외여행을 가지못해 모은 돈에서 백화점에서 명품백 양가 부모님꺼 샀고

 

우리 반지며 팔찌며 다 그돈에서 했어요.

 

시댁은 1도 안보태주셨구요. 

 

결혼식을 올리고 강원도로 신혼여행을 떠났습니다.

 

갔다와서 다음날 시댁에 먼저 인사드리려 가는 줄 알았더니

 

우리집을 먼저 가자고 하네요.

 

뭐 누가 먼저가는건 상관이 없으니 우리집 먼저 갔는데

 

엄마가 이바지 음식이라고 주는겁니다.

 

뭐 그렇게 받고 시댁에 가니 친적분들 다들 모여계시네요.

 

일단 하긴 했는데 저는 어떻게 된건지 몰라서 엄마한테 물어봤더니

 

결혼식 당일날 내가 신부메이컵을 받고 있을때

 

시어머니와 남편이 우리엄마 만나서 이바지 음식을 하는게 어떻겠냐 말을했고

 

우리 엄마는 또 좋은게 좋은거라 나 몰래 그렇게 진행했다고 하네요.

 

나는 이게 계속 화가 나는데 내가 이상한건가요?

 

참고로 이바지 음식 금액은 200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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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2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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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례는 받았나요? 이바지 음식 받았으면 답례해야 하는겁니다. 어머님과 남편에게 답례는 왜 안하시냐고 대놓고 물어보세요. 좋은게 좋은게 아니라 정확히 집어야죠. 그리고 받은거 없이 뭔 명품 가방을 해드리나요. 그러니 바라는게 더 크고 기대가 크죠. 남편에게 시댁에서 한우 고기 세트 30만원짜리 라도 받아오라고 하세요. 안그럼 나 시어머님께 따질지 모른다고 하세요. 남편에게 너가 감히 나와 우리집을 무시하고...나 모르게 그런 일을 벌렸을땐 이정도는 각오하지 않았냐고..반듯시 시어머님이 답례하라고 안그럼 내가 직접 요구하고...어머님과 고무 갈등은 더 심해질거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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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2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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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바지 받아오세요 시어른이 웃기시네 정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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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ㅂㅂ 2020.11.2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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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반결혼에 이바지 했으면 답바지는 받으셨어요? 이바지 얘기할 정도면 답바지도 당연히 받으시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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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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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남친 집안이 경상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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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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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살 연상, 반반 결혼에서 이미 똑똑한 여자들은 거르는 남자네요ㅎㅎ... 게다가 시집이 늙은 아들 장가보내며 염치까지 없다? 얼마나 시골이길래 요새 누가 결혼하고 집에 일가친척 다 모여 인사를 하는지ㅠㅠ 혼인신고 안하셨으면 심사숙고하세요. 쓰레기통에 분류할 마지막 기회인 듯 싶습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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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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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 거지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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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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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엥 양아치네 미친..;양심도 염치도 없네..솔직히 난 한국사회 아직도 유교사상 남아있고 아무리 반반이든 뭐든 결혼하면 아직도 남자중심임..아무리 평등,반반해도 딱 잘라서 나누고 그러기는 쉽지 않는것도 현실이고..아무튼 저 양아치집안하고 아예 대놓고 말을 해서 결판내고 후기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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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2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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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바지 받는것도 중요하겠지만, 당사자인 님 없는데서(부부끼리 의논없이, 며느리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시모랑 남편놈이 작당했다는거, 님 친정 모친이 시집살이 덜하게 하고프고 시가에 잘보이게하고 싶은 심리 이용해서 등쳐먹은짓 이게 핵심인것 같아요. 모자 사기꾼! 자기네 집에서는 한푼도 안받으면서 처가에는 울궈먹은거고 보통 이바지 음식 가격대 들었다면 고가라는거 알았겠죠. 입장바꿔 애 돌잔치에 양가에서 지원 안받기로 한 상태인데(특히 남편쪽 결혼축하금 1000만원 들어온 상태)도 더 욕심에 돌잔치에 온 시모를 다른 방에 데려가 아내랑 장모가 "요즘 시어머니들은 축하금으로 200정도 준다더라, 시어른 대접받고 손주 얼굴보고 싶으면 그 정도는 기본이다"해서 몰래 뒤로 돈 받아내고 남편 속였다면? 예를 든거지만, 그냥 넘어갈 문제 아닌것 같아요. 시모, 남편이 님과 친정어머니께 사과하고 2배로 갚으라 하세요. 앞으로가 문제네요. 모자가 하는 짓이 똑같아서... 재산관리나 다른 부분도 반반결혼답게 선그으시고 이상한 낌새 보이시면... 빨리 결정하시는게 나을겁니다. 보통 인성 인간이라면 반반결혼까지 하면서 저렇게 못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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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직장짤린판알바 2020.11.2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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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도1도안보태준주제 시댁만지원안했다고난리네ㅋ 남자가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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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2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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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꼴 보고도 음식 갖다바친 쓰니어머니 호구력이 레전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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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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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로 한국남자들 너무 찌질함.. 알아서들 피해라 좀. 무슨 반반결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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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11 2020.11.2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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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시모나 남편이 똑같은듯~ 한가지만 아는::; 이바지라고 요구를 했으면 답례로 보낼 줄 알아야하는거 아님,? 어디서 받아쳐묵을꺼만 알고 줄줄은 모르냐~ 또 그 얘기를 예식때 하는 건 또 뭐임??? 자녀 결혼하는데 한푼도 도움되지 못하면 가만히나 있을것이지 예식날 이바지 요구한건 첨 들어보네ㅎ 예의도 아는사람한테 차리는거지 모르는 사람한테는 모른체 지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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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2020.11.2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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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행 다녀와서 신부집 먼저 갔다가 신랑집 가는걸로 알고 있고 이바지 보내면 답바지 오는걸로 알고 있음. 예단 보내면 함에 예물 보내고 사주단자? 그런것도 넣는다하고..받을거 다 받을거면 줄 것도 다줘야지.. 양아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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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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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씨댕 열받아 나도 시댁1도 받은거 없고 아ㅡ 한복해줬네 내꺼 꼴랑 70만원짜리 그거 해줬다고 신행다녀와서 생색ㅡㅡ존.나 그때 깼어야됐는데. 울친정은 손하나 안벌리고 시집간다고 가전제품 넣어줌ㅡㅡ 거기에 이바지음식까지 울엄마도 안드셔본 반짝반짝 최고급사고ㅏ 한박스 보는데 눈물이ㅡㅡ 그거받고 답바지 없음 이랄줄 알았음 안했음ㅡㅡ 답바지 받으세요 전 이거 진짜 억울해 디지겠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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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핫 2020.11.2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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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대구살고 이바지 음식 해갔는데 ㅋㅋㅋ내가 신행 다녀오고 당일날 나에게 말도없이 일가친척을 다 불렀댘ㅋㅋㅋㅋ근데 당일은 내가 친정갔거든 ㅋㅋㅋ그리고 그다음날 갔는데 어머님 아버님 분위기가 너무 이상한거야..자꾸 나한테 눈치주고..이바지 음식 싸갔는데 어머님이 아버님 눈치보면서 덜덜떨고..그래서 물어보니까 어제 친척들 불렀는데 너네 안와서 개망신 당했다 ㅇㅈㄹ ㅋㅋㅋㅋㅋ 근데 얼마뒤 명절에 그이야기 듣고는 서울에 살던 고모님이 아유..친정먼저 갔더가ㅜ시댁가는거야 오빠..라고 말해줘서 조금이나마 사이다 마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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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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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바지 백화점서 해갔다가 답바지 못받고 개빡쳤었는데.. 개빡칠거 같은 일은 애초에 만들지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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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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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바지 필요없이 생활비에서 400빼서 200 친정부모님 돌려드리고 200어치 이바지 명분으로 뭐라도 해드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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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11.2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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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답바지 못 받음 썽남 근데 당연히 해오는걸로 기다리고 있고 가져가니까 마구마구 먹는데 입을 후려치고 싶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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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1.2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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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지들은 돈안들이고 주변에 자랑질 하려는 타고난 수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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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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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기 꼭 꼭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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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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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씨 또 로긴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난 16년전 시어머니가 이바지 없이하자해서 배려인지 알았더만 전라도는 이바지 남자가 여자집에 보내는게 법도더라 씨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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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2020.11.22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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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은게좋은거맞는데 초장부터잘하면 눈만올라가는게시댁인것같아요 엄마엄마하면서 시엄마랑 그렇게지내는경우도있던데 30살,결혼1년차저로선ㅋㅋㅋ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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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2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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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염치도 없고 예의도 없고 개념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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