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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합니다) 이혼후 전남편이 곧 죽는다는데.. 제가 이상한걸까요?

비정상인가 (판) 2020.11.20 21:36 조회317,083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그냥.. 제 이야기좀 들어주실래요?

혹시나 알아보는분 있을까봐 숫자는 플러스 혹은 마이너스로 쓸게요..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잘못되어도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래요.
저는 이제 내년이면 30대중반 곧 5살되는 아들하나 키우고 있는 돌싱입니다.

8년여를 연애 결혼생활했고 바보등신같지만
8년동안 분기별로 여자문제 알콜중독 폭언 가정폭력 거짓말 능력없는 남자만나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고
3년전 별거 2년전 이혼도장찍고
행복한 새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이혼후 매달 양육비 50만원을 받기로하였지만
단 한푼도 받지못했고 가진건 빚뿐인 놈이라
기대도 안하고 면접교섭도 매번 어기고
입만 애보고싶다 하는놈, 애아빠로써의 의무는 지키지도 않으면서 애아빠로써의 권리만 주장하는
아주 미친사람이였죠.


뭐 결혼생활은 다 쓰려면 아주 장편입니다만,
간략히 얘기하자면
애낳고 산후우울증 왔는데 얘기하니
니가 의사냐? 우리누난 너보다 심했어
애낳고 허리디스크와서 일주일을 기어다녔는데도
병원한번 안데려가고 약먹으면 낫는다며
약국에서 진통제 덜렁사다주고
독박육아로 몸안에 알수없는 염증으로
며칠을 고열로 시달렸을때 그때도 약국에서
해열제사다주며 먹으면 낫는다고 ㅋㅋ,,
그랬던 놈이였죠.

세상에서 지가 제일 똑똑한줄 알고, 가진거 없고
배운것도 없음에도 지가 제일 잘났고,
내가 본인보다 잘난게 있으면 자격지심에 내 자존감떨어트릴려고 수없는 폭언하면 본인만족을 하던 사람.

마지막에 전 알지도 못하는 벌금수배로 교도소에 들어갔고
애만보며 살던 내게 벌금이있다는사실과 1년을 만난 불륜녀가 있다는사실을 알게되었고
이혼을 안해주겠단 놈때문에 1년을 진흙탕싸움하여
겨우 이혼했습니다.


이혼하면서 해방감과 왜 더 일찍 이런 결정을
내리지못했나싶은 후회 그리고 같이살면서 바닥을 쳤던
자존감 회복 후 새삼 난 정말 괜찮은 사람이고
좋은사람이란걸 알게되었네요,,

그치만
이혼후에도 여전히 그사람은 날 괴롭혔습니다.
애를 핑계로 돈을 핑계로 조롱하고 농락했고
그 불륜녀와 살림을 합쳐놓고선
그 여자와 싸우거나 그럼 술먹고 제게 폭언하고
싸움을 걸어왔고 예전처럼 봐주지 않자
도가 점점 심해졌고 그여자와 헤어졌는지
결국엔 선을 넘어 최근 협박죄로
고소도 했죠.
정말이지.. 차라리 죽어버려서 저랑 애인생에서
아주 없는 사람이길 바랄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 글을 쓴 계기는
그 사람이 곧 죽는다네요.
췌장이 안좋데요. 신장은 아예 망가져서 손쓸수 없다네요
의사가 얼마남지 않았다고 그랬다네요.
그 얘길 듣는데 연민도 안타까움도 들지않고
잘됐네 라고 생각이 드는 제가 나쁜년일까요?
싸이코패스일까요?

그냥 역시 인과응보는 있구나 싶고,
하도 거짓말을 잘하는 인간이라 거짓말이면 어쩌지 하는 생각도 들고 사실이라도 장례식에
아이와 갈생각도 없어요.

곧 죽는다며 제가 너무 보고싶데요.
이제야 제 사랑이 대단하다 느껴졌고,
고마웠고 그립답니다.
그리고 너무 미안했다고요
애도 너무 보고싶고 마지막으로 저랑 애가
너무보고싶다네요.
그러면서 자길 얼마나 사랑했냐 묻습니다.

그말듣는데 소름끼쳤습니다.
니가 무슨 자격으로,,,? 라는 생각이 먼저들고
나는 니가 보고싶지않은데 .. 라는 생각
이제 기억력도 좋은 나이라,,
항상 좋은것만 보여주고 싶은 내새끼한테
아픈 아빠의 모습 보여주고 싶지도 않아요.

저 또한 그인간의 얼굴 목소리도 기억하기도 싫고
떠올리면 치가떨리고 역겨워요.


이런제가 매정하고 인간같지 않으신가요,,?
제가 비정상인걸까요??



+)

퇴근해서 아이재우면서 쓴 글이
일어나보니 ..^^;;
우선 댓글들 전부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얘기드리면

그사람과는 이혼후 초반에 전화로 특유의 빈정되는
말투가 너무 싫어 당신과 전화는 일체 하지
않겠다며 그뒤로 전화는 온적은 있어도 받은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왜 진즉 연락을 끊지않았나
즐기는거 아니냐는 댓글을 보며
저라고 왜 안끊고싶었을까요,,,
대한민국 법이 참 이상합니다^^;
친권양육권 전부 제가 가지고있습니다.
양육비는 개인채무쯤 여기며,
그와 별도로 면접교섭은 의무며,
양육자가 고의적으로 연락을 회피하거나
잠수탈 경우 양육권박탈 등 저에게 불이익이
오기때문에 ( 그사람 애한테 집착이 심하네요 )
그러할수가 없었고


혹시나 연락(카톡)이 오면 양육비나
보내라면서 돈돈거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별거한 순간부터 그사람에 대한
어떠한 애정이나 정 또한 없기때문에
그사람을 다시 받아준다거나, 뭐 그럴일은
죽어도 없을거에요.

8년이란 내인생을 시궁창에 버린거.
그거면 충분하지 더이상 그러고싶지않아요.


그리고 불륜녀와 왜 헤어졌는지는
아파서인지 뭔지 거기까진 모르겠습니다.
관심이 없어서요..

그냥 이런생각 마음이 드는게
도덕적으로 인간적으로 드는 생각이 맞는건지
한 아이의 엄마로써 정상적인 사고가 맞는건지
확인하고 싶었나봅니다.

아직 그 죽는다는말도 직접 두눈으로
본게 아니기때문에 백프로 믿지않아요.
상속포기는 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하고.
모두들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여나 후기쓸일이 오면 그때 다시..
한번 제 이야기를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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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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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2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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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병원비 등등 빚이 애한테 상속되니까 진짜 잘 알아보시고 단도리 잘하세요. 마지막 갈 필요도 없어요. 지금 잘 하고 계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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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A 2020.11.2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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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애한테 빚이나 안넘어오게 단도리 잘해두세요.
행여나 병원비 십원한장 애한테 안넘어오게요 조심하시구요.
괜히 왔다갔다하다 발목잡히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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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2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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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요 사람이 죽을때가 되니 반성한다 변한다 이딴 말 안 믿어요. 한번 이기적인 사람은 죽기전까지도 이기적이더라구요. 님은 마음 속 깊이 느끼는거죠. 저 인간이 진심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는거. 이제 추억 헤집는 소리해가면서 죽어서까지 내 기억속에 남겨지고 싶어 발악하는구나.. 라는 검은 마음이 느껴지는거죠. 본능적으로. 자기가 지은 죄에 대한 벌 받는거라 생각하세요. 저라도 슬프고 눈물 날것 같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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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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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정상인건가 묻는글인데 왠지 신나하는거 같음 나같으면 파티라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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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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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그런 반응 지극히 정상이에요 사람도리는 이런 데 따지는 게 아니죠!! 연끊었으면 연끊은대로 사는 거지 지 죽는다싶으니 보고싶다고 난리랍니까? 오히려 내연녀도 없고 혼자 병실에 있으니 자기연민에 빠져서 병수발들 사람 찾는거죠 저핑계대고 병원와서 지 죽기전까지 돌보라는 거 아니겠어요?? 지금까지처럼만 하세요 잘하고 계시구요 굳이 아빠랍시고 얼굴 보여줄 필요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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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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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빈정되는(x) -> 빈정대는(0) 판에서 왜 이렇게 되는 대는 구분 못하는 사람이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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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2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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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췌장 터져서 죽어도 안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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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2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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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췌장암 걸렸다니 세상에 정의는 있네요. 너무 잘됐구요. 이제와서 사랑하긴 개뿔ㅋㅋㅋ 병원비랑 병수발이 필요한 거네. 꺼지고 혼자 죽으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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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20.11.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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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남편 결혼후 결혼전 모든것이 거짓이었고 결혼하자마자 사업한답시고 내 재산 홀라당 까먹고 빚쟁이로 만들고 돈떨어지니 그때부터 태도 돌변해서 애기 앞에서 상엎어버리기 칼들이대고 죽인다 하기 음주운전 등등 말로 못할 정도로 힘들었어요. 이혼한지 7년 정도 지났는데 자기 아버지 돌아가셨다고 오라는데 문자를 보니 내이름이 상주 부인? 올라가 있는거예요. 지금도 적반하장 가정을 버린 어쩌구 하며 욕하고 다닙니다. 물론 저는 아이와 경제적으로는 풍족하진 않지만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너무 전남편한테 질려서 모든 세상 남자들은 그냥 투명인간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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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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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보니 췌장암이여도 얼마나 사는지 거짓말은 아닌지 ...... 저같아도 저런상황 다 겪었음 차라리 죽어서 다행이다 싶을듯요 내자식한테 나중에 앵벌이 오지않게요 유부10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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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2020.11.2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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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전남편이 췌장암이라며 카톡왔는데 무시했어요 평소에 허언증이 심한 사람이라... 혹시 대구나 구미에 사는 김재ㅇ 아시는 분? 야 김재ㅇ! 췌장암이래놓고 카톡 사진에 누나가 글쓴것처럼 해서 남의 블로그에 있는 납골당 사진 캡쳐해서 올렸드라 또 돈 빌려서 도망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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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삼십대아조씨 2020.11.22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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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또라이 같은넘이었네요. 하나도 안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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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818 2020.11.2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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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혀 이상하지 않고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단도리 잘해서 앞으로는 아이와 함께 행복한 미래 가꾸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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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ken조 2020.11.2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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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아온 인생에 비해서 너무 많은 고생을 하였구 남자잘못만나 자기자신의인생과 시간낭비를 많이한죄로 이젠 온전히 아이와 함께 많이 여행두 다니구좋은추억만들면서 나머지 인생살아가세요 35이면 아직 좋은나이입니다 핼스든 요가든몸을가꾸어 건강하게 자존감두 높이시구 진실되게 자신을 사랑해주는 남친두 만드세요 세상 나쁜 남자두 많지만 좋은남자두 많읍니다 아무쪼록 앞날 행복만 가득하길 바랄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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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ㅋ 2020.11.2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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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근데 나도 저렇게 당해봤지만ㅋㅋㅋㅋㅋㅋ죽었으면 좋겠다 잘됐다ㅋㅋㅋㅋ 이런 생각은 안 해봤는데..그냥 똑같이 바람펴서 고통스러웠으면 좋겠지 ㅋㅋㅋ 죽었으면 좋겠대 살인자같다..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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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2020.11.2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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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됐다 2ㅅ끼야 하루라도 빨리사라지는게 우릴도와주는거야ㅡ 해주고싶은데 혹시 거짓말이면 그말듣고 획돌아 험한짓 할 수 있으니 겁나서 말도 시원하게 못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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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핫 2020.11.2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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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구라임. 옛날에 누가 따라다녀서 매몰차게 거절했는데 지 간암이라고 나한테 구라까지 쳤었음. 내가 안믿으니까 진짜 못됐다...ㅇㅈㄹ해놓고 알고보니까 구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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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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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읽는 내내 혹시 연민 느낄까 걱정했는데 축하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평생 아이라는 연결고리로 괴롭힐 것 같았는데 정말 완전한 자유가 오시겠네요! 이혼도 정말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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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파란운동화 2020.11.2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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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아이한테서 떼어내서 이식 받을려고 할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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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0.11.22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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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죽었는지 살았는지 세사람 모두가 알길없게 연결선은 모두 끊어야죠. 그말이 사실이든 아니든, 님과 아이를 지키는일을 겪어보셨으면서도 법만 믿고 있네요. 벼랑끝에서 인질살인범 김상ㅎ같은 놈이 나오는 법 입니다.감정따위말고, 정신차리셔야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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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2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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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죽을때 되서 용서해달라는게 제일 어이없다 곧 죽는다 나혼자다 불쌍하고 슬픈척 추억팔이 오지게해서 어떻게든 마지막순간까지 자기수발들어줬으면 하는이기적인 사람ㅋㅋ 용서를 가장한 아주 이기적인 사람이네요. 괜히 엮이지마세요 애한테 빚이라도 넘어오면 어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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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0.11.22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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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세상이 각박해서 그런가 진짜래요? 진단서 보기전까지는 쫌 안믿을듯. 인생 개차반이니 마지막으로 보자하고 해코지 할 수도 있을거 같고;;; 그냥 모른척 하세요.. 진짜라면 안됐지만 이제 미워하지 않는거로 퉁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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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2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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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갈 필요 없어요. 엄마가 겪었던 일을 아들이 안다면 아빠의 마지막 모습 못 봤다고 엄마 원망할 일은 없을 거 같은데요. 잘 하셨다고 하지 오히려.ㅎㅎ 그리고 죽는다니 하는 거 뻥일 가능성도 높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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