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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연애후,차였어요 장기연애 하신분들 도와주세요

(판) 2020.11.21 16:11 조회8,199
톡톡 헤어진 다음날 꼭조언부탁

6년연애, 내년 결혼예정 앞두고 차였어요
세세히 적기엔 말하면서 또 마음이아파서
짧게 적을께요 ..

6년 같이 살다시피했어요
전 그 시간동안 너무나 행복했고
제 인생에 마지막사람이라 믿었으나

힘들다고 결혼까진 아닌것같다고
통보받았어요

현재 5개월이 지났지만서도
생각나서 울고 노래듣다울고
밥먹다 같이좋아했던 반찬먹다 울고 그래요

여기계신분들 중
장기연애하셨지만 이별로 끝나신분들
있으신것같은데 도대체 어떻게 이겨내고
받아들이고 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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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20.11.2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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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년을 만났고 4년 넘게 동거했어요. 양가 인사도 드리고 당연히 결혼할거라고 믿었는데 참 허무하게 헤어졌어요ㅎㅎ 어느새 헤어진지 5달째가 되는데 여전히 많이 생각나고 아직도 상대방이 내 연인같고 내꺼같고.. 다 미련인거겠죠? 그래도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하는게, 끝도모르게 그리워하다가도 문득 정신차리면서 무슨 의미가 있나.. 날 안 사랑하는 사람에게 내가 왜 이러고 있나.. 하게 되더라구요ㅎㅎ 이렇게 좀 더 시간이 지나면 언젠간 그저 마음 한켠에 묻어두는 추억이 되겠죠? 시간이 지나면 곧 그런 날이 오겠거니 하면서 그리워하다가, 정신차렸다가..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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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20.11.2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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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6년 연애하고 차였어요. 후회도 많이 했고 많이 울었지만 다시 돌아갈수 없다는걸 10개월쯤에 알게 됬죠. 일년이 지났지만 생각납니다. 그치만 괜찮아져요. 괜찮아지고 헤어진 시간동안 나를 돌아볼수 있게되었어요. 6년이라 인생에서 지울 수 없죠. 그렇지만 진짜 시간이 약이고 나를 사랑해줄 사람은 분명 나타나요. 자기 할 것 하며 그시간을 나오 채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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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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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딴 사람 만나고 그 사람이 전 남친보다 좋은 사람이면 진짜 금방 잊혀져요 그래서 다시 연락 왔을 때 답장 안하고 차단 박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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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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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4년 만났고 집안에 인사도 드렸는데 전날까지만해도 사랑한다던 사람이 담날부터 저를 피하더라고요. 내게 감정이 하루만에 식었다는걸 말하지 않아도 온몸으로 느끼겠더라고요..그때 하루하루가 견디기 힘들정도로 길었는데 또 지금 생각해보면 찰나같아요! 그때 꿈에서 신령?같은 분이 남친이 돌아오는대신 내게 중요한 뭔가를 가져가겠다하길래 뭐지?하고 알겠다했는데 양다리가 절단되는 꿈을 꿨어요. 현실로 펑펑 울면서 남친 데러가고 내 다리 도로 달라고..시기가 1년정도 지났지만 그 꿈도 안정을 찾는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덕분에 살이 10키로 빠지고 키가 170인데 몸무게 48키로까지 떨어짐..그 후 몸 챙기기 시작하고 5키로 더 찌우면서 길가면서 전번 종종 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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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바보 2020.11.2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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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15년 만났고 10개월 동거중에 갑자기 이별통보 받았어요 내년이 결혼인데 잔인하게 차였어요 이제 한달정도 됐네요 저도 미칠거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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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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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이없긴 한데 전 사주보러다녔어여 ㅋㅋㅋ 그냥 그사람이 인연이 아니구나 내 짝은 또 어딘가 있나보구나 라는 말 들으려고 그런거같아요 그때는 나름 위안이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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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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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린 끝이 났고, 날 다시 찾지 않는 그 사람은 날 사랑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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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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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5년 동안 연애 했는데요 남자가 거의 한달만에 다른 여자 만났어욬ㅋㅋㅋ 진짜 힘들고 밥도 못먹고 5키러아 빠지고 힘들었어요 ㅠ 주변사람들이 하는 말이 시간이 약이다 이런말을 하는데 저는 그말이 싫었어요 근데 진짜 시간이 약이에요 헤어진지 1년 넘었는데 지금은 제 삶이 너무 만족중이에요 ㅎㅎ 너무 아파 하진 마세요 밥도 챙겨 먹으시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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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이즈원펀... 2020.11.2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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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일 중요한 건. 이제 이 사람하고 나는 정말 끝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 같네요. 과거에 어땠든, 지금 나와 이 사람은 끝났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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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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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년사귀구 헤어진지 한달만에 딴 사람 만났어요 남자가ㅋㅋㅋ근데 진짜 너무 억울하고 분하고 술만먹고 살도 찌고 일도 못하겠고 울고불고 개 난리피면서 내가 망가지는게싫어서 다른사람 만나야겠다싶어서 이사함 저사람 다 만났는데 결국엔 좋은사람 만나다보니 다 잊혀지더라구요 근데 시간이 정말 너무 많이 아까워요.. 그러니 꼭 행복해지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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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2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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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년 사겼는데 결국 헤어졌어요. 생각날 때마다 5년 동안 상대의 단점 보았지만 애써 무시했던 것들을 떠올리면서 신포도다 하면서 있어요. 그거 있잖아요, 미래 -절망편- 계속 같이 있었을 경우 예상 가능한 가장 끔찍한 미래를 그려보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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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2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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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안보고 안듣고 참는거죠 딱히 방법이 있나요.. 시간이 약이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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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11.2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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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년을 만났고 4년 넘게 동거했어요. 양가 인사도 드리고 당연히 결혼할거라고 믿었는데 참 허무하게 헤어졌어요ㅎㅎ 어느새 헤어진지 5달째가 되는데 여전히 많이 생각나고 아직도 상대방이 내 연인같고 내꺼같고.. 다 미련인거겠죠? 그래도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하는게, 끝도모르게 그리워하다가도 문득 정신차리면서 무슨 의미가 있나.. 날 안 사랑하는 사람에게 내가 왜 이러고 있나.. 하게 되더라구요ㅎㅎ 이렇게 좀 더 시간이 지나면 언젠간 그저 마음 한켠에 묻어두는 추억이 되겠죠? 시간이 지나면 곧 그런 날이 오겠거니 하면서 그리워하다가, 정신차렸다가..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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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11.2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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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6년 연애하고 차였어요. 후회도 많이 했고 많이 울었지만 다시 돌아갈수 없다는걸 10개월쯤에 알게 됬죠. 일년이 지났지만 생각납니다. 그치만 괜찮아져요. 괜찮아지고 헤어진 시간동안 나를 돌아볼수 있게되었어요. 6년이라 인생에서 지울 수 없죠. 그렇지만 진짜 시간이 약이고 나를 사랑해줄 사람은 분명 나타나요. 자기 할 것 하며 그시간을 나오 채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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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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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4년반정도 만나고 헤어졌어요. 서로 권태기도있었고 전남친이 맘식어서 결혼까지 생각이 안든다고 헤어지자하더라구요. 헤어지고 일주일정도는 밥도 못먹고 일도 제대로 못했는데 지금 두달반정도 됐는데 그립긴하지만 참을만해요.. 한발 떨어져서 과연 다시 만나도 내가 예전처럼 최선을 다할수있을까, 남친마음을 의심하지않을수 있을까 생각해보니 전 어려울것같아요. 그거 생각하면서 꾹꾹 참고 있어요. 안될거같았는데 되더라구요.. 쓴이도 할수있어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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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0.11.2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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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비슷한 입장이에요. 저는 두달정도 됐는데 처음엔 그 친구 행복만 빌어주면서 손 놓고있다가 근래에 생각이 좀 바뀌었어요. 다른 좋은남자 만나서 행복하길 바랬는데, 다른사람 만나면서 또 상처받고할빠엔 제가 그친구를 더 행복하게 만들어주고싶다는 생각에 어떻게든 성공해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자기개발 하고있어요. 혹시라도 한번쯤 날 봤을때 조금 더 성장한 모습으로 그사람을 반겨주고싶어서요. 그래도 매일 고통스럽고 무너지기는 매한가지인데, 이렇게라도 노력하고싶더라구요. 결국 이대로 끝날수도 있겠지만, 차라리 포기보다 이게 낫더라구요. 그냥 하루하루 악으로 살고있어요 ㅋㅋ 미련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지금은 이게 최선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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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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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너무 똑같은데 상황은 다르겠지만 6년연애 후 상대방의 여러가지 큰 잘못으로 신뢰믿음 잃어서 잘 못해줬더니 7월쯤 차였고 헤어지고 나서 정말 힘들었는데 그 시간 온전히 나에게 쏟고 기다리지 말라는 말에 마음정리 중이에요. 시간이 약이라는 말 믿어보세요. 죽었다고도 생각해보시고 인연이 아니었던 거죠 저는 오히려 저한테 상처줬던 일이 많아서 마음정리가 더 쉬웠을 수도 있겠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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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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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6년이면... 힘들겠네요 자기시간을 많이 가지며 바쁘게 살다보면 어느덧 무덤덤해지는 날이 와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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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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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거의다 포기하고살아가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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