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가함 숨 쉬지않고 돌아온 귤청 담그기 2탄임 400미리 기준으로 귤 200g을 준비해줘 !! 중간 귤 4개 정도임 설탕은 180g 귤이 좀 신 귤이라 설탕 많이 넣음 만약 달달한 귤이라면 150g정도로 넣어줭 설탕을 깔건데 깔기전에 유리병에 물기 있으면 절대 안됨 있으면 손이나 물티슈말고 키친타올하고 젓가락으로 싸악 닦아줘 !! 이렇게 키친타올로 깔때기를 만들어서 설탕을 놓어줘 저거 안 만들고 놓으면 설탕 질질 흘려서 선물하기존에 엄마가 엎을 수도 있기때문에 꼭 만들어서 놓어줘야돼 저렇게 설탕을 적당량 남겨놓고 대접에다가 설탕하고 귤을 섞어줘 ! 라텍스 장갑은 벗고 입기가 불편해서 하다가 버렸는데 비닐장갑이 없더라고,,, 그래서 걍 비닐봉투 뒤집어서 버무려줬오 ! 너무 쎄게 버무려주면 편썬게 잘릴수도있으니까 조심히 버무려줘 ! 그리고 저렇게 밑옆밑옆으로 차곡차곡 쌓아줘 중간에 버무리다 물 나온것도 숟가락으로 부어줘 ! 그리고 위에 남은 설탕을 부워주고 물티슈로 주변 정리해주고 뚜껑 닫으면 끄읕 !! 참고로 나는 400ml 세개 350ml 3개 만들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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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리면 몸에 좋으라고 유자차 사먹고 그러면서 말 많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