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몰랐는데
저 열폭이 너무 심해서 제가 스스로 놀랐네요 어느 정도냐면 열폭의 끝은 결국 자괴감이죠. 나도 이 사람처럼 오래 해왔는데 왜 난 아직 제자리지 나도 이만큼은 할줄 아는데 왜 이사람은 나랑 달라보이지 이런 생각들이요 어느 정도의 비교는 있을 수 있다 생각하는데 전 자괴감 루트로 빠지는 거 같아요 늘 그게 너무 싫어서 ~한 후기, 경험담 이런 걸 일체 못 읽겠어요. 일정 정도의 선에 도달하려면 제가 원하는 분야의 경험담이나 성공담 실패담 등등 많이 듣고 봐야 되는데 ... 간접 경험도 경험이니까... 근데 전 이게 안되요. 비교- 자괴감- 무기력- 제자리 이런 악순환 ...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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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비교성향을 패시브로 장착하셨네요
이거 평생 고달프게 살아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