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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가족이랑 계속 연락하고 사는게 맞을까요

주낭 (판) 2020.11.22 02:07 조회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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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부장적인 아버지 술 여자 폭력적
특히 언어폭력이 장난아니에여
니가뭔데그걸하냐 욕을 아주아주 상스럽게 ㅠㅠ
자존감팍팍 떨어지고 직장생활에서도 항상
쫄아잇다고 절보고 긴장푸래요.....

근데 요즘 퇴직앞두고 돈달라고 푸시하는 느낌
연봉 5000정도 벌게 됏거든요 근데 예전에
친오빠가 저한테 사기치고 안갚은 은행빚 2천
제 집 얻을때 대출 2천 사천만원 좀 있어요
갚아도 연체이자도 높고 사실 처음엔
갚은정도의 월급이 아니여서 제자리 걸음

문제는 빚있어도 혼자 사니 평안하고
빚없이 가족들이랑 같이 살앗을때
늘 불안해서 잠도 잘 못잤어요
집근처에서 누가 절 죽이러 온 것
같다는 생각도 하고;;

엄마도 또 다른 피해자인데
제가 어릴때 아빠가 외도하고
준 스트레스를 저한테 풀었다고 인정할정도로
전 구박만 받고 자랐어요
어릴때 사진보면 늘 표정이 안 좋음 ㅋㅋㅋㅋㅋ
지금에서야 미안하다고 가끔 하지만
그래도 엄마는 오빠랑 여동생을 엄청 챙겨요
전 알아서 잘 한다면서
제 옷같은거 몰래 훔쳐갈때 동생 도와주고
사실 어릴때 구박만 받던때가 넘 상처여서
무서워서 설거지 억지로 하고
책상밑에서 울다가 자고
엄마에 대한 정은 사실 많이 없어요

오빠는 그냥 남한테 피해줘도 미안한거 모르고
특히 거짓말이나 돈문제 소리지르고 아빠랑 비슷해요
근데 속은 쫄보

여동생은 제가 늘 양보해야해서..
그냥 절 개무시
별명을 고무장갑으로 불럿어요
어릴때 엄마가 청소시키면 제가
해야해서... 커도 똑같네요 ㅜㅜ 변하지 않아요 잘
아마 자궁에 물혹 생겨 수술함 것도
저는 애때문이라고 확신 할 정도에요




지금 문제는
아빠의 돈요구가 더 노골적이게
될 것 같아요 ㅜㅜ... 강압 플러스

엄마랑 여동생은 아빠랑 사는데
그 불안하고 공포스러운 곳에서
산다는게
내가 뭐라도 하지 않아서
나쁜 일이 생기면 어쩌지란 생각

정말 엮이고 싶지 않고
제 유년시절이 악몽이에요
그때문에 사회에서 적응도 잘 못하는 것 같고..

아무 생각 고민안하고
그냥 연락을 끊고 싶은데
제가 너무 저만 생각하는 건가요??

진지하게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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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결혼] [집사는얘기]
1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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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2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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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센타 가서 '주민등록 열람금지' 신청부터 하세요.
원래 부모는 자식 주민등록을 맘대로 열어볼 수 있어요
하지만 열람금지신청에서 가족을 지정해놓으면 절대 열람 못해요
이사 가도 못 찾으러 온다는 거죠.
그거부터 해놓고 독립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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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기쁘게 2020.11.2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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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독립해서 연락 차단하더지 전화번호 바꾸던지 하세요 절대 님부모 안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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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산본남자 2020.11.2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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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 들어가는 순간 가진돈 다 털림ㅜ 주민센터 주민등록열람 가족금지 신청하고! 2넘버폰이나 청계천이나 안산가면 (위치는 검색) 외노자전용 선불폰 있음..그거장만 엄마/여동생한테만 알려주고~ 매달 용돈만 일정액 보내요.. 내가 힘들어지는 순간 오히려 작은 평화도 다 무너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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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굴레 2020.11.2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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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주면 그 때부터 님은 금고입니다. 나중에는 고마운 줄도 몰르고 안주면 욕을 미친 듯이 하면서 천하의 나쁜ㄴ을 만들겁니다. 그거 결혼해도 안 끊어집니다. 평생 기대요. 진짜 평생이예요. 사람답게 살고 싶으면 손절하세요. 부모도 나를 자식처럼 안 키웠는데 내가 뭐라고 부모를 부모처럼 공경하고 살아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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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20.11.24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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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이라해서 다 같은 가족은 아니에요. 글로 봐선 님 가족들은 따뜻함이 1도 없네요. 본인 스스로도 지금 관계가 좋지 않은걸 알고 있잖아요. 스스로를 더 괴롭히지 말고 본인을 위해서라도 끊으세요. 아무리 가족이라도 받은게 있어야 돌보죠.. 님은 그 정도 하셨음 충분히 본인 몫 했으니 이젠 님을 돌보며 사세요. 좋은 인연 만니 또 다른 행복한 가정을 만드시길 바랄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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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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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은 모르겠지만 저런가족이랑 계속 격하게 시달리게되면 본인이 이상해짐.. 그리고 목소리나 이런것에서부터 악에받쳐짐.. 연은 끊고 저런집의 기운을 본인에게서 확실히 빼내야 좋은남자 만나고 좋은직장 지적이고 안정적이고 다정한 일반사람들이랑 어울려지낼수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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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020.11.24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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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연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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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 2020.11.23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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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봐도 ATM으로 보여지네요... 가족인지 웬수인지 구분이 안될때는 한동안 조용히 떨어져 있은게 좋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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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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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 그냥 다 끊고 님을 위해서 살면 안되요?? 딱 1년만 그렇게 살아보고 괜찮다싶으면 평생 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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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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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이라고 다 품고 살아야 하는건 아닙니다..저도 가족하고 연 끊은지 3~4년 되는데 오히려 속 편하네요..지금까지 아무런 도움도 위로도 안됐던 새엄마와 동생들, 새엄마 친정식구들..아빠 돌아가시기 전까지 그냥 아빠봐서 허허 웃으며 넘어가고 조카들도 챙기고 했는데, 아빠 돌아가시고 나니 동생이란 새끼가 제가 거실에 누워 좀 잤다고 새엄마라 지엄마 무시하냐며 지랄해서 그냥 연 끊었네요..연 끊고 보니 맘이 그냥 편해요..아빠 돌아가시고 나니 아빠 걱정 끼쳐드리기 싫어서 했던 행동들 안해도 되구요, 어차피 ㄱㆍ사람들 옆에 있을 때도 난 혼자라 느껴서 오히려 지금이 더 좋아요..지금도 가끔 전화가 오는데 차단했어요..아쉬운 소리 하려고 그러는거 뻔한거 같아서..그러니 쓴이도 걍 연 끊고 편히 사세요..자신에게 투자하고 자기계발 하면서..오히려 나 어려울 때 도움 주는건 남이더라구요..내가슴 피멍 들게 하는 인간들은 가족이라 부르고 싶지도 않아요..정말 그인간들 다시는 가 족같은 소리 하지 말았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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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2020.11.2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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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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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게 2020.11.2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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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독립해서 연락 차단하더지 전화번호 바꾸던지 하세요 절대 님부모 안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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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남자 2020.11.2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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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 들어가는 순간 가진돈 다 털림ㅜ 주민센터 주민등록열람 가족금지 신청하고! 2넘버폰이나 청계천이나 안산가면 (위치는 검색) 외노자전용 선불폰 있음..그거장만 엄마/여동생한테만 알려주고~ 매달 용돈만 일정액 보내요.. 내가 힘들어지는 순간 오히려 작은 평화도 다 무너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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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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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센타 가서 '주민등록 열람금지' 신청부터 하세요.
원래 부모는 자식 주민등록을 맘대로 열어볼 수 있어요
하지만 열람금지신청에서 가족을 지정해놓으면 절대 열람 못해요
이사 가도 못 찾으러 온다는 거죠.
그거부터 해놓고 독립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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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3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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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이라는 울타리는 큰 의지가 되죠... 보통은 그래요...하지만 가족이 짐이 되는 경우가 가끔씩 있더라구요...쓰니의 경우가 그렇네요... ...연락하고 도와주고 살면 쓰니는 쪽박 그렇다고 가족이 풍요롭게 살지도 못해요 그럴바엔 그냥 미안한 마음 가지고 혼자 사는게 낫겠다 싶어요... 나중에 많이 여유 있어지면 그때 한번씩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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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하다 2020.11.2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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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쓰니는 그 집에서 호구자식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예요. 쓰니 앞날만 생각해요. 없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빚 갚고 먹고 살 생각하고 동생도 들락날락하지 말라고해요. 이런 고민하는 거 바보같아요. 평생 등골뽑히고 싶어요. 독하게 살아요. 쓰니가 죽게 생기잖아요? 쳐다도 안 봐요. 그걸 당해봐야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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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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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또 그 집구석으로 들어갈 생각을 하는지요?? 보니깐 집구석으로 들어갈 이유는 1도없고 다 연끊을 이유뿐인데~들어가면 또 빚 생기고 가족들 위해 욕먹으며 희생하다가 결국 다시 뛰쳐나올거에요~ 그냥 가족은 없다 생각하고 연애하고 결혼하세요~ 지금 외로워서 잠깐 그런 생각하는거 같은데 쓴이는 독해지지 않으면 평생 괴롭게 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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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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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을 끊으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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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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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위한인생을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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