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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엄마랑 택배문제로 매일 싸워요

ㅇㅇ (판) 2020.11.22 09:34 조회29,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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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물 네살 대학생입니다.
제목 그대로 택배 문제로 매일 싸워요.
저는 주로 인터넷으로 쇼핑을 해서 택배가 자주 오는 편인데(일주일에 두세번 많으면 네번정도)
엄마는 물건은 직접 눈으로 보고 고른다는 주의라 택배 시키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으세요.
매번 택배 시킬때마다 잔소리 듣는 것도 스트레스 받아서 조율하려고 이야기를 나눠봤는데
도통 다툼이 끝날 기미가 안보이네요.

엄마의 주장은
물건은 직접 보고 고르는거다, 인터넷 물건은 다 품질이 좋지 않다, 쓰레기좀 그만 만들라(택배 종이 박스)
제 주장은
인터넷이 저렴하다, 가격 비교해서 필요한것만 샀다, 내 돈 쓰고 쓰레기도 내가 치우는데 뭐가 문제인가?
입니다.
어떻게 하면 조율할수 있을까요?
매번 이렇게 싸우는게 넘 지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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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2.20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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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댓 나만이해안감?ㅋㅋ인터넷에서 사는 물건들은 품질이 좋지않다는건 뭔 구시대적인 생각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대가 어떤시댄데 ㅋㅋ요즘시국에 주2~3회면 별로 많은거같지도않구만 걍 택배박스 비닐 바로 안치우고 쌓아두다가 치우는거아님? 그거아니면 걍 엄마가 옛날사람이고 앞뒤꽉막힌사람임. 인터넷으로 사는물건은 다 질나쁘다? 그게 한쪽으로만 치우친 고정관념임 ㅋㅋ그럼 이만큼 인터넷쇼핑몰 배송사업이 발전할리도없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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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2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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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편의점 픽업 되는 것들만 사서 택배를 편의점에서만 받아요 근데 에지간히 싸보이는것들만 산거 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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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2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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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택배를 시키는게 아닌 근본적인 돈을 쓸꺼면 제대로 써라. 돈관리 잘하느냐. 싸구려 등 사지말고 제대로 된걸 사라에 대한 애기일거 같은데.. 솔직히 택배 주 1회도 아니고 주 2~3회 매번 많은 거죠 한달에 그러면 8개~10개 종목을 사는건데 인터넷쇼핑해서 ㅋㅋㅋ 옷 사봤자 저렴류 일거고 엄마는 그런게 문제인거예영 택배가 문제가 아니고 님의 소비성에 대해서^^ 엄마탓말고.. 어머니가 싫으시다면 좀 안할생각도 해보셔요 이유가 있겠죠 어머니가 뭐 딸내미 싫어서 그러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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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2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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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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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2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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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께 이렇게 설득해봐요 무조건 인터넷만보고 사는거 아니고 마트같은데 가서 틈틈히 봣는데 똑같은제품이 인터넷에서 더 저렴히 판거라고요 물론 직접 다보고 한거니까 문제될거없지않나요 물건이 가짜거나 하자잇으면 법적으로 다 보장도되는데 환불이라던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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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2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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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가 아직 옛날세대생각에 잡혀있는거같은데 인터넷쇼핑이 얼마나 발전한지 잘 모르셔서 그러시는걸꺼에요 인터넷쇼핑의 장점과 발전에 대해 이야기해드린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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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2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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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인인 이상 내돈내산 노터치. 미성년자면 관리가좀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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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2020.12.2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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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택배관련 쓰레기는 쓰니가 알아서 잘 처분해야하는거고, 사실 어린나이에는 밖에서사든 인터넷으로 사든 저렴이들 사게될텐데요. 그러다 현타와서 줄이게되고, 좀 비싸도 질좋은거 사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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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2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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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대신 쿠팡에서 생필품 몇번 사드리면 생각바뀌실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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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2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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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집에 사는거니 엄마의 의견을 존중하는게 맞죠. 학교로 보내 받거나 편의점, 친구집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겠고 아파트라면 경비실에 보관해 쓰레기 처리하시면 되죠. 대학생이 무슨 돈이 있다고 택배 어지간히도 시키시나봐요. 종종 엄마 선물도 택배로 사드리세요 생필품이나. 그럼 점점 인터넷의 저렴한 가격과 동일품임에 익숙해져가실지도??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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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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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에서 택배받지말고 다른데서 받으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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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2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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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 의견이 일장일단이 있지만 택배 박스 처리는 네가 해라 그거 일꺼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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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12.2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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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4살 대학생이면 집에서 용돈 받아 살것 같은데 부모 입장에선 돈 아껴쓰길 내심 속으로 바라지만 맨날 택배 날라오고하니 그게 못 마땅하고 괘씸하니깐 대놓고 말은 못하고 택배 오는걸로 트집 잡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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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쇼핑의신 2020.12.20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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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부분의 댓글처럼 혹시 저렴이 보세옷이라던가 물건들 산거라면 어머니 눈에는 그렇게 보일수도 있을거 같아요. 저도 20대 초중반에는 그런것들 많이 시켰는데 가격대 있는것들 시키면 어머니 그런말씀 못하실듯!! ㅎㅎ 요즘 인터넷쇼핑이 얼마나 잘되어 있나요~ 롯데온, 현대Hmall, 현대닷컴, AK몰 이런데서 시키면 화장품도 백화점에서 배송오는 시대인걸요~~ 어디서 어떤걸 주문하느냐에 따라 어머니 인식도 달라지실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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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20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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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인택배, 편의점택배, 자취하는 친구네집 배송 이럼되지 뭐하러 집으로.. 그냥 집에 있다 오는 택배 받는게 뭐 힘드냐 할 수도 있겠지만 저같이 미리 예고 되어있지 않은 택배나 방문객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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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20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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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 구린게 많긴함 특히 옷은 원단까지 확인이 안되고 꽤 많은 확률로 사진보정에 속아 샀다가 피팅감 구려서 안입기도함 인터넷쇼핑만 한 15년 한거 같은데 ㅎㅎ 화장품 향수 정품 아닌 것도 가끔 있고 다른 제품들보다 옷은 직접 보고 입어보고 사는게 나음 여러개 사도 건질게 몇개 없다 해야하나 실제 구매한거랑 온라인 구매한거 비율로 보면 오래 입는 옷들은 대부분 실구매 옷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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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20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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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쓴이 이해감. 울 엄마도 인터넷에서 시키는거 이해못하고 인터넷에 사는건 품질이 안좋다는 고정관념 갖고계심. 마치 백화점 냉장고와 마트의 동일 모델의 부품차이가 있을것이라는 것처럼. 그거 못고침ㅋㅋ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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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0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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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거진 택배로 시켜 하루에 한두개는 꼭 오는데...굳이 발품팔아 안다녀도 되고 확실히 저렴하고 실속있고.. 돈 굳히는거 확실함. . 내 전남친도 음식 같은거 택배로 시키면 다 질이 안좋다고 그런걸 왜 인터넷으로 사냐고 ㅈㄹ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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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2.20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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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 입장에서는 자식이 물건 한개를 사더라도 직접 눈으로보고 제대로 된 물건들 사서 오래 썼으면 하는거에요. 싼거 찾다가 싼 인생만 된다고 크게 생각해라 하는 말씀 자주하시거든요. 쓸 때 제대로 써서 좋은 물건 써라 이런 말씀 아닐까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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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ㅏ 2020.12.20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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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돈주고 엄마가 산다는데 냅둬 뭐 그런거 까지 뭐라해 그냥 같이 이건 좋다 이건 별루다 해주면 나중엔 니 의견을 더 반영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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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20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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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댓 나만이해안감?ㅋㅋ인터넷에서 사는 물건들은 품질이 좋지않다는건 뭔 구시대적인 생각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대가 어떤시댄데 ㅋㅋ요즘시국에 주2~3회면 별로 많은거같지도않구만 걍 택배박스 비닐 바로 안치우고 쌓아두다가 치우는거아님? 그거아니면 걍 엄마가 옛날사람이고 앞뒤꽉막힌사람임. 인터넷으로 사는물건은 다 질나쁘다? 그게 한쪽으로만 치우친 고정관념임 ㅋㅋ그럼 이만큼 인터넷쇼핑몰 배송사업이 발전할리도없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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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12.20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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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돈쓰고 쓰레기도 치우는데 왜 그러실까.. 물건이 너무 구려서(?) 그런건 아닐까요. 내돈은 아니더라도 내 딸이 싼티나는 것만 자꾸 사재끼면 보는눈이 없나? 열받을까 싶기도. 문득 생각해보니 저희엄마도 제가 10대~20초반에 산 보세쇼핑몰들 옷 신발 보면 싼티난다 직접 만져보고 사야한다 등 뭐라하셨거든요 ㅠ 근데 나이 들고 중고가 브랜드들 위주로 시키니 이 옷 괜찮다 신발가죽 좋아보인다 등. 예전같은 말씀은 안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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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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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택배보관함으로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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