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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맘으로 선물해줘도 인증이나 피드백없으면 서운해요..

하하하 (판) 2020.11.23 00:11 조회7,353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이해안가죠...저도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이게 공치사 일수도 있는걸 아는데, 다른건 다 고치려 해봐도 잘 안되는것 같아요
기브앤테이크주의자도 절대 아닌데 저는 사소한 선물이라도 나 생각해서 해준 상대방이 너무 고마워서 받을때도 물론이고 집가서도 잘쓰겠다 아니면 잘 쓰고 있다인사하는 편이에요
하다 못해 기프트콘으로 받은 커피쿠폰도 사진 찍어 보내며 덕분에 잘 먹었다고 카톡보내는데...
근데 살면서 저같은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 같아 요즘 특히 우울하다 해야하나..그냥 저와같이 저를 생각 안해주는 것 같은 생각이..
받기만하고 쓴건 만건지 일언반구 언급도 없으면 서운 ㅠㅠㅠ저같은 사람 없겠죠 에휴

다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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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ㄱㄷ 2020.11.2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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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라는 말도 안할거면 선물 거부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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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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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를 마세요 그럼... 왜 줘놓고 스트레스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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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 2020.11.2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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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거예요 고맙다고 표현을 잘하는 사람한테 더 주고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도 팩트이고 주는 사람도 기분 좋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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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11.2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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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 그냥 혼자 선물해주고 싶은 마음에 해주긴 했는데, 막상 피드백이 없으면 서운하더라구요. 알고보면 저도 받고 기브앤테이크 마음인가봐요 그래서 피드백 오는 애들한테는 계속 해주지만 해줬다가 없으면 저도 안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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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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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그냥 고맙다 말만 들으면 되던데요 인증샷까지 바라는 건 오버구요 근데 고맙다는 말도 안하는 사람한텐 다시 선물 안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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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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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한게..... 좋은 마음으로 아낌없이 퍼주는데 어떤이는 받고 나서도 사용하면서도 인증샷을 보내고 잘 쓴다 잘 먹는다~ 이렇게 해주는 반면, 어떤이는 그냥 고마워 카톡 한마디가 다. 그 후엔 자연스레 전자한테만 퍼주게 되더라구요. 내가 아무리 좋은 마음으로 선물한다해도 리액션이 있음 좋긴해요 ㅋㅋ 서운한 감정이 생긴다면 하지마세요. 그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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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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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손을 떠난건 기대하지 마세요. 만약 서운할거 같으면 해주질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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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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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같은 마음이 당연한거에요 작은 콩하나를 받더라도 고마워해야하는게 맞긴하죠 나도 꼭 받으몀 받은거 그이상으로 해주는편이에요 근데 그건 있더라구요 선물을 받아도 기쁘게 받을수있는게 있고 왠지 생각보다 너무 허접하게 느껴지는 실망스러운 선물도 있구 날 이정도로밖에 생각안하나 이런생각이 들게하는 오히려 받으면 짜증나는 그런선물요..하다못해 애기용품중에서 정말 너무 중고나는 느낌 그런거 선물하는거 너무 이해가 안되서 짜증났어요 그래도 웬만큼 새거 느낌아니라도 좋은거 주면 기분이 더 좋았을텐데 나는 선물을 줘도 좋은걸 주는 사람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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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20.11.2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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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좋은 마음으로 해줘도 그건 님생각이고..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부담스럽고 싫을 수도 있죠 싫어하진 않더라도 그렇게 상대에게 고마운 마음을 안하고 강요하는 것도 폭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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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산듀 2020.11.2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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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는데, 작은 선물이라도 주고 받는 걸 좋아하는 사람(감성파)과 작은 선물도 부담되니 나도 안줄테니 너도 주지말란 사람(실용파)이 있습니다. 2. 감성파는 선물하는 마음을 중요시 합니다. 선물을 주고 받음으로써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싶어하죠. 반대로 실용파는 선물 그 자체에 무게를 둡니다. 그래서 보잘 것 없는 선물은 주지도, 받지도 않으려 합니다. 그 크기가 곧 마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3. 즉 감성파의 작은 선물은 실용파에게는 보잘 것 없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서로의 성향을 인정하기 어려우니 그냥 이해만 하세요. 4. 그런데 사실 보통의 경우에는 두 파가 만나더라도 서운한 감정까지 갈 정도로 오해가 쌓이진 않죠. 이건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관계의 문제일거에요. 쓴이의 짝사랑일 수도 있구요. 나에게 받은 것은 괄시하고 다른 사람에게는 더 베푸는 그런 사람과의 관계는 그리 정신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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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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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을 해서 해줘도 팽 당하는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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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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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개인적으로 사람에따라 케바케인것 같아요. 선물을 준 사람이 평소 내가 좋아하고 친한사람이면 고맙다고 엄청 말하겠지만,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원하지도 않는 선물을 자꾸 주면 오히려 부담스럽고 불편하더라구요. 예를들어, 빼빼로 데이날 제 책상위에만 빼빼로가 놓여있던 적이 있는데, 며칠뒤에 유부남 상사가 단둘이 있을때 본인이 빼빼로를 놔뒀는데 왜 피드백이 없냐고 하더라구요. 제가 원했던 것도 아니고 평소 선을 자주 넘으시던 분이라서 그냥 누가 준지 몰라서 다같이 나눠 먹었다라고만 했어요. 물론 이경우는 고맙지도 않았구 부담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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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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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줬다는 마음 자체를 버려야되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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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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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그냥 제 손을 떠난거면 아예 생각을 안해버려요 일단 내가 좋아서 준것도 맞고, 그 애가 어떻게 하든 그건 제 상관이 아니니까요 저도 항상 선물하고나면 잘쓰고있는지 사이즈는 잘 맞는지 등등 궁금했는데. 이미 그 후론 제물건도 아니고 버리든 어쩌든 그사람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줬다는 거에 서로 의의를 두면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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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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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고나면 이제 내가준거?내것이라는 마음자체를 버리면 편안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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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1.2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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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인적으로, 달라고도 안 하는 선물 온갖 명목으로 뿌리고 다니는 사람 부담스럽더라. 특별히 선물 받을 일도 아닌데 괜히 받으면 '나도 보답 해야 되나?', '뭘 줘야 되지?', '인사는 뭐라고 하지?' 등등 고민부터 되고. 선물 받으면 기쁜게 아니라 기분이 다운됨. 특히 상대가 보답 바라는 티 팍팍 나는 사람이면 아예 연을 끊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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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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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올케가 선물을 해줘도 고맙다는 말한마디를 안해... 나쁜 아이는 아닌지라 안하는게 아니라 표현을 잘 못하나보다... 생각해도 서운하긴해...애기선물이라도 세번해줄거 두번해주게 되고 그러더라...표현을 중요한것같아,..서운함 마음 드는건 자연스러운거죠 내 마음이 무시당한 기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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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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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쓰니님이랑 똑같은 스타일인데 제 주변에는 아무도 그렇게 안하더라구요. 제가 인복 없구나 하고 힘들어했는데 상담 받다가 상담해주신 분이 제가 많이 착하고 배려심 깊어서 그렇지 않은 사람의 행동에 상처를 받는거래요ㅠㅠ 저는 그래서 그냥 나는 정말 착하고 고마움을 진실되게 표현할 줄 아는 좋은 사람이구나 생각하고 남이 뭘 어떻게 하든 신경 덜 써요.. 이렇게 살다보니까 내가 준 선물 몇 번이고 고맙다하고 인증해주는 사람 하나 만나면 얼마나 따뜻하고 착한 사람인지 알아서 놓치지 않고 잘해줘요! 쓰니님도 그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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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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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통 얼굴 보고줘서 감사인사 받은거면 피드백 필요 없고요, 온라인으로 시켜서 보내준거면 연락해서 고맙다고 인사 해야죠. 물건 받고 고맙다고 인사 했으면 인증 깉은거 다시 할 필요 없고. 어떤 상황이든 아주 비싼 선물이 아니고서야 다시 재차 고맙다고 하는 경우는 없죠. 그리보면 님은 뭐 하나 해주고 바라는게 아주 많은 겁니다. 개인적으로 쓰니 같은 사람에게 아무것도 받고 싶지 읺아요. 도리어 쓰니가 자기 멋대로 뭘 해주면 짜증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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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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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쓰니 같은 타입인데ㅠ 전이제 안하려구요ㅎㅎ 요즘 육아휴직이랑 코로나로 집에 박혀서 말못하는 아기랑만 있다보니 소심해지고 옹졸해진건가 하는 자괴감도 막들고요ㅠ 신경쓰고 챙기고 해도 고마워하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는것 같은 사람들은 저도 신경끄고 살기로 마음 먹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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