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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제가 봐도 저 좀 이상한 것 같아요 ㅜㅜ

매달린감 (판) 2020.11.23 00:12 조회94,567
톡톡 20대 이야기 조언부탁
요즘 들어 제 성격에 대해 고민이 드는데요...
타인이랑 트러블 생겨서 한번 오해하기 시작하면 순간 욱해서 칼같이 딱 끊어버려요... ㅠㅠ
오해가 생기면 상대방이랑 말을 해보고 상대방 입장이나 상황을 들어보고나서 끊든지 말든지 해야 하는데 저 같은 경우엔 진짜 아무 말 없이 끊어버려서 상대방이 갑자기? 이러면서 당황해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에요 ㅜㅜㅜ 
예를 들어보면 남친한테 오해가 생겼을 때도 그걸 말을 안 하고 저 혼자 프로필 싹 다 내리고 그만하자라는 식으로 말하기도 하고, 최근에 알게 된 사람들이랑 단톡방이 있었는데 한 분이랑 뭔가 트러블 같은 게 생겼어요 근데 그 분이랑 말도 안 해보고 단톡방 그냥 저 혼자 나와버렸어요.. ㅜㅜㅜㅜ
저 혼자서 회피하려고 그런 것 같은데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ㅜㅜ 진짜 고쳐야 하는데 항상 이러네요 ㅜㅜ
아무나 조언 좀 부탁드려요 ㅠㅠ 쓴 말도 괜찮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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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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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2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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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를 불편하게 하는 타인으로 인한 스트레스, 정신적피해를 감수하고 만날 가치가 없다는걸 파악하고 관계를 끊는 것이라면 소모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보다 끊는게 득입니다 손절이라는 단어가 유행하는 이유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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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의미없다 2020.11.2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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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그러는데...언니는 40살..ㅜㅜ 설명하기도 싫고 구차한 변명 듣기도 싫어서 관계를 끊어버리는데..나도..어디가 아픈건가..ㅜㅜ 살아보니..이게 제일 편하던데..어차피 그사람들 오래못갈 인연들.. 쓸대없는데 에너지 소비하기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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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11.2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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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성격 이상해요 아무리 안간관계 다 끊고 마웨한다고 해도 맺고 끊음은 잘해야 합니다 나이 아직 어리죠? 자연스레 바빠 멀어지는거면 몰라도 오해가 생겨 그냥 회피하는건 별로에요 사회에서 어찌 만날지 아무도 몰라요 마무리를 잘해야 나중에 말나올때 뒷탈이 없는겁니다 지낼때도 그저 구랬는데 마무리도 쓰레기 같이 끊으면 아 걔? 지낼때도 별로였는데 마지막도 별로더라 이런말 듣는거 보단 낫잖아요? 정말 괜찮고 성숙한 사람은 관계에 위기에 닥쳤을때 하는 행동보면 알수있어요 나 아는애도 평소에 애같이 굴고 나이는 사십인데 십대은어쓰길래 별로였는데 마지막에도 애처럼 회피하고 도망가는거보고 역시가 역시구나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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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9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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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손절당하고 부들부들한 사람 뒷북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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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 2020.11.2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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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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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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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피형들아 먼저 손을 놓은 연이면 거기서 끝내라.. 괜히 뒤에서 자기가 한 추잡한짓들 포장하려고 남한테 뒷담까지말고.. 진짜 거진 다 뒷담엄청 하더라.. 그런데 결국 그 이미지가 다 자기한테 돌아오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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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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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기질투에자존심쎄서 대화가 안통하는 인간만 피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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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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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사람들 남겨둬봤자 인생만 피폐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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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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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댓글 보니 쓰니는 오히려 본인 문제점 직면하고 고쳐가려 하고 있고만. 어디서 회피형 떼들이 몰려와가지고 부들부들거리고 있네. ㅋㅋㅋ 매달린감님. 힘내시고 앞으로 좋은 인간관계 맺어나가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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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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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가 손절친거라 생각하는데 사실 회피형들 지가 손절당한걸 왜 모를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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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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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피형들 진짜 피해의식에 맥락맹에 걍 절래절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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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 2020.11.25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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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간관계에도 서열이 있지. 집안 학력 외모 사회적지위 인간관계 범위 등등 기준에서. 쓰니보다 더 나은 친구가 손절치면 납득이 되고 반성하고. 반대로 별것도 아닌게 날 손절했다싶으면 자위하고 분한게 인간 심리임. 별거 아닌게 날 손절친 경우가 딱 한번있는데 그럴 경우 가만두지 않음. 반항엔 죽음이 답이다. 직장부터 짜름. 그니까 별 거 아닌 것들은 손절도 니 자신을 알고 치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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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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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피형 사람들에 대해서 댓글 쓰는 사람들은 도대체 얼마나 멋진 인간관계를 살고 있는거니?ㅌㅋㅋㅋ 저런애들 때문에 더 회피하게 되는거 같기도 한데 ㅋㅋㅋㅋ정작 지들은 잘못한거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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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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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살면 나이를 먹을수록 인생이 계속 좁아져서 나중에는 바늘 하나도 안들어갈 정도로 얄팍해진다. 마음그릇이 소주잔보다 더 작아서, 그 안에 들어갈 것이 없는 좁아터진 꽁생원이 되는 것이다. 허용할 줄 알아야 한다. 쳐내는 것은 그릇이 기본 이상으로 확장된 후에 해야지, 처음부터 쳐내기만 하면 그릇이 너무 작은 채로 고정된 후, 계속 작아지기만 해서 좁쌀이 되어버려.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을 받아들여라. 당분간은 그렇게 살아라. 써도 삼키고, 떫어도 삼키고, 뱉아내고 싶어도 삼켜라. 나중에 충분히 커진 후, 잘라낼 것과 쳐낼 것과, 버릴 것을 택하고, 지금은 통을 키우는 데 주력할 때다. 속좁이는 아무짝에도 쓸데가 없고, 자기 속을 넓힌 자는 어딜가나 쓸데가 많다. 상처나 어려움을 회피하려고 아예 문을 닫아걸어버리니 그 어떤 미풍도, 봄바람도, 꽃향기도 만나지 못하고 사막처럼 메말라 간다. 약간의 상처, 그리고 큰 상처도 먹고 소화시킬 수 있다. 일단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탄력성을 늘이도록. 약간 거슬리는 것 정도는 수용할 것. 숙달이 되면 점점 더 수용력이 커져서 온갖 것들을 다 받아들일 수 있는 커다란 존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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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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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괜히 직원 채용할때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게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뛰어나신 분이라고 써 있는게 아니란다. 이런 사람 찾기 힘들다. 너 같은 사람과 얘기하면 에너지 소모가 엄청 나지. 업무할때 빡친다고 지멋대로 얘기하고 수틀린다고 안도와주고 괜한 오해하고.. 아무튼 언능 성격 고쳐 아님 연기라도 해. 세상 혼자 사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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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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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조건 말없이 손절한다고 그 사람이 무조건 회피형은 아닙니다. 회피형도 사람 나름입니다. 누군가에게 말없이 손절당해본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일단 본인들 행동이나 되돌아보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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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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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스로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반은 성공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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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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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하지 못하고 유연하지 못하구나!! ㅋㅋㅋ 이 말 한 애가 지가 그 입장 되니 다 손절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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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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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문제 있는거 라고 생각하면 문제고 아니다 생각하면 아닌겁니다 정답이 어딧음 손절 하고 싶어도 경조사때 부를 친구 절절 거리며 아쉬워서 못끊어내는 인간들도 많을텐데 ㅋ 나에게 집중하면 그만 인 세상이오 이걸 더 빨리 알았으면 부자 됐을텐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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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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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피형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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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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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없이 손절하고 걔도대체 왜그러는거지 이해가 안돼서 연락함 근데 시바 대화가 안됨 문제에대해 얘기하는걸 거부함ㅋㅋ난 내가 회피형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걔가 회피형인거 같음 이럴때는 어떡함?그냥 무시하고 살아도됨?뒤에서 뒷담만 안까면 무시하고 살수있는데 계속 내뒷담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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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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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너 같은 친구가 있었는데 난 너무 상처였어 나도 자존감 높은 편이 아니라서 날 정말로 너무 자책했었고.. 근데 사람이란게 진짜 항상 완벽할수는 없는거잖아 때로는 실수도 잘못도 하고 사과 화해도 하는거잖아 근데 내 친구는 그게 안되는 친구였던거 같아 그래서 정말 내 의도는 그게 아니였는데 본인 나름으로 받아들이고 어느순간 갑자기 연락 다 끊어버리고 나랑 걔랑 같이 친구였던 애들한테 내 뒷담을 까고 있더라.. 내 의도와 앞뒤 상황은 빼놓고 얘기하고 날 무조건 나쁜 사람으로 만들더라고.. 사람들이 많이들 그렇게 얘기하는거 같아 잘못한 사람은 용서를 요구하면 안되고 항상 잘못에 대해서 죄책감을 가져야 한다고 근데 난 그렇게 안 봐 살다보면 잘못 안 하는 사람 실수 안 하는 사람 없어 물론 선을 넘는 순간은 앞에서 말한게 맞지만 그게 아니면 상대방도 어느정도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고 풀고 넘어가는게 있어야 하는거야 어쨌던간 그래서 난 친구한테 전화해서 내 말 한번만 들어달라고 애원했는데 그 친구는 내 말을 듣고서도 어쨌든 그 상황에서 본인이 화가 났고 상처 받았기 때문에 내 말 뜻이 그런 뜻이 아니었어도 어쨌든 손절 할꺼라고 하더라.. 진짜 너무 상처받아서 심리 치료까지 받고 자살 생각까지 들었어 사실 지금도 힘들고 그냥 이 말을 해주고 싶어 너가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너의 행동으로 상대방이 상처받고 있을수도 있어 최소한 너가 받아들일 의향이 있다면 그 사람을 위해서라도 한번이라도 대화로 풀려는 시도를 하면 좋겠다 (물론 내 친구는 받아들일 의향이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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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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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케바케겠지만 쓸데없는 감정소모하는거보단 바로 잘라내는거도 나쁘지않다고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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