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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일이란

까까와꾸꾸 (판) 2020.11.23 01:08 조회19,335
톡톡 회사생활 채널보기
문득 일요일 밤 누군가 말하고 싶은데 말할곳은 없고
여기라면 그냥 주저리 말할수 있을꺼 같아 글 적어 봅니다
(오타 띄어쓰기 양해 부탁드립니다)

요즘 아동학대 사건이 정말 많이 올라오네요
정말 이해할수 없네요....
그런데 그런 쓰레기들로 인해.....
착한 보육교사들도 일단 의심의 눈으로 보는 현실이 너무 갑갑하고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그냥 글 써봐요
월급에 반을 애들 까까비 장난감비 로 다 사용하고
맞벌이 부모님들이 바쁘신걸 아니깐
아기들이 실수한 이불도 내집에 들고와서
세탁해서 원으로 가져가고
이짓저짓 다해봐도...
진심으로 잘하다가도...
잘하고있다 라며 스스로 칭찬하고 격려해도
이런 기사터지는 순간이면 맥이 빠지네요........

아이들이 집에가서 하는 거짓말로 인해
무작정 원에 오셔서
" 씨씨티보자" 라는 그말
"니가 애 낳아봐라" 그말
"니년같은새끼낳아라"
라는그말.....교사학대랍니다
(애기 낳지 못하는 교사 정말 많아요
저도 그 중한사람이고 그말 듣는순간 죽고 싶었네요)

세상 누구보다 진심으로 일하는사람이 정말 많아요
화장실한번 못가고
막 말로 출근할때 집에서 생리대를 갈면
오후3시쯤 처음으로 화장실가서
생리대를 바꿀정도로 바쁘답니다
그래도 늘 웃으며 일합니다

믿어주세요

"고생하십니다"
"우리아이가 많이 힘들게 하죠 선생님이 잘 키워주셨어요"

이 말 한마디면 힘들어도
다시 웃으며 출근한답니다
말 한마디만 해주세요

그리고 아동학대만 있는게 아니랍니다
교사학대 들어 보셨습니까?
전화로 개인폰으로
밤낮 주말없이 욕 폭언 그리고 폭력까지....
하지만 교사는
"그냥 죄송합니다" 라고만 말할수 밖에 없네요

원에 무작정 찾아와 욕하면서
씨씨티비 돌려보고 아무일없음 그냥 똥씹은 얼굴로 돌아가시는 분들..,., 그러지 마세요
"죄송합니다" 한마디가 어렵나요...,
걱정돼서 보고싶어 하는 마음 이해합니다
보시고 아무일없음
" 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한마디만이라도 해주시고 가주세요
그순간 열심히 일했던
교사는 심리적고통이 굉장합니다
죄없어도 그냥
' 내가 왜 이런취급을 받아야하지'
부터 시작하여 우울하네요

그냥 주저리해보네요
아무도 보지 않아도 상관 없어요
그냥 혼자 풀어보는 거니까요



후기

아모도 안읽어 주실줄 알았는데
이렇게 많은 응원을 받을 줄 몰랐습니다
정말 공감해주신분
조언해주신분
모두 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냥 저는 계속 이대로 아이들과 지내볼려구요 ㅎㅎ
그렇다면 언젠가 제 품속에 있던 아이들이
어른이되면 "그런 선생님도 있었는데 "
라고 말해주지 않을까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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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11.23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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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세요 당신은 충분히 잘하고있습니다. 휘둘리지말고 지금처럼 진심을다하신다면 분명 진심이 닿아 인정받는 교사가되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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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1234 2020.11.2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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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사실 아이를 낳기 전에 보육교사란 그냥 직업의 하나라고만 생각했는데, 제가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긴 후부터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제 아이 엄청 사랑하지만 아이가 커갈수록 양육이 힘에 부칠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본인 아이도 아니면서 항시 웃으며 반겨주고 배웅해주시는 모습도 참 대단하고, 아이가 여러 활동을 하게 도움을 주시는 것도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저희 부부는 아이를 사랑하지만 양육과 교육에 대한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많은 부분을 선생님들께 의지합니다. 어찌나 감사한지... 정말로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렵네요. 선생님의 이 글을 읽고 감히 힘내시라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만, 당신께서 하시는 일이 얼마나 값지고 귀한 것인지 알려드리고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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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2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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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애들 등원 시킬때 입에 달고 삽니다..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말이에요.. 보육 선생님들 정말 대단하신분들이에요 헌신적으로 열정적으로 아이들 대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는 반면에 안그런 사람들도 있기에.. 에고 고생 많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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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와꾸꾸 2020.12.0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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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모도 안읽어 주실줄 알았는데 이렇게 많은 응원을 받을 줄 몰랐습니다 정말 공감해주신분 조언해주신분 모두 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냥 저는 계속 이대로 아이들과 지내볼려구요 ㅎㅎ 그렇다면 언젠가 제 품속에 있던 아이들이 어른이되면 그런 선생님도 있었는데 라고 말해주지 않을까요!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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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6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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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ㅡㅡ진짜 미친것들많네요 그런 인성파탄자들이 새끼는 열심히 잘 까질러낳더라구..그니까 충이라고 욕을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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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 2020.11.25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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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라서 어쩔 수 없이 아이를 맡기는 경우도 있지만 외벌이임에도 불구하고 맡기는 가정도 적지 않음.. 내 배아파 낳은 아이라도 애 한명 케어가 쉽지 않다는거임.. 보육교사는 연령에따라 한 반에 10명이상 케어를 해야하는 경우가 대다수... 물론 자극적인 기사로 인해서 내아이 맡기고 불안한맘은 알지만 책임감있게 돌보는 교사들이 훨씬 더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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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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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 말씀이세요~ 보육교사 학대사건 일어날때마다 혀 끌끌 차는건 사실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피의자에 한해서 입니다. 저도 애들 낳고 나서 보육교사님 없으면 어쩔뻔 했나 싶어요. 내 아이 보기도 힘든데 저 많은 아이들을 어떻게 보고 있나 싶어서 정말 감사하고요. 대우가 좀 많이 올라갔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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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11.25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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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랑 아버지가 유치원 원장이시자 선생님이셨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다 신경 쓰셨음 정말.. 애 한번 다치면 2~3일씩 찾아가서 죄송하다고 연거푸하시고.. 여건상 누나랑 나도 이 유치원에 다녔는데 선생님이라고 안부르고 엄마아빠라고 부르면 그날 엄청 혼남.. 육체적으로도 힘들지만 정신적으로도 엄청 고통스러울텐데.. 할 수 있는 말이라고믐 화이팅같은 무미건조한 말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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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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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선생님 선생님 안계시면 저흰 출근을 못해요. 출근을 못하면 경제 활동이 안되니 네식구 길바닥에 나가야됩니다. 아이 아플때 보낼때는 가슴이 찢어지는데 그때마다 약잘먹고 잘놀고있다 걱정마세요 라고 연락주시는 선생님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매일.. 매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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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구 2020.11.2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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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론매체에서만 보고 단편적으로 판단한다는게 어이없다는거에요.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게 아동학대 중 유아기관은 1퍼의 수치도 안된다는 거고 70퍼가 가정에서의 학대에요. 그럼 어디에 씨씨티비를 설치하는 게 맞는거고 누구에게 따지는 게 맞는걸까요? 그냥 교사는 을의 입장이니 따지고드는 꼴이 너무 우스울 뿐이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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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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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님처럼 따뜻한 교사가 있어 마음놓고 아이를 맡기시는분들이 더 더 많을거라 믿어요. 힘내시구요 지금처럼만 그자리에 계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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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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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진짜 저런 사람들이 있다구요??ㅠㅠ 진짜 정신적 학대네요. 교사가 아무리 을이 된 시대가 되었다 한들.. 아무리 돈 받고 일하는 사람이라 한들.. 자기 밑의 사람은 아니죠! 자기자식을 맡아주는 사람인데 어쩜 그리 무례하게 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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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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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몇달전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넘어져 다쳐왔을때 선생님께서 따로 전화가 왔어요 대략적인 상황 얘기해주시고 안다치게 신경썼어야하는데 죄송하다더군요 제가 우리 애기 모릅니까 저 닮아 덜렁대고 넘치는 기운 주체못해 이리저리 뛰어댕기다 지 혼자 넘어진걸텐데요 상처도 그냥 긁힌정도였고 심하지않았어요 제가 선생님께 아니라고 선생님이 어떻게 종일 우리애만 보시냐 애들 이정도 다치는거 일도 아니다 부러 전화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하니 목소리가 정말.. 선생님의 처세술인지 몰라도 너무너무 감동받은듯한 목소리에 제가 더 민망하더군요 전 항상 어린이집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감당하기 힘든 제아이 저대신 돌보는거잖아요 돈 받고 하는 일인데 왜 그러냐 하시는분들도 계실테지만 전 돈벌자고 그 어린애들한테 둘러싸여 돌보는일 못할듯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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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2020.11.2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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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 일이 생각나네요. 10년도 넘었죠. 원 근처로 곧 이사한다고 해서 거리가 있음에도 차량등하원 하고, 본인이 일하고 있어 연락 잘 안된다고 하고, 저녁 6시 넘어서 야간 보육 신청하고, 본인 아이 알러지도 알려주지 않아 가끔 입술이 부어 뭣 때문인지도 모르고 등등.... 결국 3개월 만에 미즈넷에 어린이집 실명 올리고 교사가 본인 아이 학대 한것처럼 올렸어요. 그글을 본 원생 부모님들은 반 바꿔달라 하고, 아는 쌤들 니 얘기 아니냐 연락오고.... 결과는 그 엄마 상습적이였어요. 그런식으로 원비 안내고 어린이집 돌아가며 다녔어요. 그로 인해 저는 보육교사 그만 뒀어요. 근데 사무직이 더 편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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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녀 2020.11.2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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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학원강사에요. 이 먹고살기 어려운 세상에.. 비싼돈주셨으니 그 값어치 하기위해 진심으로 애들 성의껏 가르치고 주신 값어치 하려고 늘 죽어라 애쓰는데요, 그걸 아시는 분이있고 1도 모르시며 몰아붙이는 분이 있고.. 그래요. 어느직업이든 다 그럴거예요. ㅠ 힘내자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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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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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에 반을 애들 까까비 장난감비 로 다 사용하고
맞벌이 부모님들이 바쁘신걸 아니깐
아기들이 실수한 이불도 내집에 들고와서
세탁해서 원으로 가져가고
이짓저짓 다해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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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해도 몰라주니까 하지마세요... 더 억울하고 괴로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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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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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요!!! 씨씨티비 보고 암일없으면 똥씹은 표정되서 그냥 가버린다는말 백배 공감이요!!!안당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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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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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10월까지 어린이집에서 일하다가 11월부터 출산휴가로 쉬고있어요. 이 일을 15년째 하고있는데 정말 갈수록 상상이상의 부모님들이 계시더라구요. 가만 생각해보면 외동인 아이들이 많아지다보니 부모님들의 관심이 더 많아져서 그런것 같기도 해요.. 저도 여름이면 아이들과 산책가는길에 아이스크림도 사먹이고 할로윈이고 명절이고 어린이날이면 사탕에 선물 사서 줘요. 함부로 하는 부모님들생각하면 해주기 싫지만 아이들은 예쁘니까.. 아이들은 매일 즐겁도 행복하기만해도 모자르니까요.. 선생님 글 대로 수고한다. 고맙다는 말 들으면 일주일이 즐겁고 힘이 납니다.. 학부모님들 선생님께 수고한다고 한마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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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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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도 거짓말 얼마나 잘하는데..... 진짜 어른들 상대로 하는 서비스직은 말이 안통할 때 취할 법적 조치라도 있지 애들 상대로는 후.....
힘들다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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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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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뉴질랜드처럼, 외벌이집애들은 어린이집 보낼때 부모한테 돈 엄청 비싸게받아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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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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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cctv에 음성지원이 안되니깐 소리지르고 윽박지르더만. 다그런건아니지만 일부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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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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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상한 사람 많아요ㅠㅠ 제 동생이 어린이집 보육교사인데 동생 어린이집 다른 반 학부모가 그 반 선생님한테 자기 아들 똥 싸면 똥 한번 찍어먹어서 건강점검좀 해달라고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진짜 어린이집 보육교사도 할 일이 못된다고 느꼈습니다^^; 진짜 가끔 애 낳는 것도 자격시험 쳐서 일정 기준 이상 통과해야 낳게 하는 시스템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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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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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인간같지도 않은 사람들때문에 싸잡혀 욕 먹는 현실이 너무 속상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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