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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솔로몬이 필요해.. 나에게 조언을 해줘,,

으잉잉 (판) 2020.11.23 05:11 조회13,256
톡톡 사는 얘기 채널보기
++)))언제 이렇게 많이 댓이 생긴거지..?!! 일단 다들 너무 고마워ㅠㅠ 내가 레슨 받는 발레 선생님이 계셨는데 날 엄청 신경써주시거라고..!ㅎㅎ 그선생님은 돈에 욕심이 없어서 나한테는 안받고 싶아 그러셨어.. 그거 듣고 좀 감동먹었어 전공을 바꾸는건 쉬운일이 아니라 부모님이랑 얘기를 더 해보고 결정하기로 했어 다들 내얘기 들어줘서 너무 고마워 ㅠㅠ 어디 말할곳도 없어서 너무 답답했는데 ㅠㅠ !!



안녕..?! 나는 내년에 17살인 쓰니야 !!!
내가 요즘 고민이 생겼는데 이것때문에 너무 우울하더라구.. 갑자기 생각나서 쓰는거라 말이 뒤죽박죽일수도 있는데 이해해줘 ㅠ

나는 작년까지만 해도 진로가 무용수로 확실하게 정해져있었어!!
근데 이번년도부터 생각이 좀 바뀌기 시작한거지.. 사실 이번년도부터 예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이래저래 사정이 안돼서 안가기로 했지 !! 예고 준비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라고 여기까지 열심히 달려왔는데 커서 정말 안정적인 삶을 살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거야 대학까지 나왔다쳐 근데 그다음엔 뭘 하고 살지 정말 막막했어 학원 선생님 아니면 무용수 이렇게 두개가 생각났는데 학원 선생님은 내가 가고 싶은 진로가 아니였어 무용수도 시간이 지나면서 안될거 같은 느낌이였고.. 내가 키가 좀 작거든..

그렇다고 내가 확실하지도 않은 진로를 가지고 무용이 그냥 좋아서 하기엔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내가 너무 부담스러웠어 자꾸 이생각이 반복적으로 계속 들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돌고 도니까 미치겠는거야 점점 내자신이 우울해지고있다는걸 느꼈지,, 그치만 무용을 할때만큼은 엄청 즐거워!!! 진짜 매일매일 우울하다가 즐거웠다가 나만 더 망가지는거 같았고 더 힘들어졌어..

그러다가 일주일에 한번씩 발레를 하게 됐는데 너무 재밌는거야 고작 2시간이 나한텐 너무 알차고 재밌었어 (나는 한국무용 전공이야!!) 엄청 힘들고 몸도 잘 안따라줬지만 발레만의 그 우아함? 그게 정말 좋더라고 나도 참 변덕스럽지,, 그러다가 발레 선생님이 작품 나가보자고 그러시는거야 근데 너무 하고싶더라.. 진짜 내가 못해도 너무 해보고싶었고 그랬어 그치만 돈이 더 들어가겠지? 물론 선생님이 좋은 분이시고 금액 관련해서도 조정해주시겠다 그랬어!

근데 내가 부모님이랑 상담하면서 굳이 진로를 무용쪽으로 나갈게 아니면 빨리 관두는게 낫다고 하셨거든 그때까지만 해도 포기하고 있었는데 발레를 하니까 발레 작품은 하고 그만 두고 싶어졌어.. 나한텐 없던 욕심이 생긴거지.. 문제는 엄마한테 이걸 못말하겠어 말하기 전에 나부터 확실히 마음을 정하고 말하는게 먼저인거 같아서..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해..? 하고 그만두는게 맞는걸까.. 아니면 그냥 깔끔하게 그만두는게 맞는걸까 하루에도 정말 수십번씩 마음이 왔다갔다해.. 딱히 하소연 할때도 없고 너무 답답해서 한번 써봤어..!! 이야기 들어줘서 고마워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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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결혼] [집사는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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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2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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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서 제 3자가 해라 마라 조언할 일은 아닌거 같아. 집안 사정은 쓰니 부모님만 아시는 일이고 작품 하는데 드는 금액이 부담스러운지 아닌지도 부모님이 판단하실 일인걸. 그리고 쓰니 진로가 확고하고 이번 작품 참여가 대학 진학에 큰 영향을 주는거라면 모를까, 무용 그만두기로 정한 상태에서 추억쌓기 정도로 참여하고 싶은거라면 부모님이 지원 못 해주신다 해도 너무 속상해 하진 말았으면 좋겠어. 쓰니네 집이 엄청 잘 사는거 아닌 이상 쓰니 부모님이 교육비로 쓰실 수 있는 금액은 정해져 있는거고 쓰니가 무용이 아닌 다른 진로 택하면 그것또한 지원해야 하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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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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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30대 후반이고 대학을 무용과 나와서 지금은 전혀 다른일을 해.
나는 어릴때 취미로 배우다가 무용선이 예쁘고 소질있다고 선생님께 입시 권유를 받아서 입시를 고2때부터 늦게 시작했어. 돈도 많이 들고 그래도 내가 좋아서 했는데. 대학 졸업하면 현실이 닥칠거야. 나도 키가 작아. 일단 우리나라 무용단은 기본 키가 되어야 해. 아니면 외국의 무용단도 좋아. 하지만 현대무용에 한해서지. 외국 현대무용단은 신체 조건이 그리 중요하지 않다. 실력이 먼저야. 그런데 돈은 포기해야되. 알지? 예술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란걸 지금도 느껴. 그래서 예술가들이 대단한거야. 돈보다 열정이지. 그런데 현실적으로 그렇게 사는게 쉽지 않아. 나는 쓴이가 공부를 해서 일반적으로 대학을 가고 무용을 취미로 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해. 진짜 좋아하는걸 직업으로 삼으면 그렇게 생각보다 즐겁지가 않다. 그래서 나는 자식 낳으면 예체능은 직업으로 권하고 싶지가 않아. 현실적으로 많이 힘들어. 잘되야 나이들면 입시학원 내는건데. 입시학원은 학벌이 아주 중요해. 그리고 너가 좋아하는 무용을 수준급으로 계속하는게 아니라 매일 입시생들 기본기 가르키고 작품 봐주며 일하는거야. 그게 현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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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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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예전 나랑 같은 고민을 하는 것 같아서 너무 공감된다ㅠㅠ 내가 왈가왈부 해줄 문제는 아닌 것 같지만 난 쓰니가 후회 할 것 같다는 생각에 휘둘려서 선택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뭘 하든 힘내고 잘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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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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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고 발레 작품에 미련이 남는다면 요즘은 취미 발레반에서도 토 신고 작품도 나가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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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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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무용으로 예고, 대학까지 진학했지만 대학 재학 중에 다른 과로 전과했어 지금도 여전히 무용에 애정은 있지만 그만둔 이유는 예체능은 어중간하면 답이 없다고 느꼈기 때문이야.. 인서울 또는 그 이상 급 네임벨류가 있는 학교가 아닌 이상 학연, 지연이 중요한 예체능 세계에서 밀릴 수 밖에 없고 그만큼 받을 수 있는 수업의 질이나 기회의 폭도 좁아져, 그리고 무용수로 활동하고 싶다고 했는데 국립이나 시립 무용단은 월급을 받지만 개인 무용단 소속으로 수입을 얻는다는건 매우 힘들다고 보면 되고 개인 무용단 대부분 각 대학 중심으로 무용단 및 무용단원이 이루어져서 학연 지연 중요해, 그리고 대부분 수입을 위해 레슨 강사로 많이 활동하는데 이건 입시생의 미래를 책임지는 만큼 본인 개인의 역량 뿐만 아니라 선생님으로서의 역량과 책임감도 출중해야하는 일인 것 같아, 나는 이 모든 것들을 냉정하게 바라봤을때 무용에 대한 애정과 열정만으로 커다란 돈을 계속 투자해가며 지속하기에는 내 역량은 현실적으로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무용과로 대학교, 대학원 졸업 후에도 갈피를 못잡고 있는 여러 동기들을 보면서 오랜 고심 끝에 다른 길로 가게 된 것에 후회하진 않는것 같아, 앞으로 미래에 대해 섣불리 단정할 순 없지만 예체능의 현실이 이렇다는건 알아두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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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쌰 2020.11.2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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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키가 작다는 게 걸리네요...키 작은건 무용하는데 있어서 마이너스 아닌가요? ㅠㅠ전 예고,음대 나와서 무용쪽은 아니고 음악쪽이라 자세히는 모르지만 예고 때 무용과 애들보면 키 작은 아이들은 별로 없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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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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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1년차 발레 전공 무용과 학생이야:) 나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점 많았고, 작품 하나씩 들어갈 때마다 경제적으로든 심리적으로든 많은 부담이 있었던 것 같아! 학원비, 의상비, 토슈즈 비, 분장 받는 비용, 근육 풀어주는 경락 마사지 비용, 콩쿨비 포함하면 무수히 많은 돈이 들었던 거지. 그래도 나는 쓰니처럼 내가 지금 움직이고 있다는 게 좋아서, 그것만은 확실해서 이 악물고 연습했던 것 같아. 쓰니가 발레를 2시간이 아닌 일주일 내내, 반나절 이상을 해 본다면 어느정도 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 나도 한국무용 안 해봤던 거 아니고, 쓰니처럼 정체기도 있었는데 발레를 할 때가 더 행복해서 그 이유 하나 붙잡고 악바리로 연습했어. 한국무용과 발레는 추구하는 몸 선이 다르기 때문에 얼른 마음 잡고 전공 택해줬으면 좋겠다. 무용수 되고 싶지만 불안한 거, 확신 없는 거 대학 입학 앞둔 주위 무용과 친구들 다 그래. 그러니, 지금 당장 네가 행복하다면 그 전공을 살려서 많이 움직여 보길 바라!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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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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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얘기를 해줄게. 난 집이 그럭저럭 어렸을때 잘살아서 사립을 나왔고 11살부터 무용을 시작해서 대회나갈때마다 대상이나 금상은 받았었어~ 자연스레 무용선생님이 예중,예고를 권유 하셨는데 가세가 기울어지고 비용이 너무 들어서 무용선생님 추천에도 불구하고 부모님이 반대하셨어. 그래서 예중 포기하다가 너무 생각나서 중3 ..고1.. 다시 무용을 울고불고 하며 허락을 받았는데 엄마가 그러더라고 30살 까진 좋아보이고 괜찮겠지 그이후엔? 몸도 굳는데, 진짜 아무리 잘해도 끝은 발레 학원 강사 이거나 대학로 발레단 들어가는건데..그걸로 너의 삶을 만족할수있겠냐고 라고 툭 말씀 하시는데, 고1이였어서 그런가 곧 미래를 결정해야하는 수험생으로썬 와닿더라고.. ㅎㅎ 뭐랄까 정해져있는 밝지 않는 앞날 같앴다고 해야하나..그리고 지금 서른둘인데 후회는 안돼 그냥 무용학원을 지나치거나, TV 에 나오면 나도 꾀 잘했었는데..조금 여유가 생기면, 취미로 다시 시작해 봐야겠다 혹은 발레 공연 보러 나중에 가야지 정도? 어렸을땐 엄청 간절했는데..크고나니 돈이 없으면 무서운 곳이 사회라던가.. 돈이 행복에 다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돈도 있어야 행복하단 걸 알게되서.. 예전에 무용 했던 사람으로썬, 일단 공부 먼저 하고 취미로 어른되서 하는것도 나쁘지 않아 스무살이 지나고 직장인이 되면 어느정도 취미로 쓸수 있는 돈이 생기니까~ 근데 정말 이거 아니면 내인생 후회할것 같다 미칠것 같다 훗날 돈은 못벌어도 거리에서 춤만 춰도 행복할것 같다 한다면, 다시 시작해봐 인생은 한번 뿐이니까 그때의 나는 내인생의 안전을 택했거든 ㅎㅎ 그리구 직장인으로써 돈을 버는 회사랑 돈을 주고 다니는 학교 에 나는 성격도 행동도 다르다? 그리고 마음가짐도 굉장히 달라 ~ 돈버는 곳은 아무리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일이여도 삭막하고 짜증나고 그만두고 싶거든..좋아하는건 취미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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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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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0년전엔가 내가 마트에서 고기판매알바할때 같이알바하던언니가 천안의 4년제 음대 편입한사람이었는데 지금은뭐하려나 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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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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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라리 연예기획사 들어가는게 더 빠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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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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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지간하게 학교 잘나오지 않는이상 들인금액대비 회수안되니까 접고 다른길찾아. 지금 쓰니 맘으론 시원찮다 무용과나오면 어디 취직하기도 애매하고 좋은학교나와봐야 학원차리는게 전부야. 요즘엔 전공생도 별로없어서 돈안되고 탑급 되면 발레단 가겠지만 그거아님 일찍 접어. 참고로 나 예고나왔고 발레전공했어. 집에서 받쳐줘서 학원차리는 비용 턱턱 내놓지않는이상 부모등골 빼먹지말고 다른길찾고 현명한 선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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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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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기,공연쪽은 정말 돈안준다던데. 옛날에 한류붐으로 유명한그 사극드라마에 보조단역(엑스트라 말고 비중낮은 인물로 등장하는 무명 배우)으로 나오던 결혼안한 중년여자배우가 ,아파트살더니만 돈이더쪼들린건지 동네의 20년된 낡은 임대주택 신청하러 관리사무소?앞에 줄섰더라 ///아는 집딸도 직업이 뮤지컬무대에서 쓰는 소품 제작하는건데 하루종일 자기 방안에서 천을 꿰메고 만들고 이러는디 돈진짜못번다고. 본인은 재미있어하지만 수입이너무적으니까 저축이나 결혼 이런걸못함20대인데 부모네집에 같이 살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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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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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타로카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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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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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샌 나이를깎아서 말하니 내년에 17살이 만17세란건지 집나이17세란건지. 전자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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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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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지부진끌다가 죽도밥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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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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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작품하고 끝마치는데에 걸리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냐 .너가내년엔 고2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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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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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이 ''굳이 진로를 무용쪽으로 나갈 거 아니면 관둬'' 라고 하셨는데, 지원해줄 형편은 되는 것 같아요. 그게 아니면 돈 없다고 미안하다고 하시겠지요. 님 진로는 님이 정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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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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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작품까지 하고서관두면 속이시원하겠으나, 다끝난뒤에 국영수 성적 올릴궁리하느라 쥐어쌀거같은데. 학원선생이 붙잡으려 영업하는것일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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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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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인되어서도 발레수업 받는게 당연히가능함 자비를들일 여유만 있다면. 너가 지금 입시도 고민해야하는데 이렇게 한가롭게 끌리는대로 이거도하고 저거도하고 그럴시기냐 . 고1이면 성적을올릴 마지막회생기회의 시기이고 절대시간안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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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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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 전공보다, 음대나온 여자들은 30대중반이내에라도기를쓰고 결혼하려고 노력하더라 잘사는편한일상에익숙한데 돈줄이 없어서 쪼들리니그런지어쩐지. 내가다닌곳의 노총각 남자교수님 도 50살에 15살 연하 피아니스트하고 결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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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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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정희의 전남편인 '서세원'은 명문음대나온 시립교향악단 연주자 (결혼당시 여자나이 35살전후)하고 재혼결혼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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