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때 며느리 부르는 집 치고
제대로 된 집 없음 10에 9은 시댁이 며느리 하대하는 집임. 팩트임. 며느리 대우해주는집은 애초에 김장 다 해서 김치가져가라~ 이런 집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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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 김장 당일이나 다음날은 꼭 갑니다. 수육 먹여야한다고 꼭 오라고 하십니다.
아기가 있기 전이나 지금도 김장 끝마무리에 갑니다.
지금 막 만든 겉절이, 굴무생채에 수육을 먹어야 한다고 부르시는겁니다.
저흰 당연히 용돈이나 좋아하시는 음식들 사 갖고 가구요.
모든 집들을 그렇게 싸잡아 말하지 마세요.
그거 끝나면 가져온 통에다 김장김치 담아가던가 아니면 조금씩 가져가는...
그날 일이 있어서 참여하기 힘들다면 성의를 표하는게 기본인데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