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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어머니집착..신랑이 판에 써보라네요

답답해요 (판) 2020.11.23 13:56 조회102,308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20대후반 동갑내기 부부이고
결혼한지 딱 일년한달 지났어요
그간 시어머니가 저희 부부를 챙겨주시는게
관심이고 사랑이라며 신랑한테 늘 얘기듣다가
어제 크게싸우고 그동안 속에있던말좀 하니까
저한테 배부른소리한다며
니가 좋아하는 판에다가 한번 물어보라해서요

제가 정말 배부른소리 하는건지 봐주세요

신랑은 두형제이고 아주버님은 미혼이세요
시부모님은 아직 많이 젊으시고
아버님 직장일 하시며 어머님은 전업주부입니다

저희는 시댁집과 걸어서 10분거리에살아요

결혼초에 시어머니는 저를 어려워하셨는데
아버님은 저를 마냥 예뻐라하셨고
아주버님도 저를 막내동생처럼 챙겨주셨어요

그후에 제가 노력해서 시어머니와도 친해졌는데
남편이말하는 무한한사랑이 그때부터였나봐요

어머님은 무조건 제가 먹고싶고 좋아하는 음식으로
저녁밥을 차려주셨고 언젠가부터 퇴근후
시부모님댁에 들렸다가 밥먹고 저희 신혼집으로가는게
당연시하게되더라구요

처음몇번이야 저도 좋았지만
나중에는 신랑과 제가 둘이서 밥먹는다하는날에는
엄청 서운해하시고 실제로도 삐지셨어요

그때마다 아버님이 톡으로 "엄마삐져서 아부지 밥도
못얻어먹었다 너가 풀어줘~~" 하시는데

제가 정말 엄청 큰?잘못을한것같아
매번 어머님께 애교부리고 졸졸따라다니면서
어머님 화풀어드리려고 노력했었어요
그후로 신랑이랑 둘이서 데이트하는것까지
눈치가보이고 혹시라도 또 서운해하실까봐
어머님 모시고 영화관이든 어디든 모시고 다녔어요

그리고 어머님은 제가 아프면 난리가나요 정말
밤새도록 이제 좀 괜찮니 ?엄마가 가볼까? 하시며
카톡보내시고 자느라 카톡확인못하면
새벽에도 전화 하셔서 꼭 목소리를 들려드려야하고
여름에 제가 모기에물리면
또 난리가나요 벽이고 천장이고 하루종일
모기잡으시려고 전기채들고 왔다갔다하시고
파스바르면 저 따갑다고 어머님이 만드신 크림같은거
계속 발라주시고ㅜㅜ
정말 저를 아기처럼 대해주셨어요
아버님 아주버님 신랑은
어머님께 극성이다극성이야~~하셨지만
그 뜻에는 흐뭇함이 있었기에
제 속마음을 한번도 신랑한테 말해본적이 없어요

언젠가부터는 아침일찍 저희집오셔서
아침밥해주시고 저한테 오늘은 이옷이랑 이구두 신어라
하나하나 코디해주시고 그렇게 안하면 또 삐지시고
어머님 상처받으실까봐 매번 사오시는 옷 양말 속옷 신발 가방 하나하나 다 시키는대로 입고 신고 들고 다녔어요

다른일 전부 말씀드리기에는 길어질것같아
어제 싸운일만 말씀드릴께요
집에 변기막혀있어서 신랑한테
뚫어달라하니까 알았다 대답하더니
얼마안지나 어머님이 오시더라구요

지나가는길에 화장실 급해서 들렸다 하시면서요...

변기막혔다하니까 아무일도아닌듯이 페트병
들고들어가시더니 뚫어주시더라구요

절대 이것만은 못하시게 뜯어말렸는데
"애기들은 이런거 못해"하시며 기어코 본인이
뚫어주시고 가셨어요

어제 정말 제일크게 화내고 싸웠어요 첨으로요

신랑한테 "자기가 화장실 막혔다고 얘기했지?"
하니까 절대 아니라고 우기더니 나중에는
실토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신랑한테 얘기를했어요
어머님이 나 예뻐하시고 진심으로 대해주시는거
다 알고 고맙고 감사하다
그런데 내가 이상한건지 뭔가모르게 나날이 부담스럽고
우리둘 시간은 전혀없는것같다
어느정도 적당히가 없으니
솔직히 어머님 상처받으실까봐 말도못하겠고
시키는대로 다하긴하는데
우리가 애도아니고 언제까지 이렇게 살꺼냐

딱 여기까지 이렇게 말했더니

신랑이 정말 너무너무너무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와....와..... 하더니
정말 너 이제껏 우리엄마 그렇게 생각했냐며
엄마가 나랑 형이랑 아빠는 뒷전이고
너만 진심으로 챙겨주는거 섭섭해도 이제껏 한마디도
안했더니 복에겨워 못하는소리가없다는거 아니겠어요

자기가 몇십년 커오면서 못받은 대접을
너는 1년동안 혼자 누렸고 아빠나 엄마나
너 정말 친딸처럼 생각하는데 니 속마음 부모님들이
아실까봐 겁난다고 너 이런애였냐고하는데

순간 내가 잘못한건가? 난 그런뜻이 아닌데?
별생각이 다들면서 내가정말 배부른소리로
신랑한테 상처준건가 싶더라구요

그게 아니라고 얘기를하려는데 제 말은 듣지도않고
니가 좋아하는 판에다가 물어보라고
아무리 판이라도 너정말 욕먹을거다 하던데
다른분들 보시기에도 정말 제가 복에겨워
배부른소리 하는건가요?
뭐가 잘못되긴한것같은데 신랑한테 마땅히
제 속마음을 어떻게 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좀 쫄보라서 하고싶은말 잔뜩있어도
막상 얘기하게되면 어버버하다 사과하거든요
저도 알아요 정말 좋은시부모님이신거 다알고
저 어떻게 생각해주시는지 다 알거든요?
근데이게 머리로는 이해가가는데 뭐라해야되지
그냥 정말 막 답답할때가 한두번이아니에요

또 이건 신랑한테도 한번도 말안했는데
어머님이 신랑이랑 잠자리 많이해주지마라고 하셨는데
제가 아까워죽겠다고하신적이있었어요
일찍 결혼한친구한테 이얘기를 해본적은있는데
그때 친구는 정말 배잡고 웃고넘겼어요
저한테 다 니복이다생각하라면서요

정말 제가 답답한마음을 가지고있는게
이상한건가요?
여기까지만 보셨을때 어떠세요?
제가 복에겨워 이러는거 맞나요?
냉정하게 말해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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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20.11.2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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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내용만 봤을 때는 평생 아들만 키우면서 못느껴본 걸 며느리한테 인형놀이하는 느낌이예요.
좋은 분이신 건 같지만 너무 과한 것 같아요.
실제 딸이라면 싫으면 싫다고 말할 수 있지만 며느리는 그런 말을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좋은 것도 주고받는 게 좋은거죠. 일방적인 건 언젠가 끝이 안좋아요.
적당히가 제일 중요한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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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아놔 2020.11.2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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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해도 너무 힘드네요. 출근길 퇴근길 모두 시댁에서 밥먹고.. 데이트도 맘 편히 못하고.. 거리는 멀었지만 매주마다 우리집에 시부모님이 오시고.. 심지어 아들 샤워하면 팬티까지 챙겨줘서 전 경악 했네요.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죠 나이40먹은 아들이 다 벗고 엄마가 주는 팬티 받아 입는데.. 하..
전 결국 시댁의 간섭이 너무 심해서 남편과 불화로 발전해서 지금 이혼 도장 찍고 숙려기간에 있네요..
그동안 견디신 것도 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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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2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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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 장인이 너한테 저러면 넌 복에 겨워 죽것냐~ 진절머리나 죽것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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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개인적인생각 2020.12.1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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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건 감사한거고, 남편은 남편대로 오해하고 잘못생각한거 같긴하네요.
그리고 며느리는 딸이 될 수 없는데 시어머니도 시어머니가 처음이라 실수가 있을 수 있지요. 아주버님은 아직 미혼이라면서요. 집안에 처음 들인 며느리다보니 여러가지로 해보고 싶었던게 많으셨던 것 같아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이 만나서 결혼을 한거니까 처음에는 이런 일이 생기는게 당연한 것 같아요. 다름을 인정하는 과정이니 너무 나쁘게만 생각하지 말고, 이번일을 계기로 더 배려하면서 살 수 있을 것 같네요. 아무쪼록 행복한 결혼생활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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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4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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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집 개도 저런식으로 자기의지대로 하나도 못하게 집착하고 챙기면 성질낼것같은데요ㅋㅋㄱ이건뭐 애완동물만도 못하네요 말못하는 인형 취급하는거 같아요ㅋㅋ 아무리 잘챙겨줘도 그렇지 무슨 옷입는거 모기물린거까지 챙겨주고 변기를뚫어줘요?ㅋㅋㅋ 며느리가 5살 어린애인가요ㅋㅋ 딸이어도 중학생 넘어가면 엄마와 각자 선이 있고 사생활이 있어요 싫은건 싫은거고 부담스러운건 부담스러운겁니다. 남편분 그렇게 그게 부러우시면 장인어른이 매일 찾아와서 우리아들우리아들 하면서 아침해먹이고 옷도 속옷부터 양말 정장 전부 장인어른취향대로 입히고 모기물리면 장인어른이 약발라주고 똥싸다 막히면 장인어른한테 뚫어달라 하시면 되겠어요ㅋㅋㅋㅋ 장인어른사랑받으니 겁나 행복하겠어요ㅋㅋㅋㅋ 저건 아들한테 집착은 못하고 딸이 생긴거 같으니 비틀린직찹으로 보입니다. 성인이 됐고 결혼을 했으면 가정이 분리되고 독립되는게 정상이에요. 아무리잘해줘도 각자 선이 있는거고 지킬건 지켜야되는거죠 더더군다나 며느리는 시어머니한테 함부로 싫다고도 못하는데 장인어른이 사위 졸졸쫓아댕기면서 같이 놀자는거랑 뭐기다릅니까. 거기다 시아버지도 그런시어미를 말릴생각은 안하고 며느리가와서 화풀어줘라하고있으니 뭐가 문제가 되는지도 모르는집안이네요 몇년지나면 남편 성관계 체위도 시어미가 간섭하지않을까 싶네요ㅋㅋ이렇게해봐라 저렇게 해봐라 하면서ㅋㅋ 더몇년지나면 남편이랑 자지말고 자기랑 자자고 하는거 아닌가요?ㅋㅋㅋ딱 그럴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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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1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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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친엄마가 저렇게 대해도 난 못견딜꺼같아요 신종 올가미 인가요? 글만봐도 숨이 막히고 소름끼쳐요 우리엄마가 저러면 진심으로 화낼꺼같.. 아니 저 상황까지 갈일도 없었을꺼같아요 초장에 뭐하는짓이냐고 날뛰었을듯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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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3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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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엄마가 저리해도 진짜 귀찮고 힘들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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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3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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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ㅋ 웬 싸이코할망구가 며느리 데리고 인형놀이하고 있는데? 시엄마가아침마다 옷을 코디해준다니 생각만해도 소름끼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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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30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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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종 시집살이네요. 며느리 아끼는 시어머니는 오히려 너희 둘이 잘 살아라 이러십니다. 시어머니 아직 젊다니 딸 하나 직접 낳아서 인형놀이 하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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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9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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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남편 반응 궁금한데 후기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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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9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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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시어머님이 아들만 둘인 분이세요 외로우신분입니다 아들들 아무리 살가워도 딸만 못하죠 그런데 님을 만났으니 얼마나 좋으시겠어요 그런데 문제는 딸이 아니라는거죠 관심을 다른데로 돌릴 수 있게 도와드리세요. 고아원이나 보육원 봉사를 추천해드리던가 취미학원을 등록해드리던가 힘든 사람이다 생각말고 외로운 사람이다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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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8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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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겁나 싫어. 엄마가 저러면 정색하고 소리라도 지르지.... 아 ... 진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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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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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뻐하는거 맞음 진심인거알겠고 분명함 아들만있던집에서 며느리가들어오니 살갑게굴고하니 이쁘겠지 근데 딸이아니자나 딸이면 싫으면싫다하고 불편하면 불편하다하고 투정도부리고 징징되기라도하지 이건 뭐 그냥 인형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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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2020.11.2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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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우~ 듣기에는 좋아보이지만 내가 저 상황이라면 갑갑하다. 뭐든지 적당히. 남편도 장인어른한테 똑같은 상황이라고 생각하면 끔찍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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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7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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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완동물도 그것보단 존중해줄텐데... 여튼 딱 인형놀이나 애완동물 대하듯이 대하는것 같습니다... 착하고 기분안상하는 거절은 없으니 각오하셔야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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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ㄷ 2020.11.27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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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시어머니가 안계신데 솔직하게 과한관심보다 백배는 제상황이 좋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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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숨막혀 2020.11.2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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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으신분인거 인정!!근데 내시부모님이라면 오우야~~ 시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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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90483 2020.11.2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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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유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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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11.2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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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글 읽으면서 물 마시다 마지막부분...잠자리 얘기에서 컵 떨어뜨렸네요...아무리 그래도 부부끼리의 비밀스런 사생활인데...그걸 아무렇지 않게 얘기한다구요? 친정엄마랑도 얘기 안하는걸?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식사하러 가기 싫은 날은 피곤하다고 다음날 회사에 일찍 출근해야된다고 담번에 드르겠다고 미루세요. 이건 복에 겨운게아니라...결혼하고도 시어머니도 아들도 서로에게 독립을 못 하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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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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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쓰니도 불쌍하지만 저 엄마도 걱정됨 정상수준을 넘어섰잖아요..남편분 어머님 지금 심각한 상태에요 심리적으로 상담이 필요해 보입니다..엄한 사람 잡지 말고 어르신심리센터 찾아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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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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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엄마가 불쌍하다 남편이랑 자식한테 사랑다운 사랑 못 받아봐서 며느리가 애교부리고 딸처럼 하니까 거기에 꽂혀버렸네 마음의 병이 깊은 거 같은데 며느리에 집착할 때가 아니라 심리치료 및 명상 여행 자신을 위한 쇼핑 등등을 하며 자아찾기를 해야할 거 같다 시엄마는 자신으로 존재하는 게 아니라 누구한테 뭘 해주는 엄마 아내 이런 역할로만 존재하는 듯 하여간 조카 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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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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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챙겨주기만 하는거면 갑갑해도 좋아서 그러시나보다 하겠지. 근데 저 시어머니는 지맘대로 안해주면 삐친다며. 같이 밥 안먹으면 삐지고, 입으라는거 안입으면 삐지고.. 결국 돌봐준다는 명목하에 시모 원하대로만 하게끔 강요하는건데.. 저걸 이뻐한다고 볼수가 있는건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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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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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왠지 시아버지 승자인거같지않냐?집착녀가 며느리한테 꽂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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