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설계사무실에서 3년동안 근무했습니다. 첫 회사인만큼 어리숙한 부분이 많아 사람들의 조언을 얻고싶어 글쓰게 되었습니다.
이제 제가 퇴사를 앞두고있습니다. 제가 입사하고 2년간은 근로계약서를 안쓰고 일했습니다. 3년차 되는날 근로계약서를 쓰긴했지만 저에게 교부하시지 않았구요... 퇴사전에 제가 회사에서 불만스러웠던 것을 말씀드리니
이제와서 근로계약서 작성하고 저에게도 한부 교부해주시네요..
1.제가 근로자의 날 근무했는데 돈안주신거, 2. 작년 연차 1개 입금안해주신거, 3. 수습기간 협의없이 10일 연장하셔서 수습급여주신 것 4. 1년간은 임시공휴일도 쉬었으나, 2년차 되는날 임시공휴일안쉰다면서 취업규칙 바꾸신 것.
5인미만 사업장이라 연차도 안줘도된다고 말씀하시는데... 제가 보기엔 5인이상 사업장이거든요...?
사장님을 제외한 총무님(사장님 아내분) 부장님, 과장님, 주임님, 사원님 2분 과장님은 소장님 직계가족인데 저희와 똑같이 근무하고 퇴근하셔요.
다시봐도 저는 참 바보처럼 세상물정모르고 일했네요
제 맘같아서는 노동부에 신고하고싶은데
그러면 안되겠죠...
고민이 많습니다. |
최근 10분간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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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까지 정확하게 받으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