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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엄마가 며느리한테 전화하는 이유

ok (판) 2020.11.23 15:28 조회38,758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정말 궁금한데요.
저희 부모님은 남편한테 전화안하고 보자는
소리도 안해요. 저희가 가고 싶을때 친정갑니다.

시가는 무슨 이유인지 이사간 이후로 짐정리 덜됐다며 계속 못오게 하더니 안간지 2년다되가고 시부모 본인들이 계속 저희 부부사는 동네나 집으로 오거나 밖에서 식사했어요.

제가 임신중이고 막달이 다되가는데 임신해서는 2주에 한번은 시모한테 전화가 와요.

특별히 할말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얼굴 한번 봐야지 그래요. 본지 오래된것도 아니고 두달전에 봤어요..코로나전에는 제사없으니 한달에 한번 보자고 해서 거의 그렇게했구요.

근데 제가 궁금한건 둘다 직장다니고 바쁜데 왜 본인 아들한테는 전화안하고 저한테 전화해서 보자고할까요?

자주는 아닌데 택배로 뭐 보내줄때도 근무시간에 세번을 전화하더라구요. 주소 잘못썼다며.. 사실 급한것도 아니고 카톡해도 되잖아요. 이날도 아들한테는 전화 안했더라구요.

참고로 예단 예물 서로 안주고 받고 한복도 제가했고 이사갈때 친정에서 1억 보태주고 나머진 다 대출이구요. 받은거 아무것도 없어요.

제사 없는거 떠나서 한달에 한번 보는것도
너무 자주보길 바라는거 같은데
직장다니며 만삭인 며느리 주말에 쉬어야한다는 생각이 먼저 아닌가요? 왜 자주 보려고 하는지도 모르겠고 저한테 자주 전화 하는 이유도 모르겠어요. 결혼전에 아들하고 살가운 사이도 아닙니다.

아들이 편하지않나요?
저도 아들 임신중인데 아들한테 말하고 싶을것 같거든요.. 보통 시엄마는 어떤 맘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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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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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2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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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은 전화하면 귀찮아하면서 푸대접 하는데 며느리한테 전화하면 네네 어머님 이러면서 떠받들어 주니깐. 우쭐한 기분 느끼고 싶어서지. 그걸 정말 모르고 물어보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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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ㅋㅋㅋ 2020.11.2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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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전화해도 안받고....전화목록에 떠도 하나도 타격안받고 그냥 썡까는데
너봐라... 전화하면 받잖아... 부재중으로 나와도 신경쓰고 전화하잖아~
나라도 너한테 전화하지...전화도 안받고 대꾸도 안하는 넘한테 하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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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gd 2020.11.2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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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편은 엄마 말 한귀로 듣고흘려~~이말을 입에 달고사는데 자기엄마 전화라고 신경이나 쓰겠어요? 심지어 며느리는 네네~하면서 다 들어주니 자기 위치 이용해 상전 노릇하는거죠
절대 아들과 시모사이의 소통창구가 되지 마세요
남편에게 해소안되는걸 얘기하면 해결이되니 애용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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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12.02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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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할머니도 다른사람은 다 손님인데 큰며느리 우리엄마만 잡부 가정부 운전기사였음. 며느리는 만만하고 내 허드렛일해주는 비서로 생각하는 의식이 기저에 깔려있어서그럼. 플러스 우리 귀한 아들 잘챙기고 받들도록 교육시키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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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라고안하... 2020.11.25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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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랑 대면대면하다가 아들낳고 힘들게 키우는 부모마음이 이해되는듯해서 시부모한테도 좀 잘해드렸다.그랬더니 뻔질나거 전화와서 손주얼굴본다는핑계로 자꾸 찾아옴. 한두번도 아니고 너무 귀찮다. 아파트 입구쯤에 다와서 전화옴. 한번은 애랑 주말에 욕조에 목욕하고있는데 전화온지도 모름. 신랑한테 전화해선 애엄마 전화안받는다고 함. 아 숨막혀.그 때 넘 스트레스받아서 수신거부함. 지금도 수신거부해놨는데 전화 안받으면 눈치채야지.부재중3통. 숨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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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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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 얘긴데 집 못오게 하는거 혹시 집 날렸거나 팍 줄여서 단칸방 월세 같은거 사는거 아니에요?? 나중에 출산하고 애기 봐준다고 함 거절하세요 합가 시도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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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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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업무중엔 우리엄마 전화도 잘 못받는데요 시댁전화는 당연 탈락. 전 단톡방에도 없어서 시댁행사도 남편통해 전달받아요. 요즘 다 맞벌이하고 똑같구만 무슨 며느리타령...ㅠㅠ 돈받았다면 더 살갑게굴지 않았을까 싶긴한데 일단 지금은 그런필요는 못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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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11.25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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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한테는 주기만허고 돌아오는거 없어도 괜찮은데 결혼하고 짝생기니까 아들 삣겨서 아쉬움. 나 아들 귀찮게할 수는 없으니 며느리가 자식노릇해야 한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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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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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은 단답형으로 대답하고 귀찮아 해서 며느리는 고분고분 예쁘게 말해서 , 여자가 하는 일은 중요하지 않은일 한다고 생각함 그래서 낮에 아무때나 전화가 가능 하다고 생각함.내 아들은 남자니까 중요한 일을 하기때매 전화로 방해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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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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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ㅋㅋㅋ 착한며느리 노릇만 하셨나봐요. 저도 그놈의 전화타령에 시달리다 1년만인가 어머님이랑 진짜 ... 크게한번 한뒤론 절대 저한테 전화안하세요. 뭐 아들한테 하면 아들은 짧게?? 시부모님이 며느리 어려운거 알면 쉽게 오라가라 전화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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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0.11.2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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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퍼 아들이 편치 않으니 며느리한테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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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쓰니 2020.11.2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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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은 무조건 시간없다 하니까 바빠 귀찮아 반복이니 며느리 한테 전화 하지 남편 한테 말해보세요 말했는데 또 머리 나쁘게 엄마 며니리 한테 전화 하지마 이런다 ㅋㅋㅋㅋ100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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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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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이 있을 때는 받자마자 남편에게 토스. 아닐 때는 바빴다고 받지 말고 남편이랑 같이 있을 때 콜백해서 하자마자 남편에게 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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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게 2020.11.2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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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히려 아들한테 하지 말고 저에게 하세요 하는 며늘도 있어요 본인만 빠지는것 같다고 임신했으니 임신부가 직장다니는것도 걱정도 되고 하니 하겠지요 . 아들에게 전화하면 본인에게 직접 물어보지 왜 아들에게 물어보냐구 하는 맘도 있고 요즈음은 며늘이만 힘든세상이 아닌 시부모나 친정부모 굉장히 조심하고 집에 오는것 보다 밖에서 만나 식사나 하는걸 원하는집들 많음 도시사는 분들 거의 그렇다고 보면됨 아파트 생활 층간소음으로 서로 예민해지고 이웃간에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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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사 2020.11.2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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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은 종신보험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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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2020.11.2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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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더아깝다고 더할수도잇지ㅋ 그거울컥할정도는 아닌데....... 너도나 나쁜년분야듯이 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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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ㅇㄹㄴ 2020.11.2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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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아들 뒤치다꺼리해야하는 게 며느리라고 생각하니까 며느리한테 전화하는 거임.. 아들새끼 옆에 끼고 뭐라도 챙겨주고 싶고 한데, 당사자한테 전화걸면 냉랭하니 푸대접하니 며느리한테 니가 옆에서 내 아들 좀 잘 챙겨, 나대신 이런 의미로 뻔질나게 전화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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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skylogo... 2020.11.2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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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래도 남편한테 전화하면 최종적으로는 와이프한테 말해야하니 다이렉트로 하는면도 있을듯..위분 말씀처럼 아들한테 한다고 다 씹지는 않습니다..저같은 경우는 뭐 줄때 가져가라고 저한테 전화합니다..그외는 저희에게 잘 안합니다..오히려 와이프가 더 많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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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2020.11.2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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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궁규연 너다시 연습생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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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ㅈ 2020.11.2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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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잡일로 아들 귀찮게하기 싫어서 그런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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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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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받으면 안해 시집은 아예 끊어야 피해 안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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