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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산 롯데목장 강아지들을 살려줘

강아지 (판) 2020.11.23 17:25 조회21,522
톡톡 동물 사랑방 강아지
시간나면 이것도 한번 씩 봐줘. 병원 실습견으로 살았던 똘이 이야기야...

한번도 본적 없는 강아지지만 똘이의 기구했던 삶을 알게되니 너무 마음이 아파...똘이를 기억해줘

↓클릭하면 바로 링크 이동해






(후기) 톡 선정된거 사라져서 모든 랭킹에서 지워졌어요.....ㅠㅠㅠ

네이트 메인에 떠서 많은 사람들이 추천해주고 글 읽어줘서 정말 고마워

우리들이 평소 카페가서 아무렇지 않게 마시는 커피 한잔 값이 하나 둘 모인다면,

저 강아지들한테 조금이나마 버틸 수 있는 생명줄이 될꺼야 외면하지 말아줘

지금 사무실에 난방 틀고 있는데도 추운데 애네들은 얼마나 고통스럽게 떨고있겠어

어린 여학생들부터 청년, 아줌마까지 계양산가서 강아지들 보살피고 돕고 있어

아직도 많이 부족하고 일손이 딸리니 힘좀 보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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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에 앞서..


이전에도 여러번 뉴스와 언론을 통해 인천 시민들 일부만 알고 있었는데 뭍혀왔어.

하지만 이번 11월 21일 계양구에서 충격적인 대규모 강아지 학대 및 도축 사건이 남형도 기자님에 의해 세상에 크게 알려졌어  



 

사건 요약


30 여년간 인천 계양산 부지에서 불법으로 강아지 수만 마리가 학대 당하고 죽어왔어

계양구청에서 뒤늦게 이걸 법적으로 문제 삼는다고 하면서 개공장을 없애야 하는 상황이 오자

오갈곳 없는 남아 있는 강아지들을 살리기 위해 해외 단체와 국내 봉사 단체 등이 힘을 모아 이곳을 인수했어

철조망에서 제대로 눕지도 못하는 강아지들을 땅에 임시 팬스를 쳐서 빼내왔어

밑에 사진들은 학대당해온 강아지들의 개공장 실체야... 너무너무 불쌍해



 


 


 


 


 


 

 




애네들 평생 물 한모금 마시지 못하고 철장에서 쓰레기 국물만 먹다가 구조되면서 처음으로 물이란걸 마셔봤대...


물 하루라도 안마시면 갈증이 나서 목이 찢어질듯 아픈데... 

구조자들이 물 주는 영상 봤는데 얼마나 목이 탔는지 끝도없이 허겁지겁 마시는 영상보고 눈시울이....

이제 겨울이라 강아지들이 얼어 죽을지도 모르는데 팬스 위에 비를 막거나 바람을 피할 수 있는

천막이나 그런 것들을 구청에서 못치게 막나봐 그리고 막 과태료 부과하고...


그래서 학생과 직장인 등 시민들이 자원하여 강아지들한테 볏짚 날라서 따뜻하게 해주고

사료랑 물 주고 배설물 치워주고 있는데 턱없이 인력도 부족하고 돌보는 고정비도 만만치않아

수십 마리는 해외에 입양 보냈는데 아직도 190마리나 남아있어... 대형견이라 국내입양도 어려워


지금 필요한건, 저렇게 강아지들 200여마리가 오갈 곳 없는데 구청에서는 고발한다고 해서

임시로 보호할 수 있도록 청와대에 국민 청원을 하고 있는데 동참해줘 아직도 5천명뿐이야.

밑에 사진들은 지옥같은 쓰레기장에서 애들 구조해서 땅바닦에 임시 보호하는 중이야

근데 비바람을 직빵으로 맞고 있고 12월이 되면 동사할 수도 있어...제발 도와줘





 


 


 


 

 

 

 

 



매일 봉사자들이 강아지들 살리러 계양산에 모이는데 일손이 모자르니 자원봉사를 도와줘

봉사가 어려우면 강아지들 먹이와 해외 입양에 도움이 되도록 작은 후원이라도 필요해

봉사단체 모임 SNS 게시글 400개를 밤새 보면서 너무 슬프고 가슴아팠어 나도 힘을 보탤거야

지난 30년 동안 수많은 강아지들이 저렇게 죽어갔어 남은 애들이라도 살릴 수 있게 도와줘

제발 이 글 추천좀 해주라 많은 사람들이 힘을 보태줄 수 있도록...


 



제발 부탁해


1. 이건 남형도 기자님의 포털에 뜬 기사 원문이야 진실을 알아줬으면 해 밑에 클릭해줘



 
 
2. 청와대 유권해석 요청하기 서명 “현재는 개농장이 아닌 보호소라는 것을 인정해 주도록 유권해석 요청”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4042



3. 검색어에 "롯데목장 개 살리기치면은 자원봉사 활동이나 관련 일정 등이 나와있어 찾아와서 팔로우해죠, 자원봉사 모임이야





끝으로


몇몇은 미국과 캐나다로 입양가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강아지 근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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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강아지,반려견,유기견,동물학대,임시보호
4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강아지 2020.11.2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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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영리 목적도 아니고 돈받고 하는것도 아니니까 운영자님 제발 글좀 삭제하지 말아줘... 생명을 살리는 일인데.. 순수한 마음으로 쓴 글이니 더이상 삭제하지좀 말어...너무 지친다 정말.. 몇시간씩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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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도와주세요 2020.11.2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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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제 목장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너무나 열악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크고 있었고, 모든게 시민들의 사비로 운영 되고있었습니다.대형견에 많다보니 들어가는 사료도 어마무시 하더군요. 허허 벌판에 있는 아이들이 불쌍했습니다. 얼마나 춥고 얼마나 배고프고 얼마나 뛰어놀고 싶을지.. 사람이 추운것처럼 개들도 춥습니다. 물그릇이 얼어있었어요..그런데 구청에서는 천막도 치지말라니요. 그냥 얼어죽으라는거죠. 사람들에게 화가 났습니다. 인간은 정말 큰 벌을 받을겁니다 청원 부탁드려요! 꼭!! 꼭 지켜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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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굿님123 2020.11.2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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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청에서는 비오는데 천막도 쳐주지 말라고 하고 비를 맞으라고 강요했습니다. 도와주세요. 과태료가 몇백만원이고 형사고발도 하고 있어요 도와주세요. 함께 청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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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2020.12.02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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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일이 있었는지 최근에서야 알았어요 너무 심각하네요... 아이들이 빨리 구조돼서 행복해지기를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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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2020.12.01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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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천 계양구 검단 검암 신도시면 뭐하냐 계양구청 수준이 저모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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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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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ㅜㅜ청원하고 왔어요ㅠㅠ 꼭 강아지들 구조되서 남은생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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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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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릴수 있는게 청원뿐입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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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 2020.11.24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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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에 나도 아주 외진 곳에 있는 개농장 발견해서 시청 에 전화하고 동물농장에도 제보함 그 개농장은 닭에 아주 큰 돼지?? 까지 키우는 곳이였는데 동물농장은 시큰둥한 말투로 자기들이 아니라 시청에 얘기하라하고 시청은 현장 다녀왔다고 연락와서는 방법이 없고 오폐수 위반? 으로만 개농장 주인한테 이야기했다고 하더라. 동물농장 그 이후로 정떨어져서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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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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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어뜨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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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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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혀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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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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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청원하고왔어요ㅠ 사람들 쫌 같이 도우며 살지 구청도 참....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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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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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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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본집이 계양산 아래쪽에 있는데..초딩때부터 놀이터처럼 다니던 산에 이렇게 강아지 지옥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너무 슬픕니다..어릴때부터 계양산 등산할때 지름길이라고 해야하나.. 뒷길쪽에 개소리가 끊이지 않았었는데 여기 개농장이였던건지 ..후 이불이나 이런건 보낼수없나요? 집에 남는 사료도 있고 남는 강아지옷도 있고 한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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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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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에 입양한 강아지가 저런곳에 있었다 들었어요. 나이는 8살이 넘었는데 땅을 밟지 못해 발바닥은 애기발바닥이었어요. 손만대도 오줌을 지렸고 심장이 콩알만해요. 데려온지 1년만에야 짖어서 목소리 들을 수 있었어요. 인간들이 제일 나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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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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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추천 ╋ 청원동의 ╋ 케어 월1만원 후원 이정도가 지금 내가 할수있는 최선이라는게 슬프다ㅜㅜ 꼭 다 구조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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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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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개들 도와주려고 돈 보내려면 결국 세금 올려야되는거라 못할걸.... 안그래도 코로나때문에 힘든데 세금 올린다고하면 반발 장난아닐거야. 도와주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돈걷고 모금해서 도와줘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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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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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계양구청 입장에서는 저곳이 보호소로 등록되면 오히려 돈을 지원해줘야하니까, 차라리 개들이 아파죽거나 얼어죽는게 이득이라서 저렇게 방치하거 방해하는 행동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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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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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서 봉사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애엄마라 외출이 쉽지않아 캔사료가 필요하다해서 48개랑 청원하고 계양구청에 민원 넣었네요 잘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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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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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청원하고 공유했어! 작은 힘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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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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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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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11.2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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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계양구청 담당공무원들. 현장와서는 시민봉사자들을 적으로 대합니다. 지자체가 책임질일 시민들이 시간,돈, 봉사하는건데 사진 찍으며 과태료부과라고 겁박합니다. 정말 화가나고 저런 가슴없는 자들이 주민을 위해 일을 할 수 있을까요? 그들이 귀 기울이도록 소리치고 행동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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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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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링크입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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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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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쟤들도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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