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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 차별 너무 심한 부모한테 복수하고싶어요

ㅇㅇ (판) 2020.11.23 21:37 조회121,299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추가
글 쓰고 까먹어서 이제야 들어와봤는데 생각보다 엄청 많은 분이 봐주셨네요..... ㅠㅠ
친자 검사해보라는 분 많이 계시던데 친자 맞아요.... 저 뱃속에 있을때 찍은 비디오테입?이랑 발도장액자 등등 얼굴도 아빠랑 빼다박았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친딸 맞는데도 왜그러냐 싶죠......
동생이 어렸을때부터 저보다 훨씬 많이 아팠고 지금도 좀 아팠어요
반면에 저는 태어나서 입원 한번을 해본적이 없어요
그리고 동생은 외적으로도 참 귀엽고 잘생겼는데 저는 그보단 못합니다
동생이 엄마아빠한텐 싸가지없게 굴어도, 지 누나 차별당하는거 아니까 제 눈치는 좀 보는거같아요 제 말엔 대답잘하고 저한텐 그나마 사람답게 굴어서 제가 동생을 미워하진 않습니다

사실 차별이 더 심해진거같은 계기도 하나 있습니다(어느 이유에서던지 자식을 차별하는건 정당화 될 수 없지만요)

저 학생 때 엄마아빠 두분 중 한분이 바람난적이 있어요 (자세히 쓰면 누군가 알아볼까봐 바람난 사람을A, 아닌 사람을B라고 할게요)
A가 불륜상대랑 데이트할 때 저를 데려간적이 있는데 저는 뭣모르고 그걸 B한테 말했고, 그거때문에 A는 저보고 너때문에 우리가 이혼한다며 혼내고 B는 넌 거길 따라갔으니까 우리가족을 배신한거라고 그랬습니다
저 그때 어린나이였는데 그 일이 참 상처가 되기도 했어요
저는 이미 상처받았는데 그 후에 B가 자기는 용서하기로 했으니까 너도 지난 일 잊으라고 하더라구요?
자식 상처주고 본인들만 화해하면 끝인가요

아무튼 추가글이 길어졌네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그런가
속얘기 털어놓고 다들 들어주시니까 위로도 되는거같아요
당장 독립안하고 집안일 해주는거 보니까 복수 못할거 같다고 걱정해주시는 분도 계시는데,
제가 중고등학교때 받은게 너무 없거든요 그 때 문제집 하나 안사줘서 친구가 풀던거 받아서 지우개로 흔적 지워가면서 풀고...암튼 그랬어요
그래서 대학생이 된 지금이라도 취업전까지 뽑아먹을거 다 뽑아먹고 싶어서 아직 집에 사는 중이에요
너무 억울하더라구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태까지 쌓인 속상함,증오심,울분이 너무 많아서 복수를 실패할 일은 없을거에요
나중에 시간이 많이 지나고 복수에 성공했다 싶으면 그때 다시 올게요 다들 감사합니다



저는 대학생입니다. 그리고 고등학생 남동생이 있어요
저희 집이 옛날부터 차별이 정말 심했습니다.
그냥 저희 집안에서 다 제 동생이 우선입니다.

하나만 예로 들자면 오랜만에 할머니집 내려가도 할머니는 저랑 제 동생 고기를 따로 구워주십니다...
저는 돼지고기, 남동생은 소고기로요
그래도 할머니랑은 같이 안살아서 악감정은 없습니다

근데 저희 부모님은 진짜 심하세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차별당해서 모든 집이 다 저희집 같은 줄 알았는데 이쁨받고 자란 친구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엄마아빠 두분 다 집에 들어오면 동생한테 다정하게 밥 먹었냐고부터 물어봅니다. 당연히 저한텐 안물어보구요
동생이 사춘기라 문 잠그고 하루종일 게임만 하는데
동생이 문 안열어주면 저한테 와서 “니동생 밥 먹었니? 뭐 먹었니 잘 챙겨먹었네” 하고 끝입니다 “너는 먹었어?”는 없어요

외식이나 배달음식 먹을때도 제가 먹고싶은거 시켜본 적 없습니다
무조건 남동생한테만 물어봐서 동생이 먹고싶은 것만 먹었어요

동생은 양말, 반팔티 한장까지 모두 아디다스, 나이키 같은 브랜드에서만 사줍니다

저는요 고등학교 3년 동안 브랜드라곤 퓨마 반팔티 딱 한장으로 입고다녔어요
대학생이 된 지금도 보세만 입고 2만원 넘는 옷은 안삽니다
동생 방엔 지금도 브랜드 맨투맨, 브랜드바지 등 다 브랜드에요

제 주변 친구들 보면 대학생 됐다고 40만원짜리 지갑이나 가방 받던데 저는 그런거 하나도 없고 바라지도 않아요

가끔가다 5만원짜리 지갑이라도 사달라하면 니 용돈 모아서 사라고 안사줍니다 (용돈 한달에 30만원 받고있습니다)

제 남동생이 앞서 말했듯이 사춘기가 와서 하루종일 문 잠궈놓고 게임만 하는데, 엄마아빠 질문에 대놓고 개무시하고 방 들어가도 절대 안혼냅니다

근데 저는요... 예를들어 방에 충전기 꽂아놓고 나왔다 하면 아주 잔소리 폭탄입니다... 저는 거실에서 티비보고 있는데 갑자기 제 방 보더니
외출할땐 충전기 빼라고 싫은소리 잔뜩합니다
저는 지금 집에 있는데 저게 뭔소린가 싶어서 지금 충전 시키고 있는중이라 꽂아놨다 해도, 아니 너 외출할때 빼고 다니라고 너때문에 전기세가 어쩌구저쩌구

저 참고로 시험기간이라 5일째 집에있구요 나간다해도 멀티탭 다 끄고 나갑니다
그래서 나 요새 나간 적도 없다하면 엄마도 옆에서 난리입니다
아빠가 말하면 그냥 “예 알겠습니다” 하라고
엄마아빠 둘이서 저보고 아주 그냥 난리입니다 저한테 삿대질하면서 아빠가 말하면 그냥 알겠다하라고, 말 한번 잘못 거들면 넌 진짜 용돈 없다며 애가 인성이 잘못됐다며 난리입니다
이게 일상입니다.

저는 항상 지적 받습니다. 고등학교때 영어 97점을 받아서 자랑하면 아빠는 왜 100점 아니냐고 말하고 맙니다
칭찬이라곤 없습니다
특히 아빠가 정말 심해요
퇴근하고 와서 거실에 불 켜져있으면 제 방에 와서 니가 거실 불 안껐냐고, 제가 한거 아니여도 저한테 일단 뭐라하고 봅니다.
티비 켜놓고 휴대폰해도 난리납니다.

근데 두분 다 동생한텐 찍소리도 못합니다
다 저한테만 해당하는 잔소리에요~
동생이 싸가지없게 개무시하고 지나가도 그냥 부모님 눈엔 사랑스러운 왕자님입니다

어느정도냐면, 아빠는 밤에 자러 가기 전에 굳게 잠긴 동생 방문 앞에서 “왕자님 게임 너무 늦게까지 하지 말고 잘자요~” 하고 혼잣말 하다가 들어갑니다

동생한테는 더 못해줘서 안달이고 저한텐 더 해주기 싫어서 안달입니다
이게 다 저의 어린 투정인가요?
저는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제가 쓸데없는 투정 부리는건가요?

막상 부모님 챙기는건 저밖에 없어요
아빠요? 저렇게 차별하면서 배고프면 저한테 라면 끓여달라합니다
엄마가 일갔다가 집와서 설거지까지 하면 힘드니까 항상 제가하고 주방 치웁니다

근데도 전 항상 차별받네요...
먹을거부터 말투하나까지 다요.
저 고등학교때 집이 힘들었어서 엄마아빠 아무도 제 학교성적엔 관심 없었고 물어본적도 없지만 저 혼자 공부했고 지금 간호학과 다닙니다

근데 동생은 지금 과외에 학원에 비위 다 맞춰주고 신경 엄청 써주는데 전교 꼴찌 수준입니다 어쩌면 당연한거죠... 온라인수업때도 화면 꺼두고 자고있는 애에요 전날 새벽까지 게임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항상 마음속으로 취업만 하면 다 돌려주겠다고 다짐합니다
엄마아빠 나중에 다 늙어서 효도는 동생한테만 바라길 바라고있습니다
저는 딱 저 키워준 값, 그정도만 해주고 무시하고싶습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밤에 혼자 참 많이 울었습니다
제가 너무 어린건가요? 못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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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애니 2020.11.23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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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부모가 훗날 늙으면 꼭 딸한테 빌붙더라. 왜? 아들은 받기만 해서 주는 게 뭔지 모르거든. 반면 딸은 쥐어짜면 뭔가 나오니까 그렇게 딸한테 빌붙는 건데... 쓰니 졸업하고 취업하면 분명 집에 생활비 내라고 할걸? 취업하면 바로 집 나와서 고시원이라도 들어가요. 연락처도 바꾸고 주민센터에서 쓰니 정보 열람 못하게 막아두고 혼자서 자유롭게 살아요. 그래야 쓰니가 사람답게 살지. 낳고 키웠다고 다 부모 아니에요. 부모 노릇을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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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ㅂㅇ 2020.11.2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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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키워준 값은 부모가 정하는거라 님이 돈 버는 순간 님의 돈은 동생돈이 되는겁니다. 되려 학대로 해서 피해 보상을 받아야할 지경이니 직장이 되면 어디 됐다 어쨌다 소리 말고 취직과 동시 잠수하는겁니다. 그 전에 주소등 못 찾게 하는거 해놓으시고 그렇지 않으면 부모 수발은 님 몫이고 재산은 동생몫, 부모 노후도 님 몫, 동생은 나중 님 차지가 될지도 모릅니다. 나중 결혼하면 님 남편은 어찌 대접 받는다쳐도 님 자녀는 님 동생네와 차별 받을 것이고 님의 자식이 남매일 경우 님의 딸은 님이 받은 대접 그대로 받을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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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2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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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취업하면 보증금마련될때까지만 꾹 참다가 독립해요. 분명 용돈달라, 동생용돈줘라할건데 귀닫아요. 님부모 효도는 다 님한테 요구할겁니다. 아들은 아깝고 어려워서 말 못하거든요. 그게 결혼하면 배우자와 손주들차별까지 이어질겁니다. 근데 아직 독립할능력이 안되니 그냥 참고 지내요. 이번생에 부모복이없는걸 인정하고 제대로 취업해서 생사확인까지만하고 살아요. 그리고 무슨 키워준값이예요? 님만 잘살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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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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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글 저장했다 친척 보여주세요.부모 보여줘야 몰라요. 다른 사람에게 쪽 좀 당해야 쬐끔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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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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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취업하고 인연끊으시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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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1 2020.11.24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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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아무리 잘해봤자 아무소용 없어요 이제부터 님도 정떼시고 부모한테 잘하지 마세요 어차피 님이 잘하고 잘돼도 칭찬 못받아요 졸업하고 직장잡으면 바로 독립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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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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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키워준 값이라뇨 피해보상을 요구했으면 요구했지. 남보다도 못한 사람들; 남이라도 딸뻘이면 잘해주겠다; 연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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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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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완전 그거같네요 네이버웹툰 중에 '땅 보고 걷는 아이'라는 웹툰이 있는데 글쓴이분 사정 완전 직접적 폭력만 없었지 학대 수준이네요 .. 이런 말 너무 상처일진 모르겠지만 그 남동생 돌봐주는 유모 정도로 생각했던건지 .. 거의 방치형인가 방관형인가로 키운 부모 아닌가요 너무 화나요 .. 정말 베댓분들 말대로 취업하면 당장 잠수타고 새로운 본인 인생 펼쳤으면 좋겠어요 초등학생 때부터 밤마다 울면서 잤다는 말이 정말 마음이 너무 아파서 진짜 .. ㅠㅠ 비교당하고 차별당해서 아픈 마음에 울면서 자는 마음 그 마음 아니까 너무 정말 마음이 아파요 .. 꼭 돈 많이 버시고 행복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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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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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쓰니 가족이랑 연 끊지 않는 이상 나중에 쓰니가 버는 돈들 대부분이 동생한테 갈걸요. 동생 하는 꼴 봐선 나중에 빚도 생길거 같고 도박도 할 수도 있을거 같고 게임 현질하는데 다 쓸거 같은데 그럼 쓰니한테 동생 용돈 줘라, 돈도 벌면서 동생한테 그거 하나 못주냐 등 온갖 핑계들로 동생한테 들어갈거에요. 진짜 그렇게 살고 싶으세요? 지금도 그딴 취급 받으면서 밥해주고 청소도 해주는데 가족 취급도 못받고 무슨 가정부같아요. 받는거라곤 학대랑 용돈 조금인데 빨리 돈 모아서 힘들더라도 집 나오고 번호도 바꾸세요. 단톡방에 이 글 링크 보내주고 좀있음 내가 죽을거 같아서 내 발로 나간다, 염치가있음 찾지 말아라 라고 하세요. 그런데도 그냥 가족이라고 넘어간다고 하면 그건 그냥 쓰니가 호구인거임. 그걸 가족들도 아니 당연하게 생각하고 저러는거죠. 돈때문에 집 못 나온다..? 그럼 평생 저 사람들한테 쪽 쪽 빨리면서 살거에요. 돈, 기, 정신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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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ㅋ 2020.11.2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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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정신똑바로 차리세요, 등신같은 오빠새끼 사업한답시고 있는돈없는돈 여동생 대출까지 받아서 들고가서 유흥으로 날려버렸어요.. 그 빚은 고스란히 딸이 다 갚고요.. 님이 돈번다고 님돈 아니예요, 취업하자마자 집나오고 연 끊어버려요 길러준다고 부모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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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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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읽기만 했는데도 토할거같다 많이 힘들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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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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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키워준값 하는 순간 돈뜯기는거 시작입니다... 취업한 순간 바로 짐싸들고 나올 준비 해놔요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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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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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키워준 값이 없는데 뭘 또 주려고요? 쪼매난거 하나라도 해주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빨대꼽을겁니다. 님 취직할때까지만 꾹 참고 취직하고 바로 인연끊어야돼요. 키워준값이 아니라 아동학대 정신적 피해보상을 받아도 모자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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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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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소리에요 키워준 값을 왜줘요 님이 뜯어먹어도 모자라요. 절대절대절대 부모한테 돈한푼 쥐어주지 마시고 아득바득 보증금부터 모아서 바로 집 나오고 폰번호 싹 바꿔요. 절대절대 부모님 돈주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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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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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키워준 값은 왜 갚아요? 그건 당연한 비용인건대; 아니 오히려 쓰니는 당연한 보호와 사랑도 못받았으니 키워준 값을 갚을 필요가 전혀 없죠 그냥 취업하면 무조건 집이랑 연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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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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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지역이 어딘지 모르겠지만 꼭 열심히 공부하고 실습해서 큰 대학병원 들어가요. 지인 중 간호사가 많아서 아는데 연봉도 높고 사학연금도 되고 고용보장도 확실하고 복지도 좋아요. 3교대라 처음엔 힘들겠지만 좀만 참고 버티고요. 대학병원 기숙사 있는 곳도 많으니까 기숙사 들어가거나 정 안되면 여성전용 고시텔 요즘 원룸처럼 깔끔하게 나오는 곳 있어요. 취업까지만 이 악물고 참고 취업하자마자 나와서 연 끊어요. 간호사 되어서 돈 많이 벌기 시작하면 슬슬 돈타령 나올거예요. 집에 같이 살면 생활비내라고 할거니까 꼭 독립하고 돈 절대 주지마요. 줘봐야 다 그 동생놈 입으로 들어갑니다. 나이먹으면서 그 동생 대학도 제대로 못가고 취업도 못하고 부모 등골 빨아먹고 방에서 게임만 하면서 성질만 부리는 히키코모리 되고 나면 딸 생각나서 딸한테 효도 받으려고 연락할거예요. 돈 줄때마다 하는 고맙다소리 따위에 내가 인정받고 사랑받는구나 생각해서 퍼다주는 바보같은 착한딸들 봤는데 절대 그러지 말아요. 그건 관심과 사랑이 아니라 돈 뜯어내려는 가식일 뿐이예요. 꼭 냉정해져요. 그때가면 부모는 자기들이 차별한건 하나도 기억 못하고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거릴텐데 하나하나 다 기록해둬요. 매정한년 어쩌고 하면 당신들이 그렇게 키워서 매정해졌다고 얘기해요. 몇년 안 남았어요. 지금은 더럽지만 웅크린 채로 최고의 성과를 낼 준비를 하세요. 취업이 최고입니다. 좋은 직장이 쓰니의 독립과 복수를 도와줄거예요. 집에서 서럽다고 쓸데없이 감정낭비 하지 말고 그냥 집 나갈때까지 먹고 잘 곳 하나 빌렸다 생각하면서 토익 등등 좋은 병원 취업에 목숨걸고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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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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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취업해도 못한척해요. 취업하고 전세자금 대출이 언제부터 가능한지 알아보시고 전세 마련해서 잠수 타세요. 키워준값 드릴 필요없어요. 부모가 자식을 낳았음 당연히 키워줘야죠.. 연락처도 바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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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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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차별받고 자란 딸이 가장 정신 꽉 붙들어야 할 때가 부모가 처음으로 인정해줄 때래요. 간호학과면 취직도 빠를거고, 고되겠지만 사회초년생 치고는 초봉도 괜찮을텐데 그 순간을 조심하셔야 해요. 이제 돈 잘 번다고 갑자기 여태까지 받아보지 못한 관심과 사랑을 받는거 같을때 마음 약해질 수 밖에 없어요. 연 끊는게 말이 쉽지 평생 갈구해 온 부모 사랑인데 사람 마음이 그렇게 안되거든요. 그때 마음 꼭 다잡으시고, 안해주면 더 좋지만 좀 해주시더라도 너무 퍼주지 마시고 꼭 독립하시길 바랄게요..부모가 못 준 사랑 꼭 부모한테 받을 필요 없어요. 좋은 사람 만나서 님만의 가정 꾸리셔도 되고... 연차 좀 차면 반려동물 키우셔도 되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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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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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 취업하고 돌려줘. 너 하고 있는 집안일 다 올스톱해. 일단 안해야 고마운줄 안다. 코로나 끝나고 등교로 바뀌면 용돈 적다고 밥 사먹을 돈은 더달라고 해. 취직할 땐 돈 많이 주는 곳으로 멀리 가고. 그래야 정당하게 자취하지. 간호학과 취업은 학점이랑 토익으로 결판 나는건 알지? 토익책 사고 시험 봐야 한다고 돈 달라고 해. 그리고 동생놈은 어차피 개차반으로 클거임. 지금 하는거 봐라. 인간구실 못 하고 서른에도 그러고 게임만 쳐하고 있을거. 취업하고 나가면 아예 연 끊어버려. 아니면 동생 안 돌보고 뭐 했냐고 니탓함. 부모가 재산도 다 동생 주려고 할거임. 그럼 너는 변호사 대동하고 유류분 청구 소송을 해. 니몫 잘챙기고 다시 쌩까. 이게 너한테 최선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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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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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키워준 값이라니요?그동안 차별당한 손해배상을 신청해도 시원치 않은데 시궁창에 돈 버리지 말아요 돈주면 왜 이것밖에 안 주냐고 껍데기째 벗겨먹으려 들거에요 왜냐 그동안 딸한테 손톱만큼 들이것도 아까워했을테니까요 쟤만 없으면 귀한 아들 뭐 하나라도 더해줬을텐데 밥에 김치만 먹어도 저 입에 들어가는 쌀 아니면 아들이 고기반찬 하나 더 먹을텐데 했을거에요 악착같이 돈 모으고 독립해서 그런 쓰레기들과 연 끊으세요 정신차리세요 제발 안그러면 저런 부모 노후 병수발 쓰레기 동생 뒷감당 다 쓰니 몫이 됩니다 백프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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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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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가 못된거임 님 투명인간 취급하면서 필요할때만 찾고있는데 그냥 님 혼자서 잘 먹고 잘 살아도 됨..동생 성인되면 더 망나니될것같은데 자기들이 오냐오냐 차별시키면서 키운만큼 돌려받게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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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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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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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취직해서 돈 벌면 나도 부모 사랑 한 번 받아보고 싶다고 돈 쏟아부어가며 효도하고
한 번만 봐주길 바라는 쓸데 없는 짓은 안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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