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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의절하신분 계신가요?

매슬로우 (판) 2020.11.24 04:32 조회8,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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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족과 의절하신분들 계신지요? 조언이나 경험을 듣고싶어요.
편의상 음슴체 사용 이해해주십시오.


난 세살무렵부터 외조모 손에 컸음.
엄마는 할머니가 늦은나이에 낳은 막내딸임.
본인 또한 엄마가 30대가되어 낳은 요즘기준으론 적절한시기ㅇ과거 기준으론 늦은나이에 낳은 자식임.
그렇다보니 난 20대지만 할머니는 90이 되심
할머니는 일찍 사별 후 세 자식 학교보내고 먹여살리느라
본인노후는 정작 챙기시지못하고 사고를 당하셔서 흔히 노년여성이 할 수 있는 건물청소일 조차 할수없어 수입이 없이 혼자 사셨음.
그 어려운 와중에도 악착같이 아껴 조금씩 모은돈으로 용돈 조금 더해서 받는 돈으로 살아가심.
엄마는 그런 할머니에게 세 살된 나를 맡기고 혼자 밖에서 뭘하고 다니는지도 모르게 매주 10만원 할머니한테 주고 그 외엔 안나타나서 어린 시절 나는 아빠라는 존재는 당연히 모르고 살았고
엄마는 일요일이 되면 볼 수 있는 그런 존재였음
그나마 매주 한 번은 보니 초등학교를 다닐 무렵에도 옷이나 신발도 가끔 사주고 가고 그랬었음.
그렇게 세월이 지나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 입학이 다가올무렵 교복을 사야했음. 그런데 엄마는 교복 살 돈을 주지않았고 실제로 입학식 이틀 전 주민센터에서 지원해줘서 살 수 있었음.
할머니는 이미 자식들한테 이래저래 삥뜯기고 정말 남은게 없었기에 손주 교복조차 사주지 못했을때 미안해 하던걸 기억함.
중학교에 진학 하고나서 아빠라는 사람을 처음 보게됨.
큰집이라는곳을 그때 처음가봄.
그러나 아빠란 사람은 중증 알콜중독이었음.
그 이후로 한 번 할머니댁으로 날 보러 찾아왔었고 돈 13만원을 주고 간 이후로 성인이 될 때 까지 보지 못했음.
중학교를 졸업할 무렵 엄마가 하던 일이 망해 알거지가 됐다는 얘기를 들음. 거기에 심각한 도박중독.
보다못한 엄마지인인 흔히 이모라고 부르는 아주머니들이
나에게 실상을 얘기해주고 할머니랑 사는 환경을 둘러보더니 밥 한끼 사주시며 이렇게 사는줄 몰랐다고, 자식한테는 잘 하는 줄 알았다고 말씀하시며 눈물을 흘리고 가심.
그때 들은 실상은 엄마가 불법사행업소를 운영해 꽤 큰 돈을 벌었음. 위에서도 말했지만 할머니와 나는 주에 10만원으로 전기요금 통신비 가스요금 수도요금 등 을 해결해가며 간신히 살아왔었음.
그러나 당신은 연간 몇 억을 벌며 술 도박에 호스트바를 다니며 탕진하고 사기를 당해 십원짜리 한장 안남기고 망했다며 찾아옴.
그때 나는 큰 배신감이 들었음. 나는 살기 어려워서 나를 맡기고 밖에서 힘겹게 살아가는줄 알고 살았는데 할머니,나 와는 정 반대 세계를 즐기다 오신것임. 그 배신감에 학교 다닐 돈도 없으니 고등학교를 입학과 거의 동시에 자퇴해버리고 알바를하며 좀 더 윤택하게 살며 검정고시에 합격했지만 대학은 꿈도 꿀 수 없겠다 싶어 포기함. 20살이 되던해 모친께서 사기혐의로 재판을 받게되어 주변 어른들께 머리숙여가며 돈을 구해 변호사를 선임해주며 1000만원 가량의 빚을 지게 되었음. 빚을 갚기위해 사는 지역의 한 중견기업 생산직을 지원해서 80만원으로 생활비를 감당하고 나머지는 갚아나가 6개월만에 1000만원 조금 안되는 빚을 갚았음. 그러던 중 연락안하던 친가 친척들로부터 페이스북을 뒤져 날 찾아 부친이 사망했다는 연락이옴. 도리상 장례식장 자리만 지키고 장례가 끝난 후 친가와는 연락을하지않고 와도 받지않음.
그리고 할머니는 연세가 많으시고 거동이 불편하심으로 요양병원에 들어가시게됨. 와중에 모친은 급한일 한번만 도와달라하여 500만원을 빌려주었지만 결국 도박으로 탕진함. 웃긴건 후에 사과를 하겠다며 찾아와 두통과 어지러움을 호소해 병원에 찾아가 병을 발견하여 치료비로 빚을지게됨..
빚을 갚아가고 있는데 오늘

녹내장수술을 해야한다 연락이옴.

하.. 인연을 끊으려하는데 아프다는 말로 사람 머리를 깨네요..
갚고 빚지고의 연속이에요.
대학못간 컴플렉스로 현장에서 일을하며 행정사 준비도 없는돈 쪼개가며 하고있고 회사에서도 나름의 노력을 가상하게 생각해주셔서 현장관리직으로 옮겨주시고 감사하며 일도하고 공부도하고 열심히 살겠다 다짐했는데
저를 엄마라는 이유로 사지로 몰아넣네요.
병이있더라도 모른척 해야할지 누가 조언좀 해주세요..

글 구성이 엉망이고 쓸데없는 푸념도 섞여있는데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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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2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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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엄마는 좋겠다
개판으로 살아도 쓰니라는 비빌언덕이 있어서 노후가 아주 든든하겠어
누울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는거야
쓰니가 독하게 마음먹고 끊어내지 못하면 죽을때까지 뒷치닥거리 하며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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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어휴 2020.11.2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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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비슷한 몇몇 부분이 있기에 글남겨요. 전 모든 가족연락처 수신 차단한 상태입니다. 그러다보니 무슨일이 있는지 조차 모릅니다. 차단했기에...모르는번호의 연락 또는 문자 안봅니다. 문자는 차단....맘편합니다...밑빠진독에 물붓기입니다. 이번만하면 끝날거같죠? 절대 안끝납니다. 죽을때까지 계속됩니다... 그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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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2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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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돈 주지마세요. 키우지도 않았는데 자식은 왜 노후를 책임져야하는지 화가나네요.
쓰니돈은 쓰니꺼에요. 괜히 엄마가 병들어서 힘들다고 찾아와도 도와주지마세요.
할머니도 요양원에 계신다면서요 차라리 그돈으로 할머니 챙겨드리세요
별 인간 같지도 않은게 애를 만들어서 낳았으면 책임지고 키워야지 어른이라고 다 어른 대접 부모대접 받을수 있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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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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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아직 덜당했나보네 ㅋㅋㅋ 자기인생인데 왜 이러고 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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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 2020.11.2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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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닙니다. 자식을 버린 여자는 엄마가 아닙니다. 절대로 이제부터는 모든 연락을 끊고 인연도 끊으시고 돈도 주지 마세요! 이제는 남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그게 바른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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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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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도 책임의식도 없는 사람들은 제발 좀 자식 낳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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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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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친이 외할머님 요양병원 위치 알면 할머님 요양병원도 옮기시고 연락처 바꾸고 다 차단하세요... 댓글들 말대로 이번에 안 끊어내면 평생 못 벗어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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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11.2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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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떻게 해야 연을 끊으려고 하는지.
그렇게 키우지도 않고, 맨날 돈만 빌려가는 사람하고, 왜 그렇게 사는지
하루빨리 연을 끊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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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만세 2020.11.2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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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가족들과 의절하고 지낸지 6년이 되어가네요. 어린시절 아버지가 한국은행 임원이셧고 어머니도 외할아버지께 작은건물을 물려받아 윤택한 시절을 보냇어요 위로 4살많은 형이 제가 군대 갓다와서 대학졸업하고 24살 이었는데 군대있는동안 형ㅅㄲ가 사업을 한다고 외가집 건물,땅 전부 말아먹고 나중에는 결혼한다고 부모님이 대출까지 받아서 밀어주고는 제가 알바,공장 다니면서 모은돈 2천만원까지 뺏어갓습니다. 둘째라고 항상 비교당하고 항상 후순위로 밀리고 대학도 안보내줘서 장하금받아 2년전문대 졸업했습니다. 열받아서 결혼식 전날 1000만원 만원짜리로 거실에다가 뿌리고 1000만원 들고 나와서 지금은 결혼도 하고 전세집에차있고 아이도 키우고 있어요 쓰니분도 힘내세요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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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역시 2020.11.2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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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부모 책임 안진다고 해서 욕할 사람 없어요. 남 시선, 님 양심상의 이유로 친부모에게 끌려가지마세요. 연락 차단하시고 절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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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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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가족 정이 그리워서 부모같지도 않은 부모한테 자꾸 돈 쥐어주시는데 그렇게 해봐야 님은 그냥 ATM 이에요. 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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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11.2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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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 수술 진짜로 하는건 맞대요?
그돈으로 딴짓하는건 아니고.. 하고 콩쥐도 아니고 무슨 밑빠진 독에 물을 그렇게 길어다 붓나요. 걍 조용히 끊어요. 나는 고아다~ 라고 .. 지금도 제가 그러고 있어요....엄마한테 다 퍼주고 나중에 님 돈 없잖아요? 그럼 님은 그냥 혼자 거지인거예요.. 인생 망이라구요.. 엄마가 도와줄거 같아요? 아닌거 알잖아요. 걍.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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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2020.11.2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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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았다고 다 부모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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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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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이미 자식 노릇 충분히 했습니다. 도박중독, 그거 죽어야 끝납니다. 제대로 키워주지도 않은 엄마 때문에 글쓴이 인생 발목 잡히지 마세요. 지금 도와주면 죽을 때까지 글쓴이가 떠맡아야 하고 그렇게 되면 엄마랑 글쓴이랑 같이 무너지게 됩니다. 엄마가 돈 잘 벌 때 했던 거 보면 이미 그 여자 마음에 글쓴이 자리는 없어요. 지금 본인이 아쉬우니 글쓴이한테 연락하는 거죠. 모른 척해야 글쓴이가 제대로 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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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2020.11.2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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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힘들게 살았으면 모르겠지만 지는 수억씩 탕진하면서 자기딸과 자기 엄마를 그런 거지꼴로 살게 한 건 용서 못할 것 같음.
제발 그 여자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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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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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계속 돈 주고 연락한 기록 남고 그러면 나중에 진짜 끊고 싶을때 못 끊음 부모 나이들면 주민센터같은데서 부양의무 하라고 연락올텐데 그게 기록으로 남아 다달히 돈보내야 될수도 있으니 현명한 판단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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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르드풍자크 2020.11.2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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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바꾸는게 시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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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20.11.2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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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끊으세요 안그러면 평생 빚에 님만 힘들어 집니다 연락딱끊고 그냥 혼자 살아가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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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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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남편이랑 비슷하네요. 우리남편은 어머니는 얼굴도 모르고 아버님과 지낸 시간보다 장인어른 장모님보고 산 시간이 더 많아요. 가족과 의절은 본인이 얼마나 맘먹냐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아요. 중학교때부터 안해 본 일 없이 큰 우리 남편은 그래도 결혼은 번듯하게 하고싶어서 왕래하고 지내다가 결국 결혼전,후로도 크게 가족에게 상처입고서 끊어냈어요. 근데 그게 끊어낸다고 상처가 가시는게 아니더라구요. 더 일찍 안보고 살았으면 저에게까지 상처는 안줬을꺼라 후회하듯 말해요 몇년이 지났는데도요. 의절한 그 자체는 본인이 후련해하지 후회하지않더라구요. 그리고 아직도 한번씩 남편 20살초반적 명의빌려썼던 고지서도 날라옵니다. 십몇년이 지났는데도요. 본인이 절때 갚지않아요. 쓰니가 엄마라는 이유 하나로 자꾸 마음이 가는건 어쩔수없지만 분명 더 크게 상처받는 날이 올수있어요. 그 상처는 쉬이 가시는게 아닌거 같아요. 자기를 조금 더 챙기고 자신의 미래도 좀 챙기고 엄마는 이제 엄마인생을 알아서 살게 해줘야해요. 독하게 마음먹고 힘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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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11.2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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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키워주지도 않은 애미년한테 왜 큰소리도 못치고 절절매는겨? 딴사람들 같으면 지랄쌩쇼에 양육비 청구에 접근금지 신청에 부양거부 신청하고 연락단하고 할머니 모시고 다른곳으로 몰래 더나겠구먼. 왜 그리 질질 끌려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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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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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케 마음이 약해요....
독하게 마음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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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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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머니 요양병원에나 간간히 찾아뵙고 엄마는 끊어요. 전 혼자산지 8년 다 되어요.. 나 못돌보고 스트레스 받던 제가 바보같이 느껴질 만큼 속편하게 살아요. 걱정말고 내쳐버려요. 두번다시 눈길도 주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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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11.2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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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끊으세요 엄마는 이미 끊었는데 당신이 엄마 라는 이름에 기대고 못 끊고 있네요 그럼 엄마버리고 당신 앞가림 잘 준비하고 조금 더 여유 생기시면 상담센터 단기라도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내재된 상처와 유기된 어린 심리적 아이 치유하시고 만약 결혼할 생각이 있으시다면 건강하고 평범한 가정이루어 당신이 원하던 엄마의 모습을 아이에게 해주세요 저도 아빠에 대한 상처가 있어 상담대학원까지 갔고 지금일하며 평범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나를 우주로 아는 아이들과 착한 남편과 함께요... 과거는 바꿀수없지만 현재에 따라 미래는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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