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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 오래 이어지는 인간관계가 별로 없어요..

ㅇㅇ (판) 2020.11.24 09:12 조회8,613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초등학교때 친했던 친구들이랑은 졸업과 동시에 연락 안 하게되고

중학교도 한때 친했던 친구들도 졸업과 동시에 연락을 안 하게 되고( 한두명 빼고)

고등학교도 마찬가지에요 대학교도 그렇고요

제가 먼저 연락을 해보기도 하고, 좀 어색하더라도 용기내서 해보면 막상 단답이나 그런거 오고 하니깐 나중에는 그냥 기대조차 안 하고 귀찮아지더라구요

그 시절 그렇게 친하게 지냈는데도 그 시절이 끝남과 동시에 멀어지는게 참 아쉬워요

물론 집과 학교 거리가 멀고, 사는 지역이 다르니깐 학교 라는 공통된 곳에 나오지 않는 이상은 만나기 힘들기도 하고 서로 이제는 하는 일도 달라지다보니 만나기 힘든것도 있지만
서운한것도 있었어요

진짜 갈수록 친구나 친한사람 사귀기는 어려워져가는데
지인들은 점점 연락 끊겨가고 결국에는 부모님들처럼 그냥 결혼하고 가족들하고만 지내게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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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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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 2020.11.2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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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은 혼자사는겁니다 이사람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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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2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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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둘도없이 친했다가

서로 군대다녀오면서 연락이 뜸해졌다가

제대하고 다시 어울리다가

서로 취업하느라 뜸해졌다가

자리잡고 다시 어울리다가

서로 결혼하고 애낳고 육아하느라 다시 뜸해졌다가

애 좀 키워놓고 서로 애데리고 만나고 하고 어울리고...

연락이 뜸해졌거나 끊어졌다가도

다시 만나면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만나서 다시 노는 그게 친구인거 같습니다.

40년 살아오며 느낀점입니다.


오히려 집착하면 멀어집니다.

자연스럽게 인간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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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2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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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랬음.잘 지내다가도 어느 순간 쌩~~되게 힘들었음.내 성격이 문젠가 싶고 남들처럼 친구 사귀고 싶고 그랬음.그런 내가 나한테 맞는 친구를 사귐.중 1때 친군데 걘 학교짱.난 평범..근데 성격이 맞으니 진짜 친구가 됨.난 내가 얘기를 되게 재미없게 하는 줄 알았는데 나랑 맞는애를 만나니 똑같은 얘기도 웃긴 얘기가 되고 남들이 이간질을 해도 그 아이와는 쭉~가게 됨(우리학교 짱이면 다른학교에서도 알고있음.밖에서 인사하면 어깨 으쓱 할 수 있는 인맥.물론 학교내에서도 나한테 함부로 못함.질투해서 이간질 하는 애가 있었음)아직 맞는 사람을 못 만난거임.맞는 사람이면 내가 굳이 노력 안 해도 그 사람과는 오래 감.반대로 나랑 안 맞는 사람이면 아무리 노력해도 오래 못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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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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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은왜자꾸 올라오는거 인생은원래 혼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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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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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신을 찾게되는 매력은 없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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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2020.11.2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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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진지하면 불편해요~~ 그걸 좀 내려 놓으니 주변에 사람이 생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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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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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치관이 같고 자주 볼수 있는 환경에 있는 사람이여야 친분이 유지 되더라구요. 근데 사람이 시간에 지남에 따라 가치관도 달라지고 환경도 달라지니..... 어쩔수 없는거같아요. 첨엔 그게 슬펐는데 이제는 그냥 보내는 이는 보내고 오는 사람은 반갑게 맞이하고... 멀어졌다가 다시 만나면 반갑기도 하고 ㅋ 그리고 가족에게 제일 잘하는게 좋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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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지리 2020.11.2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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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떄 혼자태어나듯 갈떄도 혼자가는거다
인생은 어차피 혼자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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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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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완전 친하면 좀 바빠서 멀어질때 상대가 서운해하는 것 때문에 확 멀어지구요 아무때나 연락하고 싶을때만 연락하고 오랜만에 만나도 안 어색한 친구가 오래가더라구요 그런 거리감을 가진 친구를 여럿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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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ㅎ 2020.11.2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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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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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11.2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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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가 친구들한테 그다지 의지가 되는 친구가 아니었던거지.
친구끼리 즐거움 뿐 아니라 슬픔과 아픔도 같이 해야 관계가 깊어지는데,
쓰니는 친구들한테 약한 모습 보이기 싫어했던건 아님?
아님 반대로 너무 징징거렸던가.
그러니 있을땐 좋아도 없어도 그만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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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11.2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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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가 필요하세요? 필요하다면 왜 필요하세요? 그들과의 관계가 즐겁나요? 행복을 느끼나요? 그렇다면 결국 친구를 사귄다는 건 나 자신의 즐거움과 행복을 위한 거네요?ㅎ 새로운 친구를 사귀 거나 옛친구와의 관계개선을 위한 노력들은 서로를 위한 것이 아니라 결국 나 자신을 위한 노력입니다. 관계를 망치는 유일한 이유는 바로 섭섭함이란 감정 때문이더군요^^ 너가 어떻게 나에게 이럴수 있어? 내가 너에게 얼마나 잘해 줬는데 너가 날 이렇게 대해? 나 스스로가 친구와의 관계를 위해 애쓰고 노력하는 것은 친구를 위한 것이 아니고 나 자신을 위한 거란 사실을 먼저 이해하게 되면, 그때부터 관계는 어려운 일이 아니고 쉬운 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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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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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결혼하거나 혼자산다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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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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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 더 먹어봐라 더 심해진다 받아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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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2020.11.2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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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결혼하는듯. 평생 함께 내 곁에 있을 사람이 필요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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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여자여자 2020.11.2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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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능력이 없어서 그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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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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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둘도없이 친했다가

서로 군대다녀오면서 연락이 뜸해졌다가

제대하고 다시 어울리다가

서로 취업하느라 뜸해졌다가

자리잡고 다시 어울리다가

서로 결혼하고 애낳고 육아하느라 다시 뜸해졌다가

애 좀 키워놓고 서로 애데리고 만나고 하고 어울리고...

연락이 뜸해졌거나 끊어졌다가도

다시 만나면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만나서 다시 노는 그게 친구인거 같습니다.

40년 살아오며 느낀점입니다.


오히려 집착하면 멀어집니다.

자연스럽게 인간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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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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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관계에 국한된 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가 다 그래요.
어느 분이 얘기하셨는데 인간관계는 '고무줄'과 같다고 합니다. 가깝고/멀고의 할 시기가 다 있다고요.
당연히 대학교 가고 사회생활 하다보면 삶의 1순위가 '회사생활'로 바뀌게 되기 마련입니다. 거기에 적응하다보면 일상이 바뀌는 것이고요.

진짜 친한 친구라면 시기가 언제가 되었던 간에 어떻게든 만나게 되더라고요.
만약 그룹으로 있다면 계모임을 해서 만나는 거고요.
속된말로 자기가 곗돈을 내고 있으니 그 돈이 아까워서라도 모임을 잡으면 나오게 되며,
그렇게 만남으로 인해 또 관계가 지속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친하다고 오래가지 않고 안 친하다고 짧게 가진 않더라고요. 그냥 각자의 성격을 배려하고 존중하면 대게는 다 오래갑니다.

제 의견이 정답은 아니니 너무 믿진 마시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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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11.2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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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은 혼자사는겁니다 이사람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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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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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랬음.잘 지내다가도 어느 순간 쌩~~되게 힘들었음.내 성격이 문젠가 싶고 남들처럼 친구 사귀고 싶고 그랬음.그런 내가 나한테 맞는 친구를 사귐.중 1때 친군데 걘 학교짱.난 평범..근데 성격이 맞으니 진짜 친구가 됨.난 내가 얘기를 되게 재미없게 하는 줄 알았는데 나랑 맞는애를 만나니 똑같은 얘기도 웃긴 얘기가 되고 남들이 이간질을 해도 그 아이와는 쭉~가게 됨(우리학교 짱이면 다른학교에서도 알고있음.밖에서 인사하면 어깨 으쓱 할 수 있는 인맥.물론 학교내에서도 나한테 함부로 못함.질투해서 이간질 하는 애가 있었음)아직 맞는 사람을 못 만난거임.맞는 사람이면 내가 굳이 노력 안 해도 그 사람과는 오래 감.반대로 나랑 안 맞는 사람이면 아무리 노력해도 오래 못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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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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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걸 이제 알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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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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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것도 그것나름의 장점이 있습니다 그장점을 살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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