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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이혼소송중 집에 있는 남편

ㅠㅠ (판) 2020.11.24 09:55 조회38,678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여러분께 도움받고싶어 글 써봐요
모바일이라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남편의 유책사유로 이혼소송중이에요

협의 시도했는데 절대 이혼 못한다고 버텨서
소송시작했는데
뻔뻔하게 집에서 너무 편히 지내고 있네요

속터저요
자기혼자 회 포장해와서 먹고
마트가서 자기먹을것만 장봐와서 냉장고 가득 채워놓고
보일러도 자기방만 절절끓게 올려놓고 출근해요
재활용 쓰레기도 현관앞에 차곡차곡 쌓고 치우지는 않네요
주말주중 할것없이 주1~2회 골프치러다니고
퇴근하면 쇼파에 편히 앉아서 티비보며 깔깔웃고
아이랑 괜히 친한척하면서 장난걸고...예전엔 놀아주지도 않더니
숙제 봐주거나 아이관련 그 어떤것도 관심 없더니 이제와서
아이 핑계대며 이혼을 못하겠다고만 합니다.

너무 오랜시간동안 화가 나있던터라
이젠 자잘한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얄입고 화가나네요
변호사는 폭행이나 학대 등이 아니면 소송중이라도
내보낼 방법은 없다고 하고... 정말 속터저서
폭발할것 같아요

혹시 저처럼 이런 상황 이셨던분들 계신가요?
저는 어떤 마음으로 견뎌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
댓글 주신 많은 분들 정말 감사해요
위로와 힘이됩니다.
그리고 다시 마음도 다잡게되구요

대댓글 달다가 어어쓰기로 써볼께요

남편의 도박과 결혼전성병
친정부모무시 , 의논없는 과한대출과 저에게 대출 요구 등등
뭐 많아요

집은 제명의 인데 결혼후 만들어진거라
재산분할은 해야한다는게 열받네요

위자료를 받아야하는데 돈없다고 안줄 놈이고
양육비도 안주겠죠

올한해 답답한일 천지지만
마음 다잡고 전쟁에 임해볼랍니다!
그리고 댓글주신 많은분들 복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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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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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2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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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근차근 기록해둬요. 지것만 사와서 먹고 재활용 치우지도 않는 거 본인 방만 보일러 올려두고 나가는 거 자기 먹을 것만 딱 장봐오는 거 전부 다요. 본인은 가정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주장할 텐데 다 개헛소리라는 거 증명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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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20.11.2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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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랑 상담해서 나오는게 베스트에요
그 이상 혼자 머리쓸수록 일만 망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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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20.11.2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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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심리전을 펴셔야죠.
싸움을 시작했으면 전쟁에 임하는 각오로 하세요.
집이 가시방석으로 느껴지게끔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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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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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실적인 대안은 다른분들조언과 변호사가 해주실테니 저는 그저 위로의 말씀 드릴게요.. 이혼 소송중에 한집에서 사는게 얼마나 매일매일 괴롭고 힘들지.. 자녀가 있으시다니 마음 단단히 먹고 꼭 승소하세요!! 더 행복해지기 위한 과정일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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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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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현실부정중 대충 뭉쓰면 니가 또 참고살거라생각함 저런남편이 진짜 니가 니인생살러나갈때 칼부림할무서운타입임.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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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joseph 2020.11.2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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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책 배우자의 사유가 궁금합니다.
바람?도박?
저렇게 당당하게 할 경우 특히 미성년 자녀가 있을 경우는 이혼하기가 정말 힘들죠.
그리고 그 과정에서 특히 남편분과 이혼 소송으로 집안에서 다투게 될 경우 아이들에게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게 될거고 아이들은 트라우마로 남게 되겠죠. 부디 잘 조율 되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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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1.2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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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별이란 특히 이혼에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결국 진흙탕 싸움이되기 쉽죠
깔끔하게 소송중이니 서로의 안전을 위해 cctv 설치하세요
그리고 그 녹화 된 파일 잘 보관하시구요
또한 모든 사항을 일기처럼 기록으로 남기세요
사진도 있음 더 좋습니다
그리고 남편의 자잘한 심리전에 속상해 하지 마시고
정말 이혼을 할꺼라면 심리적 중심 잘 잡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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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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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할껀데 왜 같은집에있음?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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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쓰니 2020.11.2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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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 닭보듯 사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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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ㄱ 2020.11.2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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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남편집이니까 이혼하는데 얻어살면 감사하게 생각해야죠??? 돈을 보탯거나 아내분이 삿다면 잘못된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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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2020.11.2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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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일부로 저러는게 다 티나네요. 저런것들도 전부다 증거로 다 기록해놔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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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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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는 주면서 보일러 그렇게 틀고 사는 거죠?? 나같음 친구들 데리고 와서 밤새 놀기도 하고 냉장고 채워둔 음식 보란듯이 맛있게 먹어주고 청소 빨래 내꺼만 쏙쏙 빼서 하고 아님 그냥 이번주말은 니가 애봐 나두 친구만나러 간다 하고 1박2일 여행도 다니고...사실 말만 쉽지 참 어렵고 힘들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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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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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송중이더라도 그딴식으로 더럽게 나오면 내용증명 보낼 문구 변호사와 상의해서 작성하세요. 쓰레기 분리수거 안 할 꺼면 쓰레기를 만들지 않게 냉장고 이용이나 주방 이용 불가이다. 최소한의 보일러 비용, 전기세, 수도세 청구하세요. 카톡으로 청구하면서 당신의 성매매와 도박으로 이혼 소송중인데 제대로 된 사과 없이 오히려 더 나를 골탕먹이는 행동을 멈춰달라 너무 힘들다고 호소하세요. 모든 행동 말하나가 다 증거라고 생각하고 잘 의논하고 하세요 ㅠㅠ 화이팅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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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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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 여기 말 듣지말고 변호사랑 상담하세요. 그쪽은 지금 변호사 상담받고 마지막까지 가정지키려했다 포장중인데 여기 댓글 보고 뭐 사사건건 다 꼬투리잡고 싸우면 안좋아요. 사람들 진짜 자기 일 아니라고 생각없이 댓글 다는거 진짜.. 첫번째 베댓말대로 저런거 기록해두세요. 근데 그것보다 님 변호사는 아무 말도 안해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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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1.2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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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송중이지 이혼 중은 아니잖아요 받아 들이셔야죠 이혼 각하 될수도 있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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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0 2020.11.2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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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딱 그 상황이죠.
아이들에겐 관심도 없다가 이제서야 저녁밥 챙기네 간식 사주네 그러고 있고..
사오는 것들마다 다 냉동식품이라 애들이 그런것만 먹고 있구요...

저도 소송 거의 일년째인데 그 꼬라지 보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생활비도 안내서 대출금, 관리비, 아이들 학원비 제가 내고 있습니다.
애들 관심도 없더니 애들이 좋아하는거 사주면서 환심얻어서 도리어 저를 따 시키려고 하더라구요. 유책사유는 남편에게 있구요.

진짜 그놈의 코로나때문에 소송 진도도 너무 안나가도 아주 환장할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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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11.2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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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차피 남편이 유책이면 본인도 소송으로 가면 불리하다는 걸 아니까 지금 어떻게 해서든 쓰니도 뭔가 꼬투리잡히게 해서 쌍방 유책인 상황으로 일단 만들려고 쓰니를 자극하는 거니까 말려들지 마세요 이 상황에 집 나가면 가출이라 서로 두 분이 한 집에서 버티시는 건데 남편이 쓰니 성격 알고 지금 계속 보란듯이 약올리면서 쓰니 실수를 유도하는 거니까요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감정적이라 유리한 건 한 군데도 없어요 특히 소송은 기빨에서 밀리면 그냥 와르르 무너져요 변호사 잘 쓰시고요 어차피 변호사들 싸움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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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1.2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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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요. 참아요. 오히려 욕하거나 집에서 쫓아내려고 시도하면 이혼소송 때 불리합니다.
아직 법적으로는 남편집이기도 한데 자기집에서 편하게 있는 것을 뭐라합니까.
참을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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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해결사 2020.11.2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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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누가해왔어요????? 명의는???? 쓴이꺼면 번호바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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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11.2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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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한테 한 수 말리고 계신 거 같은데요 남편은 아주 성실하고 무난하게 일상에 충실하고 아이에게도 잘하는 가정적인 아빠라는 걸 최대한 보여주고 있는 거잖아요 소송은 어차피 멘탈싸움이예요 상대방 변호사보다 더 쎈 변호사 사는 게 관건이고요 돈과 깡 시간 싸움이니까 지금부터 그런 걸로 흔들리시고 감정 기복 생기면 쓰니만 불리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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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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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쓰레기라고 이야기 하라는 댓글에 대댓글 달았지만, 너무 걱정이 되어 다시 댓글 답니다. 지금 한 장소에서 아마 두분은 이야기를 서로 안하고 아이를 통해서 의사전달 하는것 같은데 이거 아주 안좋은 형태입니다... 소송중에 아이 심리상담을 하면 그것 또한 자료로 제출도 가능 하더라구요.... 아이가 너무 걱정됩니다. 상대방이 유책 배우자지만, 어찌됐건 우리는 아이에게는 죄인이예요.... 아이 잘 보듬어주세요, 소송을 하는 경우 부모는 원고/피고 이지만 아이는 "사건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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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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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정도는 눈한번 흘겨주고 무시하세요. 동요하지마시고요 남편이 일부러 더 그러는거니까요. 매번 증거나 녹음 할 생각하시고..원래 치밀하게 준비해야 하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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