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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사진추가))꽃모양 주둥이 스트릿출신 고양이

고양이 (판) 2020.11.24 11:42 조회33,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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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고양이 이뻐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이렇게 관심 많이 받을줄 몰랐고 댓글도 좋은말씀 많이해주셔서 감동받았어요ㅠㅠㅠㅠ
다들 정말정말 감사해요 행복하시구 복받으세요~~!!!

사진만 몇장 추가하고 가겠습니당ㅎㅎ

 

월남쌈먹는데 물 뺏어먹기


 


 

부르면 대답하기




퍼즐 망치기 



껌딱지2 


 

껌딱지3


 

젤네일 참견하기


 

아직 만지지 않았지만 귀는 이미 넘어가있기


 

비비기 대왕이에요 비빌려고 태어났다고 할정도..ㅋㅋ

대형스크래처 사줬는데 안긁고 비비기


 

다이어트하려고 사온 컵라면에도 비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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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9년도 12월 첫째주..한창 추울때 술먹고 들어오는길에
목이 너무 말라 아이스크림이 먹고싶어 편의점에 갔어요

뒤적뒤적 아이스크림을 고르는데 야옹야옹 소리가 시끄럽게 나더라구요
편의점 재고를 쌓아둔 짐 위에 고양이가 있었고 편의점은 문을 닫을 시간이였어요
한적한 동네여서 새벽엔 문을 닫았거든요..

당장 편의점이 문을 닫고 제가 집에 가버리면 이 고양이는 죽겠구나 싶었어요
그때 날씨가 정말 추웠거든요

고양이를 싫어하진 않았지만 저는 강아지파였고
살면서 고양이에 관심도없었고 만져본적도 없었던 저는
술김에 그만..

 

ㅋㅋㅋ저희집 온지 이틀째에요

다음날 정신차려보니 너무 못생겨서 후회했지만

부랴부랴 병원부터 갔어요.


길냥이 출신이라 귀 진드기가 심했던거 외엔 건강했습니다

저땐 날씬했네요..(지금 7kg..)


 

저희집 온지 3일째..

이렇게 자는 고양이 보신분..?


밖에서 오래 생활해서 그런지 집에 온지 며칠은 내내 잠만 잤어요

참, 병원에선 1년정도 된거같다고 그러더라구요.

지금은 약 2살이 조금 안되었겠네요


 

지금은 이사했지만 저때는 집이 복층이였어요

처음엔 제가 1층에 가는대로, 2층에 가는대로 따라다니더니

어느순간 계단에서 저러고 보고있더라구요 ㅋㅋ

저땐 집 자체가 캣타워였어요


 

위에서 항상 이렇게 감시하고 있음..


 

 

한번도 제가 이불 덮어준적 없습니다..^^


 

중성화수술을 하고왔어요

사실 임보차 데리고 있다가 중성화 하고 나서 입양 보내려고 했는데

2주정도 지내고 나니까 얘가 없으면 안되겠더라구요

고양이 성격이 말도 많고 애교도 많거든요.. 정이 무서워요


 

 

 

 

중성화 하고나서 엄마 껌딱지가 됐어요


 

참, 애기 이름은 고양이에요 ㅎㅎ

김밥은 세컨네임이에요

부르면 대답도 잘해서 고양이~ 하면 애옹~ 한답니당


 

잘나온 얼굴사진으로 마무리 ㅎㅎ



저희 애기 이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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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11.2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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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선생님 마스크 코까지 올려 쓰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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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 2020.11.25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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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겨서 후회했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시간이 갈 수록 참 잘 데려왔구나 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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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00 2020.11.2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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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와서 한동안 잠편하게 자는모습에 가슴이 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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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ㅇㅇ 2020.12.0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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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님 복 받으실거에요 제가 다 감사하네요 돈 많이 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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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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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종종 판에 사진 폭탄 해주고 가세요. 냥이 얼굴에 사랑이 넘실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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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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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술먹고ㅋㅋㅋㅋㅋㅋ 잘데려왔다 행복한시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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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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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가족, 글쓴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할거에요. 고양이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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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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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뽑뽀존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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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11.2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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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짜장묻었다,,ㅋㅋㅋ 귀여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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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님 2020.11.2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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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못생긴게 더 귀여운 법이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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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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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이뻐요 ㅠㅠ 크흑... 이런 인연도 있군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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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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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 쩨송해여 ㅜㅜ 반대 1 저 실수로 누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허버하버 추천 누르려다ㅜ손 얼어아지고 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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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7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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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지금 8년째 키우는 고양이 술 먹다 길에서 주워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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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7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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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양이 너무 유니크해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인연이네 ㅋㅋㅋㅋㅋㅋ 안아보고싶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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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7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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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아니고, 하트 같아용 귀여옹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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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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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 마당에 자주 놀러오던 스트릿 냥이들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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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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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음날 정신차려보니 너무 못생겨서 후회했지만 너무웃겨요ㅋㅋㅋ이뽀요 개성1등! 겸둥이 집사랑 겸둥이 냥..행복하세요! 베댓도웃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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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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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무슨꽃인가 했더니 스폰지밥에 나오는 꽃모양이네 그 뚱이 바지에 그려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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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이 2020.11.26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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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냥이입에 냥이 같지 않나여?? 흡사 가방맨것같기도 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귀여워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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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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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부러워요... 껌딱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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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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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김밥이 발 밑에 퍼즐 하나 숨겼나 잘 봐요 판에 올라온 사진에서 고양이가 퍼즐 하나 발 밑에 숨기고 잠든거 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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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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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왕 쓴이 너무 다정하시다 사진 많이 올리셨네ㅋㅋㅋㅋㅋㅋ 첫번째 사진 진짜 웃겨요 온갖 것 다 참견하고 부르면 애옹애옹 대답도 참 잘하죠 너무너무 예뻐 죽겠어요 쓴이랑 고양이(김밥이)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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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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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넘이쁘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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