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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차이 많이나는 아주버님

유유 (판) 2020.11.24 11:59 조회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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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혼 2년차
남편은 집안 늦둥이 막둥이로 위로 형들과의
나이차이가 거이 20살정도 차이가 나요
아버님은 오빠 어렷을때 돌아가셨고
어머님도 현재 팔순이 넘었습니다

몇일전 남편 본가에가서
저 남편 아주버님 어머님 넷이서 닭도리탕을 먹었어요
남편이 국자로 떠서 저와 어머님에게 닭을 주엇죠

십분정도 먹었나
어머님이 건너편에 앉은 아주버님에게 닭날개를 달라며 말을했죠
아주버님이 냄비에 있는 닭날개를 드리면서

제가 닭날개를 먹고있는걸 보고
저에게 담부턴 날개 드시지 마세요 하시는데...
순간 뭐라고 해야할지...제 남편이 자기가 줬다고 한마디 함
저는 걍 네네 하면서 걍 먹음

먹다가 아주버님이 절 부르더니
이번년도 가기전에 어머니랑 목욕탕을 같이 가래여
(거기는 수도권이 아니라 코로나가 많이 심하진않음....)
본인이 같이 못가니 제수씨가 같이 꼭 가주라며
오빠는 한마디도 안햇고 저는 걍 알겟다고 햇어요

아버님이 안계시지만 아주버님들 두분계심
두 아버님을 모시는것 같다고 제가 오빠테 그랫더니

너무 예민한것 같다고 그냥 흘려들으라는데...

몇일이 지나도 머릿속에 계속 생각나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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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ㅇ 2020.11.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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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수에게 별 미친 개소리를 하고 자빠졌네. 못 배워먹은 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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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11.2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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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주버니 아내 즉 형님은 없나요? 형님이 있다면 나이가 있어서 시어머니랑 목욕하는거 크게 꺼릴길 거 없을 것 같으니 그 쪽으로 미루세요. 살아 온 세월이 님보다 기니까 어머니랑 더 가깝고 덜 불편할테죠.그런데 혹시 이혼했거나 형님이 없는 상태라면 집안에 여자가 님 한 사람 뿐이라 어머니가 목욕탕 가는거 도와드려도 괜찮겠네요. 어머니를 아들들이 씻기는게 쉬운 일 아니잖아요. 목욕탕 가서 님 씻는 동안 세신사에게 어머니 목욕 부탁 드리고 바나나 우유도 하나 사서 드리세요. 좋아하실 것 같아요. 닭 날개 사건은 그 분이 경솔 했네요. 그래도 남편분이 님 잘 챙겨주니까 맘 상해하지 마세요ㆍ 행복하시길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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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퉤 2020.11.2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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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새끼들은 어떻게해야되냐.. 지엄마 늙어서 맛난거드리고픈 마음은 이해하나 제수씨는 사람으로 안보이나. 씹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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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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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말하는 시숙도 환장할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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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11.2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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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남편뒤에 숨어서 제가 예민한가요? 이런 덜떨어진 글이나 쓰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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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ㅣ 2020.11.24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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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숙 제수 사이가 나이차 상관없이 얼마나 어려운 관계인데 저 모양인가요? 못배운 인간들. 님 남편도 결혼했으면 형이 뭐라해도 말대꾸 좀 하라 해요. 별 말을 다 듣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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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2020.11.2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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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주버님 앞에서는 입으로만 네네하고 말아버리세요. 집요하게 자꾸 하라고하면 녹취해서 시집살이와 이혼의 증거로 삼겠다고 하시고요. 판에서 나오는 남편새끼들은 지는 아쉬울 거 없으니까 자꾸 아내의 불편과 고충을 무시하는데, 이미 똥밟으신 거 걍 속 시원하게 할말 하면서 살던가 하세요. 이런데다 임금님 귀 당나귀 귀 하는 것 보다 삶의 질이 올라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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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ㅇ 2020.11.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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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수에게 별 미친 개소리를 하고 자빠졌네. 못 배워먹은 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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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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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닭날개사건- 닭도리탕에 날개만 가득사서 하세요. 2.목욕탕사건- 같이 모시고 가서 세신사님한테 부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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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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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럴때 그냥 네네 하지 마시고 놀란 척 네?? 왜요ㅡ??? 이렇게 반문해버리세요. 지도 이유가 너무 추잡하니까 지입으로는 말 못할거임... 아주버님들은 부인없어요? 말하는 거 보니까 다 이혼당할 각인데.... 남편도 이혼 안당할거면 정신줄 똑바로 잡으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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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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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형님한테미뤄요 미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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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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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주버니 아내 즉 형님은 없나요? 형님이 있다면 나이가 있어서 시어머니랑 목욕하는거 크게 꺼릴길 거 없을 것 같으니 그 쪽으로 미루세요. 살아 온 세월이 님보다 기니까 어머니랑 더 가깝고 덜 불편할테죠.그런데 혹시 이혼했거나 형님이 없는 상태라면 집안에 여자가 님 한 사람 뿐이라 어머니가 목욕탕 가는거 도와드려도 괜찮겠네요. 어머니를 아들들이 씻기는게 쉬운 일 아니잖아요. 목욕탕 가서 님 씻는 동안 세신사에게 어머니 목욕 부탁 드리고 바나나 우유도 하나 사서 드리세요. 좋아하실 것 같아요. 닭 날개 사건은 그 분이 경솔 했네요. 그래도 남편분이 님 잘 챙겨주니까 맘 상해하지 마세요ㆍ 행복하시길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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