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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체중조절 vs 분만 후 다이어트

잉ㅇ (판) 2020.11.24 13:00 조회9,511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음슴체 갈게요!





30대 초 첫 임신 내년 2월 말 출산 예정인 산모임

임신 10주 부터 육아 휴직 중이며
( 휴직에 편한 직종입니다 )
현재 25주 차 진입 함

원래 살이 먹으면 먹는대로 찌는
솔직한 체질이라 늘 관리 해왔음
결혼 후 1년 신혼 생활 즐길때도 처녀적 체중 유지함
166cm 49~51 kg 늘 왔다갔다 하며
여행이라던지 이벤트 있어 2~3kg 찌면 관리 후
다시 유지 함

필라테스 & 요가 3년 넘게 다녔음
임신 하고 코로나 터지면서 센터도 문 닫아서
졸지에 집에서 숨쉬기 운동만 하게 됨

초반에 먹덧에 하혈로 눕눕만 하고 지내다 보니
25 주 현재 12키로가 쪄버림
뱃속 아기는 신기하고 너무 이쁘고 좋지만
체중계 올라갈때마다 참담하며
원래가 상체비만인데 떡대가 장난 아니게 됨..

카페나 주변 지인들 말이
다 빠진다는 사람 ~~ 안빠진다 지금부터 조절해야 한다
하며 반반인 의견이라 걱정이 너무나도 됨

남편이 출산 하자마자 피티든 마사지든 끊어줄테니
맘껏 먹어라고 하는데
( 남편은 모태 근육형 마른 체질 입도 짧아서 다이어트를
살면서 한번도 해본적이 없음 )

우리네 여자들은 알지 않음
일이키로 빼기가 얼마나 힘든건지..

코로나 핑계로 집에만 쳐 박혀 있으니
왜 입맛은 더 도는지

돼지는 이 순간 뿐이야 먹고 즐기자 vs
다 안빠진다던데 체중조절 해서 조금이라도 적게찌자

는 마음속에서 싸우고 있음 ..
출산 하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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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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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11.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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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주변 아이 엄마들 보면 모태마름이엇던 사람들은 운동 안해도 돌쯤 되니 원래 몸무게 찾았고 원래 살 잘 붙는 체질이거나 등치 있던 사람들은 더쪘어요... 거기다 살도 미처 못 뺐는데 둘째 생기니 더 못 빼더라구요 ㅠ 조금씩은 관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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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o 2020.11.2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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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절하세요,에 한표 던집니다. 아기 낳으면 수유할 적에 빠졌다가 단유하면 다시 쪄요. 관리할 시간이 어디있어요. 애 안고 다니실 때 내 몸무게에 애 무게까지 무릎에 실리는 겁니다. 그리고 임신했을 적에 운동하면 애 머리 좋아진대요. 건강한 아기 낳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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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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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병원에서도 너무 찌면 체중 관리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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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슈 2020.11.25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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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167에 49~51정도였어요. 애 가졌을 때 14키로 정도 찐거 같아요. 애 낳고 나서 조리원 있을 때 10키로 빠지더니 수유하면서 2키로 정도 빠지고 회사 복직하니 다 빠지긴하더라구요. 그만두니 다시 쪄서 52~3정도예요. 처녀때랑 크게 차이는 없어요. 이게 애기가 뱃속에 있을 때 너무 많이 찌면 낳고 나서 빠지는 것도 한계가 있어요. 임신기간 중에 근력이나 이런게 다 빠지고 몸도 약해져서 운동이 쉽지 않거든요. 체중 조절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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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11.2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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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첫째때 15키로 쪘는데 (출산전 169.52) 복직할때까지 운동 안했는데 3키로빼고 다빠졌어요. 근데 전 한번에 찌진않았슴다. 글고 현재 둘째 임신중이고 8개월인데 6키로쪘네요. 첫째땐 출산전까지 일했고(교대근무) 둘째땐 전업일때 임신인데도 살이 더 안찌던데요. 많이 먹어서 찐 살은 빼기 진짜 힘드니까 적당히 조절하면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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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학자 2020.11.2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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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시간을 돌린다면 임신했을때 그렇게 쳐먹지 않앗을거예요.. 살쪄도 되는 완벽한 핑계를 배에 품엇다는 이유로 그토록 오늘이 마지막인 것 처럼 쳐먹지않앗을거예요ㅠㅠ 사실 먹토라서 안먹을 순 없엇지만.. 한겨울이여도 매일매일 나가서 걷기운동이라도 했을거예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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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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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든 적당한게 좋죠 ... 어차피 아이 무게 빼면 애 낳고 다 빼야 하는 살이고 임신중독증 같은 건강 문제도 있으니까 돼지처럼 찌지도 말아야 하고 .. 또 임신중 지나친 다이어트는 아이가 태어나 자라면서 음식에 지나치게 집착해서 비만으로 가는 확률이 매우 높다고 하더라구요. 진료볼때 여쭤보니 자기 몸무게 대비 적정 체중 증가량 알려주더라구요. 저는 임신전 키160에 몸무게 48이었는데 만삭까지 15키로 쪘고 체중관리 잘 하고 있다고..의사샘이 딱 좋다고 했어요. 그리고 임신 했다고 엄청 많이 먹을 필요 없다고 하더라구요. 평소 먹던 양에 밥 두세숟갈 정도만 더 먹음 되고 나머지는 그냥 엄마가 임신 핑계로 먹고 싶은거라고 .... 나중에 살 뺄때 피눈물 나요 ... 적당히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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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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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다해야 유지할수있어요ㅜㅜ 첫아이면 아무것도안해도 분만후 어느정도 돌아오는데 둘째부턴 얄짤없어요... 임신중 다이어트를 하라는게 아니고 임산부요가라던지 적절한 운동을하며 임신을 핑계로 폭식하지 말라는거에요. 분만후도 아기 백일정도 까지는 운동못해요(엄마몸상태때문에) 모유수유라도 하면 먹는게 아기영양소로 고대로 이어지니 식이요법도 난감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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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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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관리 안하고 계속드심 돼지는 지금뿐이야 아니고 평생입니다. 애 하나만 키울생각이면 뭐 돌아올 가능성 큰데 둘부터는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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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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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때까지 ╋14키로 되고 ㅠㅠ열심히 모유수유 했는데도 안빠지더라구요..
임신전 몸무게 ╋2~3키로로 살면서 슬펏는데
애기 기어댕기기 시작하면서 살 쭉쭉 빠지더니 걸으면서 부터는 거의 기아수준됐어요
뭘 먹을 시간이 없음 ㅠㅠㅠㅠ먹을시간있으면 기력이 없어서 자야함
그리고 복직하니 몸은 편해서 기아수준에서 ╋6키로 됐네요 ㅋㅋ
사바사지만 애기 기고 걷고 뛰면서 쭉쭉빠지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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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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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 다요. 임신 중에 너무 찌면 다시 원래대러 돌아오기 힘들어요 살 빼도 몸매가 예전못한데 피부까지 늘어났다 쪼그라들면 진심 암담함 무릎도 아작나고 20~30키로 넘어가면 어느선부터는 포기하고 사는 엄마들이 태반임 막상 나오면 다이어트? 애 보느라 시간없어서 엄두도 못 내고 그렇게 살게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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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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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5준데 입덧때문에 살이 많이 안쪘고, 회사생활 하는중이라 그런가 애가 평균보다 작아요ㅠㅠ 임산분데 체중조절하기 보다는, 적당히 먹고 건강한 아기 낳는게 서로 좋은 길인거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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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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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모태마름(171, 49-51Kg)인데, 16주까지 입덧이 심해서 1kg도 안찌다가 입덧 끝난 후에 급하게 체중이 늘어서 2주만에 5kg 늘었더니(그래도 171, 55kg였어요) 의사선생님이 먹는 거 줄이고 조절하라고 하시더라고요. 임신 중에 굶어서 무리하게 다이어트 하거나, 격한 운동해서 체중조절하시라는 건 아니고, 너무 과식하거나 해서 살이 급하게 찌지 않게 관리는 해야 해요. 전 다행히 출산 후 다 빠지긴 했는데 엄청 서서히 빠지더라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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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ㄷㄱ 2020.11.25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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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애는 임신중 15키로 쪘고 임신중에도 꾸준히 운동(매일 산책, 수영) 출산후 바로 10키로 가까이 빠지고 서서히 나머지 다 빠짐. 둘째도 거의 15-16키로 쪘는데 첫째 때문에 운동 하나도 못함. 출산후 똑같이 10키로 가까이 빠지더니 그 후론 잘 안빠지더이다. 그런데 어디서 들으니 출산후 6개월후 까지 자기 몸무게 안 돌아가면 안빠진다 하여 출산후 5개월째 한약 먹고 침맞고 6개월째까지 겁나 다이어트 해서 몸무게 제자리 돌려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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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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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5키로라고치면 애낳고 70되서 60키로 중후반때에서 절대 못빼는 경우 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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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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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다 해야죠. 임신 핑계로 다 먹은건 그냥 핑계일뿐이죠. 그러다 비만 엄마, 비만 아기 됩니다. 굶진 말고 건강식으로 조절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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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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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신중에 되는대로 조절 안 하면 임당으로 고생할수도 있어요. 무조건 조절해야함..분만후에 애 키우는동안은 운동할 시간도 없어서 못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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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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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0주부터 어떻게 육아휴직이 되죠?? 육아휴직은 출산을 해야만 가능하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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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너 2020.11.25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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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2kg내외로 찌면 확실히 원상태로 빨리돌아와요. 그이상 몸무게가 는다해두 관리 빡시게하면되지만, 사실 애낳고 그럴 시간이 많지않아요. 병원에서도 저렇게얘기 해주시더라구요. 크게노력안해도 빠진다고 한달 정도지나면..근데 그 이상찌면 노력이 배가 된다더라구요...저도 딱 12키로 쪘는데 애낳고 붓기땜에 더 쪘다가 일주일만에 7키로 산후조리원에서 10키로 빼서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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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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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아는분이 처음 임신하셨을 때 정말 먹고싶은거 다 드시고 출산하셨고 둘째 때는 체중조절을 하면서 애기 낳으셨거든요 그래서인지 첫째는 표준보다 좀 더 체중이 많이 나갔고 둘째는 딱 평균보다 약간 덜 나가고요..그리고 정말 이게 커서도 그대로 가더라구요 임신 중 다이어트에 따라 아이들 유전자? 랄까요 조금 달라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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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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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0키로에 임신해서 첫애 11키로 찌고 낳았어요. 도움받을 친정이나 시댁도 없다보니 혼자 육아하면서 불규칙하게 먹었더니 56키로에서 안빠지더라구요ㅜㅜ 애기 유치원 들어가고 자유시간이 생기니 여유도 생겨서 마음먹고 다이어트 했고 47까지 뺏어요. 그리고 둘째 임신해서 지금 17주인데 48키로예요. 애기낳고 한동안 불규칙한 생활을 해야해서 다시 찔거 알기에ㅠㅠ 지금 관리 해두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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